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과 별론과 박식함을 넘어서
훌륭한 부모는 포용적입니다.
| 도덕경 필사. 제80장. 인구가 적은 작은 나라 (0) | 2022.01.02 |
|---|---|
| 도덕경 필사. 제78장. 세상에 물보다 부드럽고 여린 것은 없다 (0) | 2021.12.12 |
| 도덕경 필사. 제77장. 하늘의 도는 활을 당기는 것과 같다 (0) | 2021.11.14 |
| 도덕경 필사. 제76장. 살아 있을 때는 부드럽고 약하지만 (0) | 2021.10.31 |
| 도덕경 필사. 제75장. 백성이 굶주리는 것은. (0) | 2021.10.17 |
도가적 이상 사회
훌륭한 부모는 생활이 단순합니다
| 도덕경 필사. 제81장. 믿음직스러운 말은 아름답지 않고 (0) | 2022.01.16 |
|---|---|
| 도덕경 필사. 제78장. 세상에 물보다 부드럽고 여린 것은 없다 (0) | 2021.12.12 |
| 도덕경 필사. 제77장. 하늘의 도는 활을 당기는 것과 같다 (0) | 2021.11.14 |
| 도덕경 필사. 제76장. 살아 있을 때는 부드럽고 약하지만 (0) | 2021.10.31 |
| 도덕경 필사. 제75장. 백성이 굶주리는 것은. (0) | 2021.10.17 |
물의 역설적 위력
실천의 중요성
훌륭한 부모는 물과 같습니다.
| 도덕경 필사. 제81장. 믿음직스러운 말은 아름답지 않고 (0) | 2022.01.16 |
|---|---|
| 도덕경 필사. 제80장. 인구가 적은 작은 나라 (0) | 2022.01.02 |
| 도덕경 필사. 제77장. 하늘의 도는 활을 당기는 것과 같다 (0) | 2021.11.14 |
| 도덕경 필사. 제76장. 살아 있을 때는 부드럽고 약하지만 (0) | 2021.10.31 |
| 도덕경 필사. 제75장. 백성이 굶주리는 것은. (0) | 2021.10.17 |
공평하고 균형잡힌 사회
훌륭한 부모는 남는 것은 덜고 모자라면 보태 줍니다.
| 도덕경 필사. 제80장. 인구가 적은 작은 나라 (0) | 2022.01.02 |
|---|---|
| 도덕경 필사. 제78장. 세상에 물보다 부드럽고 여린 것은 없다 (0) | 2021.12.12 |
| 도덕경 필사. 제76장. 살아 있을 때는 부드럽고 약하지만 (0) | 2021.10.31 |
| 도덕경 필사. 제75장. 백성이 굶주리는 것은. (0) | 2021.10.17 |
| 도덕경 필사. 제74장. 위대한 목수 대신 나무를 깍는 일 (0) | 2021.10.03 |
생명의 원리로서의 부드러움과 여림
강함을 경계하는 장
훌륭한 부모는 부드럽고 약합니다.
| 도덕경 필사. 제78장. 세상에 물보다 부드럽고 여린 것은 없다 (0) | 2021.12.12 |
|---|---|
| 도덕경 필사. 제77장. 하늘의 도는 활을 당기는 것과 같다 (0) | 2021.11.14 |
| 도덕경 필사. 제75장. 백성이 굶주리는 것은. (0) | 2021.10.17 |
| 도덕경 필사. 제74장. 위대한 목수 대신 나무를 깍는 일 (0) | 2021.10.03 |
| 도덕경 필사. 제73장. 하늘의 그물은 엉성한 것 같지만 (0) | 2021.08.29 |
수탈 정치의 종식
훌륭한 부모는 목표를 추구하지 않아야 합니다.
| 도덕경 필사. 제77장. 하늘의 도는 활을 당기는 것과 같다 (0) | 2021.11.14 |
|---|---|
| 도덕경 필사. 제76장. 살아 있을 때는 부드럽고 약하지만 (0) | 2021.10.31 |
| 도덕경 필사. 제74장. 위대한 목수 대신 나무를 깍는 일 (0) | 2021.10.03 |
| 도덕경 필사. 제73장. 하늘의 그물은 엉성한 것 같지만 (0) | 2021.08.29 |
| 도덕경 필사. 제72장. 생업을 억누르지 말아야 (0) | 2021.08.01 |
도덕경 필사. 제74장. 위대한 목수 대신 나무를 깍는 일
사형은 하늘에 맡겨야
훌륭한 부모는 자신의 나무만을 깍는다
부모가 깍으려 하면 더 망가질 뿐
| 도덕경 필사. 제76장. 살아 있을 때는 부드럽고 약하지만 (0) | 2021.10.31 |
|---|---|
| 도덕경 필사. 제75장. 백성이 굶주리는 것은. (0) | 2021.10.17 |
| 도덕경 필사. 제73장. 하늘의 그물은 엉성한 것 같지만 (0) | 2021.08.29 |
| 도덕경 필사. 제72장. 생업을 억누르지 말아야 (0) | 2021.08.01 |
| 도덕경 필사. 제71장. 알지 못하는 것은 아는 것 (0) | 2021.06.27 |
사필귀정
훌륭한 부모는 아이를 신뢰하고 받아들입니다.
