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티
전세계 강국들 군부대 주둔 중
군부대 부동산 임대업으로 gdp의 5프로 수입

해상 무역 안정을 위해 군 부대 주둔할 곳 찾아

미국군은 대부분 반반인데 지부티만 100프로 지급

# 지정학적 위치의 중요성 





https://podbbang.page.link/mZ1se8paa2t48EWY6

 

[플러스] 9/13(수) 군사기지 임대로 돈 버는 나라, 지부티.. 외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 공존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규원. 돈과 화폐 이해  (0) 2023.11.10
홍기훈. ESG 왜 하지?  (0) 2023.11.07
햄버거 시장 커진 이유는  (0) 2023.11.04
이종훈. FUJI 푸지? 후지?  (0) 2023.11.03
박종훈. 일본 다시 부동산 버블  (0) 2023.11.02



박정호 + 000


햄버거 시장 규모는?
치킨 시장 8조
햄버거 시장 5조
작년에 4조.
영화 시장 1조

 

요즘 버거 시장은?
기존 버거 시장과 다른
프리미엄 시장과
가성비 시장 열어

기존 버거는 마이너스
. 원가 오르고
. 점포는 포화

미국 3대 버거 파이브가이즈 세이크세이크 등
프리미엄이 잘되는 이유는?
sns 특화 상품
국내 들어 오기 전 이미 사람들 알고 있어 관심 높아
들어오면 바로 줄 서서 소비
기사 나오고
sns 하고 자동으로 홍보

앞으로 마케팅은 기능, 성능이 아닌 관심
# 세상에 물질은 이미 가득차 있다.
. 더 팔려면 관심을 끌어라
. 자원은 한정적인데 마치 끝이 없는 것 같은 소비
. 망힐 징조가 아니면 무엇일까?




https://podbbang.page.link/8UCHiWnS4H72PTF7A

 

[플러스] 9/12(화) 필름 버리고 성공한 '후지필름'.. 외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코닥은 망했지만
후지는 살아 남아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을 바꾸는  변신

사진 필름 기술을
tv 필름
. 삼성  엘지 모두 후지 필름 사용
의료 장비
화장품 제조 등에 적용해
다방면 1위 기업으로

#지속가능성
. 기술이 있어야 하고
. 시대에 맞춰 변해야 한다
# 나는 지금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고 변해야 하나?

https://podbbang.page.link/WE2Qrp5kRPeKXV3C7

 

[플러스] 9/12(화) 필름 버리고 성공한 '후지필름'.. 외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장비가 있거나 비싸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환자에게  효과 있는 방법을 찾아 해야 한다.

훈련 순서

근력 -> 슬라이딩 -> 발판 -> 걷기

 

 








일본은행 상황 봐야 한다

전세계 일본 엔저로 투자된 돈이 엄청나다
엔고가 되면 일본으로 빨려 든다
채권 투자자는 안정지향
. 이율보다 안전한 국채

엔고 원인
1월 부터 헤지펀드와 전쟁하느라 양적확대 계속
부동산 버블
. 헤지펀드들 일본 장기 국채 인상 보고 엔고에 베팅
. 막기 위헤 1월에 17조엔 풀기 시작
엔저 유지 수출 활발
. 경제 활성화 경상수지 흑자
. 경제 성장율 상승

일본 버블 심각한 양인데
한국 보다는 약한 상태
한국이 진짜 심각

미국 금리 정상화 전에
일본 금리 정상화 시작하면 위기


# 한국은 자력이 아니라 운에 맡겨진 상태 같네
. 여차하면 거품 꺼지겠다

https://podbbang.page.link/GGn8zsckNVhobfPn8

 

0907(목)박종훈-일본경제 "침몰 위기에 놓인 호화 유람선" 사무라이 자금 잘못 쓰면 진짜 큰일 나

[KBS] 홍사훈의 경제쇼

podbbang.page.link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세계 최장수 마을 오키나와의 장수 비밀


식생활
. 소식!


운동
. 생활을 통한 운동
.. 텃밭, 마당
.. 좌식 생활 (앉아 일어서 자연스럽게 스쿼트 계속)


관계
. 모아이?
. 서로 이웃하며 돕고 산다



소명
. 자신이 가치있는 사람임을 인식
. 가치를 만드는 일을 한다
. 가치가 사라지면 죽어 간다
# 매우 중요!!


 

 

https://www.netflix.com/kr/title/81214929

 

100세까지 살기: 블루존의 비밀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작가 댄 뷰트너와 함께 떠나는 특별한 여정. 전 세계에서 장수촌으로 꼽히는 다섯 지역을 방문해 그곳 주민들이 긴 수명을 누리며 활기찬 삶을 살아가는 비밀을 밝혀본다.

www.netflix.com

 







추천하는 책. 
 
