이진우 + 최슬기

인구 감소로 생기는 문제들
. 학생 수 감소 - 학교,  학원 등 경제는
. 군인 감소 - 국방력 유지 어떻게
. 직장인 감소 - 생산력은 어떻게
. 지방 소멸 -  중소도시 사라져

이민으로 될까?
쉽지 않아

인구 1명이 소중한 시대로
문화가 바뀌어야
1명 1명을 다 살리는 다양성
실패를 인정하고 다음을 준비하는

왜 저출산
. 경제 성장을 못해서 #먹고  살기 힘들어
. 소득 격차 - 불평등 # 남 부럽지 않게 잘 살고 싶다
정확하진 않지만 예상이 그렇다

정책들 잘 안되는 이유
. 정책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하고 싶게 만들지 않고
.. 스스로 좋아 하고 싶어야
. 애국심 등 부부들에게 사회를 위해 하라고
.. 책임처럼 하라는 느낌이다
.. 강요 훈계



https://podbbang.page.link/ATBcX5t29jhjy5WN8

 

[손경제] 6/30(금) 경제콘서트 - (인구) 절벽에서 떨어지는 꿈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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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낮추고 권력 경계한 ‘국제무역 대부’ 역관 김근행 [김준태 조선의 부자들 (22)]

수입상·중개무역상 병행했던 역관(譯官)
국제 무역·외교에서 군수물자까지 관여
“권세가 일 돕되 권력 탐하지 말라” 명심

 
김근행은 처세에 각별하게 신경 썼다. 당상관이었지만 질이 낮은 관자(貫子)와 갓을 착용하였고, 관복이나 의복도 값싼 재질로 만들어 입었다. 사용하는 용품들도 모두 평범한 것이었는데, 사람들이 그 이유를 묻자 이렇게 말한다. “내가 사용하는 물건이 화려하고 아름다우면 양반 귀족들이 탐낼 것이다. 내가 이것을 주지 않으면 인심을 잃게 될 것이고, 심하면 강제로 빼앗기거나 도둑맞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골고루 나눠줄 수도 없지 않은가? 대저 사치와 자랑은 화를 부르는 법이다.” 김근행은 자손들에게도 결단코 사치하지 말고, 물건을 자랑하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 사치와 자랑은 스스로 부족하다 느끼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52238

 

마마적신기소자

Daum영화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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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 아들홍콩영화
실화!

아내 + 아들


한 줄 스토리
장애를 가진 아이를 낳아 몸도 마음도 힘든 가운데 달리는 재능을 발견
꾸준히 정진하여 금메달을 따며 성공하는 이야기



한 줄 감상평
누군가의 헌신적인 사랑 없이는 큰 성공도 없다.

캐릭터 : 장애인 마라토너 
난관 : 장애인으로 걷지도 못하던 아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가이드 : 엄마
계획 : 달리기 할 수 있게 조력, 보조할 동생 낳아, 코치에게 맡겨
행동 : 대회에 나갈 수 있게 일을 시키기 않는다. 같이 뛴다. 응원 한다
실패 : 달리기 못해 마음의 힘듬, 일을 못해 돈이 없어 가사 유지 힘들어, 
성공 : 달리기를 꾸준히 해서 금메달 땄어.



대사
동일 노동 동일 임금

#생각
사람들의 관심은 자신과 닮은 사람들에게 있다.
장애인의 성공은 공감을 이끌기에 부족하다.
결국 경제성에서 문제가 발생
우리가 의식적으로 함께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계속되는 악순환
그나마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데
환경 문제로 팍팍해 지면 어떻게 될까? 







친구처럼쌀막걸리

다시 꼭 먹을래?
아니. NO

맛 : 단맛이데 무엇인가 부족한 느낌
무게 : 가볍다
탄산 : 보통 (장수 정도)
기타 : 살균된 막걸리 ㅠㅠ


용량ml : 950 (보통 750)  양이 많다.

