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인구 부족하지 않아

노동 시장 유연하게 대응하면 충격 완화
. 노인 활용
..  고 학력 숙련자 많다 적극 활용
. 이민자 활용
.. 전환에 빈 공백
.. 능력자 수혈
. 젊은이 능력 강화
# 노인이 해야할 일들이 뭘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

노인
같은 일이라면 나이 제한 풀어야

이민자
정주 여건 개선되야

젋은이
학업 통합해 직업 유연성
창의성 등 능력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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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10/16(수) 20년 뒤에도 노동 인구 별로 줄어들지 않을 겁니다 (이철희 교수)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초판 95년 36쇄
번역자 초등때 친구와 약속해  중2때 번역 출간

처음 불을 지필 때의 이야기를 해야겠다. 
불은 마술이다. 
죽은 부시깃과 잔디와 나뭇가지에서 
살아 있는 따뜻한 불길이 활활 솟았다. 

불은 소리와 연기를 내며 
숲 속을 빛으로 가득 채웠다. 
빛을 받은 나무들이 훈훈하고 친근하게 느껴졌다. 

불은 키가 커지며 어두운 밤을 환하게 밝혔다. 
아! 이날 밤은 어둡고 추웠던 첫날 밤과는 전혀 달랐다. 
게다가 메기를 구워 먹어 배가 찾다. 
지금은 메기 요리법을 더 익혔지만, 
그날처럼 맛있게 먹어 본 적은 없었다. 
그리고 그날처럼 자유를 몸속 깊이 느껴 본 적도 없었다.

# 자연을 오롯이 경험하면 느끼는 자유
# 불로 느끼는 자유

\

부들을 먹으려면 오랫동안 구워야 했다. 
오래 굽지 않으면 섬유질이 질겨서 
녹말을 먹기 위해 싫증나도록 오래 씹어야 했다. 

그렇지만 이 주일 동안 먹어 보니까 
감자 같은 맛이 나는 게 내 생각엔 아주 맛이 있었다.

# 부들 먹을 수 있나?

 

 

송어는 내 것이다.
문제는 송어가 배고프지 않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낚시를 한다는 것 이다. 

그날 저녁 송어들이 배고픈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시냇물이 소용돌이를 치고, 
피라미가 물 위로 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보면 낚싯줄을 내려라. 
그러면 쉽게 낚을 수 있다.


# 관찰하면 진실 알게 된다





 


# 훈연, 고기 저장 방법. 시도해 보자




나는 도토리를 불에 구위서 돌로 으깨어 빻았다. 
지루한 일이기는 마찬가지였지만 
집도 있고 사슴 고기도 있을 뿐만 아니라 
매번 먹을거리를 구하리 나갈 필요가 없있으니까 
가루 같은 것도 만들 수 있있던 것이다. 

나는 단지 이 가루에 샘물을 붓고 강통에다 구웠다. 
다 구위지면 아주 멋진 팬케이크가 되었다. 
그것은 내가 상상했던 인디언 빵처럼 납작하고 딱딱했다. 

나는 그것을 무척 좋아했는데, 
먹다 남으면 점심감으로 주머니에 넣고 다녔다.


# 도토리 가루 반죽해 구워 먹을 수 있나?

 


미끄러운 느릅나무 껍질을 몸에 문질렸다.

# 비누 대용 나무 있나?


자연에서 비누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대체품이 있습니다. 이러한 대체품은 주로 식물에서 유래하며, 세정 효과가 뛰어나고 피부에 자극이 적은 특징이 있습니다.

## 자연에서 비누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들

- **잇꽃 (Hibiscus)**: 잇꽃은 세정 효과가 뛰어나며, 피부에 자극이 적어 비누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잇꽃의 꽃잎을 물에 우려내어 세정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 **계란 노른자**: 계란 노른자는 자연적인 유화제로,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세정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건조한 피부에 좋습니다 [2].

- **올리브 오일**: 올리브 오일은 보습 효과가 뛰어나며, 세정 효과도 있어 비누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부드럽게 해줍니다 [3].

- **코코넛 오일**: 코코넛 오일은 항균성과 보습 효과가 뛰어나며, 비누 대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세정 효과도 있습니다 [4].

- **허브 (예: 로즈마리, 라벤더)**: 허브는 자연적인 향과 세정 효과를 가지고 있어 비누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허브를 우려낸 물로 세정할 수 있습니다 [5].

- **밀가루**: 밀가루는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세정 효과가 있어 비누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과 섞어 페이스트 형태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6].

- **소금**: 소금은 자연적인 각질 제거제로, 피부를 깨끗하게 해줍니다. 물에 섞어 사용하면 세정 효과가 있습니다 [7].

이와 같이 자연에서 비누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품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대체품들은 피부에 자극이 적고, 자연적인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 유래한 세정제를 사용하여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해보세요! 

