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잠이 디폴트 상태다 7시간 이상 일, 공부, 놀이 모두 잠이 기본이고 이 후에 하는 것
잠 충분히 자야 성적, 성과 오른다.
청소하는 림프가 뇌에 없어 뇌에 뉴런(10~20%) 서포트하는 아교(80~90%)가 있는데 잘 때 아교가 부피를 반으로 줄여서 척수액을 뇌로 빨아 들여 청소
음식 대조 실험 불가 무조건 좋은 음식은 없다.
무엇을? 혈당 관리를 목표로 음식 먹어야 흰밥, 흰설탕 피해
채소, 고기 먼저 탄수화물은 나중
언제 먹냐? 잠을 방해하지 않아야 최소 잠들기 4시간 전
아침 공복 유지 아침 드시지 마세요 아침은 영국 노동자 9시 정시에 출근시키기 위해 만들어져 생긴 것 16~17 시간 단식으로 몸 세포 분해해서 사용 . 세포자가포식 현상 12시간 이후 부터 근육 빼고 낡은 세포 먼저 먹어 .. 운동 평소 안하면 38시간 이후 자가포식 시작
운동 미토콘드리아 존 투 트레이닝 : 젖산 안 만들고 운동
젖산 : 근육과 호흡간의 산소 부채가 생기면 발생 부채를 0으로 만들어
적정 심박수 = 최대심박수(220-나이) * 65~70% 30~40분 숨차지 않게 편안하게 운동 # 코호흡 달리기
미국 화폐가 강한 이유는 적자 제정으로 세상에 달러를 많이 보내서 사용하기 편하게 해놨기 때문 과거 원유 거래를 달라로 하는 것이 시발점
중국이 요즘 원유 거래 위환화로 하는 것은 달라가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란 시각이 우세 어차피 서로 물건 교환해야 하니 달라 거치지 않고 거래하려는 것
일본
엔화 약세 유지 중 기존 엔화 유동성이 낮아 마이너스 금리 규모가 큰 돈에는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적용 코로나 이후 엔화 약세로 경제 성장 진행 중 엔화 강세를 일본이 대량 돈 투입해 인위적으로 막아 미국의 승인하에 해서 환율조작국은 피했다. . 환율조작국이 되면 미국에 수출 어려워 경제 타격 강해
한국
(미국관점) 환율조작 관찰대상국이다 기업들이 해외 거점에서 생산해서 국내 달라가 들어오지 않아 환율 올라간다 적정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 정부는 범위가 바뀌고 있다는 것 알려 줘야 시장에 도움
백수선을 사랑한 남자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한센병 환자 고지선의 발달장애 아이 를 통해 희망과 사랑을 본다
수선은 아이를 키우며 말한다 계속 하라고 할 수 있는 것을 계속 하라고
간호사들은 병자를 돌본다 사랑을 나누라는 믿음으로 계속 나눈다 우유를 나눠 받은 아이들이 소중히 우유를 마시는 모습에 마음이 아린다
지선은 기존과 다른 낯선 삶으로 세상과 동떨어져 살다 5분 만에 모두가 익숙해질 수 있다며 희망을 본다 시선을 아이에 맞추면 세상은 어려운 곳이 아니다 모두가 편해질 수 있다
한센병도 발달장애도 또 다른 편견도 문화가 만든다
(서로 정확히 알지 못하는) 문화로 인해
문등병은 매를 맞거나 돌을 맞거나 쫒겨 다녀야 했다
한센 가족은 한달에 한 번 아이가 바람을 등지고 부모와 멀리서 바라보며 이야기 나눠야 했다 ㅠㅠ
발달장애 아이를 위한 학교가 혐오시설이 되어야 했다.
정확한 정보만 있었다면 이해하려는 마음만 있었다면 좀 더 나은 삶을 모두 살 수 있었을 텐데
두 간호사는 어떻게 봉사를 이어갈 수 있었을까? 미래를 걱정하기 보다 현재에 집중할 수 있었을까? 종교? 믿음의 힘은 강하다
마가렛 피사렛(영어: Margaritha Pissarek, 1935년 6월 9일 ~ 2023년 9월 29일)은 오스트리아의 수녀이다. 1966 소록도에서 근무 (31살 시작 70대까지) 1970년부터 봉사자 2005년 11월 “사람들에게 부담이 되고 싶지 않다”는 편지 한 장을 남긴 채 소록도를 조용히 떠났다. 1962년부터 2005년까지 소록도에서 함께 봉사한 마리아네 슈퇴거 간호사도 이때 조국 오스트리아로 돌아갔다. 이후 건강이 악화돼 요양원에서 지냈고 2018~19년 정도 부터는 단기 치매 증상을 겪기 시작했다.
