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훈 김현준

김현준
. 2세대 투자자  # 정확한 뜻은 모르겠음.

주식은 어릴 때 해야
시행착오 겪고 해서 시장에서 배우는 것 # 직접 경험 필요한 것
30대 후반에 실제 목돈 투자해 수익 창출

(장점) 작은 돈으로도 참여 가능

주식은 사업 투자와 같아
창업하거나 돈 투자 한다고 생각하고 해야
그렇게 안하는 이유는
쉽게 사고 팔 수 있어서
전자는 돈이 묶이니까 꼼꼼히 따지지만
후자는 돈이 묶이지 않으니 쉽게 투자하고 결국 잃어


내가 일 하는 업종.  관심있는 기업
체감하는 기업 많다.
세상은 주식회사로 돌아가니까.


투자할 때 봐야 할 것
좋은 기업인가? 경쟁력
성장성 있나? 미래가치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할까? 심리
. 가격 낮은가?
.. 가격과 가치 차이를 생각해 -  가치보다 가격이 낮으면 투자


부자들이 좋아하는 기업
돈 많이 안들고 망해도 잃을 것이 적은 기업
유명 식당 쉐프 할래?
그 옆 주차장 주인 할래?

요즘 이슈 산업들
K 음악
. 과거에는 cd등 비용 들었지만 지금은 아냐
반려시장
. 이젠 가족이야 고급화
소프트웨어
. 값 올라도 쓰던 것 계속 써
친환경 기업
. 가치 소비하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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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판] 김현준 & 임혜정 - 2030에게 고함--부자들은 이런 주식 좋아합니다

[KBS] 홍사훈의 경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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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이 빌려 봤는지 책이 갈라졌나보다 스탬플러 찝혀 있다.


부자가 싶다면 봐라 그리고 실천해라.
그럼 성공할 것이다.
난 아직 부자가 아니라 결과는 모른다.
단, 많은 자기개발서에 나온 것과 같은 내용이 많다.
그런데 다른 내용도 있다.
특히 '악'

악에 바쳐 해야 된다
이성적으로 해서는 탄력을 받을 수 없다는 것
어느 정도 고도에 오를 때까지는 악으로 해야 한다.
그런데
난 악이 없다. ㅠㅠ



21
왜 이 책을 쎃나?
혼자 부자되면 재미없기 때문에 부자되서 같이 놀자고
# 세이노도 말했다 부자되면 재미 없다고


40
돈과 마음 함께 얻기 어렵다. # 우선순위 필요



1. 목표 적어!


43
순서가 있다 돈이 먼저
다음은 필사적으로 마음을 연마해야 한다.
#필사적이지 않으면 아마 인생이 암울한가 보다.
. 그래서 성공하면 겸손하려고 노력한단다


61
하기 싫은 일 먼저 적고 
하고 싶은 일 나중에 적어
목표를 적으면 레일을 깔아 놓는 것이야
더 빨리 간다


77
왜 적냐면
뇌는 질문을 하면 즉각적으로 눈 앞의 정보를 탐색하는 능력있어


80
질문은 목적의식에 의해 만들어진다
뇌의 안테나는 질문이야



2. 최면을 걸어


110
목표 생각 안나도 괜찮아
답은 잠자는 동안 나온다라고 생각하면 돼
아침에 질문 '오늘 재가 해야 할 사소한 행동 뭐지?" 
차차 늘어날 것



3. 내 직함을 만든다.
그래야 작동돼


116
왜 성공 못하지?
자기 스스로 평범하다 생각하는 이미지로는 성공 못해
# 연애인들 자뻑으로 성공


127
고객은 자신의 거울
내 이미지를 반영해 고객들이 찾아와
# 사소한 일도 충실히 한다면 더 큰 일이 찾아와
# 내가 원하는 모습이 되면 내가 원하는 고객이 온다



4. 정보 수집


136
센스는 어떻게 키울까?
책 많이 읽어
센스는 정보량에 비례


140
오디오 들어
부정적 사고를 지운다
멍 시간도 오디오로 채워 긍정으로 채워


144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가 할 수 있다 하고
현명한 사람은 선배들의 지혜로부터 배운다


150
포토리딩
책 <당신도 지금보다 10배 빨리 책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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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지금보다 10배 빨리 책을 읽는다 - 예스24

“하루에 책을 16권이나 읽게 되었어요.”1일 10분이면 누구나 속독법을 익힐 수 있다!책 한 권을 15분 만에 읽고, 연간 독서량이 500권이나 되고, 20분 연습했는데 책읽기가 2배로 빨라진다. 더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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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딩


161
성공하는 사람들과 어울려라
어떻게?
주는 것 부터 시작
먼저 줘야 한다.



5. 고자세로 영업해


173
영업의 원칙 (연애)
마케팅으로 고객 확보  (상대 마음에 드는 척 행동)
세일즈로 고객 잘라내는 것 (접근하면 냉정하게 대해)


178
고객이 먼저 다가오게 하는 전략
감정 마케팅
<90일 만에 당신의 회사를 고수익 기업으로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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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만에 당신의 회사를 고수익 기업으로 바꿔라 - 예스24

“속는 셈 치고 실천해 보라. 분명 엄청난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시리즈 누적 판매 35만 부!TOP 마케터, 간다 마사노리의 감정 마케팅 바이블출간된 지 20년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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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세일즈의 목적은 
상대 설득이 아니라 구매 확률이 높은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


190
자신의 고객으로 어울리는지 면접한다.



