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31
가족

(사회가 정한 기준으로 살래?)
락은 규칙을 깨는 거야

주인공은 락에 빠져 살았지만
삶은 겉만 돌았다
아이들을 만나고
락이 삶으로 들어갔다

종교도 말로만 떠들면 의미가 없다
정치도
기업도
그럴 것이다.

진짜는 자기만으로는 안 만들어지는 것 아닐까?
인간이 성숙하기 위해 누군가가 필요한 이유일 것이다


1등하기 위해 한 것이 아닌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며 즐기기 위한 것!
# 사람은 결과보다 과정을 더 즐기는 것이 아닐까?  <하버드 인생 특강>

https://namu.wiki/w/%EC%8A%A4%EC%BF%A8%20%EC%98%A4%EB%B8%8C%20%EB%9D%BD

 

스쿨 오브 락

잭 블랙 주연의 2003년작 코미디 영화. 감독은 < 비포 선라이즈 >, < 비포 선셋 >, < 비포 미드나잇 >

namu.wiki

 








이진우

인간의 뇌는 원시시대
위험 파악 후 도망? 싸움? 빠른 결정 필요  #  편도체 발달
파충류의 뇌는 편도체

쇼츠, 게임 등 자극 강해 빠르게 반응하도록 만들어져
빠지는 것은 아주 자연적인 현상
단점은 이로 인해 생각하지 않아

지속되면 중독과 같은 현상
도파민 과잉으로
단순 자극에만 반응
신경가소성으로 인해 적응해 버려

점점 편도체만 발달하면
문제는 회피하고
자극만 받아들여

쾌락의 끝은 우울 불안
몰입의 끝은 행복 만족 뿌듯


몰입은
전두엽 개발로 이뤄져
연습 필요
자극을 경험하기 전에
생각하고 생각하는 몰입 노력 훈련

의식은 무의식에 지배를 받고
무의식은 의식에 의해 형성
의식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
무의식에 역량 쌓을 수 있다.

쇼츠, 게임이 아니라 책, 공부가 더 노력 필요

의식에 책, 공부 등 어려운 일을 계속 올려 놓아야
무의식 개발되고 그 무의식이 다음 의식을 해결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면 전두엽을 개발할 기회다
라고 생각해야

사회는 창의적 인재 필요
뇌의 전두엽 중요

인공지능은 기존 문제와 지식으로 만들어져
앞으로 인재는 기존 문제가 아닌 못 푸는 문제를 풀어야 해
기존 문제에서 못 푸는 문제로 한 발짝 나가는 것이 인재


‐-----
몰입은 엔트로피의 역행인데 어떻게 경험하지?
경험 못했는데 어떻게 하고 싶냐고?

행위로 몰입 활성화 되는데 멈추면 바로 비활성 일어나 더 빨라
반복이 중요
비활성화 전에
가볍게 생각하며 활성으로 올려서 장기기억으로 경험시켜
'의도적 몰입'이라 불러
명상 같은 느낌
릴렉스 체어
억지로 하면 단기기억에만 도움
# 억지로 하면 장기적으로 부정적
# 모든 것은 누적이다 작은 것의 누적
# <아주 작은 습관의 힘>으로 행동의 도파민





https://podbbang.page.link/UrUXv6ZkXY6w8w2Z7

 

[경제콘서트] 타락한 두뇌에 찬물샤워를: 내 안의 천재를 깨우는 몰입의 힘 (황농문 교수)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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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M4D5lfPfLRk?si=bdLuSN4vRBEpiA0A

 

 

 




https://bdgon.tistory.com/m/3003

 

 

 

책. 몰입. 황농문

몰입 아카데미 50시간 몰입하는 능력있으면 문제해결 가능 천재로 방법 1. 목표 정해 2. 안락한 의자 이완 상태 3. 생각해 잡생각 나면 목표를 다시 떠올려 . 포스트잇 활용 # 좋은 것에 반응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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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부의 상징

산업화 시기
고무 밑창 개발
영국 테니스장의  땅이 안 파이는 재질 필요해 개발
초기엔 비싸

'스니'는  '살살'이란 뜻


신발의 세대

1세대 미국
케즈
컨버스

2세대
아디다스
푸마
나이키

3세대
기능성
명품


브라질 고무나무를 유일하게 생산
영국이 씨앗 훔쳐 동남아에서 재배해 판매해서
브라질 경제 무너져
# 우리나라 가발 시장과 유사  https://bdgon.tistory.com/3353
# 계속 지속되는 산업은 없다

 

이종훈. 가발의 역사

이집트 시대 도시화로 질병 문제 심각 냄새가 질병의 원인으로 생각 털을 모두 제거 태양빛 막을 것 필요 모자로서 가발 개발 모두가 모자 쓰게 되자 계급을 나타내는 모양으로 바뀌어 귀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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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미국
나이키
마이클조던
. 당시 더 큰 회사인 아디다스와 광고 원했는데 나이키가 설득
. 당시 농구장 신발 무조건 흰색
.. 나이키가 벌금내고 빨간 운동화 신어 흥행
... 인종차별 백인 우월주의 타파 느낌도
. 테니스 등 흰옷 규정 있었다
# 규칙을 깬다 -> 변화와 혁신 가져와


독일
아디다스와 푸마
형제가 나치로 인해 정치 성향에 따라 둘로 갈라져


뉴발란스
발바닥의 3점의 균형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깔창 개발
그래서 사명이 새로운 균형이다
칼창 전문 회사였는데 신발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많아 만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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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3/13(수) 카리나가 사과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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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조금씩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계속 하면 건강해 진다.

50대 시작 60대에 20대 몸 만든다.  # 10년 계획하면 다 된다

술 끊고 운동에 집중

50대 망해서 미래가 안보였지만 

지금은 앞으로 20년 더 일할 수 있는 몸 만들었다.

 

영양도 중요. 좋은 음식 먹어야.  