알콜 : 6 (보통 6%)
 
쌀 : 외국산
유통기한 : 1년!(살균된 막걸리 라니...)
업소 소재지 : (주)우리술 / 경기 가평

값 : 2,000원 
구매 장소 : 부천 GS25
사진 : 202308


 









박정호 + 공부왕

세계 대항해시대를 연 것은 설탕 때문이다.

귀족의 사치을 위해 돈이 되니까 멀리 더 멀리라도 가서 가져왔다


한국은?
일단 사탕수수 재배가 안돼
사탕무도
전량 수입

조선 시대 유입
. 중국 황제의 답례품
. 중국에서 흔해지고 답례품에서 빠져 더 귀해져

당시 설탕은 약
당시 고당도 음식 없어, 위급할 때 당을 보충할 수 있는 수단

일제시대 다량 수입
일본 상인 주도로 사탕 등 과자 가계 개업
. 수입의 90% 차지
. 한국인 입맛을 서구화 해서 중독시켜 지배하려 했다는 설 있음


삼성  창업자 이병철 설탕 공장 개업
. 일본 가서 배워 와
.  100% 이상 초고속 성장해 지금의 삼성 가능


https://podbbang.page.link/PCtHMZZAaucGa3xG7

 

[플러스] 6/27(화) '설탕'이 바꾼 한국 근현대사..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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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 평가 방법을 세분화 해서 교육

기능적, 시간거리, 공간, 속도 등 다양

 

보, 보장, 활보, 활보장, 보폭에 대한 정의 확인

보폭에 대한 상식이 잘못되었음을 확인. 걷을 때 발 사이가 아니라 서 있을 때 발 사이의 거리 였다는...

 

 







지난 2020년 10월 12일,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던 노동자 장덕준 씨가 사망했습니다. 27세의 청년이었던 장덕준 씨의 사인은 급성 심근경색. 근로복지공단은 덕준 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한 끝에 과로사 산업재해를 인정했습니다. 덕준 씨의 산업재해 인정 자료에는 ‘고강도의 육체노동’, ‘충분한 식사와 휴식이 불가능’ 등 쿠팡의 열악한 노동환경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어요.

 

지난 2020년부터 지금까지 4년간, 총 13명의 노동자(외주업체 포함)가 쿠팡에서 일하다 사망했어요.

 

쿠팡 물류센터 잠입취재... 찜통 더위 속, 사람이 쓰러진다

 

왜 쿠팡은 이렇게 열악한 노동환경을 바꾸지 않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현행 건축법상 물류센터는 ‘창고’에 해당하기 때문에, 냉난방·환기 시설을 설치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에요

 

쿠팡의 밤은 낮보다 더 바쁘다

 쿠팡이 정해 놓은 새벽배송 마감 시간은 아침 7시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7시까지는 택배를 완료해야 하기 때문에, 화장실 갈 시간조차 없이 뛰어다니며 일해야 한다는 것이죠. 만약 7시를 넘길 경우 감점을 받게 되고, 감점이 누적되면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지역을 쿠팡에서 회수해 버린다는 게 A씨의 설명입니다

 

야간 노동으로 병들고 있는 쿠팡 노동자들

야간 노동은 의학계에서도 인정한 ‘발암 요인’입니다.

 전문가들은 야간 노동이 암 뿐만 아니라 뇌경색, 뇌출혈, 심근경색 등 뇌심혈관계 질환 위험도 크게 높인다고 말해요. 따라서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2~3개 조를 편성해서 교대 근무를 하거나, 야간 근무 다음 날에는 휴무를 주곤 합니다.

하지만 쿠팡은 노동자들의 건강은 아랑곳없이 야간 고정 근무제를 유지하고 있어요. 한번 야간조에 들어온 노동자는 계속 밤을 새며 야간 근무를 해야 되는 것이죠.

 전문가들은 이러한 노동 형태가 노동자들의 건강을 크게 해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지난 4년간 쿠팡에서 일하다 사망한 노동자 13명 중 9명은 야간 노동자였어요. 지난 2021년 쿠팡은 국회 청문회에서 ‘야간 노동 환경을 개선하겠다’ 라고 약속했지만, 지금까지 그 어떤 것도 개선하지 않고 있습니다.

