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위광장 작은도서관에서 그냥 읽기 시작
피식.

삶은 비슷한 것이 많다
미리 알아도 똑같은 삶을 살  수 있고
미리 대비할 수도 있다

대비하면 다행이고
아니라면 보통이다.

마음 편하게 살자
편하게
자연스럽게

육아는 힘들다
누구에게나  ㅎㅎㅎ





아이가 필요한 것은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사람



결정 어려운 이유는 51대 49 이라서?
비율이 크면 쉽게 결정하겠지
결정 어려운 것은 어차피 1~2 차이

무엇이든지 빨리 결정하고 나서
어떻게 하는지가 더 중요할지도









만화지만 현실에 일어나면 좋겠다는 느낌의 만화책

현실이 안될꺼라 만화인가?

더 살기 좋은 세상

공평하고 정의로운 세상

 

 

지도자는 농부의 마음

도착점이 없어

끝없는 도전이고 항구적 노력

 

정치를 외면하는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날개를 가지고 있어요
그 날개를 멋지게 키우고 싶다면 책을 많이 읽으세요."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날개를 키우는 거에요."

 

 

 

"자기 작품의 핸들링은 스스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자립 말이야
자립"

# 성인인가 아닌가는 스스로를 핸들링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비율

 

 

 

 


"왜 저 같은 사람한테 그렇게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거죠?"
"모두 책을 사랑하는 동지니까"
# 공동체는 힘이 없어도 잘 살게 해준다

 

 

 

 


'산은 내 힘으로 오르는 수밖에 없어
내가 믿어온 것만이 나를 지탱해 준다.'
# 자기 힘이 없다면 누구도 도와줄 수 없다. 기본은 나 부터다

 

 

 

 

"똑같다고 착각하고 있을 가능성은 없나?"
"진짜를 간파하는 안목을 기르기 위해 
아름다운 것을 열심히 봐야 하는 게야."
"어째서 아름다운 것을 보면 진짜를 구분할 수 있게 된다는 거야?"
"아름다움은 마음에 남거든, 그걸 기준으로 단련하는 게지."
# 단련된 사람을 위한 아름다움, 소수의 행복
# 마음에 남는 무엇이 되는 것이 성공


"촌스러움보다 불성실이 더 나쁘니까요.
성실함은 미의 기본입니다."
# 일본스러운 멘트
# 정성없이 성실이 될까?

 








굳이 적이랑 싸울 필요 읎어
기다리면 알아서 적의 시체가 강물에 떠내려온디야
내가 좋아하는 말이여

 









 

조급해 할 필요 없어. 흰띄는 흰띄 답게 자연스럽게 천천히

 

 

 

 

덜 망설이고 덜 걱정하고 더 즐겁게 살고 최선을 다해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자

 

아이들과 놀기 좋은 방법 '어깨 치기 게임'  운동도 되고 스킨쉽도 자연스럽게!

 

공 주고 받기  아이들과 하기 좋은 놀이. 주고 받으며 관계도 만들고 운동능력도 키우고


태극1~8장 의미는

1장: 건(乾) - 하늘, 양
2장: 태(兌) - 외유내강
3장: 이(離) - 뜨겁고 밝음
4장: 진(震) - 큰 힘과 위엄
5장: 손(巽) - 위세와 고요
6장: 감(坎) - 유연함
7장: 간(艮) - 안정과 침묵
8장: 곤(坤) - 대지, 음

# 의미를 알고 수련을 하는 것은 아주 다른 의미를 가질 것 같네

https://g.co/gemini/share/367ef1725e32

 

‎각 장의 상징만 요약해서

Gemini로 생성됨

gemini.google.com

 








사람이
하고싶은 것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줄 수 없는 사회에서
미래를 기대할 수 있나?

넉넉하진 않아도
최소한의 것은 보장하는 것이 국가가 할일
그 최소한을 정하고 지원하도록 정치가 발달 하고

그 최소한의 보장으로 개성있는 청년이 많이 나와
다양한 세상을 만들고
그 다양함이 경제를 돌리는 세상

생각만 해도 좋구나
좋구나 좋아

상식에 맞는 사회면 자연스레 될텐데
상식이 사람마다 다른 사회에서
무엇을 상식으로 볼지
알려주고 정하는 곳도 없으니
갈길이 멀다







요즘 서울의 봄 영화가 유명하다.

역사를 아는 만큼 미래는 바뀌는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데...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역사를 안다면 미래는 암울하다.

알고 있는 지식이 우선이 아니라 믿고 있싶은 지식으로 판단하는 것이 인간이다.

인간은 자신의 행동을 정당하게 하는 생각을 믿는다.

본능적으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그 본능을 이기는 방법은 이성이고 이성은 객관적이어야 한다.