삶은 고기, 야채, 쌈장 등등

 

운동 3가지 추천

푸시업, 풀업, 스쿼트

 

https://youtu.be/WNRAuPTx7L8?si=owc3K08QUFGvKIN0

 







달리기 주0회 총0분 달렸다. (기존 최대 41분)   7주차 못 달림 ㅠㅠ                  
최대 0분(기존16분), 최소0분 최장 거리 0km (기존 최장거리 2.00km)               


걷기 약57,000보 걸었고 일 평균 약8,000보                      
무릎이 뒤로 빠지면 찌릿한 느낌이 있어 특히 오른쪽 무릎. 여전하지만 줄어들고 있어
무릎강화 운동 계속!
마사지, 근육 운동 매일 2~3회했는데 1회정도로 줄었다. 신경이 덜 쓰인다는 것은 통증이 준다는 뜻
작년 데이터를 보니 7월에서야 뛸 수 있었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자. 

6월까지 재활에 집중!  7월엔 뛸 수 있다는 희망으로!



다리 외회전 수정 잘 안되는 느낌이 든다.  덕분에 무릎이 작년과 좀 다르게 아픈 것 같은 느낌이다. 

계속할지 고민이 된다.  외회전과 허리에 연결성을 확인한 후 고치고 싶은 생각이 크다.

 

기타 운동
■ 5월 운동 - 5/5주차 : 1주 목표 달성 - 초콜릿 or 아이스크림, 월 목표 달성 - 수제햄버거 or 수제빵 사먹기!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하루 완전하게 걷기는 안되니 운동만이도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한번은 10분 이상, 총20분 이상)
2-2 투 레그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5일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유연성 : 골반+다리 
3-1-1. 마사지 : 허벅지+종아리 (매일)
3-1-2. 스트레칭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자세요정 L앉기(수시)
3-1-3. 태양경배3회 + 몸이 굳은 사람 스트레칭 6가지 동작
3-1-4. 신경 써 서 바른자세로 걷기 <<추가>>

3-2. 근력 
3-2-1. 하체 : 다리 들어 올리기 -> 스쿼크, 종아리  
3-2-2. 상체 : 푸시업 50개, 턱걸이 10개
3-2-3. SNPE 60분 (주2회) 
1. [휴식]  4일 

2. [달리기 근력] ㅡㅡ;
2-1  주0일  
2-2  0/5회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Bed
3-1-1. 6/6일
3-1-2. 7/7, 6/7회
3-1-3. 5/7일 + 2/7일
3-1-4. 7/7일

3-3  Good!
3-3-1 6/5일 
3-3-2 2/3회 (11-12개), 4/8회 (3-6개)
3-3-3  2+2/2일
맨발 걷기 1시간 (주2회) - 야외는 봄에 시작 (야외 수도 열리면)
간헐적 단식 15시간 (주1회) 12시~+ 15시~+ 17시~ (이상으로 기준 변경)
2/2일
7 = 5+1+1

무릎 핑계로 걷는 것도 줄였더니 운동도 줄었다. 무릎에 좀 더 신경써서 회복하고 싶다. 과욕이되지 않게 주의! 

 




 









나는 통증 없이 산다 목, 어깨, 허리, 무릎 통증이 사라지는 습관 
송미연, 조재흥 공저 | 비타북스(VITABOOKS) | 2015년 06월 30일



24
관절을 너무 사용하지 않으면 관절 주변의 근육들이 감소
결국 남은 근육도 굳어지고 짧아져 퇴행 가속화
# 몸은 그릇이다. 자주 하는 자세로 굳어 진다.


25
오랜 시간 같은 자세 유지하면 근육 수축, 이완 없어 그대로 고정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는 자세라면 장시간 같은 자세도 문제 없어
# 바른자세는 근육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33
복부 비만은 배꼽 중심으로 배가 전체적으로 불룩
부정렬증후군으로 인한 복부 비만은 배꼽 아래만 불록

왜 생기는 걸까?
잘못된 생활습관들



42
올바른 움직임을 찾아라

고대 그리스의 의사인 히포크라테스는 Motion is life.'라는 말을 남겼다. 
동작 즉 움직임이 생명이라는 뜻이다. 

<동의보감>에도 '기일즉체'
'기는 너무 편안하면 막혀서 도리어 병이 생긴다.'는 말이 나온다. 
배불리 먹고 움직이지 않고 한가하게 있거나 음식을 먹고 바로 잠자리에 들면 
경락이 잘 통하지 않고 혈맥이 응체되어 오히려 몸에 여리 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의미다. 

이처럼 예로부터 부지런한 움직임이 건강에 얼마나 중요 한지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강조되어 왔다.
우리 인간의 몸은 달리고 뛰어 넘고 사냥을 하고 헤엄치는 데 최적화된 구조로 진화했다. 
하지만 문명의 발달로 움직임이 줄어 들고 좌식 생활이 늘어 나면서 
체형 변화와 만성 통증 같은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과거에 통증은 
무거운 물건을 옮기거나 밭에서 쪼그려 앉아 일하는 사람들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증상이었다.

하지만 생활환경이나 작업 여건이 바뀌면서 통증이 빈발하는 사람들의
특성도 변하고 있다. 

우선 움직임이 적은 사무직 종사자들이 가장 통증에 취약하다. 
출퇴근 시 차량을 이용하고 보행이 적은 사람들, 
대부분의 저녁과 주말을 TV 앞에서 보내는 사람들, 
하루 종일 회사에서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는 사람들, 
그리고 지하철 안에서 스마트폰에 빠져있는 사람들 역시 
항상 통증에 시달리고 있을 것이다.

우리 몸은 너무 많이 써도 고장이 나지만 너무 적게 써도 고장이 난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노화로 인해 근골격계에 퇴행 변화가 진행되는데 
여기에 몸을 안 써서 오는 퇴행까지 겹치니 뼈와 관절의 퇴행 변화가 더 급속도로 진행되는 것이다. 

