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영화

질문이 많아진 영화

진실은 알기 쉽지 않다.
그가 나를 도왔는지 아닌지
돈이 나를 도울지 아닐지


진실을 모르기 때문에
각자 자신만의 생각으로 서로 오해가 쌓여 문제가 풀리지 않고 오래간다.
돈, 힘 없는 자는 억울하게 살아가야 하나. 그게 자연스러운 건가?

불평등한 나라에 평화가 가능한가?
부패한 나라에 정의가 가능한가?

안정은 비정상이다.
노력 없이 안정 없다.
그냥 두면 불안정, 불평등, 부패로 간다

다행이 노력 안 하는 사람보다
노력한 사람들이 더 우위인지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적어도 한국은 그렇다



응? 그런데 영화 제목이 왜 뉴 오더 지?


https://namu.wiki/w/%EB%89%B4%20%EC%98%A4%EB%8D%94(%EC%98%81%ED%99%94)

 

뉴 오더(영화)

미셸 프랑코 감독의 2020년작 프랑스, 멕시코 합작 디스토피아 스릴러 영화. 제77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심사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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