 



우리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가 금세
드러납니다. 아이들은 우리가 그 순간에 온전히 존재하
는지 아닌지에 대단히 민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거짓
으로 즐거운 양 꾸미거나 함께 있으면서도 딴생각을 하
먼 귀신같이 알아차리지요. 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
지만 우리가 현재에 온전히 집중한다면, 뇌리를 스치는
온갓 사소한 생각에 마음을 뺏기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우리와 함께 있는 순간을 휠씬 더 즐기워합니다. 우리를
믿고 따르며 우리에게 관심을 기울이지요. 그때 우리는
주변 세상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연결됩니다. 이미 다
아는 애기라서 진부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 아는 사실이라도 완전히 잊어버린 채 살아가는 사람
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겉으로 영리하고 그럴듯해 보
이는 데 집착하느라 현재에 진정으로 존재하는 것이 얼
마나 중요한지 잊고 사는 것입니다



63
부모님은 여느 때처럼 저를 지지해주었습니다. 제 별
난 측면에 그리고 제가 남들 다 가는 길을 따르지 않으리
라는 사실에, 이미 두 손 두 발 다 들었던 터였지요. 두
분은 그 결정뿐만 아니라 다른 어면 결정에도 이의를 제
기하지 않았습니다. 살아가면서 어떤 선택을 하든지 간
에 부모님에게 변하지 않는 조용한 지지를 받는다는 사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저에게 중요했습니다



81
서구에서는, 특히 사업 영역에선 지적 능력이 사실상
모든 것에 우선한다고 배우며 자랐습니다. 하지만 여기
에선 제가 오랫동안 의심해 왔던 가설 하나를 설득력 있
게 증명해 주었습니다. 즉, 인간의 가치와 재주는 높은 지
능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지요. 우리 머
릿속에 한계가 없는 지성이 존재하며, 우리는 거기 더 깊
이 의지할수록 더욱 온전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제 안
에 있는 현명한 목소리, 저를 이곳까지 오게 한 목소리는
새겨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난생처음으로 세상과 제 생각이 일치했습니다. 인생
에서 정작 중요한 건 따로 있었지요. 현재 하는 일에 온
전회 집중하기. 진실을 말하기. 서로 돕기. 쉼 없이 떠오
르는 생각보다 침묵을 신뢰하기. 마침내 집에 돌아온 것
같았습니다





120
푸와 피글렛이 함께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빨간 티셔
츠를 입은 푸와 분홍색 수영북을 입은 피글빛이 눈앞에
선하지 않나요? 두 친구는 토끼네 집에 잠시 들렸다가
나오는 길입니다. 푸가 말했습니다. "토끼는 참 영리해"
"맞아. 토끼는 참 영리해." 피글렛이 맞장구를 쳤습니다
"게다가 토끼는 머리가 똑똑해." 푸가 칭찬을 계속했습
니다. "맞아, 토꺼는 머리가 좋아. 피글렛이 다시 맞장
구를 쳣습니다. 둘 사이에 한참 침묵이 이어지더니 푸가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그래서 토끼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나 봐.'
누구든 공감할 이야기일 겁니다. 자기 생각의 안개에
같힌 사람들은 현제에 관심을 온전히 쏟지 못하지오. 
...
토끼나 곰돌이 푸 중에서 누구로 살고 싶으냐고 문는다
면, 적어도 제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저는 우리 모두 내
면의 곰돌이 푸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48
나를 괴롭히는 그 사람은


인간이 겪는 심리적 고통 대부분은 자발적인 것이며
스스로 초래한 고통입니다. 이 진리는 부처님의 무척 위
대한 발견 중 하나입니다. 또한 우리가 반드시 겪을 수 밖
에 없는 인간의 발달단계인 동시에 인간이라면 피할 수
없는 고통이기도 합니다. 제가 말하려는 것 또한 결국 이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생각을
굳게 믿습니다. 우리가 존재하기 버겁고, 어렵고, 복잡하
게 하는 그런 생각 말입니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내면의 어딘가에서 우리는
삶의 수많은 고통이 자기 자신의 생각 때문에 발생한다
는 걸 알고 있습니다.