하지만 뇌를 계속 사용하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듯이 
근골격계도 적당히 골고루 사용하면 퇴화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만성 통증에서 벗어나는 길은 당장의 통증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이 올바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 몸이 올바른 움직임을 찾지 못하면 우리 몸은 잘못된 체형으로 굳어질 것이고. 
이러한 잘못된 체형은 만성 통증의 원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63
스트레칭 시 호흡 신경써야 
일반적으로 
숨을 내쉬면 천천히 늘려주고
숨을 참은 상태로 자세 유지하다 
숨을 마시면서 원 상태로 돌아온다.

호흡 이유는
더 편안하고 충분히 근육 늘릴 수 있어서



66
근육 구성 = 속근육+겉근육
속근육 : 척추, 관절, 뼈에 달라붙어 자세 만들어 = 자세유지근
겉근육 : 몸 표면과 가까운 곳, 큰 힘 전달해 움직임 만든다.

근골격계 질환의 경우 속근육이 제 기능 못하는 경우 많다.
속 근육 불안하면 만성 질환으로 재발 지속
-> 주변 근육 긴장 -> 통증
-> 주변 근육 약화 -> 뼈가 제자리 벗어나 퇴행

자기 몸이 감당 가능한 강도와 빈도로 지속하는 것이 중요
# 감당가능한 수준이 중요. 무리하지 마라! 절대!


79
목 어깨 통증 질환 : 근막통증증후군
나쁜 자세와 반복 동작이 주 원인

담에 걸렸다 표현
근육과 근육을 둘러싸고 있는 근막이 뭉쳐서 생기는 것
부위 만지면 딱딱한 것이 만져지고 뭉친 곳을 꾹 눌러보면 심한 통증 느껴
연관된 다른 부위에도 통증 온다

긴장된 근육 굳으면 -> 신경과 혈관 압박 : 기혈순환장애
-> 근육 내에 노폐물 쌓이고 -> 통증 물질 생성

장시간 같은 자세가 문제




101
목은 가벼운 스트레칭이 좋다.
이미 무거운 머리 받치고 있어 평상 시에도 일하고 있어
강화 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




128
허리 통증은 왜 생길까?

앉아 있는 자세는 허리가 가장 힘든 자세

좌우로 비트는 동작은 익숙하지 않아
허리는 숙이고 젖히는 앞뒤 움직이는 구조



132
요추염좌 : 허리 삐끗했다.
원인은 오래 누적된 스트레스 상황에서 갑자기 어떤 일로 나타는 것
갑작스럽게 보일 뿐 누적된 염증

1~2주 누워 안정 취하면 통증 가라 앉으나
반복되면 허리 주변 근육 굳어 -> 굳으면 허리뼈 사이 간격 좁아져 디스크와 인내 눌려 -> 디스트, 협착증으로 수술도



226
조깅 마라통 준비 운동
. 제자리 뛰기 # 코치가 하는 것
. 다리 뒷면 늘리기 # 햄스티링 늘리기





238
등산 준비 운동
. 계단 올라가듯 내려오기 # 햄스트링 늘리기
. 다리 뒤로 접어 허벅지 앞면 늘리기 

 








박정호.

5천만원 사기로 자살한 여자 청년
자살 공감 못하는 기성세대
정부 지원책도 없어

평균 1년간 저축액 700만원
공장 여공이니 더 적었을 것
약 9년간 모은 돈

사적 거래이니 구재 및 지원 못한다고 하는 정부
그런데
PF 사태는 지원
els 문제도 지원

돈 있는 국민만 지원하나?

전세는 자산 있는 사람이 신용있을 때 건전하다
그런데 지금 사기는 자산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에게 친다
청년은 전세하면 안돼는 이유
전세를 없애거나 반전세로 유도해야 한다

정부 지원도 해주고
정보 비대칭도 보완하고
방법은 많다

# 정치인이 나이가 많아 청년 법적 보호 불가, 대리할 사람 없어.


https://podbbang.page.link/RQfkK4MXVjH8ekpd8

 

[플러스] 3/14(목) 전세 제도가 사라진다면?(김경민 서울대 교수)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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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NOmjNjtEA8

 








빅정호

특정 팬에게
관계 파는 사업 구조
연애는 말이 안돼는 것
팔 때는 연애하듯 했으니까 (관심 받고 싶 때)

미국
세계 50% 시장
스트리밍 수수료 구조
음악과 아티스트 구분

유럽 약30%

한국은 전체 시장에서 미미해 
국내에 머물려면 문제 없지만 세계로 나간다면 사업구조 바꿔야

주식이 떨어진 이유는
이런 기존 사업 구조가 세상에 알려진 것
확장성 의문



https://podbbang.page.link/eTXcQLFabuecWvDGA  

 

[플러스] 3/13(수) 카리나가 사과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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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석. 프리다이버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06290

2024. 5. 30
마인드풀러닝 구글 미트 

욕심을 내면 몸에 힘이 들어가고, 그 힘은 불필요한 에너지를 필요로하고, 불필요한 산소를 쓰게 한다.

뇌는 산소 많이 쓴다. 생각 최소화

기술 반복 체화
체화된 기술은 마음의 여유로
한 단계 성장

기술 반복 
-> 여유  (필요한 근육만 쓴다)
-> 성장

적절한 힘빼기와 힘넣기

긍정적인 몰입 ,생각의 매몰이 아니라!

이완, 집중, 몰입 -> 강화
co2 table  app

효과
. 이완, 집중, 몰입
. 호흡컨트롤 능력 
. 극한상황적응









박정호

고객의 게으름과 반대 심리를 이용한 사업

밀리의 서재
구독료 1만
읽으면 건당 출판사에 수수료 지급
안 읽으면 이익이 나는 구조


케이티와 협업해
구독자 증가
OTT 많이 본 죄책감을 책 구독 서비스로 상쇄하려는 심리 이용

개인에서
기업으로 확장
기업은 복지와 직업훈련으로 활용

https://podbbang.page.link/KavHG9CTA8M7if6r7

 

[플러스] 3/6(수) 고객이 책 읽으면 전자책 회사 큰일난다?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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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24. 가족

2시간 30분 길다
스키점프 모습 영상 멋지다

운동 모습 기발해 (자동차 위에 스키 매달고 타기 ㅋ)
진짜로 이렇게 했을까??