이런 자료를 참고했어요.
[1] Daum 카페 - 비누대용식물 사포나리아 천연세정력 실험 - 자연/환경 - Daum 카페 (https://m.cafe.daum.net/book.anastasia/4aaC/31)
[2] 브런치 - 환경을 위해 일반세제 대신 주방 비누 사용하기 - 브런치 (https://brunch.co.kr/@hero860822/25)
[3] 네이버 블로그 - 옛날비누 대신에 무엇으로 씻었을까 - 네이버 블로그 (http://m.blog.naver.com/bobpeople/221818863153)
[4] 네이버 블로그 - 화학제품 없이 살기(비누 편) - 네이버 블로그 (http://m.blog.naver.com/so-il/221444061009)
[5] 암 예방 캠페인, 자연드림 - NO! 화학물질걱정 곡물온몸비누 - 암 예방 캠페인, 자연드림 (https://icoop.or.kr/coopmall/goodsmall.phtm?xLy=1694454824&ygL=slrkl3rvdcr5kgm6d&kkG=1694458424&uTc=qif6k8ak5fjk3fh7h&TLC=1694462024&tqv=alrkj2al3rk9lwr6kw&xMs=1694465624&Bgm=9r0jw4jg34wlsr4&ecX=1694469224&key=&act=detail&left_ca_name=plan_goods&gc=56789HWA00&gg=*%3E2&gg2=&large_code=&small_code=)
[6] 허브누리 - 천연비누 만들기 6가지방법 (MP,CP,HP, 리베칭 등) - 허브누리 (https://herbnoori.com/m/board.html?code=herbnoori_board5&page=1&type=v&board_cate=&num1=999989&num2=00000&s_id=&stext=&ssubject=&shname=&scontent=&sbrand=&sgid=&datekey=&branduid=&number=&lock=N&srsltid=AfmBOopSdsi31Pw8e6wxrPs8acfJNujco2wj4qeYZmUnI2rklqj8nMhd)
[7] blog.naver.com - 친환경주방세제 나무앤미 피톤치드 비누나무 세제로 안심해요! (https://blog.naver.com/kmhee7/222596274643)
[8] blog.naver.com - 피톤치드 가득한 비누나무 친환경 주방세제 :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ye1985/222599075763) 

뤼튼 사용하러 가기 > https://agent.wrtn.ai/5xb91l


나는 말했다. 
프라이트풀은 부리를 살짝 움직이고 깃털을 부풀렸다. 
이것이 밴도 아저씨가 온 뒤로 잊고 있었던 새의 언어였다. 

이 말의 뜻은 나를 보고, 내 말소리를 듣는 것이 반갑고, 
든든하게 먹었고, 만족스럽다는 것이었다. 

나는 프라이트풀을 치켜 들고, 목 깃털을 껴안았다. 
프라이트풀은 부리를 움직여 하얀 머리를 돌리더니, 
살짝 내 코를 물었다.

# 깊은 관심으로 소통 가능
# 관심이 멀어지면 소통도 어려워 진다.


 

사냥꾼들은 잘만 이용하면 아주 좋은 친구들이다. 
들키지 않게 바짝 따라붙어라. 
사낭꾼은 위를 보지 않는다. 

이런 이유에서 나는 나무 꼭대기를 권한다. 
그들은 내려다보고, 왼쪽 오른쪽 그리고 앞만 본다. 
그래서 나무 위에 있으면 그들이 무엇을 쏘았는지 알 수 있을 뿐더러 
사냥물이 어디에 쓰러졌는지도 알 수 있다. 

또 세심하게 조심하기만 한다면, 
사냥물을 먼저 찾아서 숨길 수도 있다. 
나는 그렇게 해서 세 번째 사슴을 얻었다.


# 도시인은 보는 방법이 고정 되었다
# 다양하고 크게 보면 맥락을 볼 수 있어 판단에 유리하다.



싸워 보지도 않았는데, 
나는 그 애가 좋았다. 
나의 가장 좋은 친구들은 언제나 
나와 한바탕 싸윗는데 
상처를 씻고 나서 좋아하게 되었다.


# 친해지려면 갈등도 있어야 한다 
# 경험으로 상대를 알아야 인정하고 인정해야 더 친해질 수 있다



저녁 식사를 하고 나서도 불은 계속 타올랐다. 
프라이트풀은 침대 다리에 앉아서 
깃털을 가다듬고 부리를 닦으면서 머리를 흔들었다. 

나는 프라이트풀이 살아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훈훈했다.

프라이트풀을 바라보면서, 
무엇이 새를 새가 되게 하고, 
소년을 소년이 되게 하는가 하고 생각에 잠겼다. 


# 혼자만의 세상에서도 철학적 생각으로 나아가다
# 심심한 시간이 낭비가 아냐. 의식의 흐름 <창조적 시선>





나는 외롭지는 않있다. 
여름철에는 '길고 추운 겨울날들'에 대해서 
약간 두러운 생각을 가졌다. 

단조로운 겨울날에 농부, 사낭꾼, 나무꾼이 느끼는
 외로움에 대해서 하도 많이 읽어서 그것을 믿게 된 것이다. 

그러나 겨울은 여름만큼이나 재미있었다. 
어쩌면 더 재미있다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새들은 멋졌고, 마치 훈련된 것 같았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주의를 주고, 
먹이와 두목 자리를 두고 싸우기도 했고 그리고
가장 큰소리를 칠 컨리를 위해서 경쟁하기도 했다. 

어떤 때 나는 눈사람으로 장식된, 
온통 새하얀 앞마당이 있는 집나무 문간에 앉아 
끝없는 호기심으로 새들을 살퍼보기도 했다. 