151
하지만 이런 생각들이 마구 날뛸 때라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먼저 조심스럽게 한 발짝 떨어집니다. 그
러고는 말하는 겁니다.
"그래, 알았어.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222
우리는 늘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것
을 기억해야 합니다. 남들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요. 때로
는 그 사실을 놓치거나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리 중 대다수는 거의 언제나 이로운 존재가 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상황이 늘 원하는 대로 흘러가는 것은 아
니지요. 일이 잘 풀릴 때도 있고, 안 폴릴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최선을 다한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고서 우리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바라볼 때 삶은 달라집니다



기타 생각
32  생각의 시작은 관심 유지도 관심, 동기가 자신이냐? 타인이냐? 달라진다
45 두려움, 두려워지면 경직되고 실제 이어난다.
78 계율 엄수 오두막, 139 밀림 대나무 침상에 모기장 끝  # 비전퀘스트
98 수행은 함께하는 것  날카로운 모서리 둥글러져
103 기준이 있는 삶, 철학에 따라 살면 삶이 편해져
124 우울하고 무기력하면 특정 신념 집착한다
141 효율보다 중요한 것은 일이 끝나고 어떻게 느끼느냐?  
171 고민이 줄어든다면 올바른 길로 가는 중
175 통제 하려 할 수록 삶은 더 외롭고 고달프며 불안 초조
219 영적 성장하는 방법, 나 자신 부터 자애, 연민, 희열, 평온하길
241 믿음도 통제도 돌아온다
273 내면의 아름다움을 기르는 방법. 자신의 변화. 조금 더. 언행일치. 
283 사람은 죽는다. 그러니 다정하게 다가가야
289 사람과 행위는 분리 . 사람은 인정, 행위는 거부 = 사람은 따뜻하게, 싫은 요구는 단호하게
300 노는 것 중요한데 내 의견 주장 중요하지 않아.
307 영원히 남을 것은 우리의 업이지요.
 
https://open.kakao.com/me/bcbook #부천독서모임 #부천독서 #부천독서지향 #춘의역독서모임 #7호선 독서모임 #독서모임 책선정 #독서모임 배움 #비영리_독서모임 #인천독서모임 #책_토론 #부천사람 좋은사람들 #본깨적_책모임

부천독서지향.오픈채팅님의 오픈프로필

부천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책 읽는 모임 입니다.

open.kakao.com

 

 







■ 목적
죽을 때까지 스스로 움직이는 건강한 몸 만들기
가족과 매년 1회 이상 마라톤 대회 참가하며 전국 여행하기 

■ 목표
2023년 10분 이상 통증 없이 달리기
2025년 20분 이상 통증 없이 달리기 + 마라톤 대회 참가
2030년 마라톤 하프 완주 (12km)
2035년 마라톤 풀 완주 (42km)

 

달리기

올해 목표 10분 달성을 위해 
11월 부터 1회 최소 총9분 달리기 (그래도 무릎에 무리되면 정지) 무리하지 말자!

매달 1분씩 증가
12월에는 10분 연속 달리기 성공!

목표 : 주2~3회 1일 8분 이상
보상 : 아이스크림!! 

주2일 10분 이상 달렸다.  
최대 12분(기존13분), 최소5분, 최장 거리 1.31km (기존 최장거리 1.77km)

지난주 106,000보 이상 걸어, 일 평균 15,000보 다리 피로감 여전히 있음

무릎 통증 여전 스트레칭 하면 더 느껴짐 뻣뻣한 다리! ㅠㅠ  

SNPE 강사님이 무릎 주변 근육이 경직되어 있어 통증이 있는 것 같다는 말에 공감.

그래도 웃자 나아질 꺼다 ^^

지난주 김성우 코치님의 <마인트풀 레이스 워크샵> 참여로 목표대비 운동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선 5km 30분 달리기 목표. 1주 기준으로 1회 이상 15분, 길고 짧고 다 합쳐서 총50분 이상 달리면 가능하다.  

오케이! 가자!

No Smile, No Gain   '웃을 수 없다면, 얻는 것이 없다'

 

 

■ 10월 운동 - 4/4주차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하루 완전하게 , 쉬는 날 걷기도 5000보 이하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하루 8분 이상)
2-2 Petersen Step Up + 원 레그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다리 유연성
: SNPE 3번 60초 +  마사지 : 허벅지+종아리 (매일)

3-2 골반 유연성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골반, 장인 or 자세요정(견상) or 골반인사 (매일)

3-3 몸 유연성 및 혈액순환 (아침운동)
3-3-1 백년운동 : 5분 1set : snpe 1번, 푸시업, 종아리, 어깨 땡기기 (매일)
3-3-2. SNPE 60분 (주2회)+ 구르기(매일)
3-3-3. 니시운동 3종 각1분(붕어, 모관, 합장합척) 태양경배3회 (매일)

1. [휴식]  0일 총 약106,000보

2. [달리기 근력] GOOD!
2-1  주3일  
2-2  원 레그 약식 굽히기 틈틈이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GOOD!
3/4일 + 5/7일

3-2  GOOD!
7/7, 0/7일, (0+2+3)/7일

3-3  GOOD!
3-3-1  5/7일
3-3-2  2/2일 + 5/7일
3-3-3  0+7/7일
맨발 걷기 (4일 / 1일 1시간)  0일

 

환절기 건강 주의!! 몸 컨디션에 따라 적절한 휴식 필수!!

