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새들의 둥지 속 365일. 최종수. 2010


KBS 환경스페셜 <경의로운 새들의 건축술>

이건가?
둥지에 숨겨진 진화와 생존전략, 그리고 그 정교한 건축공학의 비밀 [환경스페셜-둥지 경이로운 건축술] / KBS 20081008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OX3lYzZhrmo



새끼 모습
벌거숭이 : 둥지에서 크다 떠나 (2~3주)
털복숭이 : 둥지에서 바로 떠나



멧비둘기

둥지 하루 이틀이면 뚝딱
언제든 번식 가능하기 때문에 빠르게 지어 (그래서 어설퍼 보인다.)


박새
고마운 새
해로운 곤충 새끼에게 먹이로 주니까 
한쌍이 하루에 197마리 최대 498마리   # 12시간 사냥하면  시간당 16~42마리 먹여야 


방울새
둥지에 자주 오지 않고 1시간 가량 사냥하며 입에 가득 넣어 
골고루 한번에 준다
천적에게 둥지 안 들키게 하는 방법


오목눈이
둥지 속 새 깃털 깔아 포근
열흘간 장기공사
탄성이 좋아 새끼가 자라면서 둥지도 커져


물닭
판족을 가져 수영 잘해
판족 : 발가락 양쪽이 평평하고 넓은 모양 (#발가락에 물갈퀴)
저을 때 피고 당길 때 접고
복족 : 앞쪽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 있는 모양, 기러기, 오리, 펭귄, 갈매기 등 (#발가락 연결된 갈퀴)


때까치
뾰족한 가시에 잡은 곤충 꽂아 둔다
#저장한 것은 알겠는데 다른 새가 안 먹나?


뻐꾸기
탁란하여 번식
탁란하는 새의 새끼를 물어가기도 한다.
2차 번식 유도


쇠물닭
3월에 태어나 6월에 어른 능력 
2차 번식으로 태어난 동생 돌본다



소쩍새
천연기념물 제324-6호


뻐꾸기
대리모 속이는 방법
1 대리모와 같은 색깔의 알 낳아
2 부화한 새끼 뻐꾸기는 다른 새끼 둥지 밖으로 밀어
3 혼자 남은 뻐꾸기는 여러 마리 새끼 소리 내며 대리모가 새끼들 배고프다 착각하게 만들어
# 아이가 더 요구하면 부모는 더 열심히 돈 벌고 해주며 힘들어져.
. 그런데 아이(본성)를 위한 것은 아닌 다른 아이(도시 아이)를 위한 행동


꾀꼬리
여름철새
노랑색의 화려한 모습 때문에 항상 나뭇잎에 숨어 소리로 짝 찾아
#"못찾겠다 꾀꼬리"의 유래일 것 같네







2부

 
원자력의 시초는 전쟁 때문에 생긴 것
폭탄을 만들기 위해 개발
지금 원자력 발전소에서 폭탄 제조 가능 
아주 쉬운데 서로 약속하고 안하는 것


원자력 안전해?
아니.

인간이 다루는 것이라 100% 안전 불가능
민간이 하면 효율성 중시해 불안전
정부가 하면 느슨해져 불안전
인간은 원래 불안전하고
인간이 생각하는 문제 이상의 일들은 막을 수 없어
자연은 항상 인간 생각을 넘어서



원자력 친환경 에너지 인가?

장점
같은 양의 전기 발전하려면 다른 발전의 몇10배 더 커야 해서 탄소 다량 발생

단점
누출 등 문제 발생 시 대책 없어
폐기물 보관 대책 없어



폐기물 사라지는데 얼마나 걸려?

오래 걸려 100만년? 만년?
완전 차단 가능성 없어


# 위험을 알고도 해야하는 급박한 상황이란게 무엇일까? 경재? 먹고 사는 것 이상의 경제가 돌면 막지 못할 것 

https://podbbang.page.link/ZWSUzgh3VA3vwykUA

 

[플러스] 1/7(일) 원자력, 당장 탄소는 줄이겠지만.. 외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13
국토에서 숲이 차지하는 비율
러시아 48
브라질 58
캐나다 35
미국 32
중국 23
한국 63
필란드, 스웨덴, 일본에 이어 네 번째로 높아



57
겨울이 되면 나무도 긴 휴식
기온 상승하면 쉬지 못해 
못 쉬는데 가뭄이면 수분 부족으로 
영양분 생성 못해 더 힘들어
# 몸도 쉬어 줘야 - 휴식, 간도 쉬어 줘야 - 단식


60
불타버린 숲 어떻게 복구?
스스로 회복되는 것이 효과적


69
도시의 녹색 혈관
가로수로 쾌적하고 시원한 도시 만들기 가능!
큰 공원이 도시의 허파
가로수와 하천은 도시의 혈관
# 슈퍼블록


75
봄철 솜뭉치 민들레 씨앗, 꽃가루 등으로 오인 
버드나무 씨앗
피부는 가려울 수 있지만
커서 코나 눈으로는 들어갈 수 없어 알레르기 안 일으켜



87
가로수 시민조사단 활동 참여
<전국가로수연대 트리맵> 
https://socialmap.kr/social/home/programs/comap/mapping/index?comapDayUid=6&townKey=4&menu=264
<우리동네 가로수지도>
https://www.mapplerone.net/treemap/



102
큰 나무를 지켜야 하는 이유
야생동물의 서식지와 먹이 제공 
다양성 중요한 역할
탄소 흡수량 증가


108
숲은 토양과 뿌리를 통해 빗물의 오염물질 걸러 깨끗한 물 얻어


109
구름은 햇빛 우주로 반사 시켜줘
숲은 구름의 농도를 증가 시켜 더 밝게 만들어


110
국립산림과학원 발표
국내 숲의 공익적 가치 259조원
1헥타르 숲은 4100만원 가치
1헥타르 벌목하면 수입은 100만원 (나무 한 그루당 2천원)
헐값에 벌목되지 않도록 제도 보완
# 투표의 가치는 큰데 직접 효용이 안 느껴져 고민 안하는 현상과 비슷