새들은 뉴욕의 내가 살던 동네 사람들을 연상하게 했다. 
그래서 그들에게 걸맞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 겨울은 즐거운 계절이다

대지에 톰이 오고 있었다! 
내 심장이 마구 뛰었다. 
나는 오들오들 떨었다. 
눈앞의 골짜기가 흐려졌다. 
눈물. 나는 울고 있었던 것이다.

# 겨울을 보내고 나니 봄의 기쁨이 너무 크다
. 느낌은 몸으로 느껴야 한다




"그래서 너는 여기 있는 거야?

"글세, 반드시 그렇지는 않아. 
가장 중요한 이유는, 
나는 남에게 의지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이지. 
특히 전기, 교통, 증기, 석유, 기계, 
그런 것들은 모두 없어질 수 있어."

"그러면 그래서 여기 있는 거야?"

"글쎄, 반드시 그런 것도 아니야. 
어떤 사람은 에베레스트 산이 
단지 거기에 있기 때문에 오른다고 하지. 
여기에는 야생 자연이 있어.
'그래서 그런 거야?"

"이봐, 패트! 저기 매가 보이지? 흰목참새 소리가 들리지?
스컹크 냄새가 나지? 자 봐, 매는 하늘을, 흰목참새는 덩굴을
스컹크는 땅을, 너는 신문을, 나는 야생 숲을 선텍하고 있어.

# 자기가 선택한 삶을 사는 것이 진짜 삶
. 도시던 자연이던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


 


"외롭지는 않아?"

"외롭나고? 나는 여기에 와서 쉴 틈이 없있어. 
신문 기자처럼 꼬치꼬치 묻지만 말고, 뭐 좀 먹자. 
그건 그렇고, 도시에는 나보다도 외로운 사람이 많아."


# 도시가 무조건 좋은 것은 아냐
생각하기 나름


(톰이 시내 이야기를 많이 해줘서)
나는 산 아래 시내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는 듯
한 느낌이 들었다. 
이것은 나의 야생 생활의 범위를 좁게 만들었다.

# 주변에 사람이 많아지면 다른쪽 관심은 줄어든다
. 자연에 대한 관심도







2024. 가족

 

재미있게 봤는데 후기를 안 썼네

연출 시 향기를 이용한 것 인상 깊었고

액자 형태의 구성. 비밀의 화원을 읽으며 따라 하던 아이들의 이야기

 

"이 따위 동화 읽어서 뭐해"라는 아이의 말에 예술의 필요성에 대한 답을 얻었다

삶의 판단기준을 만들어 준다.

내가 원하는 배역을 통해 내가 살아가는 삶에서 선택의 기준을 잡아 준다.

내가 생각하지 못한 나의 삶의 가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그 가치들이 모여 철학이 되고 굳건한 철학은 삶을 평온하게 해준다.

 

 

 







달리기 시작한지 100주 기념인 한 주 였는데...

지난주 목요일 아이들 스키 가르쳐 주려고 2년만에 스키장에 갔는데
사람없어서 신나게 탔더니 무리가 되었다.
거기에 차가 밀려서 5시간 운전... 오른 무릎에 엄청난 무리가 갔는지
걸을 때 발이 뒤로 가면서 슬개골 안쪽과 위쪽에 찌릿한 통증이 심하다. ㅜㅜ

무리하면 안되는데 분위기가 무리하게 만들고 말았다.
후회된다.



 

달리기 
주 :총 0:50:46, 5.61km달렸다. (지난 기록 최대 1:39:41, 11.18km)
1회 : 최대 30분, 최소5분, 최장 거리 3.58km (지난 기록 최대 50분, 최장거리 5.49km)      
통증 오면 걸으면서 안 아프게 편한 마음으로 뛰었다.      












 

내가 달리는 이유! 2025년 마라톤 참가!

■ 달리는 목적 죽을 때까지 스스로 움직이는 건강한 몸 만들기 가족과 매년 1회 이상 마라톤 대회 참가하며 전국 여행하기 ■ 장기 목표 2024년 15분 이상 통증 없이 달리기 (1월, 주2~3회 그 중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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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워밍업 없이 아주 천천히 뛰기 시작해 몸이 따뜻하고 더 뛸 것 같으면 속도내보거나 그냥 뛰기

 

걷기
약53,000보 걸었고 일 평균 약7,000보     
                
  


기타 운동
■ 12월 운동 - 4/4주차 : 1주 목표 달성 - 햄버거, 월 목표 달성 -  비체질식 중 먹고 싶은 것 먹기!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걷기 최소( 10,000보 이하).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한번은 15분 이상, 총20분 이상)
2-2 원, 투 레그 스쿼트 or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5회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유연성 : 골반+다리 
3-1-1. 마사지(허벅지+종아리, 6일) + 앉아 스트레칭(종아리+엉덩이, 5회)
3-1-2. 스트레칭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자세요정 L앉기(수시, 7회~)
3-1-3. 태양경배 (3회) 
3-1-4. 바른자세로 ㅅ 걷기 (주7일)

3-2. 근력 
3-2-1. 하체 : 스쿼크or 종아리 or 계단 
3-2-2. 상체 : 푸시업 (50개), 턱걸이 (10개), 물구나무 서기(10초)
3-2-3. SNPE 60분 (주2회) 
1. [휴식]  6일                          ^^*