 

 

 







박정호 + 홍사훈


중국 일대일로하는 이유
미국으로 부터 고립되지 않기 위해
. 과거 일본은 기술과 경제 고립
. 소련은 주변국 지원 고립

고립은
식량. 에너지에 타격 망한다
여기에 자원까지 필요

땅과 바다 모두 열어 놔야
그런데 중국은 모두 어려운 지정학 위치
일대일로는 불가피한 선택


요즘 왜 희토류 이야기 많이 하지?
고사향 반도체 생산과 연결
. 반도체 들어가는 광종 규모 달라져
.. 과거 10개 -> 요즘 60개
.. 미국인 1인 10톤 사용


중국 세계에 항만 섭외 중
. 군사 파견 지역
.. 세계 최대 함대 가지고 있는데 항이 없어
. 유통을 위한 안전지대 만드는 것
호주의 지자체 노던준주 최북단 다윈항 99년 임대 계약
.   오바마 시절
그린란드 공항 3개 짓고 요구
.  트럼프 시절
.. 트럼프 "그린란드 내가 사겠다"



중국이 일대일로 국가들에게 피해를 주냐?
피해는 아닌데 부채를 못 갚아 장기 임대로 소유 느낌
만들어주고 부채 못 갚으면 장기 임대 방식 문제?
중국이 손해 볼 수는 없잖아

왜 다른 나라는 개발 안해주냐?
굳이  할 필요가 없어

중국 말고 개발 방법은 없었나?
세계은행 등 있는데
그들은 진도가 늦고 규모가 단계적이라 보이는 것이 부족한 느낌
반해 중국은 거대하게 큰 돈 들여 중국인 대려다 순식산에 딱 만들어

정치인이라면 어느쪽이 좋겠어?
중국이지.

결론은
중국은 필요해서 한 것 항구 필요
개발국도 필요해서 한 것 보여주고 경제 돌리려고
그런데
생각보다 안 돌아 부채가 커지고
중국인들 현지에 남아 경제 참여 중


https://podbbang.page.link/no7YRFqdXTG8dFZo6

 

[주말판] 박정호 & 임혜정 - 중국에 맞서는 '미국판 일대일로' 좋아, 빠르게 가!!

[KBS] 홍사훈의 경제쇼

podbbang.page.link

 







박정호 + 이독실



물리 수학쪽만 관심
언어 등은 거의 낙재 수준

대학 시절 불량 학생
교수를 00씨로 불러

나중엔 수학은 관심 밖으로
동료 교수 도움으로 해결

새로운 관점 제시가 천재로 연결
어떻게?
유대인인데 종교색을 벗어나니
새로운 세상에 대한 시각이 넓어져

#미래 교육은 전부 다하는 사람이 아닌 특별한 사람 필요



https://podbbang.page.link/SAVs9GDN4FebWZFZA

 

[플러스] 8/31(목) 아인슈타인은 왜 특별한가?.. 외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8/31 2부 기부 부분은 경제적 이론 맞지 않아
그런 분야 있어
사교육걱정도?









ㅡㅡㅡㅡㅡㅡㅡㅡ

아인슈타인

일반상대성원리
g=t
중력과 가속도는 같다
물질은 공간을 휘어지도록 하고
휘어진 공간은  물건은 움직이게 유도한다


본적도  경험한 적도 없는 것을 생각해 내
사고 실험
태양을 관측해서 나와야 하는데...


과학자인데 왜 일반인에게 까지 유명해졌나?
. 2차대전 후 영국이 독일과 화해와 통합을 위한 선택
.. 뉴턴이 틀렸음을 영국학회가 인정하는 세레모니
. 소탈한 품성
. 이론의 로맨틱함
.. 시간이 상대적이니 죽인 지인도 어딘가 살아 있을 수 있다는


노벨상
. 실용적인 발견에 지급
. 광전


https://podbbang.page.link/j7WQH3RY7CRUNimZ7

 

[플러스] 9/7(목) 아인슈타인을 스타로 만든 '그 이론'.. 외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천문 관측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g=t 수정
하기 싫은 결정
고뇌 속에 수정

그런데
나중에 허블의 관측이 기존 공식이 맞다는 것 증명
다시 수정
자신의 사유가 더 맞다고 생각하기 시작
. # 고지식 해지기 시작
사고 실험을 믿게 되었다
마음 편안해져 가정 편안

보어의 양자역학
. 이론으로 설명 안되는 현상이 있다
. 현상으로 보여지는 것 있어

아인슈타인과 보어의 대결로 최종 보어 승리
외부에 나오지 않아 은둔

https://podbbang.page.link/w4Z2iKmpBFFJpjgz5

 

[플러스] 9/14(목) 아인슈타인의 쓸쓸한 말년.. 외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 여가 >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동, 무장 단체의 변천사  (0) 2023.12.19
책. 뚜이부치. 최덕현. 2023  (0) 2023.12.12
이종훈. 버스 이야기  (0) 2023.09.08
3.1 운동과 태형의 비참함  (0) 2022.03.07
역사의 쓸모  (0) 2019.07.22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의 골목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압사당하는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그 날의 참사로 총 159명의 시민들이 목숨을 잃었고, 33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태원 참사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규명된 바가 없습니다. 원인을 규명해야 할 조사기구조차 아직 구성되지 않은 상태. 유가족협의회는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통해 특별조사위원회를 꾸릴 것을 요구하고 있고, 야당 의원들은 유가족들의 요구대로 특별법을 발의했습니다.

