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평균 기온 사상최고 수준
1.5목표인데 넘어
#우리의 미래는? 자녀들까지는 지속 가능할까?


해수면 평균 기온
2023년이 기존 보다  많이 차이나게 상승

# 앞으로는?
. 더 큰 차이?0
. 다시 적당한 상승? 

. 아무도 모르지만 유지가 아니라 상승할 것이란 점은 확실할 것 같네

. 커다란 사건이 있지 않은 이상


엘리뇨 현상 지도 참고할 만하다



https://youtu.be/8ZetEucNP2o?si=ujPTtdouoYn3QoLP

 









 
꼼꼼히 재미있게 읽었다.
 

21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1417년 원자로 이루어졌다 주장  
# 원자는 1774년에 밝혀졌는데 그 때 어떻게 생각했을까?




59
몸은 탄소로 이루어져
탄수화물 = 탄소 + 수소
지질 = 탄소
단밸질 = 탄소 + 질소


76
원자들이 주고 받는 힘 : 전자기력
이온, 공유, 금속 결합


108
축의 시대
2500년전 폭력의 시대에서 갑자기 공자, 부처, 예수가 나타나 친절, 공감, 자비로 세상 변화 시켜


129
세상의 다양함은 재료가 아니라 재료의 배열에서 온다
#예술도 재료가 아니라 도구의 활용에서 온다
#성공도 주어진 조건이 아닌 환경의 활용에서 온다

131
보석 원자는 흔한 원자
보석이 귀한 것은 재료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과정이 까다롭기 때문
# 인생도 그렇지 과정이 힘들어야 성장한다.
보석은 아름다운 것은 소량의 불순물 금속 원자 때문
# 성공하는 과정은 까다롭다 + 불순물 (고난, 우연, 비형식, 개성, 다양성 등등)

149 
3억년 전 식물이 썩지 않아 석탄으로 (미생물 없어서)

150 
태양의 에너지원은 원자핵 (원자 부피 손톱 위 1열로 1억개)
거대한 것일수록 보다 더 작은 것의 지배 받아
# 소소함이 큰 일을 한다


155 
원자가 방사선 내 놓는 이유는 자체로 불안정, 높은 에너지 상태


162
초기별 
무거우면 수명 짧고
가벼우면 수명 길어
# 인간도 그런 듯


181
팽창하는 우주! 허블 르메트르 법칙
얼마나? 1년 동안 원자 하나 크기 30만년 지나야 머리카락 하나 두께


194
물리학자에게 죽음이란 자연스런 상태 
우주는 죽음으로 충만

204
모든 생명이 갖는 명백한 특성은?
자신의 형태 유지, 무질서에 역행
모든 생명은 두가지 에너지 얻어 호흡 -> 광합성
# 빛은 필수적


216
자연 법칙은 100% 에너지 효율을 허용하지 않는다.
# 전기 -> 운동 + 열, 열 -> 운동 + 전기  등등 손실 불가피
# 효율 극대화의 산업사회 여유가 없어 더 손실 


217
해당과정 = 당을 분해 하는 과정


220
생화학 과정, 중심원리 : DNA -> 단백질 -> 효소


https://youtu.be/vxHY5NXUSsw?si=JnxZwilpiTnRu4DI

 

 



224
새로운 과학 개념은 반대자들이 설득되어서가 아니라
그 들이 죽기 때문에 정착된다.
# 인간은 변화를 싫어한다 설령 그것이 진실이라 해도


227
생명은 에너지를
전자로 생산(전자전달계) 
양성자로 저장 (미토콘드리아)



228
생명의 핵심은 스스로 보존하는 것
보존 이후 복제, 번식, 진화도 가능
엔트로피 증가 세상에 스스로 보존하려면 에너지 필요 
-> 호흡 (화학반응)
#명상의 필요성, 호흡을 잘해야 해 
#노인의 떨림 현상은 보존에 실패해 엔트로피 증가로 인한 자연스러움?

생명은 원자로 만들어진 화학기계다.


232
죽음을 피하는 방법은 없다
엔트로피 증가 -> 오류 누적 -> 죽음
피할 방법은 복제 뿐
복제 중 오류는 효소가 수선한다
. 1억개당 1개의 오류율  (레고1개1cm면 서울에서 뉴욕까지 거리에서 1개 오류)
# 기적같은 효율성!


245
(몸 유지 화학 작용을 위한)각종 제료 누가 정확히 가져다 놓는 거지? 
안 가져다 놔. 우연이다.
그냥 분자들이 쉼 없이 흐를 뿐
포도당 400km/h, 단백질 30km/h  열 운동으로 실어 날라
# 더우면 더 빨리 나르겠네, 순환, 끝없이 



253
진화가 만든 DNA 전략은 잉여 잔뜩 만드는 것 #씨앗, 정자,  # 여유, 쉼도 필요


262
물리학은 우주에 의도나 목적이 없다고 말한다


279
생명 탄생의 시작
시아노박테리아가 산소 만들어
산소가 금속, 메탄을 산화 시키고 남은 것은 대기 채워
태양이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해
분해된 수소는 우주로 날아가는데 대기 중 산소와 만나 물로 바뀌어 (공기 중 수증기)
(공기 중에 물이 충분하면 비로 떨어져 강과 바다를 이뤄 생명의 보금자리 만들어)


280
21억년 중 원핵 생물 하나가 다른 원핵생물 집어 삼켜 
먹힌 생물이 먹은 생물 안에서 살아가며 먹은 생물에게 에너지 만들어 줘
# 먹은 생물은 우리 몸의 세포, 먹힌 생물은 미토콘드리아



283
생명 산화과정으로 에너지 만들어
산소 많아야 유리
허파에서 적혈구에 포장해 각 기관으로 보낸다. 산소는 매우 위험한 물질 
# 산화 시켜!
# 허파가 망가지면? 산소 농도 감소 기관 정지


288
생물의 진화 역사

단세포
다세포
해면동물 : 스폰지밥
자포동물 : 운동성, 원통형, 입과 항문 같아 :  해파리
좌우대칭 : 방향성, 갸름해, 입과 항문 갈라져 
단단한 몸 : 공격 받아 껍질 만들어?