125
물모이 란?
나무와 돌을 이용해 빗물이 모이도록 만든 저장 시설 # 천연 댐
봄과 겨울 가뭄과 산불 예방에 도움


127
2023년 서울시 '나무의 권리' 선언
# 공동체 일원으로 본 것

136
탄소중립 도시 만들려면
단순히 나무의 수가 아니라 건강하고 풍요로운 나무로 성장하는 나무의 수가 핵심
선진국 도로와 건물에 나무 그늘 늘리는 것에 초점


139
자연과 공생위해 생태감수성 필요
동네 나무와 공원 좋아하고 야생동물에 관심 가지기 부터 시작

 

 









도시 식물 탐험대. 손연주외2. 2022


강아지풀
빛이 강하고 물 적은 곳에 잘 자라
고양이 장난감으로 이용


개망초
일제시대 들어와
화학 물질로 주변식물 못 자라게 타감작용


개미자리 #채송아 같이 통통
칠고초
열, 염증에 약제로 복용
옻나무의 옻 상처에 바르기도


골풀 #가늘잎사초 느낌
꿰미풀로 불려
물고기 등 꿰어서 이동 용이하게 사용


괭이밥
고양이 배탈나면 먹는 풀
녹그릇에 광 내는 데 사용
. 옥살산(신맛)이 금속 녹 제거



까마중
잘 안 익은 열매는 '솔라닌' 독성
. 감자의 싹과 같은
가지과


깨풀  #사진은 여뀌랑 느낌이 닮았네
잎이 어긋나기. 깻잎은 마주나기
잎을 찧어서 상처에 붙이거나 탕약으로 먹어
항균, 항염 효과



꽃마리
꽃잎의 가운데 은은한 노랑색 - 유인 문양
꽃가루받이 마치면 흰색으로 변해
잎을 비비면 오이 냄새 - 서양 '오이 풀'
막힌 기운과 독 풀어주는 효능


냉이
열매를 조물락해서 안에 공간 만들면 씨앗끼리 부딪치는 소리
꽃이 피면 줄기 뿌리 질겨져


달맞이꽃
포도주 냄새 같은 향기로 동물 유혹
꽃가루끼리 끈적한 실로 연결되어 살짝 닿아도 줄줄이 수백개 달라 붙어
바르고 먹기도 한다
아토피, 생리통 효과


뿌리혹박테리아로 식물에 비료 공급
자운영, 토끼풀 <콩과 식물> 
보리수나무, 오리나무 



돌콩  ★주변에 많이 본 것 같아! 
대두(우리가 먹는 콩)의 기원



메꽃
매꽃 : 꽃잎+꽃받침+총포
나팔꽃 : 꽃잎+꽃받침+0



바랭이  #잎이 뾰족해, 아주 흔한 풀
바랭이 우산 도전 #



박하향은 
곤충에게는 치명적인 독
인간에게는 화한 느낌 주는 감미료
#식물의 독이 무조건 인간에게 나쁜 것은 아니라는


별꽃
쇠별꽃은 암술 5갈래  
별꽃은 암술 3갈래
잇몸 질환에 도움 #천연 치약이네 자주 씹어 먹자^^



부들
암꽃과 수꽃이 
줄기로 연결되어 떨어져 있으면 애기부들
줄기 없이 딱 붙어 있으면 부들
부들의 꽃가루는 모두 단백질, 영양덩어리로 빵 만들어 먹어
어린싹, 꽃, 뿌리줄기까지 식용 가능


뽀리뱅이  #로제타 잎, 꽃들이 주로 위에 모여 핀다
습하지 않고 공기 잘 통하는 곳에 서식해
개미들이 주변에 많이 살아
씨앗 공급 받고 빗물과 침입자 막아주는 역할도
열 내리고 진통, 관절염에 사용



서양민들레
서양은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꽃핀다 + 자가생식, 제꽃가루받이 가능
동양은 봄만 꽃핀다.
뿌리를 오븐에 넣고 속살이 검어질 때까지 구운 뒤 갈아 마시면 커피와 비슷한 맛


쇠뜨기
소는 안 좋아한다.
봄에 생식 줄기(생식경)과 광합성 줄기(영양경) 동시에 솟아 올라
땅 밑 뿌리는 최대 1.6m 정도까지 자라
산성화된 땅이라는 증거 - 지표 식물
원폭 후 맨 번저 싹튼 식물
금 저장 능력이 있어 금이 묻혀 있는 곳 가늠하기도
조상은 공룡의 먹이로 15m까지 자라


쇠비름  #돌나물 느낌  꽃도 노란데 잎이 둥글둥글
대기중 이산화탄소 많이 흡수
오줌이 잘 나오게 하는 등 건강 약제
그리스 크레타섬(장수마을) 주민 4000년 전부터 샐러드로 먹어



수크령  #갈대랑 달라! 커다란 강아지풀 느낌
결초보은에서 초가 수크령
식물이 억세고 강해서




개척식물
쑥대밭 :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잘 자라서 쑥밖에 없는 텅빈 공간을 표현



애기땅빈대  #자주 본 비주얼이다.
보도블록 틈 같은 좁은 곳에서 자라
꽃이 아주 작고 잘 안보여
잎 중앙에 점 같은 타원 무늬
지혈, 세균 중여, 뱀 물리거나 상처 등 흰 유액 발라
피부 회복 효과로 화장품 적용
암에도 효과


애기똥풀
백굴체 : 진통제
줄기와 잎 찧어 상처에 발라 지혈, 통증 완화
많이 먹으면 어지러움, 두통, 사지 마비



여뀌
즙에 독이 있어 물에 풀어 물고기 잡아
지혈, 구충제, 함염, 항균
나물 가능, 매콤한 맛 #도전?
어린싹 데치고 물에 하루 담구 먹어 #독성이 쎈가?
누룩 만들 때도 사용 잡균 번식 막아



쥐꼬리망초  #작은 꿀풀 느낌
진통효과
감기, 천식 약으로 



질경이
씨앗이 이당류로 된 성분이 있어 물 묻으면 끈적해져 동물에 잘 달아 붙어
항염증, 복통, 급체
입, 줄기 나물, 국으로


코스모스
낮의 길이가 짧아지기 시작하면 꽃을 피우기 시작 : 단일 식물
#왜?