 

반면 정부와 여당은 특별법이 필요없다는 입장입니다. 이미 경찰 수사와 재판, 국정조사를 통해 참사의 진상이 규명되었다는 것이죠. 그러나 경찰 수사는 ‘꼬리자르기’라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할뿐더러, 국정조사는 자료 제출 미비로 사실상 흐지부지됐습니다.

지난 8월 31일, 국회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필요하지 않다’ 라고 발언하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여야가 대립하는 사이, 윤희근 경찰청장과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 참사의 책임자들은 하나둘씩 처벌을 피해 갔습니다.

 

 

 

뉴스타파는 지난 1년간 이태원 참사를 언급한 기사 5만 3천여 건, 그리고 기사 댓글 230여만 건을 수집해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전체 댓글 중 약 30%에 달하는 69만여 건이 이른바 ‘악플’과 혐오성 댓글로 밝혀졌습니다.

특이한 점은 이태원 참사를 다룬 기사 중 ‘정치 기사’ 비율이 높았다는 것입니다. 참사 직후 며칠간은 참사 원인과 경과를 다룬 ‘사회 기사’가 많이 보도됐지만, 이후에는 정치인들의 발언을 다룬 정치 기사 비율이 꾸준히 높게 나왔습니다.

정치 기사 비율이 증가한 이유는 참사 이후 국정조사 등을 두고 여야간 대립이 계속됐기 때문입니다. 기사 댓글 역시 마찬가지로 여야 정치인의 입장에 따라 대립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즉 자신이 지지하는 세력에 따라 이태원 참사에 대한 입장도 극단적으로 갈리는 모양새였습니다.

# 의도적으로 정치화해 실체를 가린 것이란 의심, 마치 연예인 마약 뉴스 같은

상황이 이렇게 된 데에는 정치인과 언론의 책임이 큽니다. 

참사 1주기를 앞둔 지금도 상징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참사 1주기를 맞아 열리는 시민추모대회에 윤석열 대통령을 초청했는데, 대통령실은 ‘야당이 개최하는 정치집회’ 라며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대통령이 직접 ‘정쟁’ 낙인을 찍은 셈이죠.   #탕평을 해야할 대통령이... 한쪽에 서다니

만약 윤 대통령이 ‘여야를 떠나 모두가 유가족들의 아픔을 보듬어야 한다’ 라며 추모대회 참가를 선언했다면 어땠을까요? 대통령 지지자들도 유가족들을 비난하기 힘들었을테고, 유가족들의 상처도 조금이나마 아물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유가족들의 아픔보다 자신의 정치적 입장이 더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참사 1주기 추모대회는 여야 정치인들의 참석 여부를 놓고 또 다른 정쟁으로 비화되고 있습니다. 끊이지 않는 정쟁 속, 유가족과 생존자들은 쏟아지는 2차 가해를 온 몸으로 받아내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NOT0IzG_0M&feature=youtu.be

 







조승우 한의사, 지식인사이드


인스턴트 음식이 문제
과거에 없던 음식
소화 힘들어


단일 음식으로 먹여야 소화 편해
다양하면 소화 효소가 나뉘어 소화 어려워
# 원시시대 떠 올리면 이해
. 어떤 식사를 했을까
. 고기 저장 불가 먹을 때만 먹어


영양제
가공하면 영향 떨어져
광고는 팔기 위한 것
불안 광고에 흔들리지 말자


배출해야 한다
방구, 트림 모두 배출이 안돼서 나오는 것
배출이 잘 되면 나오지 않아


피부 트러블도 배출이 안돼 나오는 현상



배출하려면 착즙 드세요
# 착즙기 없으면 꼭꼭 씹어 먹으면 될 득
. 씹어 먹기가 가장 인간적인 것

 

 

완전 배출 - 예스24

죽다 살아난 어느 한약사의 이야기여기 죽다가 살아난 남자가 있다. 사업을 하면서 많은 돈을 벌기도 했다. 정신없이 살았고 고기와 가공식품도 정신없이 먹었다. 말랐던 몸이 80kg까지 불어났고

www.yes24.com

 







"어떻게 하면 내가 나를 좋아하게 될까?"
"왜 나는 나아지지가 않지?"
#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법


