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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뒤
수도권 집중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2집 중 1집
고령 1 인 가구 증가 5집 중 1집
인구가 줄어든 사회
노인 부양 위해
로봇 인공지능 활용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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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난 김에 역사공부
굿모닝fm 테이. 역사학자
사전 분위기
태형 한국인만
계층 붕괴
공동의 적 생기며
단일화 이뤄져
#
현재는 계급화
돈으로
단일화 안돼
담론 형성이 어려워
1차 대전 종전 후
식민지 해결 위한
민족자결주의 체택
그 분위기 이용 위해 독립 활동
당시
독립 운동의 세 갈래
만주 군인
국내 교육
미국 외교
해외에 독립 알리러면 스스로 선언해야
만주에서 독립군 최초 독립 선언
2.8 일본 대학생 독립 선언
2.27 선언 배부
3.1 독립 선언
3.10 휴교령으로 인해 지역으로 확산
# 의지를 막으면 더 퍼진다
당시 여럿이 모일 수 있는 단체 두 곳
학교, 종교
독립운동의 주체가 될 수 밖에
휴교로 인해
각 지방에서 유학원 학생들 집으로 돌아가
장터에서 독립만세운동 진행
장터의 장똘뱅이들이 관련 자료와 정보를
더 깊은 지역으로 가지고가 독립운동 전파
순차적으로 전국에 퍼져
유관순 열사
판결 거부
옥중에서도 독립운동 조직 활동 하다
고문 후유증으로 순국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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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oc. 움직임으로 살펴보는 기능해부학 (총6주 18차시)
2-2차시. 근육 명칭과 근육역학
시상면 기준 좌우로
과신전은 안 좋은 의미
발목은 명칭이 다르다
관상면
앞 뒤로
견갑은 관절이 아니지만 별도로 관절이라 부른다.
측굴
수평면
위 아래로
어깨, 엉덩이 관절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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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했고
아버지 안 계시고
중퇴에
공장에서 10년
책 평생 10권도 안 읽었는데
지금은 작가로 글써서 산다
그 시작은 인터뷰 허락
꿈, 목표가 없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안 할 이유가 없다면 그냥 해보세요
그러면 다양한 기회가 생겨요.
행복은 다양하답니다
보통은
안 할 이유를 만들어 안 하는데
생각만 바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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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oc. 움직임으로 살펴보는 기능해부학 (총6주 18차시)
활액에는 피가 안가니까 치료가 힘들어.
활액이 활동 시 압력에 의해 뼈로 들어가고 나오면서 조절한다는 것 신기하네
어깨와 골반 주변이 중요!!
관절 가동 축에 따라 자유도 표시
3자유도는 어깨와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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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35분쯤)
고금리
자금 공급보다 수요가 많아져서
# 왜지?
고물가
생산, 저축보다 소비와 투자 증가
ai등으로 생산성 높아져도 추세 안 바뀌어
# 왜?
고성장
명목성장을 기반으로한 성장
주로 미국 성장
# 돈이 미국으로 간다. 소비시장, 최신 기술
투자는
단기채권
주식은 미래 산업에 투자. 미국 유리
차례에서 관련 제목 몇개 카피 대출 후 확인 필요
정부의 자금수요 급증,
불안한 국채시장
계속 쌓여가는 구조적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
반전된 환경, 중립금리의 상승
기술 혁신이 만들어내는 인플레이션과 시장 거품
자산배분의 두 축인 달러주식과 원화채권
가장 눈여겨보고 꼭 체크하는 지표와 데이터는?
메가트렌드에 대한 장기 적립식 투자가 시작하기 가장 쉽다
https://podbbang.page.link/2UhAKT5q563qNoFY7
[플러스] 11/27(수) 고금리·고물가·고성장 시대, 현명한 투자 전략은? (신동준 교수)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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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점 크게 없어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하나 밀고 있는 것이
스토리텔링 능력
즉, 수다
공동의 기억을 꺼내 이야기 하면서 행복
# 공동체 의식 고양
# <행복의 기원> 좋은 사람과의 식사니까
. 여기에 서로 아는 즐거운 추억 이야기까지하면
. 강력한 조미료내
https://youtu.be/9vmF3iW_Dqg?si=6K2QxrpN60-kIv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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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 음악은 천천히 흐른다. 점잖다. 장엄함. 높은 위치를 뜻하는 느낌의 무거움
춤을 천천히 작게 추는 것이 표현하기 더 어렵겠다
조선시대엔 지금처럼 상시로 음악도 춤도 없다
이 때 음악을 접한다는 것은
매우 자극적일 것이다.