신구 동물 : 입이 먼저 생긴 동물
후구 동물 : 항문이 먼저 생긴  : 인간 비롯 척추동물 모두 
https://g.co/bard/share/acfda42d2f8d

3억7500만년전 육지로 양서류, 포유류 



306
사랑이란? 
무한은 숫자가 아니다 과정이다. 커져가는 과정
점은 무한한 구분 과정으로 만들어지는 존재. 점은 동사다
사랑은 동사다
사랑은 점 처럼 찰나 속에서만 존재한다.


311
진화에 방향이나 목적은 없다. 
우연히 쌓여 필연처럼 보이는 것
사랑도 우연히 쌓여 필연처럼 
결혼은 우연을 제거해 필연처럼 
상대에게 예측 가능한 사람이 되어야 신뢰가 높아진다.
# 사업도, 친구도 예측 가능한 사람이 되어야 겠네.



324
인류의 역사
50만년전 불 사용
1만년전 아프리카에서 아메리카로 이동  (현재 인류와 동일 몸)


330
서로 다른 유전가가 서로 협력하고 신뢰하기 위해 상상의 질서 믿어야
종교, 언어 필요


331
(구석기가 중요한 이유)
목적에 맞게 돌을 다듬는 차원은 '나'와 '주변'을 분리하는 사고 가지게 된 것
대상(동물, 자연물)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개념 
#생각의 시작? 전환?


333
초기 농사는 어려워 잉여 농산물 생기니 서로 약탈 시작 
농사로 동물 천적보다 무서운 것이 다른 인간이 되어버린
더 큰 규모의 조직 필요, 지도자와 군대, '고인돌,' '성' 제작, 국가, 민족, 신


334
농사로 천문학 발달 -> 물리학 -> 과학 산업혁명, 과학은 인간의 허구를 걷어내는 것
# 발달하며 신, 민족, 국가 장벽 흐려지는가


341
물리는 존재를 설명한다



348
왜 신경세포는 시냅스를 통해 전기신호를 화학신호로 바꾸지?
전기신호가 1000만배 빠른데 왜?
유연성 위해 다양한 조건에 따라 변화 가능하도록
. 자주 쓰면 강화 + 안 쓰면 약화 
. 기억과 학습의 원리 '신경 가소성'
. '의식'의 탄생
# 반복되는 것은 생각 안하는 단점
# 당시 시점에 적절한 것은 자동화해 효율 높이는 장점
# 돌을 깨서 쓰는 생각


360
인공지능은 표현만 할 뿐 의식이 없다.
# 해석과 의미는 인간만이 부여



369
안토니오 다다지오 (신경과학자) 인간의 문화활동이 '느낌'에서 왔다 주장
경험->느낌->기분->감정



373
느낌, 주관성 ->  의식의 기초 -> 문화 
#독립성, 자존감, 다양성


375
문화에 모방은 중요 그러나 무조건 모방은 아냐
# 더 낳은 삶의 욕구들 -> 개성, 다양성 추구 

14개월 아기에게 성인이 머리로 전등 키는 모습 보여 줘
처음엔 따라하나 나중엔 손으로 켜



389
탄소 순환
탄수화물(가솔린) + 지질(몸체) + 단백질(제어장치) = 몸 (자동차)


 
 



 

 










장점

시사성 있는 무겁지 않게 내용 잘 꾸몄다.

바바리맨들의 군무
시그니쳐 안무
멋지다.
지금봐도 손색이 없다

바이올린 연주 정윤정
처음부터 끝까지 연주에 잘 들려
감정 전달 잘 돼

걸래의 노래 이일진
클라이막스!
감동이 온다


청소부, 앵커 등 배우 이혜민
열심히 하는 모습에 즐겁다

아. 철수 등 배우 임규환
다양한 역할 잘 소화해

끝나고 커튼콜을 짧게하고
배우 모두가 관객을 출구에서 배웅하는 것 인상적


앵벌이 친구 모습
예전엔 아무 느낌 없었는데
부모가 되니 마음이 아프다 ㅜㅜ



단점

노래  소리가 묻히는 안타까움
. 단어도 옛날 이야기라 낯선데
. 소리가 안들려 웅웅
. 후번엔 조금 낳아짐

선녀 가창력 때문인지 감정 전달 안돼
아쉬움








구글 어스



아이슬란드
. 따뜻한 나라
. 한국 면적에
. 한국 군 단위 인구 거주
. 130개의 활화산
.. 북아메리카와 유럽판이 만나는 지점
.. 전세계 화산 활동의 대부분 차지
.. 지열, 수력 등 친환경 에너지 가득
.. 난방은 대부분 지열 이용
.. 온천 등 이용
..  전기가 남아 돈다
. 알루미늄 제련 등 에너지 집약적 산업


