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14. 금

한적함
월미테마파크 바로 옆
뿌옇지만 바닷가에 상주하고 있음.

아침 이른 시간이라 그런가? 관람차가 안 돌아간다.

1층 첫 번째 영상관, 3D로 입체적이고 음향이나 이런 것들이 현실감 있다
배 타고 바다로 나갈 때 실제로 타는 듯한 느낌이 든다.

 


8000년 전 나무 치고는 보존상태가 매우 좋아 보임 진짜 일까? 발견한 것이 신기하다. 

4세기 항로는 해안을 따라 이동하는 경로만 가능했다. 무모한 도전은 불가능한 시기
5세기 이후부터 해안에서 떨어져 직선으로 가는 노선 잡을 수 있었으면 항해기술 발달 예상 
나침판 개발 시점 보다 먼저( 11세기 중국, 13세기 이슬람 거쳐 유럽으로)  별과 해를 이용했을까?
 

신라시대 때 이미 양탄장 들어왔다. 제작자까지 했다. 신라에서 제작한 것이 일본으로 들어갔다.

삼국시대 수출입 내역을 보면 모두 사치품.
미래도 사치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당시 운송원은 물품들은 사치품이기 때문에 난파 되면 손실도 컸을 것

물이 들어오지 않게 접합을 뭔가로 했을 텐데 무엇일까?
아니면 좌우 양쪽으로 대어 놓은 나무로만 해결했을까?







외국 사람 지도에 지명이 한국 지명을 표기되어 있다. 누군가의 도움으로 작성했을까
자료일까 사람일까.

신미양요 시점에 신문
배 크기가 같이 그려진 사람으로 크기를 대략 확인할 수 있다.




계항 당시 글씨는 자 우가 아니라 우 좌로 읽혔네

 

달과 태양의 중력에 따라 지구의 물높이가 달라진다.
반달에 가까울 때 물은 깊다.
반달에서 멀어질 때 물은 적도로 몰려 물은 얕아진다.

장어를 쓸어 담았나
장어가 많았을까?

자신에게 맞는 도구로 개발하다
창조다.

영종도에서 소금도 만들어볼까.

천일염은 소금의 대량생산이다.
화학 소금보다 싸지만 과거에는 싼 소금.


1934년에 밀가루 나르는 일이 지금도 똑같이 이루어지고 있다. 제빵 업계에서
사회는 발전하고 있는데 노동은 발전하지 않는다.

경불진 추천 책 생각나는데.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나서는 사람들의 도전정신에 소름이 돋는다.
제복을 입은 프라이드.
제복이 흔하지 않았던 시대, 아마 처음이지 않을까?
다른 사람이 보기에 처음 보는 옷. 그 신기한 표정을 스스로 읽었을 것이다.


거대한 배를 운항하기 위해 책임이 필요했을 것,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 수많은 공부가 필요했다.


건물외관. 파도인가? 고레인가? 무엇을 형상화한 것일까?


동인천역에 있는 조그만 호떡집 가성비 좋다.
씨앗 호떡 하나에 1000원 치즈 호떡 하나에 2000원

빨리 익혀주시느라고 덜 익힌 것이 아쉽다. 꿀 가득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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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6. 딸 아들


목요일
9시 출발
10시30분 도착

5시 출발
7시 도착
퇴근길 지옥

다음엔 7시 출발
스키장 한가한 목요일 아침에 일찍 가서
5시 전에 오자
스키장에서 3시 출발

3시부터 해져서 추워 지니까 더더욱 좋다




직원 친절
젊은 남자들
리조트 이용 관련 설명도

옷도 안 맞으면 업그레이드
부츠도 같은 값에 버클로 가능


사물함 2천원
그냥 밖에 두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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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미술관에 의자들도 예술품

접었다 폈다하는 의자 인데. 있어 보인다. 편의성과 효율성도 갖춘 느낌

이런 제품들이 대우도 받고 많으면 좋겠다. 

이삭토스트

보통의 맛  ㅡㅡ;

아래에 먹었던 그릴드 불고기 사진 첨부

그 옆에 전통의 맛?

소공동뚝배기집 50년? 오랜 전통이라는데 작다.

 

회화나무가 거대하다.