공동의 목표가 있으면
개별 불협화음이 있어도 뭉칠 수 있는 힘이 있다.

개별이지만 적절히 조화를 이뤄 성과를 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공동의 목표
그리고 과정을 함께한 시간

비오면 점프 한다
"비온다 장비 챙겨"
슬러건과 행동

 

https://namu.wiki/w/%EA%B5%AD%EA%B0%80%EB%8C%80%ED%91%9C(%EC%98%81%ED%99%94)

 

국가대표(영화)

2009년 개봉한 한국 영화 .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에 출전한 대한민국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을 모티브

namu.wiki

 







박정호. 


반도체는 실리콘 벨리에서 시작
발전이유는 전쟁 때문!

전쟁에 이기기 위해 기술력은 매우 중요한 사항
당시 트랜지스터(진공관)로는 암호 해석 정도만 가능

베트남전에 엄청난 폭탄을 부었지만 
정밀 타격이 안돼서 낭비만 되었다.

소련과 군비 경쟁 중인데 
소련이 우주로 먼저 로켓 보내 충격

미국 당황
당시 기술력이 앞선 실리콘 벨리 주변 대학에게 전폭적인 후원
돈 걱정없이 연구해서 반도체 양산에 성공
반도체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양산에 대해 회의적이었으나 
전쟁에 힘 (돈 지원) 으로 개발 성공
반도체 개발로 미사일 정밀 타겟 가능해져 미국의 군사력 압도

우군인 일본에 기술 전수했는데
일본이 기술을 너무 잘 구현한 나머지 미국과 어깨 나란히 하려 했어
미국 당황해 지금의 중국 대하듯 강하게 압박
프라자 합의로 금리 절하 시키고
반도체 산업은 (우연히) 한국(이병철)에 넘기게 되버려
한국은 당시 실리콘 벨리 산업이 침체여서 망하는 기업 장비들을 한국에 들여와


지금 미국은 대만 이용해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로
관련 기술 전수 지원 중


전체적으로 반도체의 발전은 전쟁을 기반으로 
국가적 이익을 위해 발전한 것임





https://podbbang.page.link/8wVGrYsmnhz6WqgA8

 

[플러스] 2/28(수) 반도체의 민족 필독서 "칩워" 읽어드립니다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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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8614823

 

칩 워 - 예스24

반도체의 모든 것을 정밀 회로처럼 집약한 아찔하고 우아한 기념비적 역사 논픽션!불과 70여 년 전만 해도 세상에 없던 제품이 오늘날 세계 80억 인구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어 가전기기부터 디

www.yes24.com

 









 

책. 평범하게 비범하게 철학에세이. 김필영. 2023. 3쇄

 

6
에피스테메 
무의식적 인식의 틀, 시대마다 달라져


평범한 일상 속에 숨겨진 비범함 찾기  
#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박웅현의 '견'




물, 철학은 어떻게 삶의 의미가 되는가?  
# 삶의 무의미 



18
행복한 삶의 세가지 조건 - 마팅 셀리그만
1 즐거움 (본능+욕구 충족)
2 몰입
3 삶의 의미


23
인간은 합리적 존재가 아닌 자신을 합리화하는 존재
무의미한 것을 의미있게 만드는 기만 
시지프스의 형벌에서도 의미를 찾아 # 능동적

26
아이스토텔레스 '에우다이모니아' = 잘 살기 , 멋있게 사는 것

28
3개중 하나를 포기하라면 1을 포기 즐거움은 마음의 상태, 목표가 아냐!  
# 수동적

38
어떻게 살라고? (운명에)반항하라! = 현실에 충실하라!  
# 일단 실천하고 행동해

47
호네트 
인간 인정 요구 거부될 때 심한 모욕감 느껴
모욕을 인정 투장에 도구로 쓰기도 
타자를 모욕하고 욕구를 채워 ~ 갑질!

49
삶의 기술 인정요구 대상을 바꾸기
대상 아니면 무시 가능 
# 자녀에게 인정 받으려는 부모들

54
니체 '아모르파티' 자신의 운명을 사랑스럽게 만들다, 영원은 회귀하니까

60
영화 추천 <드라이브 마이 카> 
# 희극 <고도를 기다리며>가 나온다네




불, 또 다른 나에 관한 이야기


77
(지킬앤 하이드) 왜 억압된 감정과 기억을 말하면 히스테리 완화?
실제를 상징으로 보낼 수 있어 (의식->무의식, 언어세계->비언어세계)
언캐니 = 친숙함 + 낯설음

80
억압은 반드시 귀환
억압 내재하면 점점 더 우리의 중심이 된다
공존 방법 찾아야.  글쓰기! 책보기!     #  <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 공포, 스릴러, 범죄, 액션 영화 보는 이유일까?

91
카프카, 이미지와 글의 경계에서 글을 써 ~ 언캐니  
# 경계에 서라 - 최진석 <탁월한 사유의 시선>  

99
영화 <셔터 아일랜드>
선택에 따른 행위의 총체가 '나' = 정체성 = 나에 대한 기억
그런데 기억 불확실,
정체성도?
망각으로 기억 외곡, 조작된 기억의 궁전 
# 인간은 스스로 합리화하는 존재 (23)
# 불편한 진실 vs 편안한 거짓 기억 중  무엇 선택할래? <메트릭스> 빨간약 파란약
# 노인의 기억력은 낮아지고 망각은 높아지고 혼자 어쩔꺼냐? 다양한 책 그리고 사람과 함께해야지! 