2. [달리기 근력]                    *^^*
2-1  2일  
2-2  0/5회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
3-1-1. 마 5/6일, 스 3/5일
3-1-2. 스 7/7, 자 6/7회
3-1-3. 태 0/5일
3-1-4. 2/7일

3-3                                          ^^
3-3-1 스 1/5일, 종 0/5일, 계 1/5일  
3-3-2 3/3회 (3개), 3/8회 (3개), 2/5
3-3-3  0+1/2일
맨발 걷기 1시간 (주2회) - 야외는 여름에  (야외 수도, 날 따뜻하면 해)
간헐적 단식 12시~+ 15시~+ 17시~  ( 15시간 단식 주1회 이상) 
0/2일
6 = 5+0+1



https://youtu.be/s99Mc5ybzE0?si=Bh76E6ljoo00IH2j

 계단 오르기 운동 시 골반 엉덩이 다리 운동 효과 느껴진다. 생활 운동으로 추가

 

 

건강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가 필요하다.
몸에 대해 불안한 것은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더 알아서 나도 치유하고 다른이도 도와주자!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 정리하면 (생각 바뀌면 수정)
몸이 힘들면 스트레칭도 못한다.
일단 체질에 따른 섭식으로 몸의 면역력부터 키우자. (과식 절대 금물

몸이 정상으로 회복되면 스트레칭 + 근육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좀 더 늘리고 

근육이 좀 더 붙어 식사량 늘면
달리기,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 늘리는 순서 

노년을 위해 근육 더 붙여야 한다!
운동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운동 시도! 

기초건강>스트레칭>근력>지구력
면역>유연하게>강하게>오래하게 ->>강력한 면역력!, 지치지 않는 체력!

(옥토한의원)
몸이 가능하다면 순서에 상관없이 동시에 해도 문제 없다
단, 아픈 것을 하면 안된다.

팔체질 한의원에서 체질식 진행 중 (수음 체질)

몸무게가 조금씩 상승 하고 있나?  확인 못했네...

계단 내려 갈 때 
오른 무릎 슬개골 주변에 통증으로 마음 놓고 온전히 힘을 실을 수 없다.
내려갈 때 단차가 높으면 통증이 있다. 

누워서 다리 굽히고 펴보면
오른 무릎은 피고 굽힐 때 떨걱거림이 있다.

한의원
대퇴근막장근, 장경인대 침으로 치료와 아침 저녁으로 폼롤러 1시간 씩
운동 시 발가락과 무릎 방향이 일치해야 한다고 안내 받음
스키장 후유증으로 온찜과 휴식 처방

 

자전거 0회  (기록 최고 1'30", 26.30km, 평균속도 17.4km/h )
컨디션 완전히 좋아질 때까지 중지



수영 (달리기로 땀나고 체력되면 겨울에도 해보자)
#[메일] 88 Active Recovery | <100일의 마인드풀러닝>에 수영 제안



보상

이번주엔 호떡과 케익 먹었다. ㅎㅎ (사진 없네)
 
 


 

 허리-골반-다리 바른 정렬 시키기 - 다리 퍼지고 있다.  믿어라 나아진다! ^^;
 
지난주 이번주

비슷하다. 변화 없어 보여. 오른쪽이 다시 좀 돌아온 것 같은데

발가락 방향 안으로 하고 서면 골반 뒤 허리가 뻐근한 느낌 여전. 
심하게 안으로 접으면 무릎 뻐근

옥토한의원, 무릎을 돌리지 말고 골반이 돌아와야 한다. 골반 먼저 정상으로

 

 







https://bdgon.tistory.com/417352




 

회복력 시대. 제러미 리프킨. 2022 (안진환. 2022)

회복력 시대. 제러미 리프킨. 2022 (안진환. 2022)  서론 11 다가오는 대혼란에 어떻게 적응 기존 : 진보, 효율, 산업 변화 : 회복력, 적응, 자연 # 다방면의 페러다임 전환 제시 1 # 효

bdgon.tistory.com

 

회복력 시대에 필요한 기술들이 이미 주변에 있다.

천왕산 송전선 주변에 설치된 CCTV

자연을 모니터하기 위한 다양한 기기가 개발될 것이고 이를 위한 개발, 설치, 운영 인력이 필요할 것

 

 







박정호.
마약 이야기


일본에서 제조 유통
노동을 위한 피로 회복제
전쟁으로 급속히 사용 늘어

중독 증상으로 못하게 하자
한국에서 생산
가까운 부산 이용

한국은 잡아도 공무원들 고과가 낮아 자잘한 것은 무시하며 두고 있다가
한 번에 대대적으로 검거
그러다 보니 압박 심해질 때 마다 다른 루트 찾아 확대
서울에서
해외로
# 한 방이 아니라 수시로 해야 잡을 수 있다.
# 징역형이 강해야 한다

과정에서 검거되도 형량이 적어 부담없어
교도소 자주 갔다오면
교도소가 네트워크 만들어줘 사업 더 크게 가능해져
.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 믿어
# 같은 분야는 묶으면 안된다. 악도 시너지가 난다