오래오래 그 자리에 있기를 

저 멀리 호텔 꼭대기에 통창으로 꾸며진 곳

부페일까? 스위트룸일까?

찾아 봤지만 호텔에 정보가 없다.

정보를 찾으면 잘 안 나온다는게 신기하다. 인터넷 세상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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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임자 맛있다
리필에도 흑임자 듬뿍!!
팥과 우유 빙수랑 먹으면 맛나
9대1 비율로
차갑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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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어울어진 건축미  

커다란 돌을 그대로 두어 더 멋스럽다. 마치 거북이 같은 느낌이

 

오래된 느티나무 아래 그늘에 사람들이 땀을 식힌다.

풍성한 나무가 많은 동네가 부자동네다 

알고 있나?

 

연못에 녹조가 심하다.

제거 작업을 하고 있긴 한데 역부족 느낌이다. 

근거 직원에게 물으니 근처 산에서 물이 온다고 한다.

인공물은 아닌데 북안산 자락인데 주산은 멀고 주변에 산이라 부를 만한 높이가 없으니 수량이 매우 적을 것 같다.

덥기까지 하니 녹조가 개선이 안될 것 같다.

 

 

 

궁궐에 나무가 더 관심이 가는 건 직업병... ㅡㅡ;

위와 좌우로 뻣어나가는 모습이 장관이다.

일반적인 탑과 모양이 달라 찍었다.

아래가 둥굴둥굴 

팔각칠층석탑의 몸돌이 볼록한 돌로 만들어진 이유는 여러 가지 역사적, 구조적 요소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석탑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석탑으로, 중국의 영향을 받은 독특한 양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 팔각칠층석탑의 구조적 특징
- **볼록한 몸돌**: 팔각칠층석탑의 1층 몸돌은 높고 볼록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는 탑의 안정성을 높이고, 시각적으로도 더 웅장한 느낌을 주기 위한 설계로 보입니다 [1].
- **층수의 변화**: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갈수록 몸돌의 높이가 낮아지며, 이는 탑의 전체적인 비율을 조화롭게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4].

## 역사적 배경
- **중국식 석탑의 영향**: 팔각칠층석탑은 중국의 석탑 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이는 당시 조선이 중국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양식은 석탑의 기능과 미적 요소를 동시에 고려한 결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3].
- **건립 시기**: 이 석탑은 15세기 중반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당시의 건축 기술과 미적 감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9].

## 결론
팔각칠층석탑의 몸돌이 볼록한 돌로 만들어진 이유는 구조적 안정성과 미적 조화를 고려한 설계에서 비롯됩니다. 이러한 특징은 중국식 석탑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조선시대의 독창적인 건축 양식을 보여줍니다. 이 석탑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당시의 문화와 기술을 반영하는 중요한 유산입니다. 

이런 자료를 참고했어요.
[1]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창경궁 팔각칠층석탑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wiki/%EC%B0%BD%EA%B2%BD%EA%B6%81_%ED%8C%94%EA%B0%81%EC%B9%A0%EC%B8%B5%EC%84%9D%ED%83%91)
[2] 오마이뉴스 - 우리나라 하나밖에 없다는 중국 돌탑, 그 정체는? -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6088)
[3] 하늘 저편 노란 신발을 신고 - 창경궁 - 하늘 저편 노란 신발을 신고 (https://hsykms.tistory.com/1980)
[4] blog.naver.com - 창경궁 팔각칠층석탑, 창경궁 대온실 :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s1yu/223502452595)
[5] http://www.asiae.co.kr - 창경궁 팔각칠층석탑 놀라운 비밀 풀려…"한국 미술품 아니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4111210010289518)
[6]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창경궁 팔각 칠층석탑(昌慶宮 八角 七層石塔)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5321)
[7] 끄새 한국문화유산 - 한국의 궁궐 : 창경궁(4) - 끄새 한국문화유산 (https://que-sais.tistory.com/69)
[8] dapsa.kr - 서울 창경궁 팔각칠층석탑(보물), 만주에서 가져온 중국 석탑 (https://dapsa.kr/blog/?p=34640)
[9] Naver Blog - 멋진,창경궁 '경춘전.관천대.팔각칠층석탑.정조태실비.백송' - Naver Blog (https://blog.naver.com/jongno0401/220190582208?viewType=pc) 

뤼튼 사용하러 가기 > https://agent.wrtn.ai/5xb91l

연못에서 흘러나온 물이 홍화문과 명정문 사이 옥천교로 흐른다.