110
심심, 괴로움 등을 생각하기 때문에 '나'라는 개념 생겨나
나를 잊어야 깨닮음 얻어
# 동물 처럼? 오히려 번뇌 없는 동물이 깨달은 상태인가?
# 몰입 상태가 깨닮음에 가깝겠다.

111
장 피아제, 7세 자기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논리적 사고로 공감 가능 # 그 전에는 무리! 말로 설득하지 마세요!

112
어떻게 자기 중심성에서 벗어날까?
대상-문장 -> 메타-문장 -> 메타-메타-메타-문장 
# 다른 생각을 붙여 생각해

114
(에피메니데스 역설) 생각으로 대상에서 분리 가능 
# 불교의 나 바라보기, 명상 

119
생각의 무한 확장 가능한 구조 
# 철학이 돕는다. 다양한 메타 제공

118
(메타가 너무 많으면 길을 잃을 텐데, 길을 잃지 않고 돌아오는 이유?)
자아가 있기 때문

121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한 곳 정하고 달리기가 아니라
어디로 갈지 정하는 것
시야를 넓혀 더 멀리 봐, 생각의 확장이 필요, 시야의 확장




흙, 평범하게 비범한 우리들의 이야기


125
마크로스코 작품 보고 눈물 흘리는 이유? 숭고함

130
무한 발견한 유한한 인간, 무한에 불편, 불쾌
무한 개념 생각한 인간의 정신으로 쾌, 숭고함
# 언어의 한계, 경험의 한계를 어쩔수 없이 경험하면 불편한데 자기 동기로 노력으로 알게 됨으로 즐겁다
# 장자 "유한한 인간이 무한한 욕구를 충족하려니 삶이 어렵다"
# 도와 자연은 무한하나 개별적으로는 그 안에 유한하다.

139
<도둑맞은 편지> 주인공은 편지, 편지 내용이 아니라 누구의 손에 있냐가 중요
# 반복되는 구조, 누구나 환경에 따라 상대위치가 될 수 있다.
# 편지는 지금 현대사회의 '돈', '권력'

152
(정신질활 기준 누가 정하나?) 푸코 '에피스테메' 시대별 무의식적 인식의 틀이 정해  (6)
현재의 에피스테메는 '돈'

154
(어떻하지?) 알고 있어야지. 정상과 비정상 사이의 넓은 회색지대가 있다는 것을
# 다양한 삶, 어디로 갈지 정하는 것 (121)

159
사람들은 권위자의 명령에 복종한다
# 원시시대 부터 단체의 리더말에 따라야 생존에 유리
# 러시아의 푸틴의 높은 지지도,  혹독한 추위로 인해 리더 의존적 민족성 

162
권력에 따르는 이유
1 변명 쉬워 (# "내가 안했어요." 선택하지 않으면 암묵적 동의라는 사실 몰라)
2 악 아닌 듯 포장되서 속아 (# 권력자의 언론장악 이유)
3 행위의 최종 결과 몰라 (# 연관성 이해는 노력이 필요, 시민 역량이 필요)

166
생각없이 따르면 결국 자기 내면화  
# 기억의 궁전 속에 살아 (99) 망각, 태극기 부대, 꼰대

168
죽기 때문에 삶의 의미 묻는다 -> 철학
# 죽음 맞이하는 법 = 삶을 잘 사는 법

177
잘 죽기 위해 단련 방식 
. 소크라테스 : 영혼에 대한 믿음
. 에피쿠로스 : 죽으면 존재 안 해, 두려움 필요 없어, 최소한의 쾌락 유지
. 스토아 : 삶은 신의 연극이야. 배역에 충실해. 운명 받아들여




바람, 어떻게 세계 볼 것인가?


181
영화 <컨택스> 새로운 언어로 새로운 생각 얻어

186
언어 자체가 곧 생각, 언어의 크기가 생각의 크기와 같다

187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곧 생각을 배우는 것

190
비트겐 슈타인 "우리는 말할 수 없는 것에는 침묵해야 한다."
# 예술 작품이 필요한 이유는 언어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벨라스케스 <시녀들>
# 수 많은 해석들

201 
유명해진 이유는 스토리 + 후대 여러 해석 평가 
획일화 벗어나야 하는 이유, 획일화에는 스토리가 없어. 지금 우리 초중고 교육에 미래가 없어. ㅠㅠ
# <무기가 되는 스토리> , <스토리 씽킹>

203
이원론의 변화
플라톤 : 이데아,선 - 현실, 인간
니체 : 이미지, 가짜 - 현실, 진짜
시뮬라르크 : 기호만 남아 가짜와 진짜 합쳐져 왜곡, 부정   # 브랜드, 숫자(돈)

217
아우라 경험 : 신단, 성당 -> 예술작품
아우라 경험 조건  (130), (190)
1 물질성 (실제)
2 유일무의
3 시간 공간 일회성
그래서 사진은 아우라 느끼기 어려워

224
우리는 거리를 거닐면서 필요한 것만 봅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순간, 필요한 순간을 보지 못합니다.
- 비비안 마이어 사진들의 자기시선
# 아는 것만 본다
# <언어의 온도> 비비안 마이어 언급, 자기를 위해 찍었다. 찍는 행위가 즐거워서. 결과가 아닌
# 자연도 목적이 아니라 하루의 과정을 산다

228
(과거엔 매우 중요했지만 지금보면) 유치해 보이는 이유?
우리 시대 패러다임 속에 있지 않기 때문

230
패러다임 전환 이유는?
합리적 이유 없어, 정치, 심리, 주관적 이유야. 
# 인간은 이성적이지 않아. 아주 감정적이야

231
파이어 이벤트, 비합리적 이론도 배척하지 않고 충분히 시간 줘야
# 우리 교육으로 세계를 선도할 수 없는 이유. 다양성 부족!




에테르 (만물의 근원) 세계 너머에 무엇이?