6. 돈을 사랑한다


272
돈은 에너지다.




7. 결단, 사고 과정을 배운다


240
긍정과 부정 오락가락 하는 이유
#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
. 자연적인 것
. 둘 다 고려하는 것이 맞아



8. 성공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음


258
수입과 행복이 무조건 비례 안해
오히려 그림자 생겨


260
(부자가 되면서)
반성할 점
. 완벽지향 말 것
. 가족 소중히
. 돈 유용하게 써
.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새로운 자신과의 만남

 

https://open.kakao.com/me/bcbook

 

부천독서지향.오픈채팅님의 오픈프로필

부천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책 읽는 모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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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독서모임 #부천독서 #부천독서지향 #춘의역독서모임 #7호선 독서모임 #독서모임 책선정 #독서모임 배움 #비영리_독서모임 #인천독서모임 #책_토론 #부천사람 좋은사람들 #본깨적_책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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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의 배신 - 예스24

“본질이 드러날 때까지 의심하고, 근거를 찾고, 따져 물어라!”트렌드라는 이름의 마케팅이 온갖 군데 범람하는 시대에이에 혹하지 않고 자기 인생을 지키기 위한 트렌드 비평책 『트렌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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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에서 미디어로
자신의 생각을 맡긴다. 

뉴스 보고 즐겁나?
불안 공포 조장한다.

미디어를 통해 트랜드라며 홍보해서
대중이 따라하게 시키는 것

트랜드라면 당신도 하거나 주변에서 해야 하는데 맞나?
아니라면 트랜드라 주장하는 것 일단 의심해야 한다

#책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떠오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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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10주년 개정증보판) - 예스24

디지털 시대에 대한 경고, 그 후로 10년…“인류의 사고 능력은 기술 혁명의 희생양이 되었다”세계적인 경영컨설턴트이자 IT 미래학자인 니콜라스 카의 베스트셀러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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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가 왜 생겼을까?
상류가 계층 만들기 위해 트랜드 만들어
하류는 자신의 욕망이라 생각하고 따라한다
하류가 따라 붙으면 상류는 다른 트랜드로 바꿔 다시 계층 만들어
결국 알맹이 없어
# 가발, 옷, 차, 핸드폰 등 가치를 판다고 하지만 무슨 가치? 계층의 가치

워라밸이 좋은 삶 맞나?
일과 삶을 나누는 이분법적 접근이다
일은 줄이고 피해야 하는 거라 생각하게 만든다
삶에 일이 없다면 맞아?
일은 삶에 꼭 필요한 것인데 

# 일에 대한 개념 외곡으로 더욱 자본주의에 집착 -> 부자 원하고 -> 크게 벌고 싶게 -> 서툰 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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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라더니!" 우리를 배신한 '워라벨' 'N잡러' '파이어족'...

경제브리핑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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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 
죽을 때까지 스스로 움직이는 건강한 몸 만들기 
가족과 매년 1회 이상 마라톤 대회 참가하며 전국 여행하기

주3일 달렸다.  
최대 12분(기존13분), 최소6분, 최장 거리 1.56km (기존 최장거리 1.83km)
지난주 약81,000보 걸었고 일 평균 약11,000보

특별한 느낌이 없는...  정체기 느낌인가? 그래도 뛴다. 편안한 만큼

■ 장기 목표
2023년  10분 이상 통증 없이 달리기 (11월, 주2~3회 그 중 최소 9분 이상 1회, 무리하지 말 것!)
2025년 20분 이상 통증 없이 달리기 + 5km마라톤 대회 참가
2030년 마라톤 하프 완주 (12km)
2035년 마라톤 풀 완주 (42km)

2025년 5km 30분 달리기 목표.
1주 기준으로 15분 이상 1~2회, 길고 짧고 다 합쳐서 총50분 이상 달리면 가능하다.  
달리자!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No Smile, No Gain   '웃을 수 없다면, 얻는 것이 없다'

 

■ 11월 운동 - 4/5주차 : 목표 달성하면 수제빵 사먹기!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하루 완전하게 걷기는 안되니 운동만이도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하루 9분 이상)
2-2 투 레그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5일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다리 유연성
: SNPE 3번 60초 +  마사지 : 허벅지+종아리 (매일)

3-2 골반+다리 유연성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골반인사 (매일), 자세요정 L앉기(수시)

3-3 몸 유연성 및 혈액순환 (아침운동)
3-3-1 백년운동 : 5분 1set : snpe 1번, 푸시업, 종아리, 어깨 땡기기 (5일) +턱걸이
3-3-2. SNPE 60분 (주2회)+ 구르기(5일)
3-3-3. 태양경배3회 (매일)

1. [휴식]  2일 

2. [달리기 근력] GOOD!
2-1  주3일  
2-2  2/5회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Good
1/4일 + 5/7일

3-2  OK
7/7, 5/7일, 5/7회

3-3  ㅡㅡ!
3-3-1  1/5일, 6/8회 (3~4개)
3-3-2  1/2일 + 0/5일
3-3-3  2/7일
맨발 걷기 (2일 / 1일 1시간)  0일

 

아침에 더 자느라 운동 안된다. 일상 중 틈틈이 운동하기로 바꾸자.