 

돌 다리가 멋스럽다.





전날 밤에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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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가막국수 맛나다
가성비도 좋다
줄서서 먹었다




팔복밥상 휴무
우항보리밥 재료 소진

맛나다
장소 넣어 놔




다이소 한글날 에디션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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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경 반찬가계에 모여든 사람들
어르신들도 이제는 반찬 안 하시고 사시나 보다
순식간에 거의 팔리고 12시쯤 끝!

시장 초입에 있는 국수집
맛난편 평균 이상
가성비 좋아

구포시장 내에 고객 위한 건물에 화장실
소변기 2, 대변기 2
이 걸로 시장 전체가 쓴다고?
정말 궁금하다. 인간의 배설은 이토록 적은 것인가?


과거에 6년전인가 구포시장에 왔었다.
구조는 그대로다
횟집, 족발집 많아
멍멍이 잡는 집은 사라졌네. 흔적도 없다.

시골 시장 대부분 비슷
사람 사는 곳이 다 그렇지

구포시장의 특징 음식이라면 
콩국에 우묵가사리 넣어 파는 것
예전에도 있었는데 지금도 있다


속리산 휴게소
사람 많아서 별로 였지만
풍경이 좋아. 자리에 따라 뷰는 좋다. (조용하기만 하다면 더 좋을...)
평일에 한산할 때 앉아 차 한잔 마시면 좋을 듯

 







 

드론 대기 중

한 번은 볼 만하다.

수천대의 드론이 출발할 때 부양하는 모습이 우와~ 절로 나온다.

다양한 모양을 만들고 움직이는 것도 신기하고

바람의 영향을 어떻게 상쇄하고 자리를 지키는 지도 신기하고

다양하게 신기한데 교통지옥 때문에 다시 갈지는 모르겠다.

끝나고 차가 안 빠져 1~2시간 이상 그 곳에 머물러야 한다. (상가들은 원할지도.)

그리고

통제 요원들이 있는데 계단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었는데 여기 안된다고 그냥 내쫒는다.

그냥 마음편하게 계단 포기하고 모래 사장에서 자리잡고 보시길

 

 

낮과 전혀 다른 장소가 되는 곳

낮엔 그냥 조용한 쇼핑몰

밤엔 나이트 같은 술집

 

술집에 들어가기 위해 낮부터 줄서는 젊음

젊음이 좋다.

 

같은 공간인데 쇼핑하는 2층은 한산

술집하는 아래층은?

 

 







 

처음 타 봤다.

좌석 없는 지하철 

사람 많은 시간대에는 좋을 것 같은데

앉을 것 눈치 안보고 튼튼한 분들은 좋을 것 같다.

 

가족들 좋아하는 강철부대

포스터 크네.  주연급들이 포스터를 장식했겠지? 지금 보면 좀 의외의 인물들이 좀 기대되네 

 

타 보고 싶었는데 전혀 안내문구가 없어. 실패

크로바에 물어보니

청계천 자율주행 버스를 이용하려면 아래 절차를 따르면 됩니다. 

1. 서울 자율주행 전용 스마트폰 앱인 TAP!을 설치 후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  

2. 결제카드를 등록합니다. 청계천 A1 노선은 무료지만 결제카드 등록은 필수입니다.  

3. 평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1시 30분까지는 운행하지 않습니다.   

4. 토요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브레이크 타임 없이 운행하나 주말 및 공휴일은 청계천 차 없는 거리 시행으로 이용 불가합니다.  

5. 버스는 청계광장과 세운상가 사이를 오가는데 총 3.4km의 경로로 운영됩니다.   

위 절차에 따라 예약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정류소 두 곳에 안내요원이 배치되어 있으니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청계천의 버거집 방문 정말 비싸다. 햄버거는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음료는 좀... 너무 했다.

캔에 얼음컵 주면서 비용을 이렇게 비싸게...

 

위에 두 개는 브룩클릭 웍스

아래 노랑색은 치즈 스커트

왜 스커트인지 받고 나서 알았다.

엄청 짜다!