큰개불알풀
일본에서 온 이름 꽃의 모양이 개의 불알과 닮아서. ㅡㅡ;
우리는 봄까지꽃 (이해인 수녀님) : 이른 봄에 피어서
코 막힘, 눈 쓰러림, 근육통에 효과


토끼풀
양배추 농사 지을 때 주변에 심으면 노랑나비애벌레가 배추대신 먹어
잎의 흰 줄무늬는 청산가리 독성분으로 민달팽이, 메뚜기 정신 착란 일으켜


흰명아주 #주변에서 많이 본 것은 흰명아주 같네
식물 맨 위에 새로운 잎이 
붉은색이면 명아주
흰색이면 흰명아주
1개에서 20~30만개 씨앗







거의 10층 높이 까지 가지치기 없이 잘 자랐다.
옆이 벽인데도 가능한 공간으로 뻣어 잘 자랐다.
잘 자란 나무는 인간에게 이득이다.
맑은 공기를 주고 
바른 자세의 안정감도 준다. 
 
몸 통만 있고 팔 다리를 잘린 사람을 상상해 보라.
기형적인 나무는 흉칙하다.
생명을 존중할 줄 알 때 공존이 가능하다.
공존을 잊은 생명체는 멸종할 뿐이다.
 

안 자르고 놔둔 단지




막 잘라버린 아파트 단지

 









1부
때까치
. 단체 생활
. 함께 돌본다
.. 올해 태어난 새끼도
.. 새끼가 없는 다른 이웃 성채도
. 기생충 막기위해
.. 수시로 목욕
..  곰개미 집에 일부러 공격해 개미산 샤워



2부
부채거미
. 5mm 크기
. 암컷 줄 땡겨서 놓으며 사냥
. 빠른 패킹으로 산화 차단
. 소화액 넣어 쉽게 섭취
. 수컷 나무가지 같이 생겨

소바구미
. 때죽나무에 열매에 알 낳아
. 2년 뒤 꼬치 만들어 탈피

곰개미
. 집 크게 만들어
. 약탈 당한 집은 버려
. 이사한 집에 외부 일꾼 개미가 내부 일꾼 개미, 알 등 모두 옮겨

분개미
. 곰개미 알 약탈해 노예로

불개미
. 크게 집을 만들어 온도 조절
.

https://home.ebs.co.kr/docuprime/newReleaseView/490?c.page=3

다큐프라임 (다큐멘터리 EBS)

인문,문화,과학,자연,건강,육아 등에 관한 EBS 명품 다큐멘터리. 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인 다큐, 새로운 시각을 가진 신선한 다큐, 이야기가 있는 재미있는 다큐를 표방하며 08년부...

home.ebs.co.kr


방송일시
2022년 12월 12일(월) ~ 12월 13일(화) 밤 9시 50분 ~ 10시 45분

1부. 작지만 큰 세계(12월12일(월))
2부. 약속된 미래(12월13일(화))








왜 가을 하늘이 파란 것일까?

건조
고기압
내리 누르는 힘
수증기 날려
구름 없어


색상은
산란 영향
보라색 가장 잘 산란
그 다음 파랑
대기를 통과하며 보라는 산란되 흡수
남은 파랑이 잘 보이는 것
화성은 대기가 달라 붉어

노을이 붉은 것도
파랑도 산란되서 붉은 것 만 남아
# 태양빛이 우리 눈에 오기 까지 더 많은 대기를 많이 지나다 보니 파장이 짧은 파랑도 산란되고 파장 긴 붉은색과 주황만 남아

 

구름이 흰 것은
태양빛을 구성하는 모든 빛이 구름의 물, 얼음으로 서로 산란
다양한 색이 합쳐져 흰색으로 보여


바다색은 산란이 아니라 반사
열로 쓸 색상은 다 흡수하고
필요없는 색이 파랑
# 바드에 물어보니 산란과 반사 모두 적용된다는데 더 일리 있어 보인다.
https://g.co/bard/share/f82f12efccc7 

https://podbbang.page.link/MSvymrDX6jy66eRE7

 

‎바다색은 산란이 아니라 반사 때문이라던데 아닌가?

Bard로 생성되었습니다.

bard.google.com

 

[플러스] 10/24(화) 가을하늘이 공활한 이유.. 외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생물량
어느 지녁에서 일정 시간 동안 생산하는 생물체의 총량
바이오매스
육상 
. 82% 식물
. 13% 단세포
. 0.01% 인간


나무 한그루 성인 4명 필요한 산소 제공

미세먼지 제거양 

가도관
# 효율대신 안전

뿌리
원뿌리로 고정해 성장하며 잔뿌리로 변경
깊이 50~90cm


최고령 
스웨덴 가문비나무 4m  9550살
한국 정선 주목 1400살


헛물관 지름이 작아 기포 잘 생기지 않아 냉해 적어


침엽+활엽 섞인 숲 물 저장 능력 극대화 # 다양성 중요
홍수, 가뭄에 유리 

나이테
침엽 : 중심이 산쪽, 바람부는 반대쪽 나이테 넓어
활엽은 반대 바람부는 쪽으로 나이테 넓어
# 계절별 바람 온도 차이 같다
#  나무(아이)에 따라 바람(칭찬)도 알 맞아야