 

‘로켓배송’의 연료가 된 사람들

물류센터에서 주간조로 주 5일 근무 시 월 기본급은 약 204만 원 수준이에요. 반면 야간조는 거기에 야간수당이 더해져 약 255만 원을 받습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에게, 이만한 돈은 야간 노동에 대한 강력한 미끼로 작용합니다. 어느 정도 건강을 해치더라도 월 50만 원이 넘는 돈을 더 벌 수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야간 노동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죠

결국 쿠팡의 성공은 열악한 환경에도 어쩔 수 없이 일해야만 하는 사람들,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고 생활이 어려워진 사람들을 착취해서 이뤄낸 것일지도 모릅니다. 

 

https://youtu.be/iS64D5FzHoc?si=d6B5RwCyGY9AHmhQ 

 







 

한국 직업-교육 매칭 수준 OECD 30개국 중 30위 [체크리포트]

‘직업훈련’ 지출 비중, OECD 평균 대비 절반 수준

한국은 GDP 대비 ‘직업훈련’ 지출 비중이 0.06으로 OECD 평균(0.11)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반면 ‘직접일자리 창출’ 정책 비중은 OECD(0.05) 대비 3배(0.15) 수준이었다.
 
# 학교에서도 직업과 연관성이 없는 교육을 하고 있는데 직장에 가서도 적절한 교육을 시키지 않으면 경쟁력이 유지될까?
# 반대로 생각해 보면 직장에서 적극적으로 직업 교육을 장려하는 회사의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우위로 갈 듯
# 학교 문화가 직업 문화로 연결된 것은 아닐지. 학교에서 배운 것들이 실제 사용하는 학문이 아니니 직장에서 배운 것들도 동일하게 인식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문제의 근본이 학교에 있지 않을까?
 
 







 

네이버, ‘클로바 케어콜’ 정식 오픈…AI로 중∙장년 1인 가구 챙긴다

네이버 초대규모 AI 적용돼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가능
전국 지방자치단체 도입 확대 속도…외로움 완화하는 실제적 효과 확인

네이버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AI콜 서비스인 ‘클로바 케어콜(CLOVA CareCall)’을 정식 오픈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에 AI가 전화를 걸어 식사, 수면, 건강 등의 주제로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건강, 수면, 식사, 운동, 외출 각 카테고리별로 불편 사항이 담긴 답변도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다

현재 전국 20개 지자체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서비스에 참여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한 결과, 약 90%의 노인 사용자가 서비스 이용 후 위로를 느꼈다고 답했다. 아울러 약 95%의 응답자는 계속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보였다.  

 

# 디지털 치료와 같이 디저털 보건, 돌봄 서비스도 가능

# https://bdgon.tistory.com/3129 디지털 치료제 관련 회사 하이

 







MZ세대 “워라밸 지켜지고 연봉 3000만원이면 나쁘지 않아” [체크리포트]

경총, 괜찮은 일자리 인식조사 결과

MZ세대는 ‘일과 삶의 균형’이 맞춰지고 ‘수도권’에 위치하며, 연봉 ‘3000만원대’를 기대할 수 있는 일자리를 ‘괜찮은 일자리’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그래프] 상위 4 항목은 모두 돈과 크게 관계 없다.
# 동기부여 여부에 따라 근속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 기본 소득과 연계한다면 많은 돈을 위한 삶이 아닌 자신의 자아 실현을 위한 삶 가능

 

 
 