햄버거는 고기 맛이 중요. 괜찮은 편. 단 너무 비싸. 양에 비해!!

 

 

청계천 야외 도서관 운영 아이디어 좋다.

부천에도 이런 것 운영하면 좋겠다.

직업 없는 분들에게 운영할 인력 고용해도 좋을 듯

 

물위 풍경 마음에 든다.

물소리에 풍경이라 소리도 중요한 요소다.

작은 미니어처와 큐알로 스토리텔링을 했다.

아이디어 좋다.

찾아보는 재미와 작품의 디테일에 저절로 사진을 찍게 한다.

 

박석 같은 바닥 좋다.

 

류강현 커피,  커피 메니아들에게 유명하다는 커피집, 간판도 찾기 어렵다. 광장시장 등산용품 파는 곳 사이에 있다.

 


잔 골라보라는 독특한 서비스가 있다.
난 처음인데 이런 곳이 있다고 하는데
개성을 표현하는 방식을 원하는 사람도 있으니
도움이 될 듯

에티오피아 게이샤 부드럽다.  
에티오피아 아리차 산미 고기맛? 약간 묵직한 맛?  (일반 커피집의 시큼함은 산미가 아니라 산화된 것이라는..)
케냐 AA 맛 표현 어렵다.

나는 게이샤가 가장 잘 맞는다.
게이샤가 일본말이 아니라 지명이라고 한다

마지막 코스 광장시장 육회. 가성비로 비빔밥만

나머진 예전에 비해 너무 비싸져. (에전부터 갔었는데 미쉐링 가이드에 계속 뽑히고 있는 집이었네. 관심없을 때는 몰랐다.)

사람들이 줄서서 1시간30분 안에 나가야 한다.

무국에 무가 대박 크다. 그런데 부드럽다. 맛나. 







 

신기
초음파

크로바 답변

초음파는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보다 더 높은 주파수를 가지는 소리 혹은 파동입니다. 

일반적인 성인은 20kHz 이상의 높은 소리는 듣지 못하며,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어릴수록 더 높은 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개, 고양이, 박쥐, 돌고래 등의 동물들은 사람보다 높은 주파수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초음파는 의료, 산업,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의료 분야에서는 초음파를 이용해 근육, 힘줄, 내부 장기들의 단층 영상을 실시간으로 가시화하여 진단에 활용합니다. 산업 분야에서는 초음파를 이용해 금속, 플라스틱, 세라믹 등의 재료 내부를 검사하여 결함을 발견하거나,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측정하여 가공 속도를 조절하는 등에 활용됩니다.

그 외에도 수중에서 물체를 탐지하거나, 지진파를 분석하여 지진의 규모와 발생 위치를 파악하는 등에도 활용됩니다.

크로바 답변

초음파를 이용해 물체를 띄우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는 정상파의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초음파의 발생 장치와 반사판 사이에 정상파를 형성시켜 정상파의 마디 위치에 물체를 띄울 수 있습니다.

초음파를 이용해 물체를 띄우는 것을 비유하자면, 물 위에 떠 있는 배와 비슷합니다.

배는 물 위에 떠 있지만, 물 자체가 배를 띄우는 것은 아닙니다. 배의 무게와 부력이 균형을 이루어서 배가 떠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초음파를 이용해 물체를 띄울 때도 물체의 무게와 초음파의 압력이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1. **초음파 발생 장치**: 배를 띄우기 위해 물을 밀어내는 노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초음파 발생 장치에서 발생한 초음파는 물체를 향해 전달됩니다.

2. **정상파 형성**: 물 위에 떠 있는 배는 물결이 만들어내는 정상파의 마디 위에 위치합니다. 마찬가지로, 초음파 발생 장치와 반사판 사이에 정상파를 형성시키면, 정상파의 마디 위치에 물체를 띄울 수 있습니다.

3. **물체의 무게와 초음파의 압력**: 배의 무게와 부력이 균형을 이루어야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듯이, 물체의 무게와 초음파의 압력이 균형을 이루어야 물체를 띄울 수 있습니다.