역사는 객관적이기 힘들다.

많은 사람들의 경험의 총합이 하나의 느낌으로 귀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각자 생각하는데로 느낀다.

그리고 느낀대로 행동하며 그것이 정답이며 정의라 믿는다.

자신의 믿음을 어기는 지식은 잘못된 것이라 믿는다.

사회 통합이 어려운 이유다.

정치는 어렵다.

이렇게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한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니...

 

국가, 단체가 한 방향으로 가기 위해 필요한 것이 이념인 이유다.

같은 이념을 가져야 단결이 된다.

그 이념이 과학에 기반하면 그나마 이성적이다.

하지만 그냥 말 대잔치라면?

거짓이 판쳐도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언론이 바로서야 하는 것이다.

언론만 바로 서 있는 나라라면 미래가 밝다.

진실을 바탕으로 모두가 자신에게 이익인 올바른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거짓이 판치는 세상에서 말만 많은 세상에서 이익을 얻는 것은 다수가 아닌 소수일 것이다.

거짓이든 말이든 에너지가 들어가는 일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누군가가 에너지를 쓴다면 이익이 되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만화 전두환 두 권을 보며 마음이 답답했다.

'진실을 알고 그에 응답하는 사람들은 있는가?'

 

그나마 다행인 것은...

과거보다 지금 세상이 더 나아졌다는 것이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일 것이다.

그 희망으로 오늘도 산다.

나 자신이 미래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지 않도록

다양한 책을 보며 지식을 넓혀본다. 

 

우리 다음 세대를 믿는다.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56628

 

서울의 봄

Daum영화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movie.daum.net

 










 

부천 시 선정도서 후보라서 빌려 봤는데

아이들에게 추천 해줄만 한 책

바른말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 줄 수 있을지도  ^^;

 

 

90
이솔(여자 주인공을 여자친구하고 싶은 남자주인공)
 '우리 반은 20명이니까 여기는 20가지의 말버릇이 존재하는 교실'
# 사람은 다양한 각자의 말을 가지고 있다
. 어떤 말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모습을 유추해 볼 수 있다
. 개성을 나타내는 것은 차별화다
. 비속어나 줄임말로 하는 차별화는 장기적으로 경쟁력있지 않다



107
지한 (여자주인공 친구, 사실 사촌)
"밈은 유행을 탄다. 
뭘 말하고 싶은지 눈빛, 보디랭귀지를 통해 뉘앙스는 전달할 수 있지만 
정확한 뜻은 모르지"

"보편적인 사회인이 되려면 모두와 통하는 말을 해야 하고,
그건 장기적으로 나한테 이롭기 때문이야."

"고학력자가 언어 독해나 말하기 능력이 더 뛰어날 수는 있겠지만, 
필수 요소는 아니거든."

"중요한 건 자신만의 논리, 경험과 철학, 그걸 뒷받침할 약간의 지식이겠지!"



125
(도서관에서 방법을 찾는 이솔)
이솔은 머릿속으로 이런 책(자기개발서)을 읽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읽을 수 없는 사람 사이에는 너무 큰 간극이 있다고 생각했다.
# 책을 읽고 이해할 줄 아는 것 만으로도 정보의 격차가 크다.
. 정보의 격차는 지식의 격차로 



140
사람은 죽어도 말은 죽지 않는다
그래서 역시 말은 
고르고 골라야 하는 법이다.



165
(이솔이 공책에 주변 사람들에 대해 느끼는 것을 적어본다)
엄마 아빠는 말로 위로하거나 내 말을 오래 들어주는 일은 잘 못한다.
항상 다른 길로 새거나 대충 듣는다
아니면 각자의 이야기만 열심히 한다
그런 게 좀 답답할 때는 있지만...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그냥 말없이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한다.
우리 부모님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위로다.
여기에 '포옹'까지가 엄마 아빠의 언어였던 거겠지.
우리 가족만의 언어.
가족끼리 티 열심히 맞춘다.
가족사진을 꽤 많이 찍는다.
공부 압박 준 적 없다
# 행복한 가정은 별거 없다. 그래서 노력하면 다 된다.



166
쓰면서 느낀다
처음엔 겉모습 같은 외적인 부분만 떠올렸짐나
점점 더 당겨서 보게 되며
그 사람과 자신의 추억이나 서사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는 것
# 쓰기의 필요성은 못 보던 것을 보게 한다.
. 내면을 볼 수 있게,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게, 


210
#화 나도 바른말을 사용하면 더 큰 화로 커지지 않는다
. 관계도 더 벌어지지 않을 수 있다.