달리기 주0회 총0분 달렸다. (기존 최대 41분) 8주차 못 달림 ㅠㅠ 최대 0분(기존16분), 최소0분 최장 거리 0km (기존 최장거리 2.00km)
걷기 약79,000보 걸었고 일 평균 약11,000보 무릎이 뒤로 빠지는 느낌이 들면 찌릿한 통증, 오른쪽 무릎은 일상적 통증 있고 완전히 굽혀지지 않음 무릎강화 운동 계속! 해야 하는데 지난주는 여행으로 운동 잘 못함 ㅠㅠ 이번주는 마사지, 근육 운동 매일 2~3회 통증 없는 한도에서 적극적으로 진행 예정 두 달 동안 못 뛰었지만 작년 데이터를 보니 7월부터 뛸 수 있었다는 사실에 희망. 그 전까지 재활에 집중!
지난번까지 사진찍을 때 배에 힘이 들어가서 발목이 돌아간 것 같아 힘 완전히 빼고 찍어 봄 다리를 안으로 틀려고 하니 무릎에 더 무리가 가는 느낌이 있음.
바지 입을 때 다리를 앞으로 안하고 옆으로 하는 이유는 허리를 덜 굽히고 다리를 덜 올릴 수 있기 때문 즉, 허리가 유연하지 못해 뻐근하고 다리 관련 근력이 약해진 것으로 판단.
기타 운동 ■ 6월 운동 - 1/4주차 : 1주 목표 달성 - 초콜릿 or 아이스크림, 월 목표 달성 - 수제햄버거 or 수제빵 사먹기!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하루 완전하게 걷기는 안되니 운동만이도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한번은 10분 이상, 총20분 이상) 2-2 투 레그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5일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유연성 : 골반+다리 3-1-1. 마사지 : 허벅지+종아리 (매일) 3-1-2. 스트레칭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자세요정 L앉기(수시) 3-1-3. 태양경배3회 + 몸이 굳은 사람 스트레칭 6가지 동작 3-1-4. 신경 써 서 바른자세로 걷기 <<추가>>
3-2. 근력 3-2-1. 하체 : 다리 들어 올리기 -> 스쿼크, 종아리 3-2-2. 상체 : 푸시업 50개, 턱걸이 10개 3-2-3. SNPE 60분 (주2회)
1. [휴식] 0일
2. [달리기 근력] ㅡㅡ; 2-1 주0일 2-2 0/5회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Bed 3-1-1. 2/6일 3-1-2. 7/7, 12/7회 3-1-3. 1/7일 + 0/7일 3-1-4. 7/7일
3-3 so so 3-3-1 6/5일 3-3-2 1/3회 (11개), 3/8회 (3-5개) 3-3-3 1+1/2일
맨발 걷기 1시간 (주2회) - 야외는 봄에 시작 (야외 수도 열리면) 간헐적 단식 15시간 (주1회) 12시~+ 15시~+ 17시~ (이상으로 기준 변경)
1/2일 6 = 4+2+0일
턱걸이 5+3 연달아 하고 푸시업 11개 했더니 왼쪽 어깨 통증 발생. 5일이 지나도 완전히 낮지 않는다.ㅡㅡ; 더 한 결과 성장하기는 커녕 일상이 불편해 졌다. 무리하지 말자. 욕심부리지 말자.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면 는다.
인간의 뇌는 원시시대 위험 파악 후 도망? 싸움? 빠른 결정 필요 # 편도체 발달 파충류의 뇌는 편도체
쇼츠, 게임 등 자극 강해 빠르게 반응하도록 만들어져 빠지는 것은 아주 자연적인 현상 단점은 이로 인해 생각하지 않아
지속되면 중독과 같은 현상 도파민 과잉으로 단순 자극에만 반응 신경가소성으로 인해 적응해 버려
점점 편도체만 발달하면 문제는 회피하고 자극만 받아들여
쾌락의 끝은 우울 불안 몰입의 끝은 행복 만족 뿌듯
몰입은 전두엽 개발로 이뤄져 연습 필요 자극을 경험하기 전에 생각하고 생각하는 몰입 노력 훈련
의식은 무의식에 지배를 받고 무의식은 의식에 의해 형성 의식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 무의식에 역량 쌓을 수 있다.