4. **물체의 위치 조절**: 배의 위치를 조절하기 위해 노를 젓듯이, 초음파 발생 장치의 출력을 조절하여 물체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리로 초음파를 이용해 물체를 띄울 수 있으며, 이 기술은 아직 실험적인 단계에 있지만, 미래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떻게 쌓지? 올리는 차가 있더라. 지게차와 포크레인 닯았다고 해야 하나

운동기구도 개성이다.
개성 중에 가장 비싼 것은 고급화
살아 남을까? 부자들에게 어필 가능하면 가능하겠지


간단하지만 참신하다. ㅎㅎ


시원한 느낌
평범을 특별함 으로


가위의 다양화.  수요는 늘어 날 것 (다이아몬드 캐는 광부에게 청바지 팔던 것 같이)



자기만의 우산을 만들 수 있다? 개성을 중요시 하니까 활용도 높아 질 것
단가가 문제


자수 넣어주는 기계


기계에게 인간이 이길 수 있나?
효율로는 절대 불가



패드에 글 쓰면 미싱이 옷에 그려 줘



기계가 나무, 금속, 유리등 어디든 그려 준다
원하는 이미지 모두 다 가능할 듯
이런 기술을 보고 있으면 과거 유물이 오징어로 보일 수 밖에 

그 진가는 그 시대로 가야 볼 수 있는데... 상상력 등 감각이 무뎌진다. 활용은 하나 창조는 어려운 시대

천으로 만든 꽃
참신


핸드메이드 시장  그들만의 리그 일까? 확장성은 있을까?

만들어 진다 다 소비 안된다. 소비자와 연결이 안돼서? 소비자가 없어서? 안 팔리면 결국 쓰레기?  뭐든 많으면 문제



결국 인간은 개성으로 승부해야. 창의력!
디자인!
인간을 연결하는 감성 디자인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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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칠곡휴계소의 추억의 햄버거. 마요네즈 듬뿍,

일부러 가서 먹지는 않을 듯 ^^; 

근현대역사관 건물이  2개

부산은 주차공간이 부족. 상가 주변 유료 주차장보다

역사관 바로 옆 공용주차장에 주차하시길

 

사진전 특별 전시 중 관심가는 사진들

당시에 풍선에 바람 넣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이 노인은 어떻게 이걸 사서 팔 수 있었을까?

상당히 비쌀 것 같은데. 살 수 있는 사람은 있었을까?

바람이 빠지면 팔수도 없었을 텐데

수요와 공급이 있었을지 궁금하다.

 

인간과 동물(새)가 공존할 수 있다는 증거!

 

옛날에는 이렇게 놀았다.

바다 위 구조물까지 수영해서 가고 

높은 곳에 서서 물로 뛰어내린다

지금은 왜 안되는가?

아이가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다 보니 못하게 된 것이다.

아이가 커서 뒤늦게 겁이 많다고 용기를 가지라고 말하지만

용기란 도전하고 싶을 때 생기는 것이다.

도전은 어릴 때 많이 한다.

나이들 수록 줄어드는 것이 도전이고 그와 비례해 용기는 더 줄어든다.

 

천장이 휭 뚤린 철창이 의미가 있나?

위로 가면 되잖아

원래는 다른 구조였을까?

환풍구?

왜 막아 놨지?

 

환풍구에 빈약한 철창에 비해 육중한 철문

환풍구 철문도 두꺼울까?

빈 종이를 넘기면 프로젝터가 다른 장면을 종이에 투사해 준다.

참신한 방법

 

부산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다.

물류 인프라가 인구를 유입시킨다.

 

전쟁 전후로 국제적인 의료기구가 국내로 들어왔다. 

어떤 동기로 들어오게 되었을까?

네이버 크로바 답변으로 유추하면 기독교 전파와 인도적 지원이 가장 클 듯

우리 의료시스템은 이미 국제적으로 빚을 지고 있는 것

 

한국전쟁을 전후로 국제적 기독교 선교병원이 한국에 들어온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의료 지원: 한국전쟁으로 인해 한국의 의료 시설과 인력은 크게 부족해졌습니다. 국제적 기독교 선교병원은 이러한 상황에서 의료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2. 선교 활동: 기독교 선교병원은 선교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당시 한국은 기독교가 전파되지 않은 지역이었기 때문에, 선교병원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기독교를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3. 구호 활동: 한국전쟁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부상을 입었습니다. 국제적 기독교 선교병원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구호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4. 미국의 영향: 한국전쟁 당시 미국은 한국에 많은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미국의 기독교 단체들은 미국의 지원 정책에 따라 한국에 기독교 선교병원을 설립하고 운영했습니다.