무조건 해야하는 것은 없다. 하고 싶은 것 하자!

 







2023. 10. 22.  일. 가족들과 

실화.

바닥에 있어도 기회는 온다.  잡으려 노력하면 된다.

동물이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사람은 관계 지향적 동물이다. 관계가 없다면 사람은 살 수 없다.

행복의 기본은 관계다.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05249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Daum영화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movie.daum.net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A Street Cat Named Bob, 2016
개봉 2017.01.04
장르 드라마
국가 영국
등급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03분
누적관객 27,0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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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과 각 부처 장·차관 등 고위공직자들은 정기적으로 자신의 재산을 공개해서 국민들의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바로 올해로 30년을 맞은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제도 덕분이에요

1993년 만들어진 이 제도는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잡았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공직자와 후보자들의 부정부패가 이 제도 덕분에 드러나게 되었어요

 

뉴스타파는 지난 30년치 고위공직자 재산 자료를 모두 수집해서, 뉴스타파 공직자 재산 정보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대통령, 국회의원, 각 부처 장관 등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정보와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평소 재산이 얼마인지 궁금했던  정치인이나 공직자가 있다면, 위 사이트에 접속해서 검색해 보세요

https://jaesan.newstapa.org/

 

뉴스타파 공직자 재산 정보

우리나라 대통령 우리동네 국회의원 우리지역 도지사 우리지역 구청장 정부 부처 장관·차관 공기업 사장·부사장

jaesan.newstapa.org

 

 

우리나라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형성 과정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었는데요.

고위공직자 평균 재산, 30년새 9억 늘었다

 

 

이번에는 전체 고위공직자 중 국회의원들만 따로 분리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강남 사람’ 국회의원들, 우리 동네 맡길 수 있을까?

 ‘강남 3구’에 집을 소유한 국회의원들 중 상당수가 강남이 아닌 다른 지역구 의원이라는 점이에요. 2023년 기준으로 본인 지역구에 아예 집이 없거나, 지역구에는 전세로 거주하면서 강남에만 집이 있는 의원들도 28명에 달했습니다.

이렇게 강남에 집을 가진 국회의원들이 과연 여러 지역구의 이해관계를 골고루 대변할 수 있을까요? 이들이 자신의 지역구와 관계없이, 스스로의 이해관계 탓에 특정 정책을 지지하지는 않을지 우려됩니다.

 

 

다음은 각 정부 부처의 장관, 차관급 공직자들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윤석열 정부, 역대 최고 ‘부자 내각’ 갱신

각각의 인물을 살펴보면 윤석열 정부의 ‘부자 선호’ 현상은 더 두드러지는데요. 

우선 약 85억 원의 재산을 신고한 한덕수 국무총리 김앤장 고문으로 재직하며 약 18억 원의 고문료를 받은 것으로 유명하죠.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총 162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지명이 철회된 김행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163억 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서울대 교수 출신인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특허 수입 등으로 일군 재산이 총 148억 원에 달해요.

윤석열 정부는 ‘부자들의 정부’ 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학계에서는 ‘국회의원의 재산이 이념 성향을 결정짓는다’ 라는 연구결과가 더러 나오기도 합니다. 국회의원의 재산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보수 성향이 강해진다는 것이죠. 

과연 모든 국민들을 위한 법과 정책을 펼칠 수 있냐는 것입니다.

 

또 공직자가 재산이 많은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그 재산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역시 처가의 재산 형성과 관련해 수많은 의혹이 존재합니다. 장모 최은순 씨는 최근 잔고증명서 위조 혐의로 징역 1년이 확정됐고, 그 밖에도 검찰이 기소하지 않은 여러 범죄 혐의가 있습니다. 또 아내 김건희 여사 역시 주가조작 연루 의혹이 전혀 해소되지 않은 상태예요.

국민들을 위해 법을 만들고, 집행해야 할 공직자들이 이처럼 부정한 방법으로 재산을 축적하는 것은 사회 전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공직자부터 법을 무시하는데 어떤 국민이 정직하게 법을 지키려고 할까요?

국회의원과 장관, 차관 등 고위공직자들은 일반 국민에 비해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스스로의 재산을 불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들의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자신들의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잊어버리는 순간, 어떤 고위공직자도 국민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편향이 아닌 데이터로 진실만을 보도하는  뉴스타파 화이팅

진실을 보여 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JxcGLKXKswo&feature=youtu.be

 







 

 

[사례 3 태재대학교] : 사회경제 현장실습을 위해 글로벌 도시를 순환하며 학습하는 시스템 운영, 또한 무전공으로 입학해 학생 각자 관심에 맞는 교과목을 선택해 새로운 전공을 구성할 수 있음.