쇼츠, 게임이 아니라 책, 공부가 더 노력 필요
의식에 책, 공부 등 어려운 일을 계속 올려 놓아야 무의식 개발되고 그 무의식이 다음 의식을 해결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면 전두엽을 개발할 기회다 라고 생각해야
사회는 창의적 인재 필요 뇌의 전두엽 중요
인공지능은 기존 문제와 지식으로 만들어져 앞으로 인재는 기존 문제가 아닌 못 푸는 문제를 풀어야 해 기존 문제에서 못 푸는 문제로 한 발짝 나가는 것이 인재
‐----- 몰입은 엔트로피의 역행인데 어떻게 경험하지? 경험 못했는데 어떻게 하고 싶냐고?
행위로 몰입 활성화 되는데 멈추면 바로 비활성 일어나 더 빨라 반복이 중요 비활성화 전에 가볍게 생각하며 활성으로 올려서 장기기억으로 경험시켜 '의도적 몰입'이라 불러 명상 같은 느낌 릴렉스 체어 억지로 하면 단기기억에만 도움 # 억지로 하면 장기적으로 부정적 # 모든 것은 누적이다 작은 것의 누적 # <아주 작은 습관의 힘>으로 행동의 도파민
미국 나이키 마이클조던 . 당시 더 큰 회사인 아디다스와 광고 원했는데 나이키가 설득 . 당시 농구장 신발 무조건 흰색 .. 나이키가 벌금내고 빨간 운동화 신어 흥행 ... 인종차별 백인 우월주의 타파 느낌도 . 테니스 등 흰옷 규정 있었다 # 규칙을 깬다 -> 변화와 혁신 가져와
독일 아디다스와 푸마 형제가 나치로 인해 정치 성향에 따라 둘로 갈라져
뉴발란스 발바닥의 3점의 균형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깔창 개발 그래서 사명이 새로운 균형이다 칼창 전문 회사였는데 신발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많아 만들기 시작
달리기 주0회 총0분 달렸다. (기존 최대 41분) 7주차 못 달림 ㅠㅠ 최대 0분(기존16분), 최소0분 최장 거리 0km (기존 최장거리 2.00km)
걷기 약57,000보 걸었고 일 평균 약8,000보 무릎이 뒤로 빠지면 찌릿한 느낌이 있어 특히 오른쪽 무릎.여전하지만 줄어들고 있어 무릎강화 운동 계속! 마사지, 근육 운동 매일 2~3회했는데 1회정도로 줄었다. 신경이 덜 쓰인다는 것은 통증이 준다는 뜻 작년 데이터를 보니 7월에서야 뛸 수 있었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자.
6월까지 재활에 집중! 7월엔 뛸 수 있다는 희망으로!
다리 외회전 수정 잘 안되는 느낌이 든다. 덕분에 무릎이 작년과 좀 다르게 아픈 것 같은 느낌이다.
계속할지 고민이 된다. 외회전과 허리에 연결성을 확인한 후 고치고 싶은 생각이 크다.
기타 운동 ■ 5월 운동 - 5/5주차 : 1주 목표 달성 - 초콜릿 or 아이스크림, 월 목표 달성 - 수제햄버거 or 수제빵 사먹기!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하루 완전하게 걷기는 안되니 운동만이도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한번은 10분 이상, 총20분 이상) 2-2 투 레그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5일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유연성 : 골반+다리 3-1-1. 마사지 : 허벅지+종아리 (매일) 3-1-2. 스트레칭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자세요정 L앉기(수시) 3-1-3. 태양경배3회 + 몸이 굳은 사람 스트레칭 6가지 동작 3-1-4. 신경 써 서 바른자세로 걷기 <<추가>>
3-2. 근력 3-2-1. 하체 : 다리 들어 올리기 -> 스쿼크, 종아리 3-2-2. 상체 : 푸시업 50개, 턱걸이 10개 3-2-3. SNPE 60분 (주2회)
1. [휴식] 4일
2. [달리기 근력] ㅡㅡ; 2-1 주0일 2-2 0/5회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Bed 3-1-1. 6/6일 3-1-2. 7/7, 6/7회 3-1-3. 5/7일 + 2/7일 3-1-4. 7/7일
나는 통증 없이 산다 목, 어깨, 허리, 무릎 통증이 사라지는 습관 송미연, 조재흥 공저 | 비타북스(VITABOOKS) | 2015년 06월 30일
24 관절을 너무 사용하지 않으면 관절 주변의 근육들이 감소 결국 남은 근육도 굳어지고 짧아져 퇴행 가속화 # 몸은 그릇이다. 자주 하는 자세로 굳어 진다.