국토 62.6% 산림
침엽 38.7%
활엽 33.5%
혼합 27.8%
#지금은 3등분인데 점점 활엽 우세 가능


주목 
암수 딴그루

은행
3억5000만년 전 출현 추정
국내 은행 중생대 멸종
현재 나무는 중국에서 들어와
플랜, 긴 편모 가진 정충으로 스스로 난자 찾아, 물 속 식물의 흔적


2잎 바늘잎 소나무
중생대부터 살아남은 유일한 나무 
#대충 1억만년전


한반도 주요 침엽수
소나무, 잣나무, 전나무, 가문비나무, 향나무, 주목

한국에서 일본으로 쉽게 넘어갈 수 있는 지질 구조

 

종이 사라지고 있어.

 

외래 침엽수도 꽤 많아.

 

 








태풍의 원인
수중기의 열 에너지가 모여 생긴다
원자폭탄의 수백배 에너지 
같은 온도인데 물이 열로 인해 수중기로 바뀌면 부피 팽창해 운동 에너지 발생
열이 수증기로 계속 만들어 운동에너지 증폭하여  태풍 발생


시기는
하지가 지나고 7~8월에 적도의 물 대펴져 수중기 발생 # 더워야 열이 생기
10월에 발생하는 것은 바닷물이 안 식고 있다는 것
기후변화 예상
#엘리뇨 자료 연결

https://bdgon.tistory.com/3167

 

이독실. 엘리뇨 현상 이해

박정호 이독실 평상 시 태평양 적도는 무역풍으로 동에서 서로 바람 불어 동쪽은 시원 : 심해의 차가운 물 올라 와 서쪽은 더워 : 동쪽의 더운 물 몰려와 엘리뇨 : 동쪽이 덥고 서쪽이 시원해져

bdgon.tistory.com

 



코스는
기압에 따라 정해져
산의 등고선처럼 생겼는데 기압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 등고선이다. 예측 어렵다
북태평양 저기압으로 생긴 태풍은
북대서양 고기압에 밀려 보통 우측으로 빠져
고기압이 낮아지면 덜 휘는 것
우리나라에 영향
기압은 예측이 어려워 # 기후 변화는 과거 데이터를 무력화해 더 예측 어려울 것


태풍 우측이 위험한 이유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며
북쪽으로 이동
지구 자전으로 북반구 태풍은 오른쪽으로 돈다(코리올리의 힘)
. 남반구는 왼쪽으로 돈다
위로 올라 가려니
우측이 상승 기류 (#저기압)
좌측이 하강 기류 (#고기압)
오른쪽으로 휘는 형상

https://javalab.org/coriolis_effect/

 

코리올리 효과 (전향력) - 자바실험실

코리올리 효과 프랑스의 수학자 코리올리는 지표면에서 유체의 이동방향이 약간씩 휘어진다는 것을 처음으로 설명했습니다. 이 효과는 지구와 같이 스스로 회전하는 모든 곳에서 관찰할 수 있

javalab.org

 




https://podbbang.page.link/coUt2kVK6hCXhPCo7

 

[플러스] 10/19(목) 2023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의 책..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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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부족해 연못 마르는 중

다리 밑 기중이 다 들어나 연못의 1/2가 땅이 들어나고

기름 같은 물질이 물 표면에 뜨는 현상 발생

10/25

 

 

약수터에 연결된 파이프가 높아 물이 연못으로 유입되지 않아 호스 연결


파이프 연결




10/27


효과 적음
파이프에 컵 달아 약수물 수량 일부 확보
담 막아 수량 증가




10/28


회복중
내일 기대




11/1


수량 늘었으나 반 정도 부족
금주까지 지속 공급








11/8 입동
2~3일 비가 와서 물이 더 찼다
아직 배수로까지 넘치지 않는다
살짝 부족한 느낌
그나마 다행이다.

내년 개구리가 알 낳을 정도는 되는 것 같음.









 

 

9

아리스토텔레스 50종 넘는 동물 분류 기록한 <동물론>

그의 제장 테오프라스토스는 동물에 이어 식물을 탐구 '식물의 아버지'

 

 

10

식물분류학과 예술가

린네

독일 게오르크 에레트 - 식물 세밀화

괴테 - 잎의 형태변이에 관한 이론

루소 - 자연으로 돌아가라! 산책 즐기는 식물 학자

# 예술, 철학 등 생각의 원천은 자연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54

향기

식물의 몸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화학작용의 결과로 발현되는 것이 향기

휘발성 물질 - 하늘타리 50여 가지, 구절초 100 종류

조합은 누군가에게 보내는 일종의 신호이자 언어

'힘들다.', '아프다.', '건들지마.', '준비되었어.'. 등등

 

60

향유 70여 종류

그 중 리모넨, 시트랄은 레몬과 오렌지 버무린 듯 상큼한 향 

이를 '조말론', '이솝' 향수 브랜드가 사용

 

# 소설 <향수> 생각난다. 향으로 감정을 움직일 수 있다면 자연에서 느끼는 감정은 다양할 것

 

 

76

내가 동력을 얻는 가장 완벽한 방법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식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이것을 '풀멍'이라고 해야 할까.