소비자가 더 많아지고 있어
사업이 끊어지지 않아



sns 통해 구입 가능해져
중독자 다수 확보 필요
신뢰 확보

입금내역이 남아 돈을 보내는 사람이 불리
# 결국 공급자는 안 불리해


공급자는 돈에 중독 되어 있어 약 안 한다.
약보다 더 세더라

잘나갈 때는 모르겠지만
말년에는 불행, 가난해져


예방하려면?
뽀족한 방법이 없어
수사관의 처우를 잘 해주는 것이 그 중에 추천

https://podbbang.page.link/uvyFT8vY8XNZqarL7

 

[플러스] 8/28(수) 우리나라 필로폰 유통의 역사를 알려드립니다 (전현진 기자)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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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된 나라
중국, 일본
지인을 주로 고용하게 되면
40% 더 경제적 손실 발생

대통령 인사가
지인 위주로 결정

이명박 시절 논문들을 살펴 보면
현대, 고대 출신들로 문제 발생 증가
매출은 상승했지만
그에 따라 더 많은 사고도 일어났다
gdp의 0.1% 손해
보이는 정도만 이정도고 확인 안된 것은 더 많을 것

대학은 어때?
외국은 실력 우선으로 팀워크 체계 - 실력 좋은 사람에게 요청 : 스카우트, 적극적
한국은 자기 위치 지키기 위해 능력 과용 팀짜기 - 이미 권력자에게 : 줄세우기, 수동적
누가 경쟁력 있겠나?

# 과거 처럼 서당에 스승을 보고 학생이 모였다면
교수를 보고 학생이 가면 이런일 안 생겨
학교를 보고 가니까 문제 (교수가 학교에 안주)

미국 대학은 좋은 학생이 돈 없으면 무료
교수가 스스로 훌륭한 인재 뽑으려 노력
대학이 빛나는 이유는 훌륭한 인재가 많이 나오는 것

저 신뢰 사회 사회적 비용 증가
모든 것 증명 해야 인정


유럽 사례들
채용 시 권력이 분산되고
과정이 투명해 져야



https://podbbang.page.link/oh2BQNRWy6YzmSSZ8

 

[플러스] 10/14(월) 낙하산, 이렇게나 경제적 손실이 큽니다 (김현철 교수)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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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아이들 싸인펜으로 도전
심지가 굵어서 인지
종이 A4 여서인지 번지지 않는다. ^^;
점 찍고 바로 물칠 해야 번져
나름 재미있다

 









30대부터
근육운동 필요
갑자기 운동 부작용
. 자기 몸 알고 맨몸운동부터


코어가 장기와 연관
. 호흡과 배 주변 대근육
. 소변 등 영향
.

근육
운동하면 더 먹어야 생겨
스트레스 수면에 영향
휴식



먹는 것 어떻게?
안정적 단백질 섭취
식물성 단백질 효율 적어 많이 먹어야 고기 먹어라
한번에 많이 먹기보다 나눠 먹는 것이 좋다
필요하면 파우더 단백질이라도 먹어라

40대는
간헐적 단식 가능

60대는
간헐적 단식 어려워 근손실 커진다
고기 위주로 먹어
말랐다면 백미 등 필요하면 당도 보충해야
필요하면 호르몬 치료도

70대는
먹을 수 있으면 뭐든 먹어라.
술 먹히면 먹어라 (건강하단 뜻)


https://podbbang.page.link/ZkG3iwyU7RuxfJ5g6

 

[플러스] 10/10(목) 건강한 노년을 위해선 이렇게 먹고 운동해야 합니다 (정희원 교수)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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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거나...  움츠리고만 있으면 썩어버려.
언제나 뮌가에 도전하지 않는다면 금세 못쓰게 돼..
적어도 난.. 그런 인간이야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인간은언제나 무언가에 맞서지 않으면 안된다는 걸

# 도전하지 않으면 제자리가 아니라 뒤쳐진다
물은 흐른다
시간도 흐른다
흐르는 것은 변한다
그대로인 것은 없다.



이런저런 녀석들을 만나 싸우면서..
나도 조금은 성장했다고 생각하니까.
모터볼의 세계에 발을 들인 건 후회하지 않아.

# 경험으로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다
경험이 길이다







 

4개의 미술관이 옴비버스 형식으로 하나의 주제를 다룬 것은 좋네.

시간 많아 자주 오시는 분들께는 색다른 재미를 주었을 듯

가끔 오고 경험이 부족한 사람도 개별적 재미가 있었을 것

<세계 끝의 버섯>에서 영감을 받았다니 반가움.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어. 우리가 잘 모를 뿐

 

이런 식의 데이터 정보도 참신하고 직관적

글보다 나을 때가 많아.

 

 

 

작품의 질은 양이 결정한다.

# 꾸준히 해야!  발견되는 것이다. 발명이 아니라. 운이다. <모든 것의 가장자리에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작품. 

자연적이다. 

 

 

사람을 표현하는 방법의 다양성

다양성을 인정할 때 이해의 폭은 넓어 진다.

말하기 보다 들어라. 

 

 

 

장소란 의미를 부여하면 생긴다.

내가 장소라 생각하면 장소가 되는 것이다.

의미가 없다면 대상도 없다.

금도 의미가 없다면 아무 것도 아니다.

삶도 그럴 것이다.

 

 

과학과의 콜라보.

과학을 예술보다 조금 알아서 좀 더 관심 가져진다.

지식과 경험은 기존의 아는 것에서 뻣어나간다.

 

참신한 실험.

