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적
죽을 때까지 스스로 움직이는 건강한 몸 만들기
가족과 매년 1회 이상 마라톤 대회 참가하며 전국 여행하기
주3일 달렸다. 최대 12분(기존13분), 최소6분, 최장 거리 1.56km (기존 최장거리 1.83km) 지난주 약81,000보 걸었고 일 평균 약11,000보
특별한 느낌이 없는... 정체기 느낌인가? 그래도 뛴다. 편안한 만큼
■ 장기 목표 2023년 10분 이상 통증 없이 달리기 (11월, 주2~3회 그 중 최소 9분 이상 1회, 무리하지 말 것!) 2025년 20분 이상 통증 없이 달리기 + 5km마라톤 대회 참가 2030년 마라톤 하프 완주 (12km) 2035년 마라톤 풀 완주 (42km)
2025년 5km 30분 달리기 목표. 1주 기준으로 15분 이상 1~2회, 길고 짧고 다 합쳐서 총50분 이상 달리면 가능하다. 달리자!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No Smile, No Gain '웃을 수 없다면, 얻는 것이 없다'
■ 11월 운동 - 4/5주차 : 목표 달성하면 수제빵 사먹기!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하루 완전하게 걷기는 안되니 운동만이도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하루 9분 이상) 2-2 투 레그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5일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다리 유연성 : SNPE 3번 60초 + 마사지 : 허벅지+종아리 (매일)
3-2 골반+다리 유연성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골반인사(매일), 자세요정 L앉기(수시)
3-3 몸 유연성 및 혈액순환 (아침운동) 3-3-1 백년운동 : 5분 1set : snpe 1번, 푸시업, 종아리, 어깨 땡기기 (5일) +턱걸이 3-3-2. SNPE 60분 (주2회)+ 구르기(5일) 3-3-3. 태양경배3회 (매일)
국회의원과 각 부처 장·차관 등 고위공직자들은 정기적으로 자신의재산을 공개해서 국민들의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바로 올해로 30년을 맞은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제도덕분이에요
1993년 만들어진 이 제도는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잡았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공직자와 후보자들의 부정부패가 이 제도 덕분에 드러나게 되었어요
뉴스타파는 지난30년치 고위공직자 재산 자료를 모두 수집해서,뉴스타파 공직자 재산 정보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대통령, 국회의원, 각 부처 장관 등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정보와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평소 재산이 얼마인지 궁금했던정치인이나 공직자가 있다면, 위 사이트에 접속해서 검색해 보세요
‘강남 3구’에 집을 소유한 국회의원들 중 상당수가 강남이 아닌 다른 지역구 의원이라는 점이에요. 2023년 기준으로 본인 지역구에 아예 집이 없거나, 지역구에는 전세로 거주하면서강남에만 집이 있는 의원들도 28명에 달했습니다.
이렇게 강남에 집을 가진 국회의원들이 과연 여러 지역구의 이해관계를 골고루 대변할 수 있을까요? 이들이 자신의 지역구와 관계없이, 스스로의 이해관계 탓에 특정 정책을 지지하지는 않을지 우려됩니다.
다음은 각 정부 부처의 장관, 차관급 공직자들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윤석열 정부, 역대 최고 ‘부자 내각’ 갱신
각각의 인물을 살펴보면 윤석열 정부의 ‘부자 선호’ 현상은 더 두드러지는데요.
우선 약 85억 원의 재산을 신고한한덕수 국무총리는 김앤장 고문으로 재직하며 약 18억 원의 고문료를 받은 것으로 유명하죠.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총 162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지명이 철회된김행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도 163억 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서울대 교수 출신인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특허 수입 등으로 일군 재산이 총 148억 원에 달해요.
윤석열 정부는‘부자들의 정부’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학계에서는‘국회의원의 재산이 이념 성향을 결정짓는다’라는 연구결과가 더러 나오기도 합니다. 국회의원의 재산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보수 성향이 강해진다는 것이죠.