# 풀멍. 맞다 풀멍!

 

 

77

루트비히 폰 쾨헬

모차르트의 작품번호 앞에는 쾨헬번호라는 것이 붙는다

모차르트의 작품을 모아서 연대순으로 정리한 인물

음악사 연구로 이어져

그는 식물학자이자 광물학자여서 가능했던 일

# 통섭의 결과물

 

 

 

94

나무는 일찍부터 눈을 만드는 일에 힘을 쏟는다

겨울눈을 안전하게 만들고 나서야 비로소 낙엽의 시절에 든다

눈은 눈비늘(아린)으로 겹겹의 장치로 보호

 

 

98

겨울눈은 그 위치에 따라 서로 다른 이름

끝눈(정아) : 가장 꼭대기에서 부푸는 눈

곁눈(측아) : 측면에서 쏙 나오는 눈

겨드랑이눈(액아) : 잎겨드랑이에 돋는 눈

빵긋하게 부풀면 꽃눈

홀쭉하게 나오면 잎눈

 

 

 

102

수국

흙과 소통하며 스스로 꽃 색을 바꿔 

푸른꽃은 산성 토양 (알류미늄 다량 흡수되 안토시아닌과 결합해 푸른색으로)

붉은꽃은 염기성 토양 

. 식물 내 '안토시아닌'은 붉은색 결정 역할 #기본색. 낙엽과 같다

푸른꽃은 산성 땅 좋아하는 곤충 유혹

붉은꽃은 염기성 땅 좋아하는 곤충 유혹

번식을 위한 전략

 

 

104

산수국

잎과 꽃은 차로 우려 마실 수 있어

물에 단맛과 박하향이 매력

어린잎 발효하면 단맛 강해져 '감로차', '천국의 차' 라고도

 

 

 

111

싸리

콩과 식물 

.'뿌리혹박테리아' 품고 있어 비료와 같은 역할

. 뿌리에 세균을 들여 함께 사는 것

. 세균은 뿌리에서 탄소와 영양분을 

. 식물은 세균에서 질소화합물을 

 

 

151

미국개기장  #여름-가을에 자주 보이는 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430620&cid=46695&categoryId=46695

 

미국개기장

[형태분류] 줄기: 한해살이지만, 굵은 줄기와 식물체가 전반적으로 크게 자라는 것이 특징이며, 식물체 전체에 털이 없다. 잎: 줄기에서 난 잎(根生葉)은 많이 길어지면 뒤로 늘어지고, 광택이 난

terms.naver.com

 

 

 

 

153

이끼

지구상의 식물은 크게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꽃식물 (종자식물 = 초본 + 목본) 

그렇지 않은 식물(무종자식물 = 녹조류 + 이끼류(선태) + 고사리류(양치) )

 

154

녹조류 진화해 육지로 올라와 이끼로 (식물계의 개척차)

이끼 -> 관다발 만들어 고사리류 -> 목질부 만들어 나무 -> 종자 보호 위해 속씨 식물

 

선태식물 

. 선류 : 잎에 맥 있다, 삭 수명 길다                 솔이끼

. 태류 : 잎에 맥 없다, 삭 수명 짧다(2~3일)     우산이끼

.. 삭 : 포자(자손 생산)를 담아 두는 것

 

 

155

우산이끼

우산 모양 구조물

. 잘게 갈라진 무리는 암그루 : 물부족 등 환경으로 부터 난자 보호 위해 

. 덜 갈라진 무리는 수그루 : #정자 더 잘 퍼지게 하기 위해? 

# 암은 깊이 안에 수는 바깥에  인간과 같다

 

 

 

207

댕강나무

. 석회암 지대에 사는 

. 꽃 향기 좋아

꽃댕강나무와 달라

. 중국댕강나무와 교배하여 만든 원예 품종

. 개화가 길고 생육조건 까다롭지 않아

. 향기 없어

. 19세기후반 이탈리아에서 개발되어 일제시대 일본 통해 들어와

# 중국것을 이탈리아에서 개발해 일본 거쳐 한국으로 참 길다

 

 

 

232

정수식물 

. 뿌리는 물속 땅에 박혀 있고 물 위로 몸을 빠끔 내밀고 사는 식물들

. 조름나물, 애기어리연꽃, 줄, 부들

 

부엽식물

. 정수식물보다 물속에 더 깊이 몸을 담근다

. 뿌리는 물속 땅에 박혀 있고 물 위로 잎만 수면위로 나오는 식물들

. 가시연, 각시수련, 순채

 

부유식물

. 온 몸을 물에 맡기고 둥둥 떠다니는 식물

. 개구리밥, 부레옥잠, 통발

 

 

234

기수 : 해수와 담수가 섞여 염분이 일정 농도 이상이 되는 물

석호는 기수호

. 일년에 거친 파도와 해일로 바닷물이 호수로 범람으로 물고기 때가 돌아오는 것 도와

기수호를 알려 주는 식물은 솔잎가래, 애기거머리말

 

 









 
꼼꼼히 재미있게 읽었다.
 

21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1417년 원자로 이루어졌다 주장  
# 원자는 1774년에 밝혀졌는데 그 때 어떻게 생각했을까?




59
몸은 탄소로 이루어져
탄수화물 = 탄소 + 수소
지질 = 탄소
단밸질 = 탄소 + 질소


76
원자들이 주고 받는 힘 : 전자기력
이온, 공유, 금속 결합


108
축의 시대
2500년전 폭력의 시대에서 갑자기 공자, 부처, 예수가 나타나 친절, 공감, 자비로 세상 변화 시켜


129
세상의 다양함은 재료가 아니라 재료의 배열에서 온다
#예술도 재료가 아니라 도구의 활용에서 온다
#성공도 주어진 조건이 아닌 환경의 활용에서 온다

131
보석 원자는 흔한 원자
보석이 귀한 것은 재료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과정이 까다롭기 때문
# 인생도 그렇지 과정이 힘들어야 성장한다.
보석은 아름다운 것은 소량의 불순물 금속 원자 때문
# 성공하는 과정은 까다롭다 + 불순물 (고난, 우연, 비형식, 개성, 다양성 등등)

149 
3억년 전 식물이 썩지 않아 석탄으로 (미생물 없어서)