그린란드
. 덴마크령 (그린란드 자치?)
# 작은 나라가 큰 섬 가지고 있네
# 다른 유럽 나라보다 가깝지도 않은데
. 크기
.. 호주보다 조금 작아
.. 한국의 약20배
.. 섬의 기준점
.. 2위와는 약 3배 차이
. 90프로가 빙하로 덥혀 있어
. 인구 아주 적어
.. 남부에 조금 흩어져 살아
.. 도시가 2만 이상 없어
. 지리적으로 북아메리카판 위에 있어 유럽 아냐
. 인종도 몽골 느낌 이누이트족 같은
. 지리상 군사적으로 중요해
. 빙하 밑에 자원 많이 매장 예상



https://podbbang.page.link/uun7W1pCSYDNbHwv8

 

[플러스] 9/24(일) 서로 이름이 바뀐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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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1명의 최대 연결인원 대략 150
5 가족
5 × 3 = 15 친구
15 × 3 = 45 회사
45 × 3 = 135  sns 등


인구에 비례하여 생산성 늘까?
인구가 2배 늘면 생산성도 2배
실제로는 2.2배 더 늘어
소통이 늘어나며 더 효율적이 된다
회사에 모여서 일하는 이유가 되겠네
# 실리콘밸리 등 혁신 도시의 성공 요인
# 유망 지역으로 장소를 옮기는 회사

 

# 모이면 무조건 생산성이 올라가진 않을 것

# 비전이 같아 협력이 잘 되야 반대의 경우는 2.2가 아니라 0로 갈수도


https://youtu.be/LrBUezW39GQ?si=U4U07cIJY1jKTHaC

 







음...

반전이 있긴 한데...

 

감상평

○ 누구랑? 혼자
 

○ 한 줄 감상평
. 음... 그냥 기억... 이제 무협 장르는 재미가 없어졌나...


○ 한 줄 스토리
. 주인을 대신하던 역할(그림자)가 주인이 된다는


▷캐릭터 (주인공)
. 그림자

▷난관
. 주군의 적이 강하다
. 같은 편에도 적이 있다

. 주군도 죽이려 한다

▷가이드
. 주군의 부인?
  

▷계획
. 주군을 대신해 싸워 숙적을 없앤다
. 같은 편도 피해야 한다

. 주군도 피해야 한다

▷행동
. 실력을 키워야 한다
. 피할 방도를 찾는다

▷실패
. 죽는다
. 사랑하는 여인도 얻지 못한다
.


▷성공
.  살아 남는다
. 여인을 얻는다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17050 

 

삼국-무영자

Daum영화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movie.daum.net

 







내가 왜 요즘 행복한지
그 이유를 알게 해준 책



8
행복에 대한 관점 변화 필요
이성 > 본능
목적 > 과정


20
왜 인간은 이성을 숭배하는가?
. 보이는 것이 더 설득력있다
. 본능을 통제하는 것이 이성이다
# 동물들은 본능만으로 살아간다
# '기', '도'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과학'은 보인다


26
생존 위협 느끼면 인간은 더 동물스러워 진다. 이성적이지 않아!
#아이도 어른도 마찬가지


28
행복의 소리를 만드는 악기는 '뇌'다.


34
자연계 성 비율은 3:7 여성이 많다.
여성은 노력없이 엄마가 되서 안정지향적
남성은 치열한 경쟁으로 아빠가 되서 극단적


36
뇌는 일종의 생존 지침서 자동으로 작동

 

 

행복에 대한 관점의 변화
아리스토텔레스 - 목적론  (기존)
다윈 - 진화론 (새로운)
# 행복을 목적이 아닌 진화로 설명


72
동전 탐지기가 몸이라면
주인이 찾는 것은 동전(목적, 생존, 번식)이고 신호음(행복)은 도움이 되는 수단이다.
현재는 목적론적 생각으로 생존 보다 행복에 더 관심이 많은 상황 


73
뇌의 중요한 역할은 쾌락과 불쾌락를 파악하는 것

76
행복의 핵심은 쾌가 불쾌 보다 많은 것, 쾌 경험의 빈도


82
인간 경험의 가장 강렬한 고통과 기쁨은 모두 사람에게서 비롯
#만날 수 밖에 없다. 코로나여도 나이트는 바글

 


행복은 
돈, 건강, 종교, 학력, 지능, 성별, 나이 등
객관적 조건들에 크게 좌우 되지 않는다. 대부분 잠시 뿐이다.


109
'적응'
어떤 사건도 시간이 지나면 일상적으로 느껴져 자극 없어.
인간은 적응이 빨라
# 적응이 없다면 인간은 성장 불가

110
돈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다는 착각 심어줘


122
쾌락의 쳇바퀴
쾌락 -> 적응-> 다른 쾌락 -> 적응 
#생존 번식 능력 향상

123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행복에 영향을 주는 것은 유전이다. 더 구체적으로 외향성이다


141
행복한 사람들은 타인과 보내는 사회적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다.
# 영화 <어바웃 타임> 영화보고 차 마시는 시간, 다큐 <블루존> 장수의 비결은 연대


145
내향적인 사람은 어색함 극복하고 새로운 사람 더 만나야
만남의 즐거움 과소평가하지 말아라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자원을 사람과 관련된 것에 많이 쓴다.
경험구매 > 물질 구매, 여럿이 > 혼자


148
외로우면 추워진다.
#신체와 정신은 열결되어 있다



한국인의 행복

160
집단주의 > 개인주의

163
수직적 문화
뚜렷한 역할 주어져 못하면 비난 받는다
타인시선에 민감
행복(심리적 자유) 멀어져

166
한국인의 삶 = '시험'
평생 정답을 찾는 사회
벗어난 가치와 행동에 불안
정답이 있다고 착각하는 획일적 사고는 행복에 큰 타격


169
"행복해지려면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신경쓰지 마라" - 알베르 카뮈


172
돈과 사랑 중 어느 것?
돈을 선택했다면 행복도 낮을 것
돈을 생각하느라 사람 생각 못해


177
행복하기 위해 
.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야
. 내 눈에 보이는 세상에 더 가치를 두어야


180
사람의 가장 단맛을 느끼려면
각자의 꿈, 가치, 이상 그래도 존중하고 이해해야
#아이도 배우자도


184
매슬로우의 이론 변화
식욕 성욕이 우선이 되야 자아 성취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식용 성욕을 위해 자아 성취를 위한 도전을 하는 것이다.