무관심이 그토록 커진 가장 큰 요인은 폭발적으로 증가한 정보 때문이었다. 앞서 말했듯 사람들은 하루에 3,000개 이상의 마케팅 메시지 세례를 받는다. 이는 마케팅 메시지만 따진 것이다. 마케팅 용도가 아닌 메시지(기사, 인터넷 포스트, 취향에 맞춘 뉴스 스토리)의 수는 그보다 더 많다. 1970년대와 비교해보라. TV 채널 3개와 지역 신문 하나밖에 없던 시절이 200개의 채널과 수백만 개의 뉴스 블로그, 팟캐스트 인터넷 라디오,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스냅챗, 링크드인의 세상
으로 바뀌었다.
그러는 동안 기업의 소통 방식은 오히려 퇴보했다. 직장에서 유대 관계의 원천이 되었던 개인적 소통은 줄어들고 그 자리에 재택근무와 출장소 근무, 화상회의 등이 자리를 잡았다. 정수기 근처에 모여 정보를 주고받던 시절은 갔다. 이메일과 직원 포털 사이트까지 생겼지만 연구에 따르면 이런 채널을 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혹시 이런 백색소음이 공허한 내러티브를 낳는 온상일 수도 있지 않을까?
강력한 내러티브가 있으면 빛이 어둠을 몰아내는 것처럼 공허한 내러티브를 몰아낼 수 있다. 공통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사내 활동을 조정하는 회사들은 미션을 '선언'만 하는 게 아니라 '추진'할 수 있다

180

#문제는 정보 과다다. 정보가 많아서 아무 정보도 남지 않고 관심도 사라지는 악순환




(근사한 새 직장의 풍경)
이후 3년에서 5년 동안 신입 사원은 아직도 이곳을 알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매달 그는 왜 이곳이 꿈의 직장인지에 대한 새로운 이유들을 발견한다. 고객들의 성공을 기념하는 사진들이 사방에 도배되어 있다. 매일 하는 업무는 지루하지 않고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서 다른 팀들과 함께 고객을 좌절시키는 문제 해결에 매진할 수 있다. 동료 들은 경쟁자가 아니라 든든한 커뮤니티다. 동료들은 세상을 바꾸는 스토리를 실천하는 동안 이 신입 사원이 번창하고 성장하기를 바라고, 고객들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회사를 직접 둘러보려고 찾아온다. 헤드헌터들은 연봉 인상과 승진을 보장하는 일자리를 가지고 매달 전화가 온다. 하지만 이 사원은 늘 다시 전화하는 것을 잊어버린다.

# 내 일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들로 부터 감사를 받는다면 너무 좋지 않은가?

 

https://open.kakao.com/me/bcbook

 

부천독서지향.오픈채팅님의 오픈프로필

부천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책 읽는 모임 입니다.

open.kakao.com

#부천독서모임 #부천독서 #부천독서지향 #춘의역독서모임 #7호선 독서모임 #독서모임 책선정 #독서모임 배움 #비영리_독서모임 #인천독서모임 #책_토론 #부천사람 좋은사람들 #본깨적_책모임







 

문턱 높은 1금융, 이자 높은 2금융 사이의 틈 ‘8퍼센트’가 메운다

[김홍일의 혁신우혁신⑯] 이효진 8퍼센트 대표
P2P금융 선두주자 8퍼센트, 핀테크 최초 역사 기록 중
고액 연봉과 안정된 직장 대신 스타트업 창업 뛰어들어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제2금융 밀려나는 중신용자 타깃
대출자-투자자 윈-윈하는 새로운 1.5금융 역할 해낼 것

 

8퍼센트는 온라인을 통해 대출과 투자를 연결해준다. 투자자가 여윳돈을 8퍼센트 플랫폼에 투자하면, 이를 대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중금리 고객과 매칭해 빌려준다. 투자자는 예·적금 금리보다 높은 투자 수익을, 대출자는 제2금융권보다 부담이 적은 금리로 돈을 융통할 수 있다. 8퍼센트만의 정교한 신용평가 모델이 미상환 리스크를 줄여준다. 돈줄이 막힌 서민에게 경제적 안전망 역할을 하는 셈이다.

은행은 중신용 고객에 별 관심이 없지만 8퍼센트는 지대한 관심을 두고 있거든요. 이미 머신러닝 알고리즘 모형을 활용해 중신용자에 특화한 신용평가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여기엔 고객의 일상생활에 밀접한 관계를 지닌 비금융 정보도 담고 있죠. 사회초년생이나 자영업자, 플랫폼 노동자가 8퍼센트를 주로 찾습니다. 획일화한 신용등급과 점수에 가려진 우량 고객을 찾아내기 위해 이 시스템을 끊임없이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정말 투자를 유효하게 하는 고객이 10만명 수준입니다. 평균적으로 400만원가량을 투자하셨는데, 평균 수익률이 7% 정도 됩니다.  