과연모든 국민들을 위한 법과 정책을 펼칠 수 있냐는 것입니다.
또 공직자가 재산이 많은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그 재산을어떻게만들었는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역시 처가의 재산 형성과 관련해 수많은 의혹이 존재합니다. 장모 최은순 씨는 최근 잔고증명서 위조 혐의로 징역 1년이 확정됐고, 그 밖에도 검찰이 기소하지 않은 여러 범죄 혐의가 있습니다. 또 아내김건희 여사역시주가조작 연루 의혹이 전혀 해소되지 않은 상태예요.
국민들을 위해 법을 만들고, 집행해야 할 공직자들이 이처럼 부정한 방법으로 재산을 축적하는 것은사회 전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공직자부터 법을 무시하는데 어떤 국민이 정직하게 법을 지키려고 할까요?
국회의원과 장관, 차관 등 고위공직자들은 일반 국민에 비해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스스로의 재산을 불리기 위해서가 아니라국민들의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자신들의 권력이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잊어버리는 순간, 어떤 고위공직자도 국민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례3태재대학교] :사회경제 현장실습을 위해 글로벌 도시를 순환하며 학습하는 시스템 운영,또한 무전공으로 입학해 학생 각자 관심에 맞는 교과목을 선택해 새로운 전공을 구성할 수 있음.
이날 포럼에서 지난8월 교육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첫발을 내디딘 태재대의 사례를 염재호 총장이 발표했습니다.염 총장은 지금 시대는Chat GPT의 등장, AI같은 혁신적인 기술의 등장으로 새로운 디지털 패러다임이 만들어지고 있고,따라서 교육 또한 그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과거의 방식을 답습한 단순 지식 교육이 아니라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태재대의 특징은 글로벌 도시를 순환하며 학습하는 시스템입니다. 2학년2학기 때부터 한국을 둘러싼4개국을 순환하며 현장에서의 경험학습을 통해 강대국들이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배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입니다(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예를 들어 미국을 방문하며 나사(NASA)라는 세계 최고의 항공 우주 연구기관이 만들어지기까지 어떠한 의사결정을 거쳤는지 실제 현장에서 보고 배우는 것입니다.이러한 방식으로 도쿄,뉴욕,홍콩,모스크바에서1학기씩 체류하며,마지막 학기에는 서울로 돌아와 그동안의 경험을 종합해 논문 형식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글로벌 순환학습을 떠나기 전2학년1학기까지는 서울에서 수업을 합니다.무전공으로 입학하여2학년 때▲인문사회학부,▲자연과학부,▲비즈니스혁신학부,▲데이터과학과AI학부4개 중에 하나를 선택하거나 각자 관심사에 맞게 여러 과목을 융합하여 개인별 특화 전공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스스로 학습목표를 세우고 전공을 구성할 수 있어 학생의 학습 욕구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태재대는 수업 방식에서도 변화를 꾀했는데,모든 수업이20명 이내 온라인 영어수업으로 진행됩니다.수업시간100분 중 어느 때 무슨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약3분마다 시나리오가 있어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설계해놓았습니다.또한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10여 개의 학습 지원 조직(교육혁신원,교육콘텐츠센터,학생 성공원 등)을 두고 있는데 이러한 조직은 학생의 부족한 역량을 파악해 피드백 해주고,도시 순환 학습을 할 때 학생이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디자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사례4 MTA레인서울] :약15명 정도가 한 팀으로 공동창업자가 되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법인을 운영함.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 방식을 강조.
MTA(MondragonTeamAcademy)레인(LEINN)은 스페인 몬드라곤 대학이 지역 사회에 임팩트를 만드는 사회적 혁신가를 길러내기 위해 만든 학위과정입니다.몬드라곤 그룹이 기업을 확장시키는 것보다 지역에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게 더 필요하다는 철학을 가지고 청년들이 사회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기업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학위 프로그램을 만든 것입니다.리더십(Leadership),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혁신(INNovation)에 대해 학습합니다.현재 전 세계9곳에서 운영 중인데, 2020년 한국에서도‘레인서울’이 시작되었습니다.