지금 내가 그렇게 느낀다
음악을 자주 안 들어서 일까?
미디어에서 벗어나서?
배우와 공감해서?
궁중음악의 무게감이 느껴진다.
짝짝이 신기하다.
칼춤은 또 얼마나 화려 했을까?
오방신 연주 화려하다. 가볍고 신나다.
다양한 기술 보여줘
옛 장날 놀이들
장날 소리를 들은 주인공이 소리에 빠져 지금에 왔다는데
음악이 없던 시절
단어도 한자어로 일상과 다른 어색한 내용이라
이해도 못했을 텐데
어떻게 눈물이 낳을까?
그 때는 그 언어들이. 이해가 되었을까? 아닐 것이다. 그냥 분위기다. 느낌이다.
답가로 부른 심청가에 눈물이 난다
100년 전 공연에서 눈물흘린 주인공을 상상하고
그날 공연했던 광대들의 삶을 상상하며
그 힘듬이 느껴져서 일까? 마음 먹먹하다
지금은 단어가 이해를 가로 막는다
. 팝송은 듣는데...
아니면 무경험이
. 아들은 국악을 초등때 해봤는도 관심이 없다.
결국 무관심이다.
관심의 깊이만큼 보이고 들린다.
외국인들은 어떻게 바라볼까?
신나는 장면은 공감할 텐데
아닌 장면들은 공감? 그냥 신기?
감동은?
광대 노래말에
'감동을 줘야 광대'라 했는데
'무대에서 즐길 수 있으면 광대'라 했는데
진짜 광대가 되려면
연주자부터 감동하고
연주자부터 즐겨야
가능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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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자!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즐겁게!
No Smile, No Gain '웃을 수 없다면, 얻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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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무릎 부상 계속 재활 중 (12월24일 이후 달리기 잘 못해 ㅜㅜ)
2월 블로그, 달리기 안하면 업로드 안 함
사이드 원 레그 자주 해서 엉덩이에 힘이 좀 붙었음! 더 오랜시간 버틴다
너무 많이 걸어서 일반 계단 내려 갈 때 통증 다시 생김 (피곤하거나 높이가 크면 살짝 아픔)
자세 신경 써서 걸기 (무게중심이 중앙에 있어야 하는데 앞으로 쏠리니 약간 뒤쪽에 두고 배에 힘!!)
골반이 후방경사 여서 앞으로 접는 자세 신경 쓰기 (마음처럼 안됨, 배를 내미는지 허리가 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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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달리기 주 :총 0:6:12, 0.89km달렸다. (지난 기록최대 1:39:41,11.18km) 1회:최대 6분, 최소6분,최장 거리 0.89km(지난 기록 최대 50분, 최장거리5.49km) 통증 오면 걸고 안 아프면 또 뛰고 편한 마음으로 뛰었다. |
자전거 0회 (기록 최고 1'30", 26.30km, 평균속도 17.4km/h ) 컨디션 완전히 좋아질 때까지 중지 |
수영 0회 (기록 최고 약300m) (달리기로 땀나고 체력되면 겨울에도 해보자) #[메일] 88 Active Recovery | <100일의 마인드풀러닝>에 수영 제안 |
.