5. 한국의 요청: 한국 정부는 국제적 기독교 선교병원에 의료 지원과 구호 활동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적 기독교 선교병원이 한국에 들어와 의료 서비스와 구호 활동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국제적 기독교 선교병원이 한국에 들어와 의료, 선교, 구호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미니어쳐와 작은 프로젝터, 작은 수화기로 현실감 있는 현장 느낌 전해준다.

작은 수화기는 1:1로 대화하는 느낌을 줘서 집중력 높여준다.

 

어류 종류별로 많이 잡히는 곳 표기

지구 온난화로 지금은 달라졌겠지?

 

옛 금고에 마련된 과자점, 아이디어가 좋다. 금고에 금괴 모양으로 포장된 과자. 

 

 

부산 뒷골목 푸짐하고 맛나고 저렴한 가성비 끝내준다

 

박현우 전시 부산타워

많은 것이 과연 좋은 걸까?







부흥치과 후

부흥시장 구경

원미종합시장쪽 죽집
맞납니다.
소자로 배불러  5000원대

호박죽 단짠
전복죽 담백
팥죽 밍밍 설탕 필요





생도넛은 별로 3개 1천원

그러나 팥앙금 도너츠는 추천 1천원에 팥 가득




버거집 있다!
기회 되면 먹어봐

뉴욕버거 부천원미점
경기 부천시 원미구 원미로 77 1층 (원미동)

https://kko.to/-iIxDatBCO

뉴욕버거

경기 부천시 원미구 원미로 77

map.kakao.com











포장이 아주 고급 지다
선물용으로 좋을 듯
맛은 안 먹어봐 모르겠다


슬라이스로 잘라 먹으라고 했는데
우린 바로 입으로 덥썩 ㅎㅎ




아몽브릭부터 종류별로 몇개 먹었는데
기름에 절인 느낌 강함
가성비로 따지면 안 먹어
비싸다







포장마차 분위기에 통닭 나무로 굽는다.
성균관대학교 앞


연예인들 방문하던 떡볶이 집?
사람 많네
성균관대학교 근처



대학로. 서울대학교병원 쪽 뒷골목에
익선동 느낌의 좁은 골목에 자리 잡은 음식점들


두 개가 나란히 있는데
사람 많다
상호는 달라



앞에 정원 느낌을 주었는데
공간에 사람은 안 받고 인테리어를 해서 인상 깊다
맛날까?


동화나 소설에 나올 것 같은 외관 풍경 카페


벽면에 담쟁이가 쫙
오래된 느낌이 난다
가계가 오래된 걸까?
건물만 오래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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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진국 이다.



차 전문 카페
인테리어에 공을 많이 들였다
갤러리 느낌

차 값 한 잔에 6천원



루프탑이 주변에 건물이 낮아 개방감이 좋다.
가을이나 봄에 오면 좋을 듯









다음에 장볼 때
고기 1근 오케이
번개탄 1 + 숯 1개 충분
고구마 호일 없이 약불에 굽기 도전

세제 있다. 

보드게임도 빌려준다. 

매점 사장님 친절한 듯, 비용도 크게 차이 안나

 

건물 앞 뒤로 미스트 설치

 

화장실에 비대 있음

없는 곳도 있고

과거에 비해 냄세가 좀 남

 

 

 


에어 텐트 신기, 빔 없이 바람으로 채워 기둥 세운다.

큰 가림막이 없는데 비오면 어떻게? 그냥 방수 인가? 타프 필수?

옆에 큰 구멍이 2개 있다. 용도 모르겠네.

모르고 자서 이리로 모기 다량 유입된 듯 ㅡㅡ;

 

 

 

천장에 붙어 있어 궁금했는데 난방기 였음.

https://www.sunjoy.co.kr/cart/bbs/content.php?co_id=sub2_5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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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에 노을이 유명했다.

노을 보는 장소가 많다.

전시관이 따로 있다.

 

숲쟁이 공원

영광 관광안내도에는 있지만 실제 장소에는 이정표가 없었다.

길만 헤매다 돌아갔다.

 

우연히 큰 장이 열렸다.