레인서울은 앞서 소개한 태재대와 비슷하게 세계 다양한 도시를 이동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learning journey)하고 있지만, 4년의 과정 동안15명 정도의 학생이 한 팀으로 법인을 세워 기업을 운영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김강현 팀코치에 따르면,창업은 가장 좋은 학습도구이며,레인의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공동 창업자가 된다고 합니다.또한,평가에 있어서도 매출지표를 활용하는 등 학습을 통해 실제적인 임팩트를 만들어가는 것에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레인서울은 함께 잘 살기 위해 주체성을 발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조하고 있습니다.김강현 팀코치는 학생 스스로의 역량이 잘 발현되려면 주변 환경과 학생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팀 공동체,기업,개인이 세 궤도로 구성되어 있는 로켓 모형의MTA팔콘 학습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이 모델은MTA를 형상화한 것으로M은 변화를 만들기 위한 팀, T는 비즈니스 모듈, A는 이를 위한 기초적인 지식을 의미합니다.각 학년마다 강조점이 다른데1학년 때는 비즈니스 보다는 소프트스킬이 강조되며, 2학년 때부터 비즈니스 모델이 강조되기 시작합니다.
김강현 코치는 레인서울의 교육 목표가 좋은 사람,좋은 시민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교육의 목적을 학습자와 주변 환경의 웰빙으로 삼아 비즈니스를 통해 임팩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인구 1위 인건비 중국의 1/5 그런데 공장 이전 시 이익은 5% 이유는? 세계적 수출 가능한 항구 없고 도로 대부분이 비포장 #유통하는데 비용이 더 들어
국민성은? 수출이 아니라 국내(내수)에서 팔아야지라고 생각한다 . 글러벌 기업은 인도에 수익성 높은 비싼 물건 위주로 팔려고 생각해 들어 갔는데 싼 것만 팔려 # 싼 물건을 이익이 낮아 현제 글로벌 기업은 안 만들어 -> 미국, 유럽 등에 구매자가 있어야 마진이 남는 것 단기적 성과 위주 중장기 사업은 생각 별로 안해 # 인도 문화가 명상 등 현재 중요 시 하기 때문일까?
해외 기업이 인도에 수출하려고 해도 소득수준이 낮아 팔기 어려워
지자체별 힘이 더 세다 법 말고 관습 판차야트 (조정관) 전문가 제정 제도 # 기업하기에 안정적인 환경이 아닌 불확실성 요소가 많은 것
21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1417년 원자로 이루어졌다 주장 # 원자는 1774년에 밝혀졌는데 그 때 어떻게 생각했을까?
59 몸은 탄소로 이루어져 탄수화물 = 탄소 + 수소 지질 = 탄소 단밸질 = 탄소 + 질소
76 원자들이 주고 받는 힘 : 전자기력 이온, 공유, 금속 결합
108 축의 시대 2500년전 폭력의 시대에서 갑자기 공자, 부처, 예수가 나타나 친절, 공감, 자비로 세상 변화 시켜
129 세상의 다양함은 재료가 아니라 재료의 배열에서 온다 #예술도 재료가 아니라 도구의 활용에서 온다 #성공도 주어진 조건이 아닌 환경의 활용에서 온다