249
동시성 현상, 인간과 관계 없는 두 사건이 마치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 처럼 벌어져
# DNA에 기억?
# '도'는 하나로 존재하지 않고 상호보완적으로 관계 속에 존재한다와 유사한 느낌

255
빅터 맨스필드, 양자역학적 세계관, 우주 모든 물질 연결되어 영향

261
무질서에 질서 부여한 것은?  
# 몰라 ^^, 아시는 분 댓글로... ㅎㅎ

263
맹블로브 프랙털 모형 : 부분이 전체, 전체가 부분 
# 유대교 별 모양

273
우주는 왜 존재하는가? 인간은? 나는? 
그냥 기적
# 자연에는 목적이 없다. <문과남자의 과학공부>

276
브랜든 카더 '인류원리'는 내가 있기 때문에 우주 존재한다라고
로또 마을도 당첨된 사람이 있으니 존재하는 것

286
작품의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는가?
작품 속에 - 플라톤 '미의 대의론'
감상자 마음에  - 칸트

287
글 이해 방법 - 슐라이 마하
. 문법적 이해 - 말 그대로 이해 (객관) 
. 심리적 이해 - 상황 고려해 (주관) 
. 둘 다 이용해야 올바른 이해
#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 문법만 공부하고 상황은 경험이 부족

288
중요한 것은 역사적 사실 허구 구별이 아니라 전하려는 의미를 이해하는 것
# 의미를 만드는 것이 인간, 인간의  영역, 상상력

283
플라톤 감각 못 믿으니 관념을 믿어 -> 기하학 강조 -> 수학 -> 과학 -> 기술 -> 산업 발전
# 철학이 지금 현재 물질적 풍요의 기초!!
# 이래도 철학 무시할 래? 멀리보는 국가는 철학을 강조할 것!

300
후회 안해, 미래 계획 안해 
# 운명론, 운명 비웃기 위해 더 현재에 집중 (23), (38), (271)



에필로그

302

평범이 한 순간 비범해 질 때가 영원히 반복
# 비범한 순간을 늘려라 < 그냥 하지마라>, <책은 도끼다>, 주변을 잘 봐





# 기타
방법론 필요, 잘 살려는 삶의 이해 필요
국영수가 필요해? 왜?
철학이 필요해? 왜?  
# <하버드 인생학 특강>의 이론. 이론이 있어야 좀 더 쉽게 판단할 수 있어

세상은 불합리하고 미래 몰라. 무한 해.
나는 유한하니 무한을 인식하고 현재에 충실해야 해
그러기 위해 언어를 배워 새로운 세상을 알아가야 하니까.
새로운 세상을 아는 방법으로 책이 어때?





Map of philosophy (철학의 구조와 발전)

1부 진 : 이건 무엇인가? (외부) -> 존재론, 인식론, 논리학, 과학철학, 수리철학

2부 선 : 나는 어떻게 살까? (내부) -> 윤리학, 언어와 구조, 종교철학, 심리학, 정치철학

3부 미 : 예술이란? - 미학


https://open.kakao.com/me/bcbook
#부천독서모임 #부천독서 #부천독서지향 #춘의역_독서모임 #7호선_독서모임 
#독서모임_비영리 #책_토론 #본깨적_책모임

 







달리기 주0회 총0분 달렸다. (기존 최대 41분)   6주차 못 달림 ㅠㅠ                  
최대 0분(기존16분), 최소0분 최장 거리 0km (기존 최장거리 2.00km)               

 



걷기 약83,000보 걸었고 일 평균 약11,000보                      
무릎이 뒤로 빠지면 찌릿한 느낌이 있어 아직도 통증 진행 중
무릎강화 운동 계속!
마사지, 근육 운동 매일 2~3회 통증 없는 한도에서 진행 중
6주 동안 안 뛰었다는 사실에 생각보다 오래 안 뛴 느낌이 팍. 올 해 잘 준비해서 내년엔 안 아파야지! 다짐





다리 외회전 수정 중 일주일 동안 생각날 때 마다 스트레칭. 오른쪽이 조금 돌아온 듯 한 느낌

스트레칭 시 골반주변 척주 허리에 뻐근함이 강하게 느껴져, 오른쪽이 좀 더 틀어진 느낌이 든다

바지 입을 때 다리를 앞으로 안하고 옆으로 했다는 사실 알게되어 함께 수정 중 ^^;

 


 
기타 운동
■ 5월 운동 - 4/5주차 : 1주 목표 달성 - 초콜릿 or 아이스크림, 월 목표 달성 - 수제햄버거 or 수제빵 사먹기!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하루 완전하게 걷기는 안되니 운동만이도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한번은 10분 이상, 총20분 이상)
2-2 투 레그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5일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유연성 : 골반+다리 
3-1-1. 마사지 : 허벅지+종아리 (매일)
3-1-2. 스트레칭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자세요정 L앉기(수시)
3-1-3. 태양경배3회 + 몸이 굳은 사람 스트레칭 6가지 동작
3-1-4. 신경 써 서 바른자세로 걷기 <<추가>>

3-2. 근력 
3-2-1. 하체 : 다리 들어 올리기 -> 스쿼크, 종아리  
3-2-2. 상체 : 푸시업 50개, 턱걸이 10개
3-2-3. SNPE 60분 (주2회) 
1. [휴식]  2일 

2. [달리기 근력] ㅡㅡ;
2-1  주0일  
2-2  0/5회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Bed
3-1-1. 6/6일
3-1-2. 7/7, 9/7회
3-1-3. 5/7일 + 2/7일
3-1-4. 7/7일

3-3  so so
3-3-1 11/5일 
3-3-2 2/3회 (10-11개), 5/8회 (3-6개)
3-3-3  2+1/2일
맨발 걷기 1시간 (주2회) - 야외는 봄에 시작 (야외 수도 열리면)
간헐적 단식 15시간 (주1회) 12시~+ 15시~+ 17시~ (이상으로 기준 변경)
1/2일
6 = 4+1+1



집 근처 시민의 강 주변 맨발 걷기. 걷다보면 발가락이 쫙쫙 펴지며 자기 기능을 하는 느낌에 기분이 좋다

 

이번주 포상! 편의점 초콜릿 1+1 ㅋㅋ 맛은 별로. 









