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근육

중요한 이유
대사질환
몸의 균형
근육 감소


근육 3개
대. 다리 뒤로
소. 측면과 몸 회전 시
중. 몸이 측면으로
# 근육 위치가 대 소 중 으로 올라 간다


4 단계
쉬운 것 부터

4 누워서

브릿지

슈퍼맨

한 발 들기
. 크램쉘
. 사이드 레그 레이즈


3 네발 기기

엉덩이 뒤로

한발 옆으로 하고 뒤로



2 무릎 꿇고

엉덩이 뒤로

한 발 옆으로 하고 뒤로


1 서서

데드리프트

스쿼트

스탭업
. 계단

https://youtu.be/cGUefyU_yR4?si=PFB3oh91Lj9cMjDJ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숲길을 걸었다.
젖은 신발을 벗으니 발이 시원하다.
비 올 때 맨발이 더 좋은 것 같다.

약30분









왜 잘 자야해?
잠은 몸 치유 하는 시간이야
척추 휴식
염증 치유
호르몬

어떻게 자면 돼?


좋은 자세
바르게 눕기
. 빈 곳 채워서 누워
.. 목. 허리. 무릎에 수건 베게 적절히
옆으로 눕기
. 빈 곳
.. 목. 허리. 허벅지. 무릎 받쳐

# 바르게 누워 자면서 허리에 수건을 넣었는데 처음엔 일어날 때 굽히는 통증이 심했다.
일어나기 전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주면 괜찮아.
지금도 하고 있는데 지금은 스트레칭 안 해도 괜찮아졌다. 척추가 조금은 제자리를 찾아 간 것 같다.


안 좋은 자세
새우자세
엎드린 자세


자기 전 1~2시간 전에는 정보 차단
술. 전자 화면. 음악
뇌가 잘 준비 하도록


일어나기 전 스트레칭
2~3분
위 아래로 쭉쭉
좌우로 트위스트 쭉쭉



https://youtu.be/9PDePdCS2I4?si=KCk9G6NBKBv_IJ5h

 

 

 







어찌하다 30분 이상 하기엔 시간이 부족했지만
그래도 하자
20분 정도 걷기







 

책 줄치며 읽었다
가끔 줄 친 것이라도 보자


31
왠지 찌뿌둥하고 몸 상태가 안 좋다 싶을 때는 무조건 몸을 따뜻하게 해라


33
감기걸리면 약이 아니라 비타민 C와 마그네슘 정도만 복용한다.
마그네슘을 함께 복용하는 이유는 비타민 C가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칼슘, 마그네슘과 함께 먹을 때 가장 효과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평소 식사만으로는 마그네슘이 결핍되기 쉬움으로 비타민C의 작용을 돕고자 함께 복용하는 것이다.


85
숨을 참고 무산소 운동으로 스쿼트를 한 다음 호흡을 가다듬고 유산소 운동으로 스쿼트를 하면 하체 불필요한 지방이 분해되면서 필요한 근육이 붙어 간단하고 아름다운 하체를 만들 뿐만 아니라 냉증까지 개선된다.

무겁게 중량 스쿼트 후 가볍게 맨손 스쿼트
# 천천히 스쿼트 후 빠르기 스쿼트

냉증이 있는 사람은 운동전에 반드시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여 근육을 풀어주어야 한다.

근육이 차갑고 딱딱한 상태에서 갑자기 움직이면 오히려 근육이 다치거나 아플 수 있다.

냉증은 그 자체로 몸에 엄청난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냉증을 방치하면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지고 몸 전체가 차워지는 저체온증으로 진행된다.

겨드랑이 아래에서 평소 체온이 36.5도 이상인 사람도 말단 부위에 냉증이 있다면 저체온증 예비 환자로 볼 수 있다.

 


97. 98
슬로우 트레이닝이란 글자 그대로 매우 느릿한 속도로 하는 근육 트레이닝이다.
1초의 스쿼트를  1분에 걸처하는 방법이다.
먼저 30초에 걸쳐서 허리를 펴고 천천히 무릎을 구부린 다음 다시 30초에 걸쳐서 무릎을 펴는 것을 호흡 횟 수를 줄여서 되도록 무산소에 가까운 상태로 하는 것이다.