131 보석 원자는 흔한 원자 보석이 귀한 것은 재료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과정이 까다롭기 때문 # 인생도 그렇지 과정이 힘들어야 성장한다. 보석은 아름다운 것은 소량의 불순물 금속 원자 때문 # 성공하는 과정은 까다롭다 + 불순물 (고난, 우연, 비형식, 개성, 다양성 등등)
149 3억년 전 식물이 썩지 않아 석탄으로 (미생물 없어서)
150 태양의 에너지원은 원자핵 (원자 부피 손톱 위 1열로 1억개) 거대한 것일수록 보다 더 작은 것의 지배 받아 # 소소함이 큰 일을 한다
155 원자가 방사선 내 놓는 이유는 자체로 불안정, 높은 에너지 상태
162 초기별 무거우면 수명 짧고 가벼우면 수명 길어 # 인간도 그런 듯
181 팽창하는 우주! 허블 르메트르 법칙 얼마나? 1년 동안 원자 하나 크기 30만년 지나야 머리카락 하나 두께
194 물리학자에게 죽음이란 자연스런 상태 우주는 죽음으로 충만
204 모든 생명이 갖는 명백한 특성은? 자신의 형태 유지, 무질서에 역행 모든 생명은 두가지 에너지 얻어 호흡 -> 광합성 # 빛은 필수적
216 자연 법칙은 100% 에너지 효율을 허용하지 않는다. # 전기 -> 운동 + 열, 열 -> 운동 + 전기 등등 손실 불가피 # 효율 극대화의 산업사회 여유가 없어 더 손실
224 새로운 과학 개념은 반대자들이 설득되어서가 아니라 그 들이 죽기 때문에 정착된다. # 인간은 변화를 싫어한다 설령 그것이 진실이라 해도
227 생명은 에너지를 전자로 생산(전자전달계) 양성자로 저장 (미토콘드리아)
228 생명의 핵심은 스스로 보존하는 것 보존 이후 복제, 번식, 진화도 가능 엔트로피 증가 세상에 스스로 보존하려면 에너지 필요 -> 호흡 (화학반응) #명상의 필요성, 호흡을 잘해야 해 #노인의 떨림 현상은 보존에 실패해 엔트로피 증가로 인한 자연스러움?
생명은 원자로 만들어진 화학기계다.
232 죽음을 피하는 방법은 없다 엔트로피 증가 -> 오류 누적 -> 죽음 피할 방법은 복제 뿐 복제 중 오류는 효소가 수선한다 . 1억개당 1개의 오류율 (레고1개1cm면 서울에서 뉴욕까지 거리에서 1개 오류) # 기적같은 효율성!
245 (몸 유지 화학 작용을 위한)각종 제료 누가 정확히 가져다 놓는 거지? 안 가져다 놔. 우연이다. 그냥 분자들이 쉼 없이 흐를 뿐 포도당 400km/h, 단백질 30km/h 열 운동으로 실어 날라 # 더우면 더 빨리 나르겠네, 순환, 끝없이
253 진화가 만든 DNA 전략은 잉여 잔뜩 만드는 것 #씨앗, 정자, # 여유, 쉼도 필요
262 물리학은 우주에 의도나 목적이 없다고 말한다
279 생명 탄생의 시작 시아노박테리아가 산소 만들어 산소가 금속, 메탄을 산화 시키고 남은 것은 대기 채워 태양이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해 분해된 수소는 우주로 날아가는데 대기 중 산소와 만나 물로 바뀌어 (공기 중 수증기) (공기 중에 물이 충분하면 비로 떨어져 강과 바다를 이뤄 생명의 보금자리 만들어)
280 21억년 중 원핵 생물 하나가 다른 원핵생물 집어 삼켜 먹힌 생물이 먹은 생물 안에서 살아가며 먹은 생물에게 에너지 만들어 줘 # 먹은 생물은 우리 몸의 세포, 먹힌 생물은 미토콘드리아
283 생명 산화과정으로 에너지 만들어 산소 많아야 유리 허파에서 적혈구에 포장해 각 기관으로 보낸다. 산소는 매우 위험한 물질 # 산화 시켜! # 허파가 망가지면? 산소 농도 감소 기관 정지
288 생물의 진화 역사
단세포 다세포 해면동물 : 스폰지밥 자포동물 : 운동성, 원통형, 입과 항문 같아 : 해파리 좌우대칭 : 방향성, 갸름해, 입과 항문 갈라져 단단한 몸 : 공격 받아 껍질 만들어?
306 사랑이란? 무한은 숫자가 아니다 과정이다. 커져가는 과정 점은 무한한 구분 과정으로 만들어지는 존재. 점은 동사다 사랑은 동사다 사랑은 점 처럼 찰나 속에서만 존재한다.