 

 

문득 꽃 축제를 찾았을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났다.
그때는 왜 눈에 띄게 에쁜 꽃을 발견하지 못한 걸까.
...
그런 꽃을 알아채고 음미하러는 내 어유와 의지가 없었던 건지 모른다
아뿔싸! 볼 준비가 안 돼 있는데, 느낄 여유가 없는데,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낀다는 말인가. 
...
공연히 축제의 수준 탓만 했다는 생각에, 
돌연 얼굴이 달아올랐다. 체온이 5도 정도 상승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고 느낄 때 우린 행복하다.

# 아름다운 것을 느낄 수 없다면 우린 행복할 수 없다. 남이 대신 느끼는 행복은 내 것이 아니다.


 


'원래 그렇다'는 표현에 익숙한 우리는 
질문에도 익속하지 않은 것 같다.

수업 시간만 해도 그렇다. 
교사도, 학생도 질문을 독려하지 않는다. 

질문도 안 했는데 답을 먼지 가르쳐준다. 
그래서 답만 열심히 외운다. 

궁금한 게 생긴다. 
왜 우리는 질문을 아끼는 걸까. 
궁금 한 게 별로 없는 걸까, 
아니면 궁금한 내용을 표현하는데 서툰 것일까.

어쩌면 "원래 그러니까"를 남발하는 문화와 관련이 있을지 모르겠다. 
경험과 준칙을 강조하는 화법에는 '정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전제가 깔리기 마련이고, 
그런 심리는 다른 해석과 호기심을 원천 차단한다.
이는 최근 '답정너'라는 신조어로 진화했다. 
답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 너는 대답만 하면 된다는, 
뭐 그런 논리다.

질문을 허용하지 않는 문화가 외부로 향하는 건 그렇다치자. 
문제는 그런 태도가 내부로 향할 때다. 
질문하는 법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선택지는 크게 두 가지인 듯하다.

순응 아니면 체념이다.

# 아이들이 자연스러워 지려면 기존 체계에 순응하면 가능할까? 불가능! 아이의 그 자체 모습대로 살아야 행복할 것






 

옛날 옛적에 세모와 동그라미가 살았습니다.
둘은 언덕에서 구르는 시합을 자주 했는데
동그라미가 세모보다 늘 빨리 내려갔습니다.

세모는 동그라미가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달라지기로 했습니다.
동그라미를 이기기 위해

언덕에서 끊임없이 구르고 또 굴럿습니다.

어느새 세모의 모서리는 둥글게 다듬어졌습니다.
이제 동그라미와 비슷한 빠르기로
언덕길을 내려갈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구를 때 잘 보이던
언덕 주변 풍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없었고,
구르는 일을 쉽게 멈출 수도 없었습니다.

세모는 열심히 구른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시간을 되돌려 과거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겉모습이 거의 동그라미로 변해버렸기 때문에
두번 다시 세모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 세모는 세모대로 동그라미는 동그라미 대로 살 수 있는 환경이 필요. 자연은 이미 그러해, 거기서 배웠으면

 

https://open.kakao.com/me/bcbook

#부천독서모임 #부천독서 #부천독서지향 #춘의역_독서모임 #7호선_독서모임 #독서모임_비영리 #책_토론 #본깨적_책모임









2024. 5. 26. 가족 북서울꿈의숲





Ruckus [ruhk-uhs] 시끄러운 소란이나 동요를 말하며, 종종 열띤 논쟁이나 불일치가 수반


학교를 배경으로 퍼포먼스 위주의 공연

관객과 교감하는 연출이 많아 재미는 있는데

극의 내용이 짧은 시간에 여러 요소를 넣어
맥이 끊기는 갑작스런 변화가 있어  
부자연스러워 아쉬움

학교 이야기?
과목별로 짧게 터치
꿈 이야기

무협지?
마초에게 진 태건
태건의 방황을 친구들이 잡아주며 무술 전수
마초를 이겨 친구로

러브라인?
요즘 초등에는 괜찮은 주제인가?

무술 군무
칼무는 아쉬움
댄스 느낌인데 무도 느낌이 안나서 일까?



주인공들 1시간 넘게 계속 몸을 쓰는 공연이라
몸에 땀이 흐른다
그 힘듬에 공감하고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안 쓰러운 느낌은 내가 나이들어서 일듯

공연 중 초등 아이들의 반응이 재미있어
좀 더 재미있게 봤다


출연진 역할 중
영웅과 샘이 멀티맨 처럼 활약이 많음

마초의 점프 후 새처럼 허리 펴는 동작은 감탄 ㅎㅎ

암튼 초등이하가 적절히할 듯 ^^


https://culture.seoul.go.kr/culture/culture/cultureEvent/view.do?cultcode=146063&menuNo=200008

문화행사 > 공연(상세) > [세종문화회관] 코믹스 넌버벌 - 러커스 : 더스쿨 (RUCKUS : The skool)

서울시 문화분야 종합 정보 제공 사이트 서울문화포털, [세종문화회관] 코믹스 넌버벌 - 러커스 : 더스쿨 (RUCKUS : The skool), 2024-05-10~2024-05-26, 꿈의숲 퍼포먼스홀, 유료

culture.seoul.go.kr







박정호


아버지
좋은 상품을 사서 좋은 가격에 팔아라

어릴 때 형편 안 좋아 일해

성공한 사람들 공통점
어린시절 일을 했다
사교육보다 낳다


은행에서 일하나
투자회사로 이직 30년 근무

per 개발해 숫자만 보도 투자
저per 기업 사야
. 전체 per 평균 보다 낮은 기업
오르면 많이
내리면 조금

거품기업 절대 투자 안해

만든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기업 투자 안해
# per 처럼 만든 기준

매도 시점
목표 70프로에서
70프로 매도
30은 남겨
. 다름 참여자도 매도하도록 배려
#이해 안됨 그러나 느낌은 욕심 버려라, 함께해야 등등



https://podbbang.page.link/SAgAAmMEXYcC6y1C7

 