자연스러운 부모가 자연스러운 아이로 키웁니다.
| 도덕경 필사. 제75장. 백성이 굶주리는 것은. (0) | 2021.10.17 |
|---|---|
| 도덕경 필사. 제74장. 위대한 목수 대신 나무를 깍는 일 (0) | 2021.10.03 |
| 도덕경 필사. 제72장. 생업을 억누르지 말아야 (0) | 2021.08.01 |
| 도덕경 필사. 제71장. 알지 못하는 것은 아는 것 (0) | 2021.06.27 |
| 도덕경 필사. 제70장. 내 말은 알기도 그지없이 쉽고 (0) | 2021.06.13 |
백성 사랑이 자기 사랑
아이 사랑이 부모 사랑
훌륭한 부모는 군림하지 않습니다.
| 도덕경 필사. 제74장. 위대한 목수 대신 나무를 깍는 일 (0) | 2021.10.03 |
|---|---|
| 도덕경 필사. 제73장. 하늘의 그물은 엉성한 것 같지만 (0) | 2021.08.29 |
| 도덕경 필사. 제71장. 알지 못하는 것은 아는 것 (0) | 2021.06.27 |
| 도덕경 필사. 제70장. 내 말은 알기도 그지없이 쉽고 (0) | 2021.06.13 |
| 도덕경 필사. 제69장. 오히려 한 자 정도 물러서야 (0) | 2021.05.30 |
아는 것과 알지 못하는 것
섣부른 앎이 병
훌륭한 부모는 아는 것만 안다고 합니다.
| 도덕경 필사. 제73장. 하늘의 그물은 엉성한 것 같지만 (0) | 2021.08.29 |
|---|---|
| 도덕경 필사. 제72장. 생업을 억누르지 말아야 (0) | 2021.08.01 |
| 도덕경 필사. 제70장. 내 말은 알기도 그지없이 쉽고 (0) | 2021.06.13 |
| 도덕경 필사. 제69장. 오히려 한 자 정도 물러서야 (0) | 2021.05.30 |
| 도덕경 필사. 제68장. 훌륭한 무사는 무용을 보이지 않는다 (0) | 2021.05.09 |
깨치지 못한 자의 무지
깨친자의 실존적 고독
훌륭한 부모는 고독합니다.
| 도덕경 필사. 제72장. 생업을 억누르지 말아야 (0) | 2021.08.01 |
|---|---|
| 도덕경 필사. 제71장. 알지 못하는 것은 아는 것 (0) | 2021.06.27 |
| 도덕경 필사. 제69장. 오히려 한 자 정도 물러서야 (0) | 2021.05.30 |
| 도덕경 필사. 제68장. 훌륭한 무사는 무용을 보이지 않는다 (0) | 2021.05.09 |
| 도덕경 필사. 제67장 내게 세 가지 보물이 있어 (0) | 2021.04.25 |
방어전의 불가피성
훌륭한 부모는 아이와 싸우지 않습니다.
| 도덕경 필사. 제71장. 알지 못하는 것은 아는 것 (0) | 2021.06.27 |
|---|---|
| 도덕경 필사. 제70장. 내 말은 알기도 그지없이 쉽고 (0) | 2021.06.13 |
| 도덕경 필사. 제68장. 훌륭한 무사는 무용을 보이지 않는다 (0) | 2021.05.09 |
| 도덕경 필사. 제67장 내게 세 가지 보물이 있어 (0) | 2021.04.25 |
| 도덕경 필사. 제66장. 강과 바다가 모두 골짜기의 왕이 될 수 있는 까닭은 (0) | 2021.03.14 |
훌륭한 무사는 무용을 보이지 않는다
비폭력의 힘
훌륭한 부모는 비폭력적입니다.
강함을 보이지 않고
성내지 않고
대적하지 않으며
스스로를 낮춥니다.
| 도덕경 필사. 제70장. 내 말은 알기도 그지없이 쉽고 (0) | 2021.06.13 |
|---|---|
| 도덕경 필사. 제69장. 오히려 한 자 정도 물러서야 (0) | 2021.05.30 |
| 도덕경 필사. 제67장 내게 세 가지 보물이 있어 (0) | 2021.04.25 |
| 도덕경 필사. 제66장. 강과 바다가 모두 골짜기의 왕이 될 수 있는 까닭은 (0) | 2021.03.14 |
| 도덕경 필사. 제65장. 다스리기 어려운 것은 아는 것이 많기 때문 (0) | 2021.02.28 |
삼보
자애
검약
세상에 앞서려 하지 않음
훌륭한 부모는 세가지 보물로 아이를 키웁니다.