150 
태양의 에너지원은 원자핵 (원자 부피 손톱 위 1열로 1억개)
거대한 것일수록 보다 더 작은 것의 지배 받아
# 소소함이 큰 일을 한다


155 
원자가 방사선 내 놓는 이유는 자체로 불안정, 높은 에너지 상태


162
초기별 
무거우면 수명 짧고
가벼우면 수명 길어
# 인간도 그런 듯


181
팽창하는 우주! 허블 르메트르 법칙
얼마나? 1년 동안 원자 하나 크기 30만년 지나야 머리카락 하나 두께


194
물리학자에게 죽음이란 자연스런 상태 
우주는 죽음으로 충만

204
모든 생명이 갖는 명백한 특성은?
자신의 형태 유지, 무질서에 역행
모든 생명은 두가지 에너지 얻어 호흡 -> 광합성
# 빛은 필수적


216
자연 법칙은 100% 에너지 효율을 허용하지 않는다.
# 전기 -> 운동 + 열, 열 -> 운동 + 전기  등등 손실 불가피
# 효율 극대화의 산업사회 여유가 없어 더 손실 


217
해당과정 = 당을 분해 하는 과정


220
생화학 과정, 중심원리 : DNA -> 단백질 -> 효소


https://youtu.be/vxHY5NXUSsw?si=JnxZwilpiTnRu4DI

 

 



224
새로운 과학 개념은 반대자들이 설득되어서가 아니라
그 들이 죽기 때문에 정착된다.
# 인간은 변화를 싫어한다 설령 그것이 진실이라 해도


227
생명은 에너지를
전자로 생산(전자전달계) 
양성자로 저장 (미토콘드리아)



228
생명의 핵심은 스스로 보존하는 것
보존 이후 복제, 번식, 진화도 가능
엔트로피 증가 세상에 스스로 보존하려면 에너지 필요 
-> 호흡 (화학반응)
#명상의 필요성, 호흡을 잘해야 해 
#노인의 떨림 현상은 보존에 실패해 엔트로피 증가로 인한 자연스러움?

생명은 원자로 만들어진 화학기계다.


232
죽음을 피하는 방법은 없다
엔트로피 증가 -> 오류 누적 -> 죽음
피할 방법은 복제 뿐
복제 중 오류는 효소가 수선한다
. 1억개당 1개의 오류율  (레고1개1cm면 서울에서 뉴욕까지 거리에서 1개 오류)
# 기적같은 효율성!


245
(몸 유지 화학 작용을 위한)각종 제료 누가 정확히 가져다 놓는 거지? 
안 가져다 놔. 우연이다.
그냥 분자들이 쉼 없이 흐를 뿐
포도당 400km/h, 단백질 30km/h  열 운동으로 실어 날라
# 더우면 더 빨리 나르겠네, 순환, 끝없이 



253
진화가 만든 DNA 전략은 잉여 잔뜩 만드는 것 #씨앗, 정자,  # 여유, 쉼도 필요


262
물리학은 우주에 의도나 목적이 없다고 말한다


279
생명 탄생의 시작
시아노박테리아가 산소 만들어
산소가 금속, 메탄을 산화 시키고 남은 것은 대기 채워
태양이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해
분해된 수소는 우주로 날아가는데 대기 중 산소와 만나 물로 바뀌어 (공기 중 수증기)
(공기 중에 물이 충분하면 비로 떨어져 강과 바다를 이뤄 생명의 보금자리 만들어)


280
21억년 중 원핵 생물 하나가 다른 원핵생물 집어 삼켜 
먹힌 생물이 먹은 생물 안에서 살아가며 먹은 생물에게 에너지 만들어 줘
# 먹은 생물은 우리 몸의 세포, 먹힌 생물은 미토콘드리아



283
생명 산화과정으로 에너지 만들어
산소 많아야 유리
허파에서 적혈구에 포장해 각 기관으로 보낸다. 산소는 매우 위험한 물질 
# 산화 시켜!
# 허파가 망가지면? 산소 농도 감소 기관 정지


288
생물의 진화 역사

단세포
다세포
해면동물 : 스폰지밥
자포동물 : 운동성, 원통형, 입과 항문 같아 :  해파리
좌우대칭 : 방향성, 갸름해, 입과 항문 갈라져 
단단한 몸 : 공격 받아 껍질 만들어?

신구 동물 : 입이 먼저 생긴 동물
후구 동물 : 항문이 먼저 생긴  : 인간 비롯 척추동물 모두 
https://g.co/bard/share/acfda42d2f8d

3억7500만년전 육지로 양서류, 포유류 



306
사랑이란? 
무한은 숫자가 아니다 과정이다. 커져가는 과정
점은 무한한 구분 과정으로 만들어지는 존재. 점은 동사다
사랑은 동사다
사랑은 점 처럼 찰나 속에서만 존재한다.


311
진화에 방향이나 목적은 없다. 
우연히 쌓여 필연처럼 보이는 것
사랑도 우연히 쌓여 필연처럼 
결혼은 우연을 제거해 필연처럼 
상대에게 예측 가능한 사람이 되어야 신뢰가 높아진다.
# 사업도, 친구도 예측 가능한 사람이 되어야 겠네.



324
인류의 역사
50만년전 불 사용
1만년전 아프리카에서 아메리카로 이동  (현재 인류와 동일 몸)


330
서로 다른 유전가가 서로 협력하고 신뢰하기 위해 상상의 질서 믿어야
종교, 언어 필요


331
(구석기가 중요한 이유)
목적에 맞게 돌을 다듬는 차원은 '나'와 '주변'을 분리하는 사고 가지게 된 것
대상(동물, 자연물)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개념 
#생각의 시작? 전환?