해드셋을 착용하고

어느 특정 장소에 가면 관련된 소리가 들린다.

VR로 증강현실을 사용하면 더 멋지겠는데

소리에 집중하는 맛도 있네.

장소의 감각과 소리가 주는 묘한 느낌.







2024. 10

심은 나무위에 자라는 덩쿨들 관리가..

길로 들어 오는 건 자르고
나무 위에 덮는 덩쿨은 두고갔다.
아래 나무들은 죽어간다
죽으면 다시 사서 심으면 그만인가?


돈 안들고 힘도 안드는 도시적인 관리다. 

 

 







지하철 속 옷들 모두 검정
도시는 화려한데 사람들 옷은 어두운 색 일색이다.

대다수의 사람은 모두 조용히 살고 있다.

 







 

 

(브랜드는 다양한 광고로) 기업·제품의 브랜딩을 해낸 것이 아니라 우리 서비스에 만족한 고객들의 증언들이 모여 자연스럽게 브랜딩이 이뤄졌다는 점이다.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의 명언을 전하고 싶다.

“당신의 브랜드는 당신이 없는 자리에서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하는 이야기입니다. Your brand is what people say about you when you’re not in the room.”

https://jmagazine.joins.com/forbes/view/340475

 

기술 스타트업의 브랜딩

 

jmagazine.joins.com

 

 

 

 

푸드트럭 전문 기업 , 캠페인 플랫폼으로 진화 

<아메리칸 셰프> 영화 본 후 해외에서 요리 공부

연예인 커피차 보고 아이디어 얻어 시작

수익구조 기업 지불금액의 80~85프로는 트럭운영자 + 플렛폼은 15%

1대당 최소 주문 금액은 80만원 (8000원 메뉴 100명분)

https://jmagazine.joins.com/forbes/view/340483

 

최영찬이 만난 혁신 리더(30) 박상화 푸드트래블 대표

바퀴 달린 캠페인 플랫폼

jmagazine.joins.com

 

 

 

양태호 공간 디자이너

부모가 포용적

경쟁 레이스에서 삐져나와야 겠다고 생각

10년 단위 계획

노자 도덕경 읽으며 마음 다잡아

도자기 비움의 미학

토기-> 화려한 고려청자 -> 다양한 시도 분천사기 -> 본질 그대로 백자

예올의 미션, 한국의 공예를 지킨다

메세지를 담은 아카이브

https://jmagazine.joins.com/forbes/view/340494

 

김지원의 인사이드아웃(02) 양태오 공간 디자이너

전통에서 찾아낸 미학, 철학, 미래 가치

jmagazine.joins.com

 

 

데이팅 앱 사업

인재관리 어려움

글로벌 원격근무 등 직원위한 정책들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중요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을 일찍 만나야 신념가지고 도전 # 아이들도 부모가 믿어줘야

 

https://jmagazine.joins.com/forbes/view/340499

 

리더십 코치가 만난 글로벌 리더스(05) 강아름·강다운 커피 미츠 베이글 공동창업자

꿈과 비전에 올인할 수 있는 믿음 쌓기

jmagazine.joins.com

 

 







달리기 
주 :총 0:53:18, 6.38km달렸다. (지난 기록 최대 1:39:41, 11.18km)
1회 : 최대 19분, 최소6분, 최장 거리 2.28km (지난 기록 최대 50분, 최장거리 5.49km)      
통증 오면 걸으면서 안 아프게 편한 마음으로 뛰었다.      










 

내가 달리는 이유! 2025년 마라톤 참가!

■ 달리는 목적 죽을 때까지 스스로 움직이는 건강한 몸 만들기 가족과 매년 1회 이상 마라톤 대회 참가하며 전국 여행하기 ■ 장기 목표 2024년 15분 이상 통증 없이 달리기 (1월, 주2~3회 그 중 최

bdgon.tistory.com

 

달리기 워밍업 없이 아주 천천히 뛰기 시작해 몸이 따뜻하고 더 뛸 것 같으면 속도내보거나 그냥 뛰기

 

걷기
약77,000보 걸었고 일 평균 약11,000보     
                
계단 내려 갈 때 오른 무릎 슬개골 주변에 통증으로 마음 놓고 온전히 힘을 실을 수 없다.
누워서 오른 무릎은 피고 굽힐 때 떨걱거림이 있다.
내려갈 때 단차가 높으면 통증이 있다. 
무리하면 통증이 더 있는 듯 조금씩 낳아지는 중이라 믿는다
한의원에서 대퇴근막장근, 장경인대 침으로 치료 아침 저녁으로 폼롤러 1시간 씩 


기타 운동
■ 11월 운동 - 3/4주차 : 1주 목표 달성 - 햄버거, 월 목표 달성 -  비체질식 중 먹고 싶은 것 먹기!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걷기 최소( 10,000보 이하).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한번은 15분 이상, 총20분 이상)
2-2 원, 투 레그 스쿼트 or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5회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유연성 : 골반+다리 
3-1-1. 마사지(허벅지+종아리, 6일) + 앉아 스트레칭(종아리+엉덩이, 5회)
3-1-2. 스트레칭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자세요정 L앉기(수시, 7회~)
3-1-3. 태양경배 (3회) 
3-1-4. 바른자세로 ㅅ 걷기 (주7일)

