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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으로 업을 바꾸셨나...

 

 

스웨이백

 

바르게 서기

무릎, 5~10도 구부린다. 두 번째 발가락과 같은 방향에 둔다.

 

뒷 목뼈의 위치를 잘 찍어야 알겠는데.

 

에메하다.

 

발가락 방향

후방경사는. 복부, 엉덩이 짧고  고관절 허리 늘어나

 

대퇴내회전

 

오다리

 

엑스오다리

 

 










점심 먹으며 20분?


저녁 먹기 전 1시간 이상
30분 걷고
30분 앉고

오른쪽 무릎 욱신거린다
오늘 22000보 걸어서 그런 것 같다.
많이 쓰면 어쩔 수 없는 거겠지











숲길 1시간 이상
30분 이상 걸어

흙길, 풀길, 모래 등

무릎이 욱신 거려 많이 걷지는 못함

원장님 말씀으로 무릎은 허벅지 문제
우선은 허벅지 아픈 곳 누르는 것에 집중해!

그래도 숲에 있으면 마음은 편안
몸도 편안한 것 같은데...
아닐까...
집에 가면 피곤한 것 같으니....








시민의 강에서 30분 걷기

다리가 피곤해서 그냥 앉아 있을까 하다
그냥 걷기로 생각 바꿔
천천히 아주 천천히
무리 하지 말자 다짐하며 천천히

무리 하지 않고 마무리



이팝나무 꽃 향기가 좋구나
외가리가 사냥한 물고기를 덥썩 먹는다
맛나냐?
배를 채우고 훌쩍 날라간다

한적해 좋다







원미산 둘레길에서 1시간 땅에 접지

걷고 서고 앉고











맨발로 1시간30분
걷고 앉고

이끼 위에 서니 폭신한 양탄자 같다
기분 좋다


비가와서 추울 줄 알았는데
옷 따뜻하게 입으니 괜찮아

풀 속에 철조망 녹슨 것이 있어 밟았는데
박히지 않아 다행










비오는 날 약40분

보도블럭 20분
앉아서 20분

비오는 날 운치 있다

다리 양쪽 욱신
오른 무릎이 좀 더 욱신 거리며 찌릿하기도

조금 이라도 빨리 걸으면
무릎에 충격
보폭을 적게 천천히 걸어야 충격 안 느껴져

천천히 걷자
천천히











공원까지 맨발로 걸어가
약30분 이상

물 고인 흙에 발 넣고 30분 앉아 있었다.
강의 들으면서

대략 총 1시간

지난번 보다 발바닥이 덜 아픈 느낌
적응 중인가?

다리에 피곤은 여전
다리 바깥쪽이 땡기는 느낌
무릎 주변도 욱신











약 40분 걷기

원미산 산울림청소년센터에서 부천종합운동장역까지

저번 보다 발바닥이 덜 아프다
천천히 걸어서 그럴까?

맨발걷기 후에도
많이 걸어서 다리 땡긴다.

다리 바깥쪽 종아리와
무릎 주변 욱신

고로쇠 인가?
단풍 인가?









집 근처 강 걷기 약 30분

천천히 아주 천천히 걷기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게 걸으려 하는데
양 다리가 피곤해서 인지
무릎이 삐그덕 거리는 느낌

제자리에 서서 무릎 올리기 60번 정도 해보기

무리하지 않게 30분 정도만!

이팝나무 꽃 향이 가득
기분 좋다







근력을 키워야 치료가 빨라 진다.

가벼운 운동보다 더 효과적

헬스장에서 자주 듣는 루틴의 시초 PRE




https://youtu.be/4bmYnJGV5iI?si=V7MVqugxNcmEB1gR

 

 

 

위 영상 옆에 있어서 봤다. 추천 영상 ^^;

 

매달리기만 잘해도 건강에 굿!

이유는?

악력이 전신 건강에 영향 미친다

가슴, 허리 펴짐

 

방법들 (용어가 있는데 쉽게 설명)

1단계 그냥 메달려 (스트레칭, 오래 오래 버티기)

2단계 살짝 들어올려 (날개 주변에 살짝 힘 주는 근력)

3단계 완전히 누워 (상체 전반에 강한 근력)

4단계 1~3단계 반복 (종합)

 

https://youtu.be/DtJZNvVStfU?si=b1MN3QOLQH_TZpAS

 









가족과 함께
약 80분
입산해서 황토길 갈 때까지 맨발 왕복 약40분
황토에서 약40분  천천히 걷기

빠르게 가려는 마음 다잡고 천천히
황토 진흙에 발 담그면 미끄러워 자연스럽게 천천히 걸어져

맨발도 좋지만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행복이다.