높은 기준
. 결과 실패 시 좌절
. 성공하면 만족

겸허한 수용
. 결과 수용 못하면 불만   # 수용해야 성장한다!
. 성공하면 만족

구체적 목표 필요
. 상징적(사랑 하자, 겸손해, 이해해 등등) 목표 보다 구체적으로
. 부자? 500억 현금, 가벼운 차 사고 시 시간이 더 중요해 그냥 가
. 말 꼬리 잡는 싸움 안 한다


MBTI에 열광하는 이유?
인구감소, 다양성의 시대

인구 줄어 -> 사람 관계 가까워져 -> 다양성 필요 -> MBTI 등 자기 구분, 찾기에 열광
인구 늘어 -> 사람 관계 멀어져 -> 다양성 줄어 -> 획일화, 규칙, 규격



나를 아는 방법은?
자기 정의할 줄 아는 가?

훌륭한 분의 공통점
고민하면서 성장 한다
고민이 있어야 성장 한다 # 아이들도 성인도

고민하기 싫어하면 
남의 철학에 의지하게 된다
# 결국 나를 모르고 죽는다.

경험은 큰 경험 1개 보다 작은 경험 10개가 더 도움

매번 기꺼이 그 때 마다 # 조금씩 고민 계속


장수 시대 
자기 철학이 있다면 더 많이 고민하면 더  깊어질 것


무기력
'할 수 있다'라는 희망이 아니라 '나는 할 수 없다'는 생각
# 나도 아들을 어떻게 할 수 없다. 무기력 ㅡㅡ

무기력이 없으면 인간이 아냐.
부부싸움의 횟수는 중요하지 않아.
잘 빠져 나오면 되는 것.

체력적으로 지칠 때 무기력 발생
# 체력이 정신에 영향 미쳐. 

무기력 어떻게 빠져 나와?
잔걸음으로 나와야
마음이 좋아지는 방법들 자주 이용 (모르면 잘 살펴서 적어 놔)
. 하루 수분 보충
. 밥 양을 적당히



https://youtu.be/zXiD7HzbpWk?si=iHKX-5CJqszPdO4f

 







 







73

인도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는 마하트마 간디는 그의 저서 <맨
발로 갠지스강을 걷다>에서 "인도에는 갠지스강 이외에도 많은 강
이 있고 강이 흐르는 매 순간마다 정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생
각한다. 우리는 강가를 맨발로 걸으면서, 말없이 사색에 잠겨 강이
우리에게 나직이 말하는 교훈을 들을 여유가 없다"고 이야기한다.
인도인들의 삶에 있어서 맨발은 정신적인 사유와도 깊은 상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다.



93
미하일 베로우는 그의 논문 <맨발에 대한 한 연구>에서 '맨발로
사는 사람들이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책임있는 사람들 중에서 맨
발로 사는 즐거움 때문에 그렇게 사는 것을 삶의 한 방식으로 선
택하고 즐기는 사람들을 이른다'고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맨발의
삶이 더 자연스러우며 건강할 뿐만 아니라 신발은 특히 어린이들
의 발에 오히려 해롭다'고 이야기한다.


229
독일은 국민들이 맨발로 결는 기쁨을 항유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구성된 국가 중 하나다. 독일 내에는 맨발걷기를 위해 조성한 맨발
공원이 몇군데 있다.
독일의 북서부 지역 틸베르크Tlberg에 있는 바푸스강Bartusgang과
중부지역 소베른하임sobernheim에 있는 바푸스파드Bartuspad 그리고
검은 숲 지대의 할방겐Halwangen에 있는 바푸스파크Bartusspark
등이 바로 이런 공원들이다.


