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다윈이 말년에 남긴 편지

내가 삶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일주일에 몇 번은 시도 좀 읽고
음악도 듣는다는 규칙을 정해 놓을 텐데.

이런 취미를 잃은 것은 행복을 잃은 거나 마찬가지야.

그리고
우리 안의 감정적인 부분이 약해지면서
지성도 해를 입는 것 같아.

도덕성은 더 말할 것이 없다네.

- 찰스 다윈이 말년에 남긴 편지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여가는 삶에 필수다.
삶에 균형을 잡아 준다.

행복과 즐거움을 뒤로 미루면 무엇을 위해 일한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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