311 진화에 방향이나 목적은 없다. 우연히 쌓여 필연처럼 보이는 것 사랑도 우연히 쌓여 필연처럼 결혼은 우연을 제거해 필연처럼 상대에게 예측 가능한 사람이 되어야 신뢰가 높아진다. # 사업도, 친구도 예측 가능한 사람이 되어야 겠네.
324 인류의 역사 50만년전 불 사용 1만년전 아프리카에서 아메리카로 이동 (현재 인류와 동일 몸)
330 서로 다른 유전가가 서로 협력하고 신뢰하기 위해 상상의 질서 믿어야 종교, 언어 필요
331 (구석기가 중요한 이유) 목적에 맞게 돌을 다듬는 차원은 '나'와 '주변'을 분리하는 사고 가지게 된 것 대상(동물, 자연물)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개념 #생각의 시작? 전환?
333 초기 농사는 어려워 잉여 농산물 생기니 서로 약탈 시작 농사로 동물 천적보다 무서운 것이 다른 인간이 되어버린 더 큰 규모의 조직 필요, 지도자와 군대, '고인돌,' '성' 제작, 국가, 민족, 신
334 농사로 천문학 발달 -> 물리학 -> 과학 산업혁명, 과학은 인간의 허구를 걷어내는 것 # 발달하며 신, 민족, 국가 장벽 흐려지는가
341 물리는 존재를 설명한다
348 왜 신경세포는 시냅스를 통해 전기신호를 화학신호로 바꾸지? 전기신호가 1000만배 빠른데 왜? 유연성 위해 다양한 조건에 따라 변화 가능하도록 . 자주 쓰면 강화 + 안 쓰면 약화 . 기억과 학습의 원리 '신경 가소성' . '의식'의 탄생 # 반복되는 것은 생각 안하는 단점 # 당시 시점에 적절한 것은 자동화해 효율 높이는 장점 # 돌을 깨서 쓰는 생각
360 인공지능은 표현만 할 뿐 의식이 없다. # 해석과 의미는 인간만이 부여
369 안토니오 다다지오 (신경과학자) 인간의 문화활동이 '느낌'에서 왔다 주장 경험->느낌->기분->감정
373 느낌, 주관성 -> 의식의 기초 -> 문화 #독립성, 자존감, 다양성
375 문화에 모방은 중요 그러나 무조건 모방은 아냐 # 더 낳은 삶의 욕구들 -> 개성, 다양성 추구
14개월 아기에게 성인이 머리로 전등 키는 모습 보여 줘 처음엔 따라하나 나중엔 손으로 켜
389 탄소 순환 탄수화물(가솔린) + 지질(몸체) + 단백질(제어장치) = 몸 (자동차)
아이슬란드 . 따뜻한 나라 . 한국 면적에 . 한국 군 단위 인구 거주 . 130개의 활화산 .. 북아메리카와 유럽판이 만나는 지점 .. 전세계 화산 활동의 대부분 차지 .. 지열, 수력 등 친환경 에너지 가득 .. 난방은 대부분 지열 이용 .. 온천 등 이용 .. 전기가 남아 돈다 . 알루미늄 제련 등 에너지 집약적 산업
그린란드 . 덴마크령 (그린란드 자치?) # 작은 나라가 큰 섬 가지고 있네 # 다른 유럽 나라보다 가깝지도 않은데 . 크기 .. 호주보다 조금 작아 .. 한국의 약20배 .. 섬의 기준점 .. 2위와는 약 3배 차이 . 90프로가 빙하로 덥혀 있어 . 인구 아주 적어 .. 남부에 조금 흩어져 살아 .. 도시가 2만 이상 없어 . 지리적으로 북아메리카판 위에 있어 유럽 아냐 . 인종도 몽골 느낌 이누이트족 같은 . 지리상 군사적으로 중요해 . 빙하 밑에 자원 많이 매장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