186
가치있는 삶은 도덕적 
행복한 삶은 쾌락적

가치는 판단이 필요해 평가하다보면 행복과 멀어질 수 있어


187
일반적 합리주의
자기 선택을 타인에게 정당화하려는 욕구
큰게 작은 것 보다는 무조건 낳아.
의대가 천문대 보다는 낳아
# 자신의 생각 없이 사회의 선택에 맡기는 습관 익숙해져


188
행복하게(쾌락) 살면 망할까?
10년 뒤 살펴보면
건강, 직장 성공, 사회 관계 윤택, 시민의식 높아
# 놀랍다! 왜 안하지! 생각 안하고 사회의 선택에 맡기기 때문


190
한국인 가장 즐거움 느끼는 행위 두 가지
먹을 때
대화할 때


192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음식을 먹는 장면
#내가 지금 행복하고 평온한 이유는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기 때문

 

 







 

■ 목적
죽을 때까지 스스로 움직이는 건강한 몸 만들기
가족과 매년 1회 이상 마라톤 대회 참가하며 전국 여행하기 

달리기

올해 목표 10분 달성을 위해  매달 1분씩 증가
12월에는 10분 연속 달리기 성공!  

 

11월 부터 1회 최소 총9분 달리기 (그래도 무릎에 무리되면 정지) 무리하지 말자!

목표 : 주2~3회  최소 1일 9분 이상, 나머지는 컨디션 따라 적어도 좋다는 마음으로

보상 : 아이스크림!! 

 

주3일 이상 달렸다.  무릎 통증 완화 후 처음으로 하루 더 달렸다
최대 11분(기존13분), 최소7분, 최장 거리 1.36km (기존 최장거리 1.77km)

 

지난주 약89,000보 걸었고 일 평균 약12,000보

걷는 양이 줄어서 더 뛸 수 있었을까? 매일 하는 셀프 마사지 효과도 있는 것 같다.

 

■ 장기 목표
2025년 20분 이상 통증 없이 달리기 + 5km마라톤 대회 참가
2030년 마라톤 하프 완주 (12km)
2035년 마라톤 풀 완주 (42km)

 

2025년 5km 30분 달리기 목표.

1주 기준으로 15분 이상 1~2회, 길고 짧고 다 합쳐서 총50분 이상 달리면 가능하다.  

달리자!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No Smile, No Gain   '웃을 수 없다면, 얻는 것이 없다'

 

 

 

 

 

■ 11월 운동 - 2/5주차 : 목표 달성하면 수제빵 사먹기!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하루 완전하게 걷기는 안되니 운동만이도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하루 9분 이상)
2-2 투 레그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6일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다리 유연성
: SNPE 3번 60초 +  마사지 : 허벅지+종아리 (매일)

3-2 골반+다리 유연성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골반인사 (매일), 자세요정 L앉기(수시)

3-3 몸 유연성 및 혈액순환 (아침운동)
3-3-1 백년운동 : 5분 1set : snpe 1번, 푸시업, 종아리, 어깨 땡기기 (5일) +턱걸이
3-3-2. SNPE 60분 (주2회)+ 구르기(5일)
3-3-3. 태양경배3회 (매일)

1. [휴식]  0일 총 약89,000보

2. [달리기 근력] GOOD!
2-1  주3일  
2-2  출근퇴근 시간 수시로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ㅡㅡ;
0/4일 + 6/7일

3-2  ㅡㅡ;
7/7, 5/7일, 2/7회

3-3  ㅡㅡ!
3-3-1  0/5일, 6/8회 (2.5~3개)
3-3-2  0/2일 + 0/5일
3-3-3  3/7일
맨발 걷기 (2일 / 1일 1시간)  0일

 

이번주도 쉬어가는 타임. ^^;

안하니까 마음의 조급함은 덜어진다. 좀 더 쉬어서 일까? 심적으로 운동 시작이 좀 수월하다.

무조건 해야하는 것은 없다. 하고 싶은 것 하자!

 








아이들이
폭력적인 이유 알아?
원인은 지식에 있는 것이 아냐
몸이야

10대는 동물인데?  편도체 우선
말로 해결하려니 되나?  전두엽으로 가능해?
편도체는 편도체 방식으로 해야

명상. 호흡. 운동!!

몸을 움직여야해

# 자존감도 몸에서 나온다
. 잘하는 것 하나 있으면 자신감 생긴다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알아야해
몸 교육 필요
자세 교육

자극적 콘텐츠가 몸을 가볍게 생각하게 만들어

https://youtu.be/46prJHAbAG0?si=WNU8Vqph64EYK7e4

 







 

지난달 국정감사에서 이원석 현 검찰총장은 ‘특활비를 보관하고 있다가 연초에 사용한’ 사실을 인정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회계상으로 특활비 집행은 연내에 완료된 것이기 때문에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을 어긴 것은 아니다 라고 주장했어요.