내가 행복하니
연못에 오리 가족도 행복해 보이네







 

생활의 80%를 차지하는 눈
중요하다


자외선 반드시 막자
. 선글라스
. 창 큰 모자 추천

블루라이트 차단은 꼭 필요할까? 다른 해석들 많은 듯



두가지 운동

초점 운동 10회


깜박임 운동 30회 * 3회 / 1일




위 두가지만 잘하자

좌우 상하 움직이는 것 효과 잘 모르겠다

루테인 등 영양제도 의견 분분


시력과 눈 건강이 같지 않을 수 있다.


보이면 되는 것이 아니라
뿌옇게 보이는 것이 문제다.



https://youtu.be/_Z81cn7AUVs?si=mFIDQcWIq6PHDLxQ

 

 

 









황토길 약 40분

가족들과 걷기

30분쯤부터 땀나기 시작
바닥이 잘 정리되서 빨리 걸었더니 무릎이 시큰 거려

천천히 걸어야 한다고 조언 받음
아프면 염증 생겨 문제
아주 천천히 무릎에 무리 없도록
전기자극이 충분히 오도록

돌아오는 길에 향긋한 향에 한 컷
쪽동백나무








약50분 소요
오른 시긴 30분
내린 시간 20분

공원에서 출발
블럭에 자잘한 돌멩이들이 아프다.
자극이 쎄다.


돌 징검다리를 건너 섬강길에 들어선다.
흙이 드러나 있는 길이 더 아프다.
작은 풀이나 낙엽이 덮여 있는 길이 더 편하다.

약수터가 있다.

줄기가 쪼개진 나무에서
나무줄기마다 새싹이 돋아난다.
생명력이 강하게 느껴진다.



첫번째 쉼터 의자가 있다.
솔향이 어딘가에서 코를 스쳐 간다.



조용하고 한적하다.

두 번째 쉼터 밤나무 옆에 있다.
생각보다 밤송이가 별로 밟히지 않는다.
낙엽위가 푹신푹신하다.


내려오는 길에 슬개골 주변이 욱신거린다.
특히 바깥쪽
그중에서 오른쪽
쉬었다가 가자.

계단 끝에 있는 나무가 웅장하게 있다.

버려진 밭인가?
땅콩이 심어져 있어
울타리가 오래돼 보인다 가져다 쓰고 싶다.

약수터에서 발 씻고
물 한 잔 먹고 집으로







비오는 날 걷기

3시반쯤
약40분 정도

흙이 새로 깔렸다.
모래보다 굵고 두께가 얇아
작은 알갱이들이 많아 자극이 더 세다
지압은 더 되는 느낌.
보폭을 좁게 천천히 걷기

공기는 깨끗
기분은 좋다.

집에 와서 씻고 나니
후끈후끈 열이 나는 느낌 좋다








오후 12시경 출발

진달동상 초입 들어가는 곳에 흙이 없고 돌이 드러나서 좀 아프다.

산울림에서 출발해 운동장역으로 가는 길이라
내리막길이라서 무릎에 신경 쓰여

반대로 올라오면서 운동하고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든다.

황톳길이 만들어졌다.
대충 100에서 150미터 정도 표지판도 없이 만들어진 거 보니 특이하다.
딱딱하게 굳어 있다.


좀 더 지나서 오니까
예전에 없던 야자 매트도 쭉 깔아놨다.
맨발 걷기에 필요한 건 아닌데...



자연 관찰
대나무 무리 아직 있다
진달레 동산 지나 내려오는 길 황토길 전
중간에 고로쇠 나무 비슷한 나무 무리가 있었다.
나중에 확인 필요 사진 못 찍었네

도룡뇽은 있는데
개구리는 없나?