[플러스] 2/27(화) PER 하나로 55배를 번 사나이, 존 네프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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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Z1YP3bt3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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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시간 단식

근육 있고 지방 있는 분들만 해라
단식 길게 하면 효과
마른 사람은 근손실 위험

24~36시간도 충분


근력 운동 꼭 해라
근 손실 막아 준다
못하면 너무 오래 한 것
능력 오버

미네랄 영양소 섭취 하면서 해
. 바다 소금 등
. 사골국


단식 후에 단백질 섭취 필수
. 달걀!



https://youtu.be/5gKpDO4Shnk?si=9mZoN8yiylBCN-_h

 

 







막걸리. 국순당 쌀막걸리

다시 꼭 먹을래?  so so  
유통기한 너무 길어 유산균 없을 것 같아.
   
맛 : 달달하다   
무게 : 좀 더 있다 (장수 기준)   
탄산 : 적다 (장수 기준)   
기타 : 느린마을과 비슷한데 조금 더 연한 

용량ml : 750 (보통 750)    
알콜 : 5.8 (보통 6%)     
원재료 : 쌀(국산) 14%, 정제수 #맨 앞에 표기 물을 강조 분위기 인가?  
업소 소재지 : (주)국순당 / 강원도 횡성  

유통기한 : 약 1년 너무 길다. 그래서 살균했구먼   
값 : ???원 # 아마 쌀 것  유통기한이 길잖아.
장소 : 동해 편의점
사진 : 2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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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도 중요하고 실용적인 대화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 전에 상대 감정을 먼저 헤아리자
상대의 머리가 아닌 가슴을 향해 내뱉는 말은
큰 울림을 준다






32
물론 문제 해결과 목표 달성도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행복하려고 사는 것이지
문제 해결을 하려고 사는 것은 아니다.



83
남 탓으로 돌리듯 말하는 상대가 원래 불안감이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뭔가의 불안감을 쉽게 느끼는 사람일수록 이렇게 이야기한다.
불안감을 느끼는 대상은 사람, 성과, 미래 등 다양하다.

# 아이들도 남 탓으로 돌리는 이유는 불안감이다. 부모의 관심을 못 받을 꺼라는 불안



86
(자기 아니라고 부정하는 사람)
특히 자기 방어 기제가 발달한 사람들에게 이런 말습관이 자주 나타난다.
자신이 문제의 책임이나 질잭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본능적으로 방어하는 것이다.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고 미리 선을 그어서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려고 한다.



139
사람들은 당신의 한 말을 잊어버릴 것이고
당신이 한 행동을 잊어버릴 것이다.
하지만 당신 때문에 느낀 감정은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 미국 작가 마야 안젤루


# 객관적인 것이 아냐 주관적이야. 상대가 느낀 감정이 중요해 아이도 마찬가지.



152
위대한 마음은 생각을 토의하고
평범한 마음은 사건을 토의하고
작은마음은 사람들을 토의한다.
-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



155
설명은 필요 없어 위로 받고 싶을 뿐이야
말을 걸자마자 설명부터 하려 드는 심리는 무엇일까?
첫 번째 자기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한.
두 번째 비판이나 거절 당하는 상황을 피하고 싶은 욕구.
세 번째 상황에 대한 통제 욕구

어쩔수없이 만나야 한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하란다. 
웃으면서 "아 잘 아시는 군요. 저는 궁금한 것이 아니라 그냥 이야기 했어요" 라고 음... 잘 될가?


163
언제 같이 식사 하시죠?
좀더 가까워지고 싶다는 은근한 표현, 심리적 작용

# 미루지 말고 바로 약속을 잡아라


164

제대로 먹지 못하면
제대로 생각할 수도 없고
제대로 사랑할 수도 없으며
제대로 잠도 잘 수 없다.
- 영국 작가   버지니아 울프

<불량한 자전거 3>에 나오는 대사?

 


188
사람의 마음으로 가는 길은 그이 '위'를 통해서이다
소설<루스 홀> 작가 패니 펀

#먹을 것일 주는 행위는 마음을 주는 것 이다
. 아이들이 그렇다
. 나도 더 줘야 겠다





즐겁지 않은 상황을 무조건 참을 필요없다.
내가 견딜 수 있는 수준을 정하고 그 선을 넘어오면 분명하게 말하자.
자기 할 말만 하는 사람들에게는 단호한 표현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이다.

#아이도


200
통제 욕구는 인간의 기본적인 동기이다.


201
통제에 대한 욕구가 높은 사람일수록
일에 대한 책임감을 떠안고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

주도적이고 목표지향적인 모습

#아이들의 통제 욕구도 목표지향이 되면 일어날 것
. 목표가 있는 것이 꼭 좋은 것은 아냐. 어릴때는 목표보다 즐겁게 노는 느낌을 갔는 것이 더 좋을 것


204
명령조로 말하는 사람들은 조급한 성격의 소유자의 가능성이 있다.
시간 압박 이론에 따르면 사람들은 시간의 압박감을 느낄 때 더 직접적이고 긴급하게 말하는 경향이 있다.

명령적인 표현은 내적 동기와 만족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07

우리가 일할 때는 열심히 일해야 하고
우리가 쉴 때는 열심히 쉬어야 한다.
- 매튜 애들런드 박사 <휴식의 힘>

# 명령 안 하려면 불안을 낮추는 것이 도움, 충분한 휴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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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진심 - 예스24

심리학자 프로이트가 대화의 기술을 알려준다면?정신분석학을 창시하고 인간의 무의식을 재발견한 프로이트는 인간의 행동이 합리적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 깊숙한 곳에 숨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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