검찰은 지난 2022년 특활비 정보공개 소송 당시에도 비슷한 주장을 한 바 있습니다. ‘특수활동비는 대검찰청 운영지원과가 검찰총장에게 현금으로 전달함으로써 집행이 완료된다’ 라는 주장이었어요. 왠지 이해가 될 듯 말 듯 아리송한 말인데요

예를 들어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고등학생 H군은 부모님으로부터 한 달에 10만 원씩 용돈을 받습니다. 대신 이 10만 원은 무조건 월말까지 다 써야 하고, 만약 조금이라도 돈이 남는다면 남은 돈은 부모님께 돌려주기로 약속했어요.

어느 날, H는 월말이 다가오는데 아직 5만 원밖에 쓰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대로라면 남은 5만 원을 부모님께 돌려줘야 하는 상황. 그래서 H는 남은 5만 원을 몰래 숨겨 놓고, 부모님께는 용돈을 다 썼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부모님이 ‘왜 거짓말을 했냐’ 라고 묻자, H는 오히려 이렇게 따집니다. ‘내가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은 시점에서 사실상 용돈을 다 쓴 것이나 마찬가지 아니냐’ 라고요

분명 돈을 안 썼는데 다 쓴 것으로 간주한다(?) 라는,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주 기가 막히는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문제는 고등학생 H군이 아니라 대한민국 검찰이 이와 비슷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이죠. 게다가 검찰 특활비는 다름아닌 국민 세금으로 조성된 예산입니다. 집행 과정이 훨씬 더 투명하고 공정해야 함은 말할 것도 없겠죠

 

'윤석열 총장’ 특활비 관리책들, 대통령실로 영전

윤석열 대통령은 검찰총장 재직 시절 비서실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을 지금도 가까이에 두고 있어요.

뉴스타파는 윤석열 총장 시절, 총장 비서실에서 특활비를 관리했던 직원 2명이 지금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강의구 현 대통령비서실 부속실장과 김 모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바로 그들입니다.

앞서 뉴스타파가 ‘대통령비서실 영전’을 보도했던 복두규 인사비서관, 윤재순 총무비서관을 포함하면, 윤석열 총장 시절 검찰 특활비 집행에 관여했던 인물 4명이 지금도 윤 대통령을 보좌하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대통령실은 ‘보안’을 이유로 이들의 담당 업무는 물론 재직 여부조차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전국 55개 검찰청도 ‘비밀 금고’ 가능성 확인

검찰총장이 있는 대검찰청뿐 아니라 전국 검찰청 55곳 역시 특활비 일부를 현금으로 옮겼다가 꺼내 쓴 것이 확인됐어요

이렇게 비밀 금고의 가능성이 확인된 검찰청은 각급 검찰청 전체의 약 87%에 달합니다. 이는 국민 세금으로 조성된 특활비를 숨겨 놓고 마음대로 쓰는 행위가, 전국의 검찰청에서 마치 관행처럼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편법과 꼼수를 동원해 국민 세금을 마음대로 쓰는 검찰에 대해, 언론과 시민의 감시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wmVx-ci4eg&feature=youtu.be

 








물리학도 어렵지만

옛날책은 더 어렵다.

읽어도 내용이 머리에 안 들어와. ㅠㅠ

 

# 자연은 자세히 보면 불규칙하다. 그러나 넓게 보면 규칙적이다. 그래서 통계적이고 과학적이 된다.

 

 

 

# 작은 것을 관찰하면 진실을 알기 어렵다. 그러나 작게 보지 않으면 실체를 볼 수 없다.

 

 

146

생명은 음의 엔트로피를 먹고 산다

유기체는 어떻게 '평형'이라는 불활성 상태로 빠르게 변하는 현상에서 벗어나 있는가?

대사를 하기 때문이다.

교환을 하고 있다. 

무엇을?

재료의 교환이다.

 

147

살아있는 유기체는 계속해서 자체 내의 엔트로피를 증가시킨다

죽은 최대 엔트로피 상태다.

계속 음의 엔트로피(대사, 먹고 사는 것)를 얻어야 죽음에서 멀리 벗어날 수 있다.

 

 

154

우리의 몸에서 열이 방출되는 현상은 우연이 아니라 필수적인 것

잉여 엔트로피 처리 방식

온혈동물의 체온이 냉혈동물보다 더 높기 때문에

온현동물은 엔트로피를 더 빠른 속도로 제거할 수 있는 이점

더 격렬한 생활과정을 영위할 수 있다는 주장

 

'온혈동물은 털이 있어 열 손실이 빨리 일어나지 않는다'는 반대 주장

 

'더 높은 체온 자체가 생명현상에 관련있는 화학 반응의 속도를 증가 시킨다.' 는 실험으로 확인

 








성실!
성실하면 된다
끝판 왕

하루에 100개보다
하루에 1개씩 100일이 더 어려워

하루에 푸시업 1개
6개월 뒤 300개 성공
기분 최고!

자기 동기로 성실이 성공하면
자존감 올라가
스스로 칭찬하며 성공하자

자기가 한 말을 지키는 언행일치가 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한 말을 지키려 노력한다.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한다.
진짜 노력이다.

#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
그 노력이 문제 해결력을 키운다.
그 모습이 사람을 끌어 당긴다
결국 성공!