3-2. 근력 
3-2-1. 하체 : 다리 들어 올리기 등 -> 스쿼크or 종아리 (100개) 
3-2-2. 상체 : 푸시업 (50개), 턱걸이 (10개), 물구나무 서기(10초)
3-2-3. SNPE 60분 (주2회) 
1. [휴식]  2일                          ^^*

2. [달리기 근력]                    *^^*
2-1  4일  
2-2  0/5회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
3-1-1. 마 7/6일, 스 7/5일
3-1-2. 스 7/7, 자 7/7회
3-1-3. 태 0/5일
3-1-4. 4/7일

3-3                                          ^^
3-3-1 무 5/5일, 종 0/5일(50~) 
3-3-2 0/3회 (0개), 3/8회 (3-4개), 4/5
3-3-3  0+0/2일
맨발 걷기 1시간 (주2회) - 야외는 여름에  (야외 수도, 날 따뜻하면 해)
간헐적 단식 12시~+ 15시~+ 17시~  ( 15시간 단식 주1회 이상) 
0/2일
5 = 4+3+0

몸무게가 조금씩 상승 하고 있나? 조금 쪘다 ^^ 

건강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가 필요하다.
몸에 대해 불안한 것은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더 알아서 나도 치유하고 다른이도 도와주자!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 정리하면 (생각 바뀌면 수정)
몸이 힘들면 스트레칭도 못한다.
일단 체질에 따른 섭식으로 몸의 면역력부터 키우자. (과식 절대 금물

몸이 정상으로 회복되면 스트레칭 + 근육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좀 더 늘리고 

근육이 좀 더 붙어 식사량 늘면
달리기,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 늘리는 순서 

노년을 위해 근육 더 붙여야 한다!
운동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운동 시도! 

기초건강>스트레칭>근력>지구력
면역>유연하게>강하게>오래하게 ->>강력한 면역력!, 지치지 않는 체력!

(옥토한의원)
몸이 가능하다면 순서에 상관없이 동시에 해도 문제 없다
단, 아픈 것을 하면 안된다.

팔체질 한의원에서 체질식 진행 중 (수음 체질)

 

자전거 0회  (기록 최고 1'30", 26.30km, 평균속도 17.4km/h )
컨디션 완전히 좋아질 때까지 중지



수영 (달리기로 땀나고 체력되면 겨울에도 해보자)
#[메일] 88 Active Recovery | <100일의 마인드풀러닝>에 수영 제안



보상

메카 쿠키,
이*식 사 줘
초코는 적당히 달다
마카는 설탕 느낌 (코코넛 과자 질감)
금강마을 찹쌀 호떡
2000원
맛은 있네

 
 
 

 허리-골반-다리 바른 정렬 시키기 - 다리 퍼지고 있다.  믿어라 나아진다! ^^;
 

지난주 이번주

비슷하다. 변화 없어 보여. 오른쪽이 확 돌아갔다! 왜? 지난주 보다 좀 더 신경썼는데... 폼롤러 영향인가? 침인가?

발가락 방향 안으로 하고 서면 골반 뒤 허리가 뻐근한 느낌 여전. 
심하게 안으로 접으면 무릎 뻐근

 







 

 


시립미술관에 의자들도 예술품

접었다 폈다하는 의자 인데. 있어 보인다. 편의성과 효율성도 갖춘 느낌

이런 제품들이 대우도 받고 많으면 좋겠다. 

이삭토스트

보통의 맛  ㅡㅡ;

아래에 먹었던 그릴드 불고기 사진 첨부

그 옆에 전통의 맛?

소공동뚝배기집 50년? 오랜 전통이라는데 작다.

 

회화나무가 거대하다.

오래오래 그 자리에 있기를 

저 멀리 호텔 꼭대기에 통창으로 꾸며진 곳

부페일까? 스위트룸일까?

찾아 봤지만 호텔에 정보가 없다.

정보를 찾으면 잘 안 나온다는게 신기하다. 인터넷 세상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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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이유
나라별 경제에 따라 돈 조절 불가능
힘든 나라에 적극적 지원 불가능
. 나라별로 예산의 1% 모아서 사용 가능, 너무 적어
산업간 지역 이주를 안 해 안주 환율차 없어서
직장인 이주 안 해 이민자 취급
유로화로 만들어진 기득권 세력이 유로화로 인한 이득을 과장 홍보해서 안주하게 한다


미국과 비교
주 별 금리 차별화
국가에서 주 예산 20% 사용 가능
지역 바꿔도 국가 지원 여전


왜 유로화 했지?
세계 전쟁 다시 안 하려고
. 일부 성공
세계화로 경제 이익 가지려고
. 잘못생각
. 기업 안주 경쟁력 약화로


왜 안 떠나?
이미 사람들 삶에 유로화 제도 안착되서 바꾸기 쉽지 않아
# 관성의 법칙이 적용되고 있어

한국, 우리에게 시사점은
남북 합칠 때 경제 정치가 한꺼번에 정리되어야 한다
유로화처럼 경제 먼저하면 이익이 나뉘고 정치가 역할 못해



https://podbbang.page.link/XsUafU8eocnZUhsh6

 

[플러스] 9/21(토) 유럽이 추락하는 원인, 유로화입니다 (박정호 교수)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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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위주의 역사는 
멋진 나무만 보고 그 뿌리는 보지 않는 것과 닮아

 

여성의 몸은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며 생명을 생산하는 모체. 기쁨 충만, 

 

 

여성의 사회적 현실 표현한 작가

리얼리즘 미학,  현실주의 태도

 

모두를 위한 미술관

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이 있다는 것은 긍정적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 (1907) 을 모티브로 했을까? 암튼 뒤에(1957) 나온 작품. 박래현

아는 그림과 유사해서 그런가 인상적.