285
첫째. 국가와 각급 지방자치단체들은 시민들이 걸을 수있는 숲
과 흙길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어럽다면 적어도 근린공원
등의 시멘트 포장길이나 보도블록 등은 원래 모습인 흙길로 복원
하여 사람들이 언제든지 맨발로 흙을 밝을 수 있도록 하자. 그리고
흙길이 조성된 공간에는 맨발로 걸은후 씻을 수 있는 세족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헤야겠다.
둘째, 각 가정에서는 자녀들에게 어린 시절부터 가능한 한 맨발
로 걷고 뛰노는 습관을 만들어주자. 하루 한 시간 정도는 주변 흙
길에서 맨발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어려울 경우,집
안에서 자갈이나 대나무, 개암나무 열매 등을 맨발로 밟을 수 있
도록 준비해두자. 이것은 특히 입시 준비생을 둔 가정에 적극 추
천한다.
셋째, 각급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실내화 대신 가능한 맨발로 생
활할 수 있도록 지도하자. 그리고 체육시간, 야외활동시간 등은 맨발로
진행되도록 해보자. 맨발의 학내 생활은 학생들의 신체적 건
강뿐 아니라 입시준비 등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풀어주어 정신적
건강도 유지할 수 있도록 토와줄 것이다
넷째, 의학계는 맨발걷기를 통한 문명병의 예방과 치유효과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를 해야 한다. 이런 연구와 실험은 맨발걷기의
치유효과를 객관화시키는 일이다. 이를 통해 현대 의학은 그 지평
을 더 넓힐 수 있고 환자들은 새로운 생명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
을 것이다. 특히 비만이나 콜레스테롤에 의한 심혈관 질환, 동맥경
화. 고혈당증, 당뇨, 간 기능 장애 및 스트레스의 축적에 의한 심인
성 질환 등의 경우 맨발걷기는 기본적인 처방의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다. 
다섯째, 체육계에서도 맨발걷기를 운동 및 훈련 방법의 하나로
검토하여야 한다. 모든 운동은 다 정신집중과 신체적인 긴장의 완
화를 기본으로 한다. 맨발로 건고, 뛰는 훈련을 통해 정신집중과
심신의 이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훈련을 하려면
. 지지면 최소화
. 무게 중심 이동 다양하게 
. 손으로 지지하다 서서히 때기
. 빠르게 하다 천천히
. 한가지 과제에서 복합 과제로

보조기는 지지 목적이 아니라 감각 보조용으로  #주객이 전도되면 독립 못해

 







세워서 보관한 오래된 와신을 마셨는데 방구가 독하게 나온다.

와인과 방구의 상관관계가 궁금해졌다.

진짜 그런지 궁금해 인공지능 bard에게 물었다.

쉽게 답변을 해서 궁금증 해결

https://g.co/bard/share/9b8ff6112f3d  

 

‎독한 방구도 나오게 되나?

Bard로 생성되었습니다.

bard.google.com

 

https://g.co/bard/share/0767e724fda0

 

‎산화된 와인은 몸에 어떤 영향 주나?

Bard로 생성되었습니다.

bard.google.com

 

 

그런데 와인이 아까워 오래된 와인 활용법을 찾아달라고 했는데

고기 등  먹는 것에 쓴다고 해서 의심

 

블로그 등에 관련 검색을 다시 해보니 사용이 가능했다.

하지만 께름직 하신 마찬가지 

쓸지는 요리사 맘이다.

 

질문한 전체 내용
https://g.co/bard/share/b04f4053a434

 

‎오래된 와인 먹으면?

Bard로 생성되었습니다.

bard.google.com

 





'◎ 여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줄리페페 꽃  (0) 2020.04.08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러 왔다.

가야금 소리와 아이들의 청하한 목소리 
몸에 전율이 일었다.

실로폰 독주 아주 잘 쳤지만
흥이 나지 않았다.
아이가 너무 기계처럼 쳐서... ㅡㅡ;
즐기며 치면 더 좋았을 것을

명창 그룹에 한 여자 아이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국악은 왜 소리가 작지?
양악에 맞춰진 소리 시스템이라서?
관악에 비해 양성 시스템 갖춰지지 않고 (부천필 같은)
양성 기간이 짧고
사람들의 인식이 국악보다 양악을 더 선호해서?
악기가 더 쉽게 접근 가능해서?

양악에 비해 국악이 뭐가 부족한 느낌이다.


가르친 사람, 형 누나 들과 함께 연주하는 느낌
악기로 프로급 지휘자와 소통하는 경험
유소년 축구선수가 프로 선수와 같이 경기 하는 느낌과 비슷할까?
아무 느낌 없을까?


지휘자는 악보를 외우지 않고 왜 볼까?
. bard에게 물어보니 곡을 이해하고 악단과 소통하기 위해서라는데
이해는 잘 안되네


연주자는 몸을 흔들면 안돼나?
. bard에게 물어보니 흔들어도 되나 과하게 흔들어 음악 감상을 방해하면 안된다고 
. 적당히 흔들면 더 좋은 음악을 들려줄 수 있다는
뭐든 적당히다. 없는 것 보다 좋다는



국악도 정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육성한다면 
양악 만큼이나 좋지 않을까 생각



 

 







CLAMOR FOR THE LIBERTY

 

한번으로 끝내기 아까운 공연

공짜로 봐도 되나 싶은 공연

 

첫 시작부터 끝까지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핸드팬 소리, 드럼의 스틱 소리, 북 같은 웅장한 소리 등이 인상 깊다.

조명도 극에 맞춰 적절하게 연출된 느낌 

소리꾼도 힘차게 이야기해 이야기가 잘 전달 되었다.

. 1919년 3.1운동의 기운을 이어 받아 꾸준히 용기 낼 수 있었음을

. 그 용기로 독립운동을 했고 광복을 했음을

. 그 용기를 지금 우리도 가지고 있음을 전달 받았다.