운동
■ 1월 운동 - 3/4주차
목표 | 평가 (중간 기준 부족) |
0.기본 0-1 체질식 0-2 걷기 10'28", 38.87km (최고 10'28", 38.87km , 최저 4'40", 19.11km) 1. 무릎 재활 1-1. 폼롤러, 앉아 스트레칭(엉덩이, 5회, 종아리 섬유화로 금지) 1-2. 사이드 레그 리프트 (목표 5초*20회*3세트) 10회로 3일 1-3. 스쿼트 (100회) 골반 주의 1-4. 원 레크 데드리프트 -> 원 레그 스쿼트 2. [달리기] 2-1 달리기 (주2-3회, 한번은 20분, 총60분) 3번. [상하체 근력] 3-1. 하체 3-1-1. 종아리 100회/1일 3-1-2. 계단 20층/1일, 일주 150층/주 3-2. 상체 3-2-1. 푸시업 : 50개 3-2-2. 턱걸이 : 10개, 3-2-3. 물구나무 서기 5회 (타이탄의 도구들 참고) |
0.기본 ^^* 0-1 17/19식 0-2 1. 무릎 재활 1-1. 11/7회 1-2 5/3회 1-3 2일 무릎 회복 후 1-4. 2일 무릎 회복 후 2. [달리기] *^^* 2-1 1/3일 3번. [상하체 근력] 3-1. 하체 ^^ 3-1-1. 0/3일 3-1-2. 5/6일 약14*7+층 3-2. 상체 ^^ 3-3-1 1/4회 (1~10개) 3-3-2 2/4회 (1-1개) 일11개 3-3-3 2/5회 (1개) |
기타운동 맨발 걷기 1시간 (주2회) - 야외는 여름에 (야외 수도, 날 따뜻하면 해) SNPE 60분 (주2회) |
0/2일 2/2일 |
학습
면역력을 키우자
갑자기 아픈 것이 아냐 면역력이 차차 무너지기 때문
테스트
혓바늘, 독감, 대상포진, 암으로
예방 방법은
운동, 명상, 호흡 등 스트레스 관리
https://youtu.be/eiXg-1YLhyQ?si=IqozxwaC973t5S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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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
레몬빵 묵직하고 맛나네
뚜레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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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피트 아우돌프
자연은 연결되어 있다
정원은 자연의 사계절을 모두 담아야 한다.
자연주의 정원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해야 한다
제주 디자이너
큰 것 사이에 이끼 등 작은 것들이 있어 아름다운 것
큰 빌딩 사이에는 작은 풀들이 아름다워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NHmkxD4Sbfhdb5yRdVkdHMbpqliX4_5S&si=wFMN9XUc7C_iBhLq
지구정원사
www.youtube.com
뤼튼 검색
"지구정원사"에서 다룬 주요 정원 디자이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요 정원 디자이너
- **피트 아우돌프 (Piet Oudolf)**: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로, 자연주의 정원 디자인의 대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디자인은 주로 자생 식물과 다년생 식물을 활용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합니다. [[3]](http://www.gardening.news/news/articleView.html?idxno=31425)
- **김원희**: 한국의 정원 디자이너로, 다양한 정원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반영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https://m.youtube.com/watch?v=kIFx4yU9Xzg)
- **황지해**: 정원 디자이너로, 정원의 본질에 집중하며 생태적 가치를 강조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https://m.youtube.com/watch?v=kIFx4yU9Xzg)
이 외에도 "지구정원사"에서는 다양한 정원 디자이너들의 인터뷰와 그들의 작업 과정을 통해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정원 디자인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탐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정원 디자이너들은 각자의 독특한 스타일과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작업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더 있다면 언제든지 질문해 주세요!
https://www.yes24.com/24/AuthorFile/Author/303083
피트 아우돌프 (Piet Oudolf) - 예스24 작가파일
현대 정원디자인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고 평가 받는 네덜란드 출신의 정원디자이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욕의 하이라인, 시카고의 루리가든, 하우저앤드워스 ‘아우돌프 필드(Oudolf Field)
www.yes24.com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761215
김원희의 사계절 정원 디자인(Design Your Garden) | 김원희 - 교보문고
김원희의 사계절 정원 디자인(Design Your Garden) | 정원디자이너인 저자는 자연주의 정원을 지향하며 ‘사계절 정원’을 작업의 가장 중요한 개념으로 삼고 있다. 나아가 계절마다 자연스럽게 바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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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0대는 80살
100살까지 사는 것은 무리일 수도 있다
주요 사망은 암!
특히 폐암!
# <호흡의 기술>이 필요한 시대
수도권이 오래살아
그런데 질은?
오래 산다고 좋은 것은 아닐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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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쓰리
화상 생기는 식물들 접촉 주의
접촉 후 햇빛 노출 많이 되면 화상 현상 발생
식물이 동물로 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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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폭발 작을 것
울릉도 주민 많은데 대비 없어
폭발 작아도 피해 클 것
천지는
화산 안에 마그나가 빠져나가 위에 땅이 꺼진 것
후지는 안 빠져나가 그대로
압력밥솥 처럼 안에 갇혀 있는 것
피해는 용암이 문제가 아니라
화산재, 낙진 등이 문제
유리처럼 날카로운 조각들이다
화산은 자연의 흐름으로
땅속 자원을 지상으로 올려 준다.