이날 포럼에서 지난 8월 교육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첫발을 내디딘 태재대의 사례를 염재호 총장이 발표했습니다. 염 총장은 지금 시대는 Chat GPT의 등장, AI 같은 혁신적인 기술의 등장으로 새로운 디지털 패러다임이 만들어지고 있고, 따라서 교육 또한 그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과거의 방식을 답습한 단순 지식 교육이 아니라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태재대의 특징은 글로벌 도시를 순환하며 학습하는 시스템입니다. 2학년 2학기 때부터 한국을 둘러싼 4개국을 순환하며 현장에서의 경험학습을 통해 강대국들이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배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입니다(일본미국중국러시아). 예를 들어 미국을 방문하며 나사(NASA)라는 세계 최고의 항공 우주 연구기관이 만들어지기까지 어떠한 의사결정을 거쳤는지 실제 현장에서 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도쿄, 뉴욕, 홍콩, 모스크바에서 1학기씩 체류하며, 마지막 학기에는 서울로 돌아와 그동안의 경험을 종합해 논문 형식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글로벌 순환학습을 떠나기 전 2학년 1학기까지는 서울에서 수업을 합니다. 무전공으로 입학하여 2학년 때 인문사회학부, 자연과학부, 비즈니스혁신학부, 데이터과학과 AI학부 4개 중에 하나를 선택하거나 각자 관심사에 맞게 여러 과목을 융합하여 개인별 특화 전공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학습목표를 세우고 전공을 구성할 수 있어 학생의 학습 욕구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태재대는 수업 방식에서도 변화를 꾀했는데, 모든 수업이 20명 이내 온라인 영어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수업시간 100분 중 어느 때 무슨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약 3분마다 시나리오가 있어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설계해놓았습니다. 또한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10여 개의 학습 지원 조직(교육혁신원, 교육콘텐츠센터, 학생 성공원 등)을 두고 있는데 이러한 조직은 학생의 부족한 역량을 파악해 피드백 해주고, 도시 순환 학습을 할 때 학생이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디자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https://www.taejae.ac.kr/

 

TAEJAE - 태재대학교 TAEJAE UNIVERSITY

태재대학교 TAEJAE UNIVERSITY

www.taejae.ac.kr

 

 

[사례 4 MTA 레인서울] :  15명 정도가 한 팀으로 공동창업자가 되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법인을 운영함.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 방식을 강조.

MTA(Mondragon Team Academy) 레인(LEINN)은 스페인 몬드라곤 대학이 지역 사회에 임팩트를 만드는 사회적 혁신가를 길러내기 위해 만든 학위과정입니다. 몬드라곤 그룹이 기업을 확장시키는 것보다 지역에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게 더 필요하다는 철학을 가지고 청년들이 사회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기업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학위 프로그램을 만든 것입니다. 리더십(Leadership),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 혁신(INNovation)에 대해 학습합니다. 현재 전 세계 9곳에서 운영 중인, 2020년 한국에서도 레인서울이 시작되었습니다.

 

레인서울은 앞서 소개한 태재대와 비슷하게 세계 다양한 도시를 이동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learning journey)하고 있지만, 4년의 과정 동안 15명 정도의 학생이 한 팀으로 법인을 세워 기업을 운영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김강현 팀코치에 따르면, 창업은 가장 좋은 학습도구이며, 레인의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공동 창업자가 된다고 합니다. 또한, 평가에 있어서도 매출지표를 활용하는 등 학습을 통해 실제적인 임팩트를 만들어가는 것에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레인서울은 함께 잘 살기 위해 주체성을 발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강현 팀코치는 학생 스스로의 역량이 잘 발현되려면 주변 환경과 학생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팀 공동체, 기업, 개인이 세 궤도로 구성되어 있는 로켓 모형의 MTA 팔콘 학습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이 모델은 MTA를 형상화한 것으로 M은 변화를 만들기 위한 팀, T는 비즈니스 모듈, A는 이를 위한 기초적인 지식을 의미합니다. 각 학년마다 강조점이 다른데 1학년 때는 비즈니스 보다는 소프트스킬이 강조되며, 2학년 때부터 비즈니스 모델이 강조되기 시작합니다.

 

김강현 코치는 레인서울의 교육 목표가 좋은 사람, 좋은 시민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교육의 목적을 학습자와 주변 환경의 웰빙으로 삼아 비즈니스를 통해 임팩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leinnkorea

 

몬드라곤대학 학사과정_LEINN Korea : 네이버 블로그

LEINN(레인)은 스페인 몬드라곤 대학교의 리더십/기업가정신/혁신학과이며 유럽공식 학사학위이자 글로벌 팀기업가 커뮤니티입니다. LEINN Korea(레인코리아)는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한 서울랩을

blog.naver.com

 