무엇보다 성실
이 것이다.



https://youtu.be/yRF4j0MO5g8?si=3zLt05fY0diOhmmO

 







구글 어스 하와




130개 이상 섬으로 이뤄져
가장 큰 섬은 대략 제주도 크기
총 면적은 인천+서울+경기+강원 정도
엄청 큰 섬


주요 산업
과거 농업 위주에서
근대 농업 + 관광
최근 군사 + 관광 + 농업

태평양 한 가운데 있어
군사적 중요한 위치

미국 매년 군비 지출 7조원
군대로 인한 경제  20조원에 달해


과거 왕조 국가
1800년대 골드러시 당시 눈에 띄어
미국인 이주해 농사 시작
미국인 의사가 전염병 막어 왕 친분 얻어 토지 소유시작
80%를 40명도 안되는 사람이 소유
나중에 공화국으로 변경해 미국과 합병
@필리핀과 유사
당시 공화국 대통령 000돌이 사촌에게 농장 경영
그 돌이 과일 업계 1위 플랜트형 농장 돌(dole)의 시작

https://podbbang.page.link/z4GfY6ACtz3oymp3A

 

[플러스] 9/17(일) 산불로 뒤덮인 하와이, 여행 가도 될까?.. 외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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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훈 + 조규원


돈, 화폐 차이는?
돈은 거래와 가치 저장 가능 =  금  (케익)
화폐는 거래는 되나 가치 저장이 불가능한 것 =   달라, 원, 교환권 (케익 기프티콘)
.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 발생은 화폐적 현상일 뿐  # 자체의 가치가 국가 경제와 신용에 연결되어 있어

화폐는 태생적으로 소멸 # 무한한 국가는 역사상 없다.
금과 1대1로 교환 불가
수수료 등으로 더 적게 만들어야 금의 가치와 등가를 이룬다
그래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이자와 대출이 생겨
그래서
더 많은 양의 화폐 발행해야 유지 가능
무엇이가 번거럽지만 간편하기 때문에 쓴다. #지금은 종이도 필요 없이 숫자만으로도 모든 것이 되는 세상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싼 것을 먼저 쓴다.
돈보다 상품권 먼저 쓴다
달러보다 원화 먼저 쓴다
금보다 달러 먼저 쓴다  #주객이 전도되서 금보다 달러가 최고인 줄 안다.


화폐는 생성 자체가 대출로 생성
최초에 국가가 은행에서 화폐 빌려서 시중에 공급하는 것
시중에 공급된 화폐는 은행의 대출로 공급되는 것
처음 뿌린 돈보다 최대 10배 더 늘어난다.
. 100이 대출로 돌아 10 남기고 90이 돌아 9남기고 81이 돌아 8.1남기고 72.9 돌아 7.2 남기고... 반복



미국 국채는 화폐가 아닌 돈이 되었다
달러를 모으는 것은 미국 국채를 사기 위한 것 #강대국의 신용



우리에게 영향있나?
주기가 생명보다 짧아
1944 달라 시작
1970 닉슨 쇼크 달라 폭락
2023 다시?

문제는 화폐가 망해도 큰일 #경제 문제 발생



국가는 부채를 갚기 위해 인플레 유도 하기도
. 왕정 시대 때나 가능
. 선거로 뽑힌 정부는 인플레 유도하면 정권 넘어가 #경제가 힘들어져 민생 힘들다
이자보다 인플레가 더 오르면
이자 폭이 줄어
인플레는 소리 없는 세금이 되는 것

https://podbbang.page.link/bAwff9VXcENNVqnz5

 

[주말판] 조규원 & 오윤혜 - 돈이란 무엇인가? 돈과 화폐의 차이를 알아야 부자된다!!

[KBS] 홍사훈의 경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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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라의 기축통화 배경

2차대전 당시 미국에 금 맡긴 나라 많아
영국 등은 무기 등 구입
전세계 금의 80프로 보유


브레튼우즈 협정 1.0
1944년 달라 금태환 결정.  
. 달라는 금 교환권이라 설득

1960년대 달러 발행량이 세계적으로 많아지자 가치가 떨어져
금 맡긴 나라들 걱정되서 금 빼기 시작
프랑스가 가정 먼저 항공모함 가져가 찾아와
# 금 받으러 군 파견 진짜 돈이네
미국에서 금 가져와 유럽에 팔아


브레튼우즈 2.0
1975
닉슨 달라 금 태환 약속 끊어
. 베트남 전쟁으로 달러 많이 필요한데 금 없어서 달라 못 찍자 약속 끊은 것
. 달러 가치 폭락
키신저 장관
. 사우디아라비아와 석유 유통을 달러로만 하자고 제시
. 대신 사우디는 미국 국방력으로 지켜 준다고 약속
. 전세계 이용하는 에너지의 화폐가 됨 (기축통화) 통화 가치 유지
미국 국채 담보로 달러 세계에 풀어 사용하게 해
. 가져오면 더 높은 금리로 사줄 께 약속해 
. 가치 저장 유지


미국의 유일한 수출품은  달러
. 국방력으로 바탕으로 가능
.


