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가발의 역사

이집트 시대
도시화로 질병 문제 심각
냄새가 질병의 원인으로 생각
털을 모두 제거
태양빛 막을 것 필요
모자로서 가발 개발

모두가 모자 쓰게 되자
계급을 나타내는 모양으로 바뀌어
귀족은 사람 머리카락으로 더 길게
서민은 양모로 짧게

로마
황제가 탈모 고민
이집트 보고 가발 생각


교회 시대
머리에 성수 뿌리는데 가발로 막힌다
신의 은혜 가로막는다 생각
"탈모는 죄지은자의 모습이다 죄를 가리면 안돼"
1000년간 가발 금지

르네상스
매독 발병
. 증상 중 탈모 있어
탈모는 건강하지 못함으로 인식
왕들과 귀족들 자신의 건강함을 나타내기 위해
길게 더 풍성하게 더 화려하게
. 크기와 특색으로 경쟁 
.. 새장과 새가 들어 있던 가발
.. 목이 부러지기도
. 색깔로 경쟁
.. 더 하얀색으로
.. 귀족 나가기 전에 파우더 뿌려
... 오렌지, 밀가루 이용
... 당시 굶주리던 시기인데 미용으로 밀가루를 많이 사용해 혁명의 도화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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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11/7(화) 프랑스 대혁명은 가발 때문에 일어났다? 외

가발에 세금 내도록 하다

프랑스 패션 가발 선도

홍콩, 일본, 대만 수출 시작

1958. 중국 유럽에 수출
. 중국 인모 주요 원자재

1963. 한국 미국에 수출
. 베트남 전쟁으로 미국은 중국산 금지
. 연평균 성장율 300%
. 60년대 말에 수출 10% 차지
.. 대한민국 성장에 크게 기여
.. 당시 가업 기업이 제벌 된다
. 70년대 쇠퇴
.. 미국이 베트남 전쟁 끝내고 중국과 관계 계선하면서
# 상황은 언제든 변할 수 있다. 영원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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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11/14(화) 1971 국내 최고 재벌의 놀라운 정체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