은행은 금리가 높으면 돈 벌어

ㅁ. 최근 발언
미국 앞으로 7프로까지 간다 발언
시장 얼어

ㅁ. 역사
남북전쟁 북군 고장난 총 사다
물자 부족한 남부에 비싸게 팔아

전 후 철도 사업
수많은 기업 합병 정리하는 수완 발휘

합병에 관심
. 행동주의 펀드식으로 운영
벤처 투자 적극적
. 에디슨 전구에 투자

GE, AT&T 등 다양한 자화사 두었다

많은 자금력으로 지금의 연준 역할을 했다.
시중 은행들 통제해 금리 안정
뉴욕에 돈 빌려주는 등등

타이타닉호에 투자했다 침몰로 막대한 손해
당시 미국에 금융규제 바람이 합쳐져
. 당시 제력이 미국 전체의 40%
스트레스로 ceo 사망


ㅁ. 현재 ceo
제이 다이먼  

백수시절
아마존의 러브콜 받았지만 나는 금융인이라며 거절
다른 은행 경영하다 모건에 인수되
실적 올리며 모건 ceo까지
모건의 1% 지분 소유, 엄청난 양
자수성가형
핸썸한데 매너까지 있어 인기 좋아
대선 후보로 거론
. 나이가 많아 안 될 것

https://podbbang.page.link/4oVBXk3CK4LLGFLc8

 

[플러스] 9/27(수) 명절은 ‘유급’휴일입니다..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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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아내 딸 


사랑 줄 줄도 알고
사랑 받을 줄도 알아야
진정한 사랑은 완성된다.

진정한 사랑의 경험이 있어야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다.

불행한 환경은 사랑에 대한 환상을 만들고
환상이 깨지면 사랑도 사라지는 느낌이 들어
불행의 연속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었으나 잘 보지 못했다
자신의 편견에만 빠져 상대를 잘 보지 못해 안타까워
. 팬들이 자신을 소비하는 사람이라 여겨
비서
연주자
의사
팬 동성애자 팬 부부

ㅁ. 장면들

아이들과 헤어질 때
장롱에 들어가 이야기 나누는 모습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으나 스스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 주변 탓으로 돌리고 말았다
. 마음만으론 되지 않는다 실천이 필요


헤어질 때 선물 받은 케익
먹고나서 맛있다는 주디 (마른 몸을 유지하기 위해 케익을 먹지 못했다)

마지막 공연
오버 더 레인 보우
불러주는 관객
사랑받고 있었음을 느끼는 순간

그러나 영국 공연 몇개월 뒤
47세에 사망   # 삶의 행복을 너무 늦게 알아 버렸다.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31576

 

주디

Daum영화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movie.daum.net

주디 

Judy, 2019

개봉2020.03.25

장르뮤지컬/로맨스/멜로/드라마

국가영국, 미국

등급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118분

누적관객92,530명







유연성은 근긴장도 최소화해서 해야, 긴장하면 장기적으로 안 좋아

유산소는 꾸준히 할 수 있게 시간을 기준으로 30분 이상 걷기 부터

기구는 꼭 필요하면 써야겠지만 의존하게 되면 못 걷게 된다. 훈련용도로 쓰자!

# 로봇 의류화 호기심 간다

# 보조기구 개발하는 회사들 많나? 의외로 제품이 비슷한 느낌

 

 







 

 근본적인 내용은 2011년 대검 중앙수사부(중수부)의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 의혹’입니다. 윤석열 당시 주임검사가 이끌던 대검 중수부가 ‘대장동 자금책’ 조우형 씨의 범죄 사실을 알고도 덮어줬다는 의혹인데요.

대장동 사건의 ‘원죄’, 부산저축은행 사건

 

'사상 최대의 부동산 비리 사건’ 이라고 불리는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민간 업자들이 뇌물과 로비 등을 통해 수천억 원의 개발 이익을 얻게 된 이 사건은, 2010년대 초반 금융계를 들썩였던 부산저축은행 사건과도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2010년까지만 해도 부산저축은행은 국내에서 가장 크고 튼튼한 저축은행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실체는 불법 대출, 분식회계, 뇌물 등 온갖 부정부패로 물든 부실 은행이었죠.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고 고객들이 앞다퉈 돈을 빼가기 시작하자, 부산저축은행은 2011년 초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후 대검 중수부는 부산저축은행의 불법 행위를 본격적으로 수사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당시 수사·기소를 지휘했던 주임검사가 바로 중수부 2과장을 맡고 있던 윤석열 검사였어요.

 

대장동 사업과 부산저축은행을 연결해준 자금책이 바로 조우형 씨였어요.

 검찰은 부산저축은행 관련자들을 수사한 끝에 상당수의 범죄 혐의를 밝혀냈어요. 그런데 조우형 씨는 예외였습니다. 어째서인지 조 씨는 검찰에 불려가 참고인 조사만 받았을 뿐 더 이상 수사를 받지 않았어요.

 

 ‘대장동 로비스트’ 김만배 전 기자의 청탁으로 검찰 수사가 무마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김만배가 서울고검장과 특별검사를 지냈던 박영수 변호사에게 수사 무마를 청탁했고, 박영수의 말을 들은 검찰이 조우형 수사를 무마했다는 것이죠

당시 부산저축은행 수사를 지휘한 인물이 바로 윤석열 주임검사였다는 것

 

 (검찰 주장) 당시 대장동과 조우형은 수사 대상이 아니었다는 것이에요. 

과연 검찰의 주장대로 대장동과 조우형은 수사 대상이 아니었을까요? 