# 산불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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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12/25(수) 후지산·백두산·울릉도의 화산 폭발 가능성 (김기범 교수)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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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14. 금
한적함
월미테마파크 바로 옆
뿌옇지만 바닷가에 상주하고 있음.
아침 이른 시간이라 그런가? 관람차가 안 돌아간다.
1층 첫 번째 영상관, 3D로 입체적이고 음향이나 이런 것들이 현실감 있다
배 타고 바다로 나갈 때 실제로 타는 듯한 느낌이 든다.
8000년 전 나무 치고는 보존상태가 매우 좋아 보임 진짜 일까? 발견한 것이 신기하다.
4세기 항로는 해안을 따라 이동하는 경로만 가능했다. 무모한 도전은 불가능한 시기
5세기 이후부터 해안에서 떨어져 직선으로 가는 노선 잡을 수 있었으면 항해기술 발달 예상
나침판 개발 시점 보다 먼저( 11세기 중국, 13세기 이슬람 거쳐 유럽으로) 별과 해를 이용했을까?
신라시대 때 이미 양탄장 들어왔다. 제작자까지 했다. 신라에서 제작한 것이 일본으로 들어갔다.
삼국시대 수출입 내역을 보면 모두 사치품.
미래도 사치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당시 운송원은 물품들은 사치품이기 때문에 난파 되면 손실도 컸을 것
물이 들어오지 않게 접합을 뭔가로 했을 텐데 무엇일까?
아니면 좌우 양쪽으로 대어 놓은 나무로만 해결했을까?
외국 사람 지도에 지명이 한국 지명을 표기되어 있다. 누군가의 도움으로 작성했을까
자료일까 사람일까.
신미양요 시점에 신문
배 크기가 같이 그려진 사람으로 크기를 대략 확인할 수 있다.
계항 당시 글씨는 자 우가 아니라 우 좌로 읽혔네
달과 태양의 중력에 따라 지구의 물높이가 달라진다.
반달에 가까울 때 물은 깊다.
반달에서 멀어질 때 물은 적도로 몰려 물은 얕아진다.
장어를 쓸어 담았나
장어가 많았을까?
자신에게 맞는 도구로 개발하다
창조다.
영종도에서 소금도 만들어볼까.
천일염은 소금의 대량생산이다.
화학 소금보다 싸지만 과거에는 싼 소금.
1934년에 밀가루 나르는 일이 지금도 똑같이 이루어지고 있다. 제빵 업계에서
사회는 발전하고 있는데 노동은 발전하지 않는다.
경불진 추천 책 생각나는데.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나서는 사람들의 도전정신에 소름이 돋는다.
제복을 입은 프라이드.
제복이 흔하지 않았던 시대, 아마 처음이지 않을까?
다른 사람이 보기에 처음 보는 옷. 그 신기한 표정을 스스로 읽었을 것이다.
거대한 배를 운항하기 위해 책임이 필요했을 것,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 수많은 공부가 필요했다.
건물외관. 파도인가? 고레인가? 무엇을 형상화한 것일까?
동인천역에 있는 조그만 호떡집 가성비 좋다.
씨앗 호떡 하나에 1000원 치즈 호떡 하나에 2000원
빨리 익혀주시느라고 덜 익힌 것이 아쉽다. 꿀 가득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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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한 진정한 승리를 위한다면 자신을 희생한다.
지휘계통 상
아래라도 항명하며 (진주성 목사 김시민)
높더라도 수궁한다. (우병사)
이 두 분의 대화에 소름이 돋는다.
욕먹을 각오로 자신의 신념을 지킨 김목사
죽을지도 모르지만 돌아서는 우병사
결국 김목사는 성을 지키고
우병사는 목숨을 잃었다.
그러나
우병사의 결단 덕분에
진주성은 지킬 수 있었다.
등채. 장군(지휘관)의 지휘봉
얹은 머리. (가채) 풍성한 머리카락을 나타내는 미용적 요소
가채 값이 너무 올라 사회문자가 되어 정조가 가채 금하고 쪽진머리 권장
우물 마루, 마루 마닥의 판을 문제 시 언제가 빼고 끼어 수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
병부. 임금의 지시를 받았따는 증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