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3.1 가족. 집
설경구
"조선이 올 것 같냐
현실을 직시하고 살아야지."
이하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 진짜... 사랑이리라
박소담
그녀에게 독립운동이란 복수인가?
소속감인가?
독립운동가는 독립을 믿었겠지
필요했겠지
차별의 아픔!
덕분에 지금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 수 있는 것!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박해수
설경구에게 피해의식이 있는 자
능력은 우수한데 그에겐 안되 더군다나 엄마가 조센징
얼마나 열등감에 시달렸을까?
열등감이 판단을 흐리게 해서 나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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