214
(어른이 잘못한 것에 화나 따지는 지한과 은근 슬쩍 해결하는 이솔)
지한 "나는 어른다운 어른한테만 어른 대접해."
이솔 "어른다울 때만 어른 대접?"
"그럼 학생답게 굴라고 말하는 건? 난 싫던데."
"너는 말로 편가르기하며 꾸준히 분리하잖아."
# 자기에 빠져있는 함정에서 구출해주는 친구가 소중하다


251
(할아버지 인스타 시)

말(言)
삶의 형태는 언어.

우리느 말을 하고,
그 말이 모여 삶을 이룹니다.

날카로운 듯 부드럽고,
부드러운 듯 날카롭게 오가는 말,

그 말을 받아들이는 건
얼마나 큰 용기인지요.

내 세상 너머 말을 해독하려는
당신의 부단함은 얼마나 가낭한지요.

그 끝없는 두드림으로 당신은 
타인의 견고한 벽을 허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당신은,
또 우리들은,

각각의 세계가 보다 더 확장되는 감격을 
오롯이 맛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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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 싶은 만화책
주옥같은 대사가 많다.
찬찬히 읽어볼 만한 만화.
드라마도 보고 싶다.

꿈을 꾼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다.
삶에 꿈이 있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 꿈에 함께할 기뻐할 사람들이 있다면 더욱 더!
 
 


자신감은 삶에 정말 중요하다.
자신이 자신을 믿지 못하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이 믿어줄 것인가?
그래서 가족은 든든한 자신감의 원천이다.
가족의 믿음으로 자신의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그 자신감으로 다른 사람의 신뢰를 얻는다.
사람의 신뢰가 쌓이면 더 높은 자신감으로 행복한 삶을 살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무엇이든 무조건 잘해야만 하는 건가?
객관적인 것이 옳은 것인가? 
인간의 삶은 주관적이다.
예술이 그것을 증명한다.
주관적으로 즐겁고 행복하면 그만이다.
남의 시선보다 자신의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노력하면 더 할 수록 더 즐거워 지는 마력
 
 

가족은 서로 도움은 못되도 방해는 되지 않아야 한다.
그런 마음 가짐이어야 한다.
 
 

누군가 나를 위해 울어준다면 잘 산 인생일 것이다.
누군가 나를 위해 챙겨준다면 잘 산 인생일 것이다.
누군가 내 꿈을 응원해 준다면 잘 산 인생일 것이다.
 
 


포기하고 싶은가? 해라!
포기하고 싶은 이유가 많은가? 그럼 포기해라
포기를 생각하는 순간 이유는 자동으로 생겨난다.
반대로 성공을 생각하면 지금 해야할 일이 떠오른다.
 
 

꿈을 이루는 방법
이쇼라스!  (한 번 더!)
 
 

 

 
꿈은 쉬운 것이다. 아니다
쉽다면 이미 꿈이 아니다. 
꿈이라면 설래야 한다.
진짜 꿈이라면 쉬울리가 있겠는가?





인정 받기를 원하나
그럼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하면 된다.
그것으로 사람들을 끌어 당길 수 있다.
나를 존중하면 남도 나를 존중 한다.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힘든 것이다.
그런에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꿈이 있기 때문이다.
나와 내 주변의 꿈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우주비행사가 되는 꿈을 향해 열심히 도전하는 학생들의 우정이야기.

부러운 우정이야기!


꿈을 이루지 못할 수 있어
그 과정에서 꿈 못지 않게 소중한 것들을 얻을 수 있어
그러니 꿈을 포기하지 말고
계속 꿈을 향해 도전해야 해

절대 포기하지 마










진정한 친구는
꿈을 향한 지름길









 


* 공동 의존에 빠지면 중독자의 요구나 행동만 중시하므로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잊게 됩니다. 분노, 적개심, 조절, 혼돈, 완벽주의, 의존성, 부정denial 등의 증상 중에서 제 생각에 가장 무서운 것이 바로 부정입니다. 부정은 앞서 언급한 감정들을 다 잡아먹게 됩니다. 차라리 불안,우울처럼 직접 인지할 수 있는 감정으로 힘들다면 심각한 상태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중독자의 가족들이 웃으면서 <괜찮아요>라고 할 때가 더 위험합니다. 말과 행동의 불일치야말로 공동의존에서 가장 심각한 증상이 아닐까 합니다. 도박하지 말라고 앵무새처럼 말하지만 막상 빚을 갚아준다든가, 다시 한번 도박하면 이혼한다고 하지가 막상 도박하는 것을 알면서도 눈감아 주며 중독자의 눈치를 봅니다. 가족들의 이런 태도는 도박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465
# 육아도 마찬가지, 아이가 칭찬에 중독되면 의존에 빠진다. 우리는 아이라고 부정하는 부모라면 신경 써 해봐야 하지 않을까?



