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불을 지필 때의 이야기를 해야겠다. 불은 마술이다. 죽은 부시깃과 잔디와 나뭇가지에서 살아 있는 따뜻한 불길이 활활 솟았다.
불은 소리와 연기를 내며 숲 속을 빛으로 가득 채웠다. 빛을 받은 나무들이 훈훈하고 친근하게 느껴졌다.
불은 키가 커지며 어두운 밤을 환하게 밝혔다. 아! 이날 밤은 어둡고 추웠던 첫날 밤과는 전혀 달랐다. 게다가 메기를 구워 먹어 배가 찾다. 지금은 메기 요리법을 더 익혔지만, 그날처럼 맛있게 먹어 본 적은 없었다. 그리고 그날처럼 자유를 몸속 깊이 느껴 본 적도 없었다.
# 자연을 오롯이 경험하면 느끼는 자유 # 불로 느끼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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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을 먹으려면 오랫동안 구워야 했다. 오래 굽지 않으면 섬유질이 질겨서 녹말을 먹기 위해 싫증나도록 오래 씹어야 했다.
그렇지만 이 주일 동안 먹어 보니까 감자 같은 맛이 나는 게 내 생각엔 아주 맛이 있었다.
# 부들 먹을 수 있나?
송어는 내 것이다. 문제는 송어가 배고프지 않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낚시를 한다는 것 이다.
그날 저녁 송어들이 배고픈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시냇물이 소용돌이를 치고, 피라미가 물 위로 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보면 낚싯줄을 내려라. 그러면 쉽게 낚을 수 있다.
# 관찰하면 진실 알게 된다
# 훈연, 고기 저장 방법. 시도해 보자
나는 도토리를 불에 구위서 돌로 으깨어 빻았다. 지루한 일이기는 마찬가지였지만 집도 있고 사슴 고기도 있을 뿐만 아니라 매번 먹을거리를 구하리 나갈 필요가 없있으니까 가루 같은 것도 만들 수 있있던 것이다.
나는 단지 이 가루에 샘물을 붓고 강통에다 구웠다. 다 구위지면 아주 멋진 팬케이크가 되었다. 그것은 내가 상상했던 인디언 빵처럼 납작하고 딱딱했다.
나는 그것을 무척 좋아했는데, 먹다 남으면 점심감으로 주머니에 넣고 다녔다.
# 도토리 가루 반죽해 구워 먹을 수 있나?
미끄러운 느릅나무 껍질을 몸에 문질렸다.
# 비누 대용 나무 있나?
자연에서 비누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대체품이 있습니다. 이러한 대체품은 주로 식물에서 유래하며, 세정 효과가 뛰어나고 피부에 자극이 적은 특징이 있습니다.
## 자연에서 비누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들
- **잇꽃 (Hibiscus)**: 잇꽃은 세정 효과가 뛰어나며, 피부에 자극이 적어 비누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잇꽃의 꽃잎을 물에 우려내어 세정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 **계란 노른자**: 계란 노른자는 자연적인 유화제로,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세정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건조한 피부에 좋습니다 [2].
- **올리브 오일**: 올리브 오일은 보습 효과가 뛰어나며, 세정 효과도 있어 비누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부드럽게 해줍니다 [3].
- **코코넛 오일**: 코코넛 오일은 항균성과 보습 효과가 뛰어나며, 비누 대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세정 효과도 있습니다 [4].
- **허브 (예: 로즈마리, 라벤더)**: 허브는 자연적인 향과 세정 효과를 가지고 있어 비누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허브를 우려낸 물로 세정할 수 있습니다 [5].
- **밀가루**: 밀가루는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세정 효과가 있어 비누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과 섞어 페이스트 형태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6].
- **소금**: 소금은 자연적인 각질 제거제로, 피부를 깨끗하게 해줍니다. 물에 섞어 사용하면 세정 효과가 있습니다 [7].
이와 같이 자연에서 비누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품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대체품들은 피부에 자극이 적고, 자연적인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 유래한 세정제를 사용하여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해보세요!
달리기 주 :총 0:53:18, 6.38km달렸다. (지난 기록 최대 1:39:41, 11.18km) 1회 :최대 19분, 최소6분, 최장 거리 2.28km(지난 기록 최대50분, 최장거리5.49km) 통증 오면 걸으면서 안 아프게 편한 마음으로 뛰었다.
달리기 워밍업 없이 아주 천천히 뛰기 시작해 몸이 따뜻하고 더 뛸 것 같으면 속도내보거나 그냥 뛰기
걷기 약77,000보 걸었고 일 평균 약11,000보 계단 내려 갈 때 오른 무릎 슬개골 주변에 통증으로 마음 놓고 온전히 힘을 실을 수 없다. 누워서 오른 무릎은 피고 굽힐 때 떨걱거림이 있다. 내려갈 때 단차가 높으면 통증이 있다. 무리하면 통증이 더 있는 듯 조금씩 낳아지는 중이라 믿는다 한의원에서 대퇴근막장근, 장경인대 침으로 치료 아침 저녁으로 폼롤러 1시간 씩
기타 운동 ■ 11월 운동 - 3/4주차 : 1주 목표 달성 - 햄버거, 월 목표 달성 - 비체질식 중 먹고 싶은 것 먹기!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걷기 최소( 10,000보 이하).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한번은 15분 이상, 총20분 이상) 2-2 원, 투 레그 스쿼트 or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5회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유연성 : 골반+다리 3-1-1. 마사지(허벅지+종아리, 6일) + 앉아 스트레칭(종아리+엉덩이, 5회) 3-1-2. 스트레칭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자세요정 L앉기(수시, 7회~) 3-1-3. 태양경배 (3회) 3-1-4. 바른자세로 ㅅ 걷기 (주7일)
3-2. 근력 3-2-1. 하체 : 다리 들어 올리기 등 -> 스쿼크or 종아리 (100개) 3-2-2. 상체 : 푸시업 (50개), 턱걸이 (10개), 물구나무 서기(10초) 3-2-3. SNPE 60분 (주2회)
추락 이유 나라별 경제에 따라 돈 조절 불가능 힘든 나라에 적극적 지원 불가능 . 나라별로 예산의 1% 모아서 사용 가능, 너무 적어 산업간 지역 이주를 안 해 안주 환율차 없어서 직장인 이주 안 해 이민자 취급 유로화로 만들어진 기득권 세력이 유로화로 인한 이득을 과장 홍보해서 안주하게 한다
미국과 비교 주 별 금리 차별화 국가에서 주 예산 20% 사용 가능 지역 바꿔도 국가 지원 여전
왜 유로화 했지? 세계 전쟁 다시 안 하려고 . 일부 성공 세계화로 경제 이익 가지려고 . 잘못생각 . 기업 안주 경쟁력 약화로
왜 안 떠나? 이미 사람들 삶에 유로화 제도 안착되서 바꾸기 쉽지 않아 # 관성의 법칙이 적용되고 있어
한국, 우리에게 시사점은 남북 합칠 때 경제 정치가 한꺼번에 정리되어야 한다 유로화처럼 경제 먼저하면 이익이 나뉘고 정치가 역할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