증거① “조우형이 대검 중수부 수사 받았다” 이강길 경찰 진술서

증거② “검찰 수사 받았다” 조우형 경찰 진술서

 

 

뉴스타파와 언론사들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최근 이강길, 조우형 두 사람을 주요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조사에서 이들은 ‘2014년 경찰 진술은 상황을 모면하려는 거짓말이었다’, ‘2011년 검찰은 조우형과 대장동을 수사하지 않았다’ 라며 180도 달라진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무엇보다 우리는 검찰이 권력을 위해, 이익을 위해, 또는 검찰 스스로를 위해 수사 결과를 마음대로 뒤집는 행태를 수없이 봐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의자나 증인들을 회유·협박하는 경우도 많았어요.

 

# 검찰이 지금까지 믿음직한 모습을 보였다면 그 말을 믿어 주겠지만 아니라면 누가 믿겠는가? 특히 정치인, 기업인 등에 대한 말들은 더욱 신뢰가 갈리 없다. 이번에도 결국 돌려 막기다. 시간만 지나가라 잊혀지리라. 그 피해는 다 나라와 국민이 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t-dM1FpHbzc&feature=youtu.be

 









 

 

9

아리스토텔레스 50종 넘는 동물 분류 기록한 <동물론>

그의 제장 테오프라스토스는 동물에 이어 식물을 탐구 '식물의 아버지'

 

 

10

식물분류학과 예술가

린네

독일 게오르크 에레트 - 식물 세밀화

괴테 - 잎의 형태변이에 관한 이론

루소 - 자연으로 돌아가라! 산책 즐기는 식물 학자

# 예술, 철학 등 생각의 원천은 자연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54

향기

식물의 몸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화학작용의 결과로 발현되는 것이 향기

휘발성 물질 - 하늘타리 50여 가지, 구절초 100 종류

조합은 누군가에게 보내는 일종의 신호이자 언어

'힘들다.', '아프다.', '건들지마.', '준비되었어.'. 등등

 

60

향유 70여 종류

그 중 리모넨, 시트랄은 레몬과 오렌지 버무린 듯 상큼한 향 

이를 '조말론', '이솝' 향수 브랜드가 사용

 

# 소설 <향수> 생각난다. 향으로 감정을 움직일 수 있다면 자연에서 느끼는 감정은 다양할 것

 

 

76

내가 동력을 얻는 가장 완벽한 방법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식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이것을 '풀멍'이라고 해야 할까.

# 풀멍. 맞다 풀멍!

 

 

77

루트비히 폰 쾨헬

모차르트의 작품번호 앞에는 쾨헬번호라는 것이 붙는다

모차르트의 작품을 모아서 연대순으로 정리한 인물

음악사 연구로 이어져

그는 식물학자이자 광물학자여서 가능했던 일

# 통섭의 결과물

 

 

 

94

나무는 일찍부터 눈을 만드는 일에 힘을 쏟는다

겨울눈을 안전하게 만들고 나서야 비로소 낙엽의 시절에 든다

눈은 눈비늘(아린)으로 겹겹의 장치로 보호

 

 

98

겨울눈은 그 위치에 따라 서로 다른 이름

끝눈(정아) : 가장 꼭대기에서 부푸는 눈

곁눈(측아) : 측면에서 쏙 나오는 눈

겨드랑이눈(액아) : 잎겨드랑이에 돋는 눈

빵긋하게 부풀면 꽃눈

홀쭉하게 나오면 잎눈

 

 

 

102

수국

흙과 소통하며 스스로 꽃 색을 바꿔 

푸른꽃은 산성 토양 (알류미늄 다량 흡수되 안토시아닌과 결합해 푸른색으로)

붉은꽃은 염기성 토양 

. 식물 내 '안토시아닌'은 붉은색 결정 역할 #기본색. 낙엽과 같다

푸른꽃은 산성 땅 좋아하는 곤충 유혹

붉은꽃은 염기성 땅 좋아하는 곤충 유혹

번식을 위한 전략

 

 

104

산수국

잎과 꽃은 차로 우려 마실 수 있어

물에 단맛과 박하향이 매력

어린잎 발효하면 단맛 강해져 '감로차', '천국의 차' 라고도

 

 

 

111

싸리

콩과 식물 

.'뿌리혹박테리아' 품고 있어 비료와 같은 역할

. 뿌리에 세균을 들여 함께 사는 것

. 세균은 뿌리에서 탄소와 영양분을 

. 식물은 세균에서 질소화합물을 

 

 

151

미국개기장  #여름-가을에 자주 보이는 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430620&cid=46695&categoryId=46695

 

미국개기장

[형태분류] 줄기: 한해살이지만, 굵은 줄기와 식물체가 전반적으로 크게 자라는 것이 특징이며, 식물체 전체에 털이 없다. 잎: 줄기에서 난 잎(根生葉)은 많이 길어지면 뒤로 늘어지고, 광택이 난

terms.naver.com

 

 

 

 

153

이끼

지구상의 식물은 크게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꽃식물 (종자식물 = 초본 + 목본) 