그러므로 나는 다시 도박을 할 수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술에 비유해 봅시다. 자기 의지를 믿는 사람은 술자리에 앉아 있거나 조금만 마시겠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반면 자신이 술을 조절할 수 없다고 인정하는 사람은 아예 술자리에 가지 않고 술을 사다 놓지도 않습니다. 자기 통제력을 믿지 않아야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지요. 주식 MTS나 코인 거래소 앱을 삭제하는 것, 극단적으로는 스마트폰 대신 2G 폰을 쓰는 것은 모두 내의지를 내려놓는 일입니다. 인간은 약한 존재지만 약하다는 것을 인정할 때 강해질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제어해 놓고 타인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도박을 안 한다고 그것이 치유는 아닙니다. 진정한 치유는 도박을 대체할 무엇인가를 삶에 자리하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이 무엇인지도 중요하겠지요. 집 안에 틀어박혀 게임만 한다면 그것을 회복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테니까요. 게임, 도박, 주식, SNS 등의 행위 중독은 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중독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상대방의 생각에 맞추어 말하다 보니 입버릇처럼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도박을 하던 시간에 새롭게 무엇을 하면서 지내느냐, 도박으로 인한 거짓말을 멈추고 진실을 말하느냐가 회복의 질을 결정합니다.
476

# 인간은 약하다. 부모도 약하다. 약함을 인정하고 계속 배우려고 노력할 때 강해질 수 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0832528

 

도박 중독자의 가족 - 예스24

카카오 웹툰 조회 수 685만! 주식과 비트코인의 시대, 당신의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화제작 웹툰 『도박 중독자의 가족』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 본다. 이 책

www.yes24.com

 









이별도 사람을 성장 시키는 법이야
반드시


내가 보는 풍경이 과연 이들에게도 똑같이 보일까?
그것은 알 수 없지만
아무리 사소한 풍경이라도 아름답게 여길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것을 누군가에게 전달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기쁠 수가 없을 것이다.









모두가 잠든 공간
매일 똑같이
계속 잠 잠 잠
가치가 사라진 공간


도움 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들
식사 후 바로 잠자리에 들기 위해 한시간씩  줄 서는 사람
혼자 침대에 누울 수가 없어서 줄 서서 기다린다


미겔
늙은 이들은 아주 작은 것만 있어도 순응하며 살지요


치매의 60프로가 알츠하이머
주인공이 알츠하이머라고 스스로 판단하는 시기는
아주 늦었다
이미 옷을 뒤집어 입고도 모른다
방금한 것도 기억을 하지 못한다
숟가락이 나이프라 착각 한다
그런데도 치매가 아니라 생각 했다니
# 경계해야 한다 나의든다는 것은 정상이 아닐 수 있다는 뜻이다


늙었지만 멀쩡한 아내  : "사기꾼"
알츠하이머로 기억 못하는 남편 : ^^
과거 행복한 기억은 남는 가?
연애 당시 즐거운 속삭임에 반응한다.
# 즐거운  인생이 필요한 이유


#
노인들에게 사기치며 돈 버는 미겔
그는 왜 치매 걸린 동료와 함께 2층 병동으로 옮겼는가?
동료로 인해 자신의 가치를 보았으니까
결국 인간이 사는 의미는 사랑, 관계다









 

 

라이언 

"타협은 언제나 꿈 바로 앞에 놓여 있다 보니 택하기 쉽거든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타협하다가 

어느덧 정신을 차리고 보면 진짜 꿈에서 멀어져 버리게 돼.

...

꿈도 참고 또 참지 않으면 

결고 활짝 피울 수 없어."

 

꼬마

"난 괜찮아

나한텐 늘 라이온 오빠가 있잖아."

 

# 꿈을 이루는 사람들은 그 곁에 누군가 있기 때문일꺼다. 부모든 친구든 누구든 

 








복제인간 마리카에게
케이가
친구로 인정하는 말 ㅜㅜ

# 사소한 것을 함께 하는 것이 진짜 친구










모든 경험은 소중하다
필요 없는 경험은 없다
생각하기에 따라서











함께 꿈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친구는 어른이 될수록 사귀기 힘든 법이란다.

안타까운 일이지.


# 꿈을 나눌 친구가 있다면 행복한 삶이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될 거라고 믿어라
#그래야 0이 아니라 +가 된다


현실에서 이루어지지 않은 일도 많겠지만
정말 좋아하는 것을 진지하게 마주하는 시간이
당신을 당신으로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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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이나 늘어 놓는건 각오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야.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어.
남 탓만 하는 녀석은 다음 문을 열 수 없는 거야.

# 환경은 내가 바꾸기 힘들다 원한다면 그것이 있다면 나를 바꾸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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