| 도덕경 필사. 제69장. 오히려 한 자 정도 물러서야 (0) | 2021.05.30 |
|---|---|
| 도덕경 필사. 제68장. 훌륭한 무사는 무용을 보이지 않는다 (0) | 2021.05.09 |
| 도덕경 필사. 제66장. 강과 바다가 모두 골짜기의 왕이 될 수 있는 까닭은 (0) | 2021.03.14 |
| 도덕경 필사. 제65장. 다스리기 어려운 것은 아는 것이 많기 때문 (0) | 2021.02.28 |
| 도덕경 필사. 제64장. 천릿길도 발 밑에서 (0) | 2021.02.14 |
스스로 낮춤
훌륭한 부모는 스스로 낮춥니다.
| 도덕경 필사. 제68장. 훌륭한 무사는 무용을 보이지 않는다 (0) | 2021.05.09 |
|---|---|
| 도덕경 필사. 제67장 내게 세 가지 보물이 있어 (0) | 2021.04.25 |
| 도덕경 필사. 제65장. 다스리기 어려운 것은 아는 것이 많기 때문 (0) | 2021.02.28 |
| 도덕경 필사. 제64장. 천릿길도 발 밑에서 (0) | 2021.02.14 |
| 도덕경 필사. 제63장. 어려운 일은 쉬울 때 해야 (0) | 2021.01.17 |
무지의 정치
훌륭한 부모는 어리숙해야 합니다.
| 도덕경 필사. 제67장 내게 세 가지 보물이 있어 (0) | 2021.04.25 |
|---|---|
| 도덕경 필사. 제66장. 강과 바다가 모두 골짜기의 왕이 될 수 있는 까닭은 (0) | 2021.03.14 |
| 도덕경 필사. 제64장. 천릿길도 발 밑에서 (0) | 2021.02.14 |
| 도덕경 필사. 제63장. 어려운 일은 쉬울 때 해야 (0) | 2021.01.17 |
| 도덕경 필사. 제61장. 큰 나라는 강의 하류. (0) | 2020.12.20 |
큰 일의 작은 시작
훌륭한 부모는 욕심을 버리고 작은 것 부터 합니다.
| 도덕경 필사. 제66장. 강과 바다가 모두 골짜기의 왕이 될 수 있는 까닭은 (0) | 2021.03.14 |
|---|---|
| 도덕경 필사. 제65장. 다스리기 어려운 것은 아는 것이 많기 때문 (0) | 2021.02.28 |
| 도덕경 필사. 제63장. 어려운 일은 쉬울 때 해야 (0) | 2021.01.17 |
| 도덕경 필사. 제61장. 큰 나라는 강의 하류. (0) | 2020.12.20 |
| 도덕경 필사. 제60장. 작은 생선을 조리하는 것과 같다 (0) | 2020.12.06 |
실기하지 않는 자세
훌륭한 부모는 어려운 일을 쉬울 때 합니다.
관찰 - 생각 - 작은 실천 - 관찰
선순환
| 도덕경 필사. 제65장. 다스리기 어려운 것은 아는 것이 많기 때문 (0) | 2021.02.28 |
|---|---|
| 도덕경 필사. 제64장. 천릿길도 발 밑에서 (0) | 2021.02.14 |
| 도덕경 필사. 제61장. 큰 나라는 강의 하류. (0) | 2020.12.20 |
| 도덕경 필사. 제60장. 작은 생선을 조리하는 것과 같다 (0) | 2020.12.06 |
| 도덕경 필사. 제59장. 검약하는 일보더 더 좋은 것은 없다 (0) | 2020.11.24 |
대국과 소국의 관계
훌륭한 부모는 강의 하류와 같이 스스로를 낮춥니다.
| 도덕경 필사. 제64장. 천릿길도 발 밑에서 (0) | 2021.02.14 |
|---|---|
| 도덕경 필사. 제63장. 어려운 일은 쉬울 때 해야 (0) | 2021.01.17 |
| 도덕경 필사. 제60장. 작은 생선을 조리하는 것과 같다 (0) | 2020.12.06 |
| 도덕경 필사. 제59장. 검약하는 일보더 더 좋은 것은 없다 (0) | 2020.11.24 |
| 도덕경 필사. 제58장. 화라고 생각되는 데서 복이 나오고 (0) | 2020.11.08 |
놓아둠의 정치
훌륭한 부모는 작은 생선을 조리하듯 아이를 봅니다
| 도덕경 필사. 제63장. 어려운 일은 쉬울 때 해야 (0) | 2021.01.17 |
|---|---|
| 도덕경 필사. 제61장. 큰 나라는 강의 하류. (0) | 2020.12.20 |
| 도덕경 필사. 제59장. 검약하는 일보더 더 좋은 것은 없다 (0) | 2020.11.24 |
| 도덕경 필사. 제58장. 화라고 생각되는 데서 복이 나오고 (0) | 2020.11.08 |
| 도덕경 필사. 제57장. 백성이 저절로 통나무가 된다 (0) | 2020.10.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