그렇지 않은 식물(무종자식물 = 녹조류 + 이끼류(선태) + 고사리류(양치) )

 

154

녹조류 진화해 육지로 올라와 이끼로 (식물계의 개척차)

이끼 -> 관다발 만들어 고사리류 -> 목질부 만들어 나무 -> 종자 보호 위해 속씨 식물

 

선태식물 

. 선류 : 잎에 맥 있다, 삭 수명 길다                 솔이끼

. 태류 : 잎에 맥 없다, 삭 수명 짧다(2~3일)     우산이끼

.. 삭 : 포자(자손 생산)를 담아 두는 것

 

 

155

우산이끼

우산 모양 구조물

. 잘게 갈라진 무리는 암그루 : 물부족 등 환경으로 부터 난자 보호 위해 

. 덜 갈라진 무리는 수그루 : #정자 더 잘 퍼지게 하기 위해? 

# 암은 깊이 안에 수는 바깥에  인간과 같다

 

 

 

207

댕강나무

. 석회암 지대에 사는 

. 꽃 향기 좋아

꽃댕강나무와 달라

. 중국댕강나무와 교배하여 만든 원예 품종

. 개화가 길고 생육조건 까다롭지 않아

. 향기 없어

. 19세기후반 이탈리아에서 개발되어 일제시대 일본 통해 들어와

# 중국것을 이탈리아에서 개발해 일본 거쳐 한국으로 참 길다

 

 

 

232

정수식물 

. 뿌리는 물속 땅에 박혀 있고 물 위로 몸을 빠끔 내밀고 사는 식물들

. 조름나물, 애기어리연꽃, 줄, 부들

 

부엽식물

. 정수식물보다 물속에 더 깊이 몸을 담근다

. 뿌리는 물속 땅에 박혀 있고 물 위로 잎만 수면위로 나오는 식물들

. 가시연, 각시수련, 순채

 

부유식물

. 온 몸을 물에 맡기고 둥둥 떠다니는 식물

. 개구리밥, 부레옥잠, 통발

 

 

234

기수 : 해수와 담수가 섞여 염분이 일정 농도 이상이 되는 물

석호는 기수호

. 일년에 거친 파도와 해일로 바닷물이 호수로 범람으로 물고기 때가 돌아오는 것 도와

기수호를 알려 주는 식물은 솔잎가래, 애기거머리말

 

 









인구 1위
인건비 중국의 1/5
그런데 공장 이전 시 이익은 5%
이유는?
세계적 수출 가능한 항구 없고
도로 대부분이 비포장  #유통하는데 비용이 더 들어

국민성은?
수출이 아니라 국내(내수)에서 팔아야지라고 생각한다
. 글러벌 기업은 인도에 수익성 높은 비싼 물건 위주로 팔려고 생각해 들어 갔는데 싼 것만 팔려
 # 싼 물건을 이익이 낮아 현제 글로벌 기업은 안 만들어 -> 미국, 유럽 등에 구매자가 있어야 마진이 남는 것
단기적 성과 위주
중장기 사업은 생각 별로 안해
# 인도 문화가 명상 등 현재 중요 시 하기 때문일까?


해외 기업이 인도에 수출하려고 해도
소득수준이 낮아 팔기 어려워


지자체별 힘이 더 세다
법 말고 관습
판차야트 (조정관) 전문가 제정 제도
# 기업하기에 안정적인 환경이 아닌 불확실성 요소가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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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9/25(월) 파월이 언급한 '중립 금리'란?..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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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
죽을 때까지 스스로 움직이는 건강한 몸 만들기
가족과 매년 1회 이상 마라톤 대회 참가하며 전국 여행하기 

 

달리기
2023년 목표 10분 달성을 위해  매달 1분씩 증가
11월 목표 1회 최소 총9분 달리기 (그래도 무릎에 무리되면 정지) 무리하지 말자!
목표 : 주2~3회  최소 1일 9분 이상, 나머지는 컨디션 따라 적어도 좋다는 마음으로
보상 : 아이스크림!! 

 

주3일 달렸다.  
최대 10분(기존13분), 최소8분, 최장 거리 1.83km (기존 최장거리 1.77km)

발목에 통증(사진 위치) 이 있어 멈추고 기록을 봤는데 달리는 시간은 똑같은데 거리가 길어져서 깜짝 놀랐다.

지난주 약101,000보 걸었고 일 평균 약14,000보

 

■ 장기 목표
2025년 20분 이상 통증 없이 달리기 + 5km마라톤 대회 참가
2030년 마라톤 하프 완주 (12km)
2035년 마라톤 풀 완주 (42km)

2025년 5km 30분 달리기 목표.
1주 기준으로 15분 이상 1~2회, 길고 짧고 다 합쳐서 총50분 이상 달리면 가능하다.  
달리자!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No Smile, No Gain   '웃을 수 없다면, 얻는 것이 없다'

 

 

 

 

■ 11월 운동 - 3/5주차 : 목표 달성하면 수제빵 사먹기!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하루 완전하게 걷기는 안되니 운동만이도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하루 9분 이상)
2-2 투 레그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6일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다리 유연성
: SNPE 3번 60초 +  마사지 : 허벅지+종아리 (매일)