느릿한 속도로 트레이닝을 하면 근육은 그것을 강도가 센 운동이라고 착각한다.

운동 경험이 별로 없는데 근육 증가를 목표로 한다면 처음부터 신경 경로를 단련하는 최대 속도의 무산소 운동보다는 슬로우 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운동으로 시작하는 것이 몸에 무리가 덜 간다.

 



99
근육 트레이닝 직후에는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반드시 트레이닝 후 10분 이내 섭취
2시간 지나면 모두 거의 효과가 없어

운동강도가 강한 사람은 운동 전에도 먹어

단백질 섭취 목적은 근육의 재료가 되는 단백질을 보충해주고 근육을 효과적으로 증강하기 위해서다.
우유든 두유 든 치즈 든 먹기 편한 거 추천



113
암염
일본 골프장 클럽하우스에는 두 가지가 대체로 구비되어 자유롭게 먹을 수 있다.
바나나, 매실 장아찌, 암염 등 섭취하면 열사병 예방에 효과적


열사병에 걸렸다면 그늘에서 쉬면서 고관절과 목 등 굵은 동맥이 지나가는 곳을 냉찜질하고 즉시 구급차 불러야

운동 전에 충분한 수분 섭취.



114
핵심 근육, 체간 지지근 이란
목에서 어깨 등 허리에 이르는 몸 중심부를 지탱하여 자세를 유지하는 데 사용되는 근육이다.
자세가 좋다거나 등이 쫙 폈다고 말하는데 '핵심 근육을 의식한다.' 함은 배 근육을 끌어당기고 등 근육을 펴는 것을 의미한다.

핵심 근육을 의식하지 않고 지내면 점점 쇠약해진다.



200
인간의 저체온 현상은 우리 스스로 자연의 섭리를 망각한 결과일지 모른다.

신이 정한 인간의 체온은 37도다. 하루에 한 번, 이 체온을 의식해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자연을 존중하며 사는 길이다.







숲길 걷기 1시간 정도
걷다 서다
흙, 풀, 물 등등 밟았다.

지나가는 아이가
"와 저 아저씨 맨발로 다녀요."
하고 같이 온 선생님께 소리 지른다.
ㅎㅎ







지식인사이트



00:00​ 인트로
00:16​’’이렇게’ 운동하면 백날해도 근육 안붙습니다
01:25​ 남들보다 빠르게 근육 붙으려면 ‘이 순서’로 하세요

근육 큰 하체 부터 운동해라


02:43​ 집에서 기구 없이 근육 빵빵해지는 하루 운동 루틴


6가지 운동 루틴
1 다리 모아 반 스쿼트
2 반 런지
3 굿모닝 인사
. 두벌 w자 엉덩이 빼며 앉아
4 무릎 꿇고 푸시업
5 앉아 뒤로 손 집고 팔꿈치 피며 엉덩이 들기
6 스쿼트
각 10개씩 3세트
해봤는데 운동 된다


마무리 스트레칭
고관절 앞
. 런지 자세 유사
허벅지 안 쪽
. 다리 벌려 좌우 무게 중심 옮겨
팔 펴기
허리 돌리기 등등


유산소 하고 싶다면
좌우 이동하며 스탭
. 스케이팅 느낌


06:36​ 헬스장에서 근육량을 효과적으로 높이는 운동 순서

09:23​ 운동 루틴을 지키지 않을 때 근육에서 생기는 일

충분히 쉬지 않으면 근육 회복 못해 부상
힘들면 하지 말고 쉬길


11:20​ 과학적으로 밝혀진 근육이 가장 빨리 커지는 시간

과학적 시간이 있지만
개인 리듬에 맞춰 하길 권장



https://youtu.be/5eCSs8krqZQ?si=fhWW2SXPjlg13Mmp

 

 

 








맨발사진은 잊었지만
더위와 시원한 바람과 꽃향기는 기억

그냥 앉아서 1시간 맨발 접촉!








맨발로 1시간30분
걷고 앉고

습하고 덥지만
어딘가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기분이 좋아
더위를 날린다.