이라크가 달라 패권에 도전?
후세인이 달라 거래 거부
걸프전 일으켜 본 때 보여
명분은 대량살상무기 수색
결론은 없어
# 911 생길 수 밖에 없지 않냐? 미국의 행패가 돌아 온 것


베네수엘라도 마찬가지
석유 매장량 많아


브릭스가 두 기둥 건드리며 패권 전쟁 중


새로운 화폐 만들자는 나라 생겨
중국, 러시아, 동유럽 등
그 중심에 금이 있다
다극체제 지향
. 달라 +  여러 화폐 사용 가능하도록


케인즈 (영국인)
세계 화폐 만들자 , 반코르
imf의 sdr
. 다극체제 화폐


미래 화폐는 금, 은, 구리 등 금속 으로 귀결될 것
석유, 쌀 등은 나라별로 질이 달라 불가

브레튼우즈 3.0 열리면
화폐 전쟁이 일어나면 가장 안전한 금으로 이동할 것


금 본위제는 디플레이션이 안정 인플레 불가
국가가 화폐을 발행해 디플레와 인플레 생길 뿐



비트코인은?
사용가치 유지 안돼
누가 사줘야 돈의 가치  유지
그래서 미국도 보유하지 않는 것


기후위기로 전기 사용
석유 의존도 낮아지면 달러 기둥 하나 약화 중
전기 독점 가능 한가? 불가능!
환경 이슈로 광산 줄어 금 희소성 증가


https://podbbang.page.link/s9zsRoX2Fy4nirX17

 

[주말판] 조규원 & 오윤혜 - 왜 금을 사야 하는가? 헨리 키신저가 만든 달러패권주의의 역사

[KBS] 홍사훈의 경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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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 싶은 만화책
주옥같은 대사가 많다.
찬찬히 읽어볼 만한 만화.
드라마도 보고 싶다.

꿈을 꾼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다.
삶에 꿈이 있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 꿈에 함께할 기뻐할 사람들이 있다면 더욱 더!
 
 


자신감은 삶에 정말 중요하다.
자신이 자신을 믿지 못하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이 믿어줄 것인가?
그래서 가족은 든든한 자신감의 원천이다.
가족의 믿음으로 자신의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그 자신감으로 다른 사람의 신뢰를 얻는다.
사람의 신뢰가 쌓이면 더 높은 자신감으로 행복한 삶을 살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무엇이든 무조건 잘해야만 하는 건가?
객관적인 것이 옳은 것인가? 
인간의 삶은 주관적이다.
예술이 그것을 증명한다.
주관적으로 즐겁고 행복하면 그만이다.
남의 시선보다 자신의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노력하면 더 할 수록 더 즐거워 지는 마력
 
 

가족은 서로 도움은 못되도 방해는 되지 않아야 한다.
그런 마음 가짐이어야 한다.
 
 

누군가 나를 위해 울어준다면 잘 산 인생일 것이다.
누군가 나를 위해 챙겨준다면 잘 산 인생일 것이다.
누군가 내 꿈을 응원해 준다면 잘 산 인생일 것이다.
 
 


포기하고 싶은가? 해라!
포기하고 싶은 이유가 많은가? 그럼 포기해라
포기를 생각하는 순간 이유는 자동으로 생겨난다.
반대로 성공을 생각하면 지금 해야할 일이 떠오른다.
 
 

꿈을 이루는 방법
이쇼라스!  (한 번 더!)
 
 

 

 
꿈은 쉬운 것이다. 아니다
쉽다면 이미 꿈이 아니다. 
꿈이라면 설래야 한다.
진짜 꿈이라면 쉬울리가 있겠는가?





인정 받기를 원하나
그럼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하면 된다.
그것으로 사람들을 끌어 당길 수 있다.
나를 존중하면 남도 나를 존중 한다.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힘든 것이다.
그런에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꿈이 있기 때문이다.
나와 내 주변의 꿈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보조 기구(밴드 등)을 사용해 훈련을 하면 나중에 밴드 없이 보행 시 교정이 안될 수 있다.

스스로 인식하며 훈련하는 것이 좋다

 

훈련 빨리 해 보행을 많이 하는 것 보다 충분한 훈련으로 자세를 정확히 하고 걷는 것이 중요

잘못된 보행은 교정이 어렵다.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또 하나의 이야기

2023/10


감상평

○ 누구랑?
아내


○ 한 줄 감상평
. 누구나 고민은 있다 그리고 그 해결 방법도 스스로 알고 있다
단지 '해결 하려고 하는 사람'과 '그냥 있는 사람'만이 있을 뿐
편지를 쓰는 것 만으로도 하려고 하는 사람이다.


○ 한 줄 스토리
고아원 출신 3명이 우연히 하루 마법이 걸린 잡화점에 들어가 
과거로 부터 고민 편지를 받아 답장을 써주다 자신들의 길도 찾게 된다는 이야기



▷캐릭터 (주인공)
. 고아원 아이들 3명
. 잡화점 할아버지


▷난관

. 할아버지는 편지 써준 사람들이 잘 살고 있을까? 고민
.  고아들은 고아원 부신다는 사람집에 들어가 사고 치고 앞으로 어디로 갈지 몰라



▷가이드
. 과거 사람들에게 고아들이
. 고아들에게는 할아버지가
 

▷계획
. 고아들도 할아버지도 진심을 다해 편지를 써 줘


▷행동
. 편지 쓰기 그리고 받기


▷실패
. 할아버지는 편지로 인해 상대가 잘못된 길로 가서 인생 망친다
. 고아들은 편지를 보내지 않아 자신도 못보고 미래도 모른다



▷성공
. 할아버지 편지로 인해 사람들 삶 찾아
. 고아들 편지로 인해 그들의 삶 찾아 그리고 고아들 삶의 희망도 찾아


○ 대사, 장면

첫 에피소드
목숨을 건 무명가수에 의해 삶을 선물 받고 성장한 가수의 마지막 앤딩 곡
무명가수의 노래 ㅠㅠ


두번째 에피소드
마이클젝슨을 좋아한 소년
그를 사랑했던 부모 그러나 사채로 도망치다 
아들 살리기 위해 유서 쓰고 자살


세번째 에피소드
고아로 술집 여자로 일하다 정신차려 공부해서 기업 사장이 되어
고아원 인수 개발


마지막 편지
백지인 이유는 자신의 지도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
그래서 고민도 없는 것
그래니 다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
희망!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18042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또 하나의 이야기