역사를 배우는 이유를 극과 음악으로 자연스럽게 교육된 느낌 # 교육이 이렇게 되야하지 않을까? 예술과 함께 감각으로

 

몇 가지 악기로 풍성한 소리를 선물 받은 느낌이다.

여기에 관악기를 추가했다면 더 풍성했겠다 생각이 든다.

다양한 소리가 내는 하모니

그럼... 오케스트라를 우리가 흥미없는 이유는?

악기 각각의 소리를 충분히 듣지 못하기 때문일까?

마치 광장에 있으면 모든 소리가 그냥 소음같이 느껴지지만 내 아이 소리는 잘 들리는 것 처럼

소리를 잘 듣게되면 오케스트라에 흥분하게 되는 것 아닐까?

다양한 새소리를 알면 주변에 새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처럼

우리는 다양성을 잊고 있다. 다양성의 즐거움을

용기낼 때다

나의 다름을 두려워 하지 않을 용기

 

 

라이브의 위력은 컸다.

공연들 또 보러 가고 싶어 진다.

K음악, 콘텐츠의 미래 긍정적이다.

 

본 공연에 초대해준 부천 민족문제연구소 감사합니다.

 







■ 목적
죽을 때까지 스스로 움직이는 건강한 몸 만들기
가족과 매년 1회 이상 마라톤 대회 참가하며 전국 여행하기 

■ 목표
2023년 10분 이상 통증 없이 달리기
2025년 20분 이상 통증 없이 달리기 + 마라톤 대회 참가
2030년 마라톤 하프 완주 (12km)
2035년 마라톤 풀 완주 (42km)

 

달리기

올해 목표 10분 달성을 위해 
10월 부터 1회 최소 총8분 달리기 (그래도 무릎에 무리되면 정지) 무리하지 말자!

매달 1분씩 증가
12월에는 10분 연속 달리기 성공!

목표 : 주2~3회 1일 8분 이상
보상 : 아이스크림!! 

주2일 10분 이상 달렸다.  
최대 10분(기존13분), 최소9분, 최장 거리 1.2km (기존 최장거리 1.77km)

지난주 93,000보 이상 걸어, 일 평균 13,000보 다리 피로감 있음

무릎 통증 인정하자 덜 아픈 느낌... ^^; 지속적으로 관리는 하자  ^^

No Smile, No Gain   '웃을 수 없다면, 얻는 것이 없다'

 

■ 10월 운동 - 3/4주차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하루 완전하게 , 쉬는 날 걷기도 5000보 이하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하루 8분 이상)
2-2 Petersen Step Up + 원 레그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다리 유연성
: SNPE 3번 60초 +  마사지 : 허벅지+종아리 (매일)

3-2 골반 유연성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골반, 장인 or 자세요정(견상) or 골반인사 (매일)

3-3 몸 유연성 및 혈액순환 (아침운동)
3-3-1 백년운동 : 5분 1set : snpe 1번, 푸시업, 종아리, 어깨 땡기기 (매일)
3-3-2. SNPE 60분 (주2회)+ 구르기(매일)
3-3-3. 니시운동 3종 각1분(붕어, 모관, 합장합척) 태양경배3회 (매일)

1. [휴식]  0일 총 약93,000보

2. [달리기 근력] 그나마 다행!
2-1  주2일  10분 이상!
2-2  원 레그 약식 굽히기 틈틈이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보통
4/4일 + 3/7일

3-2  부족  ㅡㅡ;
4/7, 0/7일, (0+0+3)/7일

3-3  보통
3-3-1  4/7일
3-3-2  1/2일 + 3/7일
3-3-3  0+5/7일
맨발 걷기  1일 약1시간씩

 

환절기 건강 주의!! 몸 컨디션에 따라 적절한 휴식 필수!!

 







2023.10.8


가계 자산
. 47% 은행
. 22% 주식
. 3% 채권

물가 오르면 - 금리 오르고 - 채권 가격 하락
물가 내리면 - 금리 내리고 - 채권 가격 상승

채권에 투자할 시기
. 국채 > 회사채 
#금리 내릴 것 예상


경기 주기
상승 33개월
하락 18개월 


잠재 성장율 하락 중
: 2%-> 2030 1.5% ->  2040 1%
. 금리 떨어질 수 밖에 없어
. 채권 가격 상승
. 예금보다 채권

11월 수출 증가하면 증시 오르기 시작할 것
국내 증시 지금이 최저
중국 금리 인하 -> 소비 증가 예상 (중국 제품 제작을 위한 중간재 수출)





https://podbbang.page.link/rV2Z6CRW1KpohGAh8

 

[주말판] 김영익 & 정선영 - 용기있는자가 돈을 얻는다! 모든 지표가 말해주네, 지금은 주식 & 채

[KBS] 홍사훈의 경제쇼

podbbang.page.link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