25 오랜 시간 같은 자세 유지하면 근육 수축, 이완 없어 그대로 고정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는 자세라면 장시간 같은 자세도 문제 없어 # 바른자세는 근육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33 복부 비만은 배꼽 중심으로 배가 전체적으로 불룩 부정렬증후군으로 인한 복부 비만은 배꼽 아래만 불록
왜 생기는 걸까? 잘못된 생활습관들
42 올바른 움직임을 찾아라
고대 그리스의 의사인 히포크라테스는 Motion is life.'라는 말을 남겼다. 동작 즉 움직임이 생명이라는 뜻이다.
<동의보감>에도 '기일즉체' '기는 너무 편안하면 막혀서 도리어 병이 생긴다.'는 말이 나온다. 배불리 먹고 움직이지 않고 한가하게 있거나 음식을 먹고 바로 잠자리에 들면 경락이 잘 통하지 않고 혈맥이 응체되어 오히려 몸에 여리 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의미다.
이처럼 예로부터 부지런한 움직임이 건강에 얼마나 중요 한지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강조되어 왔다. 우리 인간의 몸은 달리고 뛰어 넘고 사냥을 하고 헤엄치는 데 최적화된 구조로 진화했다. 하지만 문명의 발달로 움직임이 줄어 들고 좌식 생활이 늘어 나면서 체형 변화와 만성 통증 같은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과거에 통증은 무거운 물건을 옮기거나 밭에서 쪼그려 앉아 일하는 사람들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증상이었다.
하지만 생활환경이나 작업 여건이 바뀌면서 통증이 빈발하는 사람들의 특성도 변하고 있다.
우선 움직임이 적은 사무직 종사자들이 가장 통증에 취약하다. 출퇴근 시 차량을 이용하고 보행이 적은 사람들, 대부분의 저녁과 주말을 TV 앞에서 보내는 사람들, 하루 종일 회사에서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는 사람들, 그리고 지하철 안에서 스마트폰에 빠져있는 사람들 역시 항상 통증에 시달리고 있을 것이다.
우리 몸은 너무 많이 써도 고장이 나지만 너무 적게 써도 고장이 난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노화로 인해 근골격계에 퇴행 변화가 진행되는데 여기에 몸을 안 써서 오는 퇴행까지 겹치니 뼈와 관절의 퇴행 변화가 더 급속도로 진행되는 것이다.
하지만 뇌를 계속 사용하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듯이 근골격계도 적당히 골고루 사용하면 퇴화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만성 통증에서 벗어나는 길은 당장의 통증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이 올바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 몸이 올바른 움직임을 찾지 못하면 우리 몸은 잘못된 체형으로 굳어질 것이고. 이러한 잘못된 체형은 만성 통증의 원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63 스트레칭 시 호흡 신경써야 일반적으로 숨을 내쉬면 천천히 늘려주고 숨을 참은 상태로 자세 유지하다 숨을 마시면서 원 상태로 돌아온다.
호흡 이유는 더 편안하고 충분히 근육 늘릴 수 있어서
66 근육 구성 = 속근육+겉근육 속근육 : 척추, 관절, 뼈에 달라붙어 자세 만들어 = 자세유지근 겉근육 : 몸 표면과 가까운 곳, 큰 힘 전달해 움직임 만든다.
근골격계 질환의 경우 속근육이 제 기능 못하는 경우 많다. 속 근육 불안하면 만성 질환으로 재발 지속 -> 주변 근육 긴장 -> 통증 -> 주변 근육 약화 -> 뼈가 제자리 벗어나 퇴행
자기 몸이 감당 가능한 강도와 빈도로 지속하는 것이 중요 # 감당가능한 수준이 중요. 무리하지 마라! 절대!
79 목 어깨 통증 질환 : 근막통증증후군 나쁜 자세와 반복 동작이 주 원인
담에 걸렸다 표현 근육과 근육을 둘러싸고 있는 근막이 뭉쳐서 생기는 것 부위 만지면 딱딱한 것이 만져지고 뭉친 곳을 꾹 눌러보면 심한 통증 느껴 연관된 다른 부위에도 통증 온다
긴장된 근육 굳으면 -> 신경과 혈관 압박 : 기혈순환장애 -> 근육 내에 노폐물 쌓이고 -> 통증 물질 생성
장시간 같은 자세가 문제
101 목은 가벼운 스트레칭이 좋다. 이미 무거운 머리 받치고 있어 평상 시에도 일하고 있어 강화 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
128 허리 통증은 왜 생길까?
앉아 있는 자세는 허리가 가장 힘든 자세
좌우로 비트는 동작은 익숙하지 않아 허리는 숙이고 젖히는 앞뒤 움직이는 구조
132 요추염좌 : 허리 삐끗했다. 원인은 오래 누적된 스트레스 상황에서 갑자기 어떤 일로 나타는 것 갑작스럽게 보일 뿐 누적된 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