333
초기 농사는 어려워 잉여 농산물 생기니 서로 약탈 시작 
농사로 동물 천적보다 무서운 것이 다른 인간이 되어버린
더 큰 규모의 조직 필요, 지도자와 군대, '고인돌,' '성' 제작, 국가, 민족, 신


334
농사로 천문학 발달 -> 물리학 -> 과학 산업혁명, 과학은 인간의 허구를 걷어내는 것
# 발달하며 신, 민족, 국가 장벽 흐려지는가


341
물리는 존재를 설명한다



348
왜 신경세포는 시냅스를 통해 전기신호를 화학신호로 바꾸지?
전기신호가 1000만배 빠른데 왜?
유연성 위해 다양한 조건에 따라 변화 가능하도록
. 자주 쓰면 강화 + 안 쓰면 약화 
. 기억과 학습의 원리 '신경 가소성'
. '의식'의 탄생
# 반복되는 것은 생각 안하는 단점
# 당시 시점에 적절한 것은 자동화해 효율 높이는 장점
# 돌을 깨서 쓰는 생각


360
인공지능은 표현만 할 뿐 의식이 없다.
# 해석과 의미는 인간만이 부여



369
안토니오 다다지오 (신경과학자) 인간의 문화활동이 '느낌'에서 왔다 주장
경험->느낌->기분->감정



373
느낌, 주관성 ->  의식의 기초 -> 문화 
#독립성, 자존감, 다양성


375
문화에 모방은 중요 그러나 무조건 모방은 아냐
# 더 낳은 삶의 욕구들 -> 개성, 다양성 추구 

14개월 아기에게 성인이 머리로 전등 키는 모습 보여 줘
처음엔 따라하나 나중엔 손으로 켜



389
탄소 순환
탄수화물(가솔린) + 지질(몸체) + 단백질(제어장치) = 몸 (자동차)


 
 



 

 









오늘도 탐조 이끌어 주신 도시숲시민모임의 파랑새님 감사합니다.

만난새들
참새
딱새
청딱따구리
방울새
직박구리
비둘기 때
노랑눈썹솔새
촉새

새롭게 만난 나무
느릅나무
팽나무   # 드라마에 나왔단다 <변호사 우영우>

인상에 남는 단어
정원문화의 변화 : 다양한 수종 심어 다양한 나이대 시선 받을 수 있도록
삼강 : 추수를 마무리 할 시기 새를이 내려와 정신없이 돌아다닌다. 정착 전
새는 옷이 1년에 2벌




 









겨울 대비
. 기공을 닫아 순환 정지 물 손실 막아
. 겨울엔 잎 유지 어려워 에너지 손실 막아
.. 잎의 영양 회수

어디부터 떨어져?
. 끝에서 부터 나고 끝에서 끝나
# 태양 가장 많이 받는 위치라서?

누가 떨기는 거냐?
. 잎 자체에 이미 떨어지는 장치 마련되어 있어
. 영양  적고 회수 시작하면 자동으로 떨어져
# 스타트업


색상은 왜?
. 기존엔 노랑색
. 엽록소 파괴되면 보인다
. 단풍의 붉은색은 에너지써서 만든 것
.. 해충에게 맛 없게 보이기 위해
.. 선명한 붉은색은 에너지 많은 때 갑자기 추워야
.. 미래에 붉은 단풍 못 볼 수도


https://podbbang.page.link/hT1T2PpbwptZjE1dA

 

[플러스] 9/21(목) 가을이 되면 왜 잎은 떨어질까?..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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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 이독실
손에 잡히는 경제


러브버그

1년생이네
성충은 1주일 이내 사망
애벌레로 길게 7개월 까지 산다
땅에 낙엽등을 먹는 분해자로 익충

죽이기 위해 살충제 뿌리면 해결될까?
오히려 다른 생명 죽여 피해가 커

익충이면 좋고
해충이면 나쁘고는 인간의 관점

관점을 바꿔 보자
싫은 느낌은 문화가 만든 것

#이민자를 대하는 자세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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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봄
문이과 통합형 인재
한 권으로 세계를 바꾼 책
지구의 날 제정


청결을 위해 지구를 쓰레기장으로 바꾸고 있다.
먼지, 모두 없앨 수 있을까?

자연은 오물로 오물을 맞선다

바다는 이미 플라스틱 바다다.
대책은 없지만 생각 전환을 해보자.
# 장애가 있다면 피하지 말고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하지 않나?

 
https://podbbang.page.link/H1q2Su2MEoFLMDkUA

 

[플러스] 6/29(목) ‘러브버그’와 함께 할 미래..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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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이 변한다면 물질과 에너지를 포함하여 우리가 측정할 수 있는 모든 것도 변해야 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빠르게 움직일수록 체중은 증가한다. 그런데 이 초과 질량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움직이는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면, 초과 질량의 출처는 바로 운동에너지이다. 이는 곧 운동에너지의 일부가 질량으로 변환되었음을 의미한다. 질량-에너지 등가원리가 여기에서 나온다.

 

#

공간이 변하면 물질과 에너지가 모두 변해야 한다.

도시에서 숲으로 변화하면 무엇이 변할까? 어떻게 변할까? 긍정? 부정?

갇인 공간에 있다가 밖으로 나와 걷는다면 인간은 어떻게 변할까? 긍정? 부정?

느낌이 올 것이다. 긍정적으로 변할 것이다.

 

주어진 것은 동일하다. 등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달라질 뿐이다.



출처 : 콩나물신문(http://www.kongnews.net)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3294 

 

아인슈타인의 아이디어 - 콩나물신문

아인슈타인이 10대 소년이었을 때, 아이디어 하나가 그의 머릿속에 떠올랐다. 그것은 다름 아닌 ‘빛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어린 시절 아인슈타인은 이라는 책을 읽었을 때,

www.kongnews.net

 







 

 

기존에 하나였던 대륙은 오랜시간에 걸쳐 나뉘었다.