 대표가 직원들과 공유하는 슬로건이 “대출 고객님을 투자 고객님으로 다시 만날 때까지”다. 대출이 필요한 상황에 놓인 고객이 나중엔 지갑을 열고 투자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도록 돕는 게 이 회사의 비전이다. 이효진 대표는 “8퍼센트가 고객 삶의 변곡점이 됐으면 좋겠어요”라고 강조했다.

 

# 마인드가 마음에 들어 투자하고 있음. 더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금융을 이용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5090011

 

문턱 높은 1금융, 이자 높은 2금융 사이의 틈 ‘8퍼센트’가 메운다

“몇 년 만에 연매출 수백억 신화”, “고졸이 대박집 사장이 되기까지”, “유명 대기업에 수백억 투자받은 비결”, “스타트업, 나처럼 하면 성공한

economist.co.kr

 








최재천 + 유시민

문과 남자의 과학공부


마르크스가 다윈을 만났더라면
같은 시대 사람
마르크스의 아쉬운 점은 다윈적 관점이 없었다는 것
생명체의 기본은 계급사회
계급을 없애는 것이 불가능했다는 것을 알았다면
지금 세상은 달라졌을지도



삶의 질문이 잘못 되었다.
모든 물질은 의미(가치)가 없다
인간이 의미(가치)를 부여하기 전까지는

사람도
자신의 의미(가치)가 무엇인가 찾을 것이 아니라
의미(가치)는 없으니 살아가며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다.

# 카 너무 멋진 발견이다


나이들면 사람이 이상해 지는 경우 많아
보수적이된다


보수적이 안되려면?
책을 읽어야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야
그래서 기본은 자신이 부족하는 생각이어야
# 겸손


https://youtu.be/vgzhqjdPvmI



http://aladin.kr/p/s4VIB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역사ㆍ정치ㆍ경제ㆍ글쓰기ㆍ여행 등 인문학 분야의 글을 써온 작가 유시민이 과학을 소재로 쓴 첫 책이다. 유시민에게 “지적 자극과 정서적 감동을 준 과학이론, 인간과 사회와 역사에 대한

www.aladin.co.kr



가치는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내 가치가
이미 정해진 것이 아니라
새롭게 만드는 것이다.

생명은 목적이 없다
그러니 스스로 만들어야 생긴다.
그것이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인문이다.

인문은 인간이 만든 가치로 만들어진 것이다.









잠을 깊이 못자는 경우다
깊이 못 자니까 소변이 조금만 마려도 못참아
#스트레스 등 환경 살펴야

잠 중요
. 면역력
. 성장
. 뇌에 노폐물 청소
.. 못 자면 머리 나빠지고 치매로


헤파리 수면법
. 해병대 4주 훈련하니 90프로 2분만에 잠자
. 머리부터 발로 천천히 이완

근육 힘주고 빼는 이완법
. 발부터 하나씩 머리로
.  5초 힘주고 10초 빼고
. 약15분

호흡법


잠을 못자는 경우
힘을 못빼서
평소 몸과 마음 이완 필요


잘 자려면
낮에 해보고 걷기 - 세라토닌
밤에 어둡게 - 멜라토닌

https://youtu.be/NHYnJVXhPOI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33855 

 

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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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daum.net


아내 + 딸 + 아들



한 줄 감상평
. 역시 가족을 향한 마음은 감동적이다
. 이병헌 연기로 웃기고 울린다


한 줄 스토리
. 좀 부족한 듯한 일반 군인과 전문적 이중첩자가 가족을 위해 미국, 중국, 북한의 방해를 뚫고 백두산 폭발을 함께 막는다.