자연의 흐름이다.
좋다가 나쁘다
나쁘다 좋다









비가 와서 흐린날
사람 없어 여유 있게 산길을 걷는다.

발에 느낌은 시원하게 좋다

때론 빠르게
때론 늦게
때론 멈춰
기분 가는데로
무릎이 욱신 거린다.

비 때문에 일까?
맨발 때문일까?
피로 때문일까?
몸이 딱 알려주면 좋겠다.









몸이 피곤하다
원장님은 잠이 부족하다는데
저녁에 6시간으로는 부족한가 보다

낮에 머리를 누이면 잠이 든다.
낮잠은 달다.
저녁에 푹 자고 싶어 화들짝 깨웠는데
기회 있으면 자란다.

못자니까
땅이 내 피곤을 가져가길 바래본다.

한시간 이상 걷기







 

가만히 앉아 머리의 열을 식히려는데...

계속 톡이 온다.

마무리 되지 않은 것들이 계속 진행되고 떠오른다.

그냥 둘까 싶지만 내가 아니면 안되는 것들...

몸은 숲에 있는데 머리는 일을 하고 있다.

그래도 몸 속 염증은 빠지길~








숲에서 점심 먹으면서 맨발로

촉촉한 느낌이 좋다

올라타는 개미는 별로 ㅎㅎ










일 중간에 쉬는 데 힘들다
덜 힘들까 해서 흙에 물 뿌리고 앉아 있다
편해져라 제발










오늘도 자연에서 1시간 정도 걷고 앉고
마음을 편안하게
몸도 편안하게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아들 기다리며 1시간 앉아 있기
경치는 좋은데
풀 깎는다고 시끄럽고 먼지 날라고 ㅡㅡ
그냥 두면 될것을
자연 상태를 싫어 한다.


아들 와서
같이 앉고 걸으며 이야기
학교 자고 떠드는 아이들
친구 놀아 주는 것
몸 쓰고 싶은데 같이할 마땅한 친구가 없어
가치있는 시간에 대해
죽음에 대해

무엇이 지나고 나서 보면 뿌듯해?


다행이다 그나마 책이 가까이 있어서













두통, 어지러움이 살짝 있어 1시간 정도 앉아 있어
가끔 개울에 가서 발을 적시기도 했는데
거의 앉아 있기

여유 있는 시간
물 흐르는 소리
아이들 노는 소리
새 소리
그리고
강의 듣기

쉼도 좋지만
공부도 재미있다.










야자매트에는 푹신해 편하긴 한데
흙에 기운이 적게 느껴진다.

흙에서 올라오는 한기?
시원한 기운이 거의 없다.

한기가 흙의 기운이 아닐 수도 있지만...

두통이 오전엔 괜찮은데
오후에는 심해져 저녁에는 더 심한 것 같다.

자고 나면 그나마 풀려 다행이다.

ai에 두통에 대해 물어보니
여러요인 중 스트레스와 긴장 항목이 눈에 들어 온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이완이 필요하다
나는 이완 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다
기력 회복까지 필요한 느낌이다
힘이 없다.
맨발이 도움이 되면 좋겠다.
진심으로.









두통이 와서 기운이 없다
감기 기운이 오는 건가?

어제 지인이 천국으로 떠났다
그래서 인지 죽음이 가까이 다가온 느낌이다
언제든 죽을 수 있다는 생각
오늘 하루가 소중하게 느껴지는데
슬픔이 아직 가시지 않는다.

집에 누워만 있다가는 더 힘들 것 같아
밖으로 나와 맨발로 섰다.


30분 정도 걷고
30분 정도 앉아 있었다.
기분은 좀 좋아지는 것 같은데
몸은 좀 힘들다.

나아지는 것이 좀 오래 걸린다.
생각하고
언젠가는 나아질 것이라 믿는다.
나는 건강할 것이다.










무릎 슬개골 주변 근육이 약해 자리를 못 잡고 있어
마사지만 해주고 있다

걷기나 앉기만 가능 한데
오늘은 감기 기운이 있어
그냥 앉아만 있다.

밖에 날씨가 바람이 좀 불지만
해가 밝고 기운은 적당해
기분은 좋다.

초록이 주는 힘일 것 같다.

나는 건강해 질 꺼다
믿는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