Daum영화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mov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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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자는 비용이라 안하고 싶어
주주가 강제 하도록 해야

그럼 주주는 왜 ESG하려고 해?
주주를 위해서

1 잘못된 정책으로 손실 크게 돼


2 관련 정책 펀드 자금 유입으로 주가 올라


3 브랜드인지도에 도움
. 가짜가 많아  점점 효과가 적어져
.. 그린워싱


ESG 중 어디에 집중?
E가 대부분
G는 기준도 아직 없어

https://podbbang.page.link/RHpeWPtnqfSzNHw97

 

[주말판] 홍기훈 & 임혜정 - 착해야 부자된다! ESG 기업 트렌드 분석 & 가짜 기감별법

[KBS] 홍사훈의 경제쇼

podbbang.page.link






정유회사
항공기
물류
전자제품
식품
많은 기업이 흉내만 내고 있다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해 판매에 골몰
시민이 똑똑하게 요구하고
정치가 법으로 규제해야 변화 가능


https://youtu.be/1Z3SUa_iIBw?si=8xmqwJhfCc3Ldq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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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
죽을 때까지 스스로 움직이는 건강한 몸 만들기
가족과 매년 1회 이상 마라톤 대회 참가하며 전국 여행하기 

달리기

올해 목표 10분 달성을 위해  매달 1분씩 증가
12월에는 10분 연속 달리기 성공!

 

11월 부터 1회 최소 총9분 달리기 (그래도 무릎에 무리되면 정지) 무리하지 말자!

목표 : 주2~3회 1일 8분 이상

보상 : 아이스크림!! 

 

주2일 10분 이상 달렸다.  
최대 10분(기존13분), 최소10분, 최장 거리 ???km (기존 최장거리 1.77km)

 

지난주 약103,000보 걸어, 일 평균 13,000보

다리 피로감은 조금 줄어든 느낌. 익숙해 졌을까? 마사지 효과?

 

SNPE 강사님 

"다리 전반적으로 경직되어 뻣뻣하다. 골반(허리), 무릎, 발목 중  무릎 뒤 오금 부터 스트레칭 해보자"

추천 스트레칭을 무리했는지 무릎 슬개골 통증 심화 (특히 이 부위! 사진 참고)

걸을 때 갑자기 발목 삐는 듯한 느낌에 깜짝깜짝 놀라

스트레칭 중지하고 다리 전체적인 마사지 위주로 전환

매일 마사지 후 현재는 통증 완화 되어 삐끗하는 느낌은 없음

 

 

■ 장기 목표
2025년 20분 이상 통증 없이 달리기 + 5km마라톤 대회 참가
2030년 마라톤 하프 완주 (12km)
2035년 마라톤 풀 완주 (42km)

 

2025년 5km 30분 달리기 목표.

1주 기준으로 15분 이상 1~2회, 길고 짧고 다 합쳐서 총50분 이상 달리면 가능하다.  

오케이! 가자!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No Smile, No Gain   '웃을 수 없다면, 얻는 것이 없다'

 

 
오금 펴기 하다 다음날 무릎 통증
이유를 찾아보니 뻣뻣하게 굳은 다리는 무리하면 안돼네...
 
https://youtu.be/8jr3mVJgsNU?si=RlreF26aYjUpd_XY

  
결국 신경 써 서 만져줘야 한다. 
긴장 상태로 하면 악순환 호흡하며 천천히
아픈 곳이 너무 많다.
https://www.youtube.com/watch?v=LCbc1ZFccWE

 


기록이 다 날라 갔다. ㅠㅠ

 

 

 

■ 11월 운동 - 1/5주차 : 목표 달성하면 수제빵 사먹기!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하루 완전하게 걷기는 안되니 운동만이도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하루 9분 이상)
2-2 투 레그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6일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다리 유연성
: SNPE 3번 60초 +  마사지 : 허벅지+종아리 (매일)

3-2 골반 유연성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골반인사 (매일)

3-3 몸 유연성 및 혈액순환 (아침운동)
3-3-1 백년운동 : 5분 1set : snpe 1번, 푸시업, 종아리, 어깨 땡기기 (5일)
3-3-2. SNPE 60분 (주2회)+ 구르기(5일)
3-3-3. 태양경배3회 (매일)

1. [휴식]  0일 총 약103,000보

2. [달리기 근력] GOOD!
2-1  주3일  
2-2  3회?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ㅡㅡ;
2/4일 + 4/7일

3-2  ㅡㅡ;
7/7, ?/7일

3-3  ㅡㅡ!
3-3-1  1/5일
3-3-2  2/2일 + 2/5일
3-3-3  2/7일
맨발 걷기 (2일 / 1일 1시간)  0일

 

이번주는 무릎 통증으로 의도치 않게 쉬는 타임. ^^;

마음에 쫒기듯 무리하게 하지 말자. 좀 안 하니까 마음이 편하다. ㅎㅎㅎ  

내용 대폭 축소!

 

 








가난으로 학원에 못 간 소녀
중2부터 알파벳 시작해
서울교대 합격
꿈꾸는 초등교사를 향해 나아가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가치를 아는 것
누구도 빛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스스로 빛나면 되는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있다. 단 그 동기가 자신에게 있어야 하고 그 열망이 꾸준이 지속되야 한다.

#늦은 때란 없다.

https://youtu.be/8fFnOTHiME0?si=AcvO7TLLDWtvdl8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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