캐릭터 
. 제대를 앞둔 폭발물 처리 군인 
. 딸을 찾기 원하는 이중 첩자 

난관 
. 백두산 폭발로 가족이 모두 죽는다
. 아내가 임신 중
. 북한 협조는 어렵다

가이드
. 지질학자가 해결책 찾으려 노력


계획
. 북한 땅굴로 에너지를 유도해 폭발 줄인다
. 백두산 근처에 가서 핵을 폭파시켜 유도 한다
. 북한, 미군 몰래 진행해야 한다

행동
. 가족이 어려움에 쳐해 있다
. 아내가 임신 중인데 대피 못해
. 딸이 북한에 남아 있어

실패
. 핵을 훔치는데 이중첩자가 필요
. 미군과 중국의 개입으로 지연
. 핵을 설치하는데 탄광 엘리베이터 고장

성공
. 극적으로 폭파시켜 대한민국 보존
. 가족 모두 살아 
. 딸은 말을 되 찾고 군인과 함께 살아



대사

. 왜 뒷통수에 눈이 없는지 알간? 뒤돌아 보지 말고 가라우
(탄광 엘리베이터에 자신을 묵고 혼자 내려가는 장면에서)


. 달다
(폭탄을 가져다 놓고 마지막으로 캔디(?) 먹고 하는 말)







지난해 하반기 배달원 43만명…집계 이래 최다 [체크리포트]

배달원 2년 새 22.6% 늘어…코로나19로 배달 주문 늘어난 탓

 

돌봄, 보건 서비스 종사자 증가 중

사회복지, 요양보호사, 간병인 등 수요 증가 예상

# 이들을 위한 플랫폼이 있는가? 없다면 시장이 보인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4230033

 

지난해 하반기 배달원 43만명…집계 이래 최다 [체크리포트]

지난해 하반기 배달원으로 일한 사람의 수가 43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21년 하반기(7~12월) 지역별 고용조사: 취업자

economist.co.kr

 








고택찹쌀생주

다시 꼭 먹을래?
아니. NO

맛 : 달달 
무게 : 가볍다
탄산 : 보통 (장수 정도)
기타 : 알콜이 쎄다


용량ml : 500 (보통 750) 

알콜 : 34.6   (보통 6%)
 
쌀 : 국산 찹쌀 (그냥 쌀이 아닌 찹쌀에 국산)
유통기한 : 꽤 길었던 듯      
업소 소재지 : 고택주조 / 전북 완주군

값 : 약 5,000원으로 기억
구매 장소 : 부천 농가마트 (식자재마트)
사진 : 20230730

 

 







https://bdgon.tistory.com/3090

 

나주 여행. 국립나주박물관+빛가람전망대+한국천연염색박물관+복암리고분전시관

국립나주박물관 시내에서 좀 멀리 떨어져 있다. 자동차로 가면 문제 없는데 대중교통은 택시를 이용해야 하나? 개관 10년을 맞아 상설전시 리모델링 중으로 못 보고 디지털 영상 관람 요즘 박물

bdgon.tistory.com

 

한달 전에 나주에 여행을 다녀왔다.

한달 두에 주정차위반 과태료고지서가 날아왔다.

깜짝이야.

내용을 보고 마음이 불편했다.

 

당시 상황은 주정차 위반을 인식하기 어려웠는데...

주차 위반이라니.

약5차선 도로에 차가 거의 없었고

이미 차들이 1대 대어 있었고

비가 억수같이 많이 왔고

일요일 이었고

주차한 곳 식당에서 밥 먹었는데 아무말도 없었고

전혀 통행에 불편할 것 같지 않았는데 

딱지 라니...

 

소명 기회가 있을까 하고 전화를 해봤다.

담당은 이해는 충분히 되나 현재는 법 규정을 정확히 지키고 있다는 것

이해로 봐주면 감사관에게 문제가 된다는 아주 일반적인 대답

그분도 일반 직장인이니 그냥 웃고 끊었다.

 

결론적으로 느낀 점은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있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통과 대화를 통해 무엇인가를 해결하는 사회인가?

아니면 정해진 규칙에 따라 행동해야만 하는 법치 우선 주의 사회인가?

법은 국가로 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인데

국민은 법에 의해 구속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법이 있으니 따라야 한다.

법이 만든 취지는 몰라도 무조건.

주정차 위반의 취지는 교통흐름을 방해할 수 있을 것을 대비한 것일 텐데

전혀 관계없을 때도 지켜야 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반론 기회도 없다.