나뉘어진 판게아의 생물들은 오랜시간에 걸쳐 다양해 졌다

세계를 하나로 묶는 물류로 인해 새로운 판게아가 형성되었다.

새로운 판개아는 다양성을 만든 시간의 몇백배 빠른 속도로 생명을 섞어 적응하지 못해 단일화 되고 있다.

문제는 속도다 인간이 만들어낸 비자연적 속도가 자연을 망가뜨리고 결국 인간도 적응하지 못하게 만들 것이다.

인간의 광기를 막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인간은 결국 멸종하고 말 것이다.

 

 

인류는 스스로 자멸의 길로 들어섰다.

이미 늦었는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멸종이 되지 않는 방법은 있을 것이다.

누군가의 희생으로 가능해 지거나 누군가의 힘으로 가능해 질 것이다.

결국 소수만이 살아남게 될 세상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미래를 포기할 수 없으니

장기적으로는 환경운동을 스스로 실천하고 환경단체를 지원해야 한다.

단기적으로는 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 

미래는 불확실한데 미래를 위해 지금을 희생할 필요가 있을까?

지금 내게 가장 가치있는 것을 찾아 해야 한다.

현재에 집중하다 보면 미래도 희망이 있지 않을까?

 

키워드

멸종 개념의 시작, 모순이 쌓이면 합리와 힘들어, 충돌설 설득에 21년 -> 새로운 페러다임은 어려운 것

인류세. 인간의 자원 사용이 극에 달하는 상황

바다 산성화. 이산화탄소가 바다에 녹아들고 있다. 포화상태로 갈 수록 생태계 망가져

면적이 좁아지면 종이 줄어든다. #인간이 많아지면? 다양성이 더 줄어들까?

유인원은 협력하지 않아. 신 인류만이 협력으로 지금까지 발전 #앞으로는? 지금도 협력하고 있는건가?

거대동물의 멸종이 되는 이유는 낮은 번식률, #육아 잘 되지 않으면 멸종. 사회화 잘 되지 않으면 문제 발생

#인간이 양육기간이 긴 이유는 복잡한 사회구조 때문이라고 했는데 지금 교육과 미디어 환경은 사회구조를 잘 가르치고 있는 것이 맞나 의문이다.

 

https://open.kakao.com/me/bcbook
#부천독서모임 #부천독서 #부천독서지향 #춘의역독서모임 #7호선 독서모임 #독서모임 책선정 #독서모임 배움 #비영리_독서모임
#인천독서모임 #책_토론 #부천사람 좋은사람들 #본깨적_책모임

 

 

파랑색 (김보영 2022)

자주색 (이혜리 2018)

 







박정호 + 이독실


지구 자전 증거
. 태풍 우향
.. 각운동

왜 자전을 하지?
공전을 하기 위해
각운동 보정의 결과
돌려면 직선이 아니라 곡선
그래서 회전

모든 물체는 회전 중
각운동의 결과

부피가
크면 느리고
작으면 빨라
김연아 스핀 상상

계속 자전할까?
조수 차이로 지표가 깍이며 마찰 등
천천히 느려지고 있다

https://podbbang.page.link/k8psgCF8eGUenL5fA

 

[플러스] 6/15(목) 지구 '자전' 때문에 생기는 일.. 외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이독실 + 박정호


색의 종류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전파
# 파장이 짧은 순서 먼저

자외선
. 파장 짧아 에너지 크다
. 분자, DNA도 끊어
.. 썬크림 바르는 이유

적외선
.  파장 길어 물체에  흡수되서 반응
. 열 발생
# 전자레인지

가시광선
. 물체가 파장을 흡수하지 못해 반사
. 눈에 보여
. 반사 되니까 열 안 생겨

전파
. 몸에 공명하지 못해 지나가


본다는 것
== 공명한다는 것
파동으로 꽉 차있는 것을 우리는 일부만 보고 생각해 구성하는 것
. 철학적 생각


인간 몸은 적외선 뿜어내
. # 열을 뿜어
. 눈에 적외선이 나와 적외선 못봐 # 서로 충돌, 혹은 섞여서 

적외선 추적 은 열 추적
. 미리 식혀 놔야 찾아 간다
. 모기 등 몸에 열 없어

곤충 자외선 잘 봐
꽃 자외선 무늬

시신경 두가지
원추  
. 색 감지
. 원뿔 모양
. SML 세 추상체,  3원색 감지 세포
막대  
. 빛 감지 위주 푸른색 잘 봐
. 엄청 민감해
.. 밤에도 어느정도 보이게 한다

인간은 막대 더 많아 밤에도 식별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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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6/1(목) 모든 것들의 '진짜 색깔'..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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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사회가 만든 것
안 보인다고 불행한 것이 아니라 불편한 것



뇌가 만드는 것을 본다
뇌가 느끼는 것을 느낀다
. 환상통
. 통증이 있으면 아픈 거다
# 아이가 보고 느끼는 것이 진짜다
# 부모가 생각한 것이 아니라



광고
하루 동안 6000개 노출
자신을 더 보이고 싶고 더 보여줘야 하는 세상
#이미 자극적 세상! 아이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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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6/8(목) 착시는 과연 착각일까?..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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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만 5천종 # 많다.

서양벌이 꿀을 더 많이 모아서
양봉 시 서양벌 위주  
종 다양성 줄어  # 단일종은 몰살되기 쉽다.

꿀과 밀원에서 영양 섭취

밀원 식물 다양성 부족 편식
단일화로 영양 불균형
면역력 떨어져
설탕만 먹는 벌도 있어


방법
밀원 식물 다양하게 여러곳에 식생하도록 키워야

# 결론은 다양성 확보인데 효율을 추구하고 단기적 목표에 집착하는 시대인데

# 정부, 정치가 제도를 마련하지 않으면 결국 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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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빨고 있지 못한, 위기의 꿀벌 [GP지기 초대석 1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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