역시 아는 만큼 더 느끼는 것일까?

느끼는 만큼 더 아는 것일까?

둘 다 이겠지.

계속 배울 수 밖에. 더 느끼고 싶어서. 더 공감하고 싶어서.












[힐링요가]5주차. 신체움직임 2-1. 곽애영. 동덕여자대학교 

k-mooc. 액티브시니어를 위한 힐링요가 

Kneeing position(1)

# 전체적으로 무릎 꿇고하는 자세라 따라하지 못함

 

기어가기 자세

# 네발 자세라고 불렸는데.

 

 

고양이 자세


목과 어깨의 피로를 완화
척추 마디마디의 탄력성을 증대
오십견을 예방

# 고개를 드는데 목 주변에 힘이 들어간다. 

 

고양이 자세 변형에서 어깨와 가슴 펴기 동작

팔과 견관절의 탄력성 증대
피로 회복.
오십견을 예방

# 첫 자세 시 어깨 주변이 시원해지며 소리난다.  

 



반 거북이 자세에서 아기자세

휴식 자세로써 심신의 긴장과 피로를 완화.  # 아기자세가 불편하다면 몸이 불균형하다는 뜻. 자연스러운 자세

 

 

상체 젖히기 자세 변형에서 영웅자세 변형 동작

바른 상체 정렬과
골반의 유연성을 향상

# 고개 뒤로 젖히면 목에 힘이 빠지지 않는다. 어깨도 힘이 들어가는 것 같아. 긴장 상태 강해. 

 


낙타 자세 동작

굽은 등을 펴주는 데 효과적
허리 통증, 그리고 어깨 결림을 해소
갑상선 기능을 향상

# 대퇴와 슬개골 주변에 힘이 많이 들어 뒤로 젖히기 힘들어.  힘든 자세 











'개성이 있어야 한다.'는 
주제는 명확한데
연출이 어려워 이해가 쉽지 않다.


시대는 일제 시대
주인공 현석주 (방진의) 영화 배우 하려다 떨어져. 개성이 넘쳐서 조연이 주인공 같아서.

#다음 씬 넘어가는 중간에 왜 춤을 추는 거지?

미용실 열고
미를 추구하며 유명해져
누군가의 방화로 중지
# 유명해 지면 시기하는 사람이 생겨
# 주인공의 미에 대한 열망을 보자니 영화 <아메리칸 쉐프>의 요리 부심이 떠오르네

출장으로 미용도 하고
미인대회 연출도 하며
돈을 벌어
# 생활고에 시달리는 건가?

살롱에서 그림을 보며 다들 아름답다 하는데
주인공 아니라네
# 힘들어서 인가?
. 창작의 고통인가?

# 주인공 옆에 화려한 복장으로 곁에 맴도는 염색한 남자의 역할은 뭐지?
모르겠다.
왜 있는지...

댕기머리 여자 심주희 (이상아)
미용실에서 일하는데 머리를 자르지 않아. 다양한 머리모양이 나타나고 쫒아 다니는데
# 왜? 뭐지? 이상과 현실 차이 인가?

배우를 꿈꾸다 자신을 못찾던 사람 지현서 (문진아)
개성 없어 배우는 계속 떨어지고 (알아보고 팬들도 있었는데 스스로 불안해서 일까?)
쌍커플 수술해도 떨어져
미인대회에 나가도 안돼
석주가 떨어진 이유로 자기가 없어 자신감이 없다고 이야기해

# 결국은 자기가 있어야 성공


# 비듬이라는 인형은...
뭐지...


좋다고 따라하다 보면 나를 잃어  
쌍꺼풀도 처음이 매력이야
나중엔 아무것도 아닌 것
자기를 잃으면 안돼


무대 세트의 움직임은 엄청나다. 스케일이 커!
역시 정동극장

암튼 이번 공연은 어렵다. 공감이 안되서 아쉽다.





https://www.jeongdong.or.kr/portal/bbs/B0000252/view.do?nttId=9701&menuNo=200002

 

공연정보(상세) | 공연안내 |  정동극장

뮤지컬 - 아이참 Eye Charm 장르 뮤지컬 공연일시 2024.11.28 ~ 2024.12.29 공연시간 화목금 19:30 / 수 15:00, 19:30 / 토·공휴일 14:00, 18:00 / 일 14:00 / (월 쉼) ※ 12.1(일), 12.22(일) 14:00, 18:00 소요시간 약 90분 예정

www.jeongdong.or.kr


공연 전 들린 식당
,, 정든다락, 들깨. 무나물. 맛난다. 그런데 너~무 좁은 공간이라 1인 1메뉴 강조!  덕수궁 뷰는 좋아. 그런데 오래 앉아 있을 분위기 아님. 특히 서빙 아줌마 목소리 커서 강요조의 비호감으로 들릴 수도 있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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