기회가 없다면 우리는 소중한 주권을 행사할 기회가 사라지는 것이다.

내가 넣은 민원은 기록이 될까? 그 기록이 법을 국민을 위해 바꾸는 것에 쓰일까?

이러한 시스템이 같춰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계속 법 위주의 삶을 살아야 하고

법 위주의 삶은 대화를 단절시켜 삶을 팍팍하게 한다.

 

법 대로 해!

이 말은 대화, 소통을 거부하는 말이다.

법을 앞세울 때 우리는 협상, 대화 할 수 없다.

우리가 이웃과 멀어지는 이유

서비스에 갑질을 하는 이유

이런 저런 이유들이 소통할 수 없는 법의 우선 주의 때문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결국 나주시는 불평 관광객 한명을 더 얻었다.

한동안은 가고 싶지 않을 것 같다.

공무원 탓은 아니지만 기분이 그런 것을 어쩌겠나.

법은 지켰는데 누구에게 이득이 될까?  왠지 모두 손해 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코로나19 이후 살 쪘다”…10대 비만 환자 증가폭 가장 커 [그래픽뉴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만통계 분석 결과
소아·청소년층 10대 중심으로 비만 환자 급증

증가폭 10대 가장 크다
# 그래프 상으로는 10대 이하만 비만 환자 늘었다. 20대 이상은 나름 스스로 관리? 
# 우리 아이들의 건강 상태는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고 있다. 
# 아이들 건강에 대한 문화 형성이 필요. 비만 예방, 측정, 운동 등을 가정에서도 할 수 있도록 정보 및 서비스 제공할 필요 있음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5010017

 

“코로나19 이후 살 쪘다”…10대 비만 환자 증가폭 가장 커 [그래픽뉴스]

2017년 이후 4년 사이에 비만 환자가 갑절 이상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만 환자 증가는 소아·청소년층에서 두드러졌다. 건강보험

economist.co.kr

 







■ 목적
죽을 때까지 스스로 움직이는 건강한 몸 만들기
가족과 매년 1회 마라톤 대회 참가하며 전국 여행하기 

■ 목표
2023년 10분 이상 통증 없이 달리기
2025년 20분 이상 통증 없이 달리기 + 마라톤 대회 참가
2030년 마라톤 하프 완주 (12km)
2035년 마라톤 풀 완주 (42km)


달리기  
주5일 6분 이상 달렸다.  
최대 12분, 최소6분

무릎 피로감 있어 다음주도 6분 달리기 목표


올해 목표 10분 달성을 위해 
8월 부터 주5회 이상 일일 총6분 달리기

매달 1분씩 증가
12월에는 10분 연속 달리기 성공!

목표 : 주5회 일일 6분 이상
보상 : 아이스크림!!  

 

 


■ 8월 운동 - 3/4주차

목표 평가
1. [휴식]  주1회 하루 완전하게 , 쉬는 날 걷기도 5000보 이하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5회, 하루 6분 이상)
2-2 Petersen Step Up + 원 레그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무릎 붙이기
: SNPE 4번 60초, 마사지 : 허벅지+종아리 (매일)

3-2 골반 유연성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골반, 장인 (매일)

3-3 몸 유연성 및 혈액순환 (아침운동)
3-3-1 백년운동 : 5분 1set : snpe 1번, 푸시업, 종아리, 어깨 땡기기 (매일)
3-3-2. SNPE 60분 (주2회) + 구르기(매일)
3-3-3. 니시운동 3종 각1분(붕어, 모관, 합장합척) 태양경배3회 (매일)

1. [휴식]  2일 

2. [달리기 근력] 좋아!!
2-1  주6일 달성!! 
2-2  원 레그 수시 진행(지하철)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좋아!
6/7일

3-2  좋아!
6/7일  + 장인 (운동 전 후 차이 있음)

3-3  보통
3-3-1  4/7일
3-3-2  1/2일 + 4/7일
3-3-3  4/7일

 

 

 

스마트 밴드 고장. 핸드폰 들고 다닌 시간만 측정 (1천보 이상 추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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