4시쯤 걷기 시작
걷다가 서다가 쉬다가 하며
5시 50분쯤 까지

종아리 바깥쪽 땡김 이외에 아픈 곳은 없음
힘들지 않게 걷기보다 서 있거나 하며 쉬엄쉬움

발뒤꿈치가 꺼칠어지고 있어
집에와 질 씻고 바세린 바름
많이 거칠어 졌다.
갈라진 틈으로 때? 선이 보인다

발톱으로 들어간 때(?) 빼고 깊은데
쉽지 않다
안들어 가면 좋겠지만 방법 있을까?
잘 빼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가?
빼다 발톱 벌어질까봐
고민이다.








기능의학


65
현대 문명이나 네 가지 불량기기
스크린
현대식 화장실
냉장고
전자레인지.

68
항공기 여행이 건강에 나쁜 이유
고주파수 전자파
열악한 공기 환경


81
감기 원인은 바이러스가 아니다.
면역력이다.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해라

111
두통 문제
구조적 이상 두통 # 근육!
. 스트레칭 마사지 등등.
혈관성 두통
. 운동 꾸준히 음식 주의
스트레스성 두통

117
소화 호흡 심장 기능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신경이 열 한 번째 미주신경
미주신경 기능 향상을 돕는 활동은?
가글링
노래 부르기
소리 지르기
# 호흡의 기술


122
머리를 많이 쓸수록 몸도 많이 움직여야 한다. 현대인들의 가장 큰 문제가 머리에 쓰는 만큼 몸을 쓰지 않는다는 데 있다.


123
유산소 운동보다 효과 좋은 운동법
스쿼트
고강도 인터벌 운동
. 가볍게 워밍업
. 준비운동 끝나면 20~30초 최대 한도로 강한 운동
.. 달리기, 줄넘기, 버피 등등
. 운동이 끝나면 30~ 40초 정도 쉬었다가
. 다시 20~30초 똑같은 운동하고 다시 쉬기
. 3~4회 반복
. 스트레칭으로 마무리


128
스트레칭을 할 때는 그 자세를 30초에서 1분 정도 유지해야 효과
부위를 계속 움직이는 바운스 동작을 하거나 스트레칭을 짧게 하면 오히려 근육이 수축되 더 뭉친다.


135
8 가지 알레르기 성분으로
솔라닌 토마토 감자 가지 고추 파프리카 담배 고지베리
카페인 커피차
글루텐 빵 국수 각종 조미료나 가공식품
카제인 모든 유제품
유당 요구르트를 제외한 모든 유제품
렉틴 콩
오브 알부민 달걀
제인 옥수수

157
우리 몸에서 물을 저장할 수 있는 곳은 근육이다. 체지방이 많고 근육량이 적으면 물을 아무리 마셔도 소변으로 나간다. 물통이 커야 많은 물을 담을 수 있듯이 근육운동을 해서 근육량을 늘려야 수분을 잘 유지할 수 있다.


225
탄수화물을 줄이고 채소를 늘려라

227
채식주의보다 채식 위주.

233
실제로 동양인들은 전통적으로 대두를 주식으로 삼지 않았고 반드시 발효식품으로 먹거나 물에 충분히 불려 익혀 먹었지 식품으로 먹은 적이 없다.

239
올리브유보다 참기름

255
얼룩말이 위궤양에 걸리지 않는 이유
즉각적인 위험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는 미리 겁을 먹지 않기 때문이다.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
오늘 소중히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의 비결.

269
포옹의 힘
친숙한 사람과 할 때만 효과
10초 동안만 해도
옥시토신이나 호르몬 분비 스트레스 우울증 피곤증이 낮아지는 심리적 효과
심장병 예방 활동 면역력 높아진 육체적 효과.

297
백신을 맞지 않은 아이들을 집단면역에 무임승차한다고 비난하거나 그 부모들을 아동학대로 몰아세우는 쪽은 스스로의 무지부터 깨기 바란다. 미국 내에서 예방접종을 거부하는 부모들 대부분은 중산층 이상의 고학력자라는 통계가 있다.
소수는 지식에 근거해 예방접종을 피하고 다수는 두려움에 근거해 예방접종을 한다.









4시경 아내와 걷기 시작
약 50분 걸었음
이야기 나누며 걷다보니 몸에 대해 잘 느끼지는 못함.

나오기 전에는 몸이 무거웠는데 걸으면서 가벼워짐

아내가 다리 피곤을 느껴 중지.

돌아가는 길에 다시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도
살짝 두통도 느껴져

바람이 많이 불어 날씨가 추웠다
추위가 영향이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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