장이라기 보다 축제 느낌.

내일 행사가 있어서 함께 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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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지 주변이 공원 처럼 조성되어 있다.

 

멀리 바다와 대교가 보인다.

 

미얀마 느낌의 사원

불교가 외국에서 들어온 느낌이 팍 든다.

정면을 보지 않는 상은 예배 대상이 아니라는 새로운 정보.

 

전시관은 슬리퍼 착용이다.

독특하다.

 

사리가 지붕 위에 있다.

인도 양식이란다 진짜 독특하다.

 

참 멀리도 왔다.

인도 북쪽 끝에서 중국을 거쳐 한국까지.

종교가 아니고서야 가능할까?

 

 

새로 지은 건물과 불상들 아주 깔끔해서 

현대적인 느낌이 들어 아우라를 느끼지 못했다.

좀 조잡한 느낌

멀리서만 보시길

특히 맨 위 불상은 공사중인지 막혀 있어 가까이 가보지도 못했다

 

바로 앞이 갯벌이다.

공터도 넓다

 









다양한 파충류 보유 중

 

가장 진화된 형태의 뼈 구조

손, 발 없어도 어디든 갈 수 있다.

 

털이.... 덥겠다.

 

 

현대식 전시물도 있고

 

말총벌의 긴 산란관 신기

구식 전시물도 있다.

 

 

곰 수용 상태가 좋지 않다.

근처에 가면 냄새가 좋지 않고

바닥이 모두 시멘트 처리되어 있어

곰들의 피부와 털 상태도 좋지 않아 보여

신기하기 보다 불쌍한 마음만 가지게 된다.

 

함평 시내  나비 식당

연포탕으로 유명한 곳

평일 점심 시간 지나서 인지 한산 여유있게 먹었다.

대단하게는 안 느껴진다. 맛은 있다.

 

 

전통시장 많이 다녀봤지만 상가 사이가 이렇게 넓은 곳은 처음이다.

넓고 높은 것이 시원하긴 하다.

 

상가 안내도가 재미있다.

상가 특성에 맞춰 그림으로 표현했다.

하나씩 다 보게 된다.







 

 

담양가는 길에 들린 휴게소에서 만난  떡 구이

물건 없어서 못 먹었지만 특별한 느낌에 먹고 싶었다.

맛은 모른다.

 

 

창문이 많아 개방형인 카페

담양 솔가람고등학교 인근에 있다.

설계를 그렇게 한 것인지 새들이 창에 부딛치지 않도록 창 반대편은 벽으로 되어 있다

우연이라도 다행이다.

수박주스 맛났다.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바닷가로 향해있는 무지개색 다리 인상적

사진 잘 나올 것 같은 곳

해수욕장이 바다를 가둬 수영장 처럼 만들어 졌다. (사진 왼쪽)

참신한 생각

물이 들어왔을 때 가두는 것 같다.

물을 충분히 가두면 서해에서 경험하기 힘든 좀 더 깊은 바다를 경험할 수 있을 듯

 

작은 개들이 가득하다.

역시 서해는 다양한 생명을 품고 있다.

 

 

 

해수욕을 했는데

일반 찜질방과 달리 중간의 뜨거운 물(바닷물+유황+쑥)을 수건에 적셔 몸에 두르는 방식

온 몸에 물이 묻으니 핸드폰 없이 1시간 보낸다

계속 물을 주변에 뿌려 수증기 가득

열심히 하다 보면 시간 쑥 지나가 있다.

피부가 좀 매끄러워진 느낌.

새로운 경험을 즐긴다면 추천

피부에 관심있어도 추천

 

 

느즈막히 찾은 숙소

아름다게 꾸며 졌다.

중간에 캠프 파이어 장소가 있는데 예약제라 쓰지 못했다

그런데 모기가 많아 쓸 수 없을 것 같다.

잠시 밖에 나갔는데 모기가 너무 많다.

 

숙소가 너무 고퀄리티

주인의 세심한 손길이 느껴진다.

화장실이 예술품이다.

 

대들보에 글씨가 있다. 한옥집 답다.

 

아침에 뜻하지 않은 샌드위치에 놀라고

그 샌드위치를 받친 작은 소반에 놀랐다.

한옥마을 다운 품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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