3-2 골반+다리 유연성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골반인사 (매일), 자세요정 L앉기(수시)

3-3 몸 유연성 및 혈액순환 (아침운동)
3-3-1 백년운동 : 5분 1set : snpe 1번, 푸시업, 종아리, 어깨 땡기기 (5일) +턱걸이
3-3-2. SNPE 60분 (주2회)+ 구르기(5일)
3-3-3. 태양경배3회 (매일)

1. [휴식]  0일 총 약14,000보

2. [달리기 근력] GOOD!
2-1  주3일  
2-2  출근퇴근 시간 수시로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Good
2/4일 + 7/7일

3-2  ㅡㅡ;
7/7, 5/7일, 4/7회

3-3  ㅡㅡ!
3-3-1  0/5일, 8/8회 (3~3.5개)
3-3-2  2/2일 + 2/5일
3-3-3  2/7일
맨발 걷기 (2일 / 1일 1시간)  0일

 

아침 시간에 잠이 많아졌다. 해가 안 뜨니 더 잔다고 생각. 환경 탓하지 말고 마음을 바꾸기 먼저. 즐거운 운동 찾자

무조건 해야하는 것은 없다. 하고 싶은 것 하자!

 








사람은 계속 변해
과정이다.

생명은
진화한다

성격 측정은 당시만을 측정해 100프로 확신 불가


원시시대의 성격
내성적 남성 유리
. 사냥은 신중하고 참을성이 성공 높아
외향적 여성 유리
. 채집 정보 공유를 통해 이익 극대화

현대의 성격
외향적 유리?
.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사는 유일한 생명
. 자신의 의견을 어필하는 능력이 더 필요해 져

# <행복의 기원>에도 외향성이 행복에 크게 기여 https://bdgon.tistory.com/3279


https://youtu.be/yc4hkZ0RUzc?si=Hn_n57Lb8JPrzdS5

 







 


7월 평균 기온 사상최고 수준
1.5목표인데 넘어
#우리의 미래는? 자녀들까지는 지속 가능할까?


해수면 평균 기온
2023년이 기존 보다  많이 차이나게 상승

# 앞으로는?
. 더 큰 차이?0
. 다시 적당한 상승? 

. 아무도 모르지만 유지가 아니라 상승할 것이란 점은 확실할 것 같네

. 커다란 사건이 있지 않은 이상


엘리뇨 현상 지도 참고할 만하다



https://youtu.be/8ZetEucNP2o?si=ujPTtdouoYn3QoLP

 









 
꼼꼼히 재미있게 읽었다.
 

21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1417년 원자로 이루어졌다 주장  
# 원자는 1774년에 밝혀졌는데 그 때 어떻게 생각했을까?




59
몸은 탄소로 이루어져
탄수화물 = 탄소 + 수소
지질 = 탄소
단밸질 = 탄소 + 질소


76
원자들이 주고 받는 힘 : 전자기력
이온, 공유, 금속 결합


108
축의 시대
2500년전 폭력의 시대에서 갑자기 공자, 부처, 예수가 나타나 친절, 공감, 자비로 세상 변화 시켜


129
세상의 다양함은 재료가 아니라 재료의 배열에서 온다
#예술도 재료가 아니라 도구의 활용에서 온다
#성공도 주어진 조건이 아닌 환경의 활용에서 온다

131
보석 원자는 흔한 원자
보석이 귀한 것은 재료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과정이 까다롭기 때문
# 인생도 그렇지 과정이 힘들어야 성장한다.
보석은 아름다운 것은 소량의 불순물 금속 원자 때문
# 성공하는 과정은 까다롭다 + 불순물 (고난, 우연, 비형식, 개성, 다양성 등등)

149 
3억년 전 식물이 썩지 않아 석탄으로 (미생물 없어서)

150 
태양의 에너지원은 원자핵 (원자 부피 손톱 위 1열로 1억개)
거대한 것일수록 보다 더 작은 것의 지배 받아
# 소소함이 큰 일을 한다


155 
원자가 방사선 내 놓는 이유는 자체로 불안정, 높은 에너지 상태


162
초기별 
무거우면 수명 짧고
가벼우면 수명 길어
# 인간도 그런 듯


181
팽창하는 우주! 허블 르메트르 법칙
얼마나? 1년 동안 원자 하나 크기 30만년 지나야 머리카락 하나 두께


194
물리학자에게 죽음이란 자연스런 상태 
우주는 죽음으로 충만

204
모든 생명이 갖는 명백한 특성은?
자신의 형태 유지, 무질서에 역행
모든 생명은 두가지 에너지 얻어 호흡 -> 광합성
# 빛은 필수적


216
자연 법칙은 100% 에너지 효율을 허용하지 않는다.
# 전기 -> 운동 + 열, 열 -> 운동 + 전기  등등 손실 불가피
# 효율 극대화의 산업사회 여유가 없어 더 손실 


217
해당과정 = 당을 분해 하는 과정


220
생화학 과정, 중심원리 : DNA -> 단백질 -> 효소


https://youtu.be/vxHY5NXUSsw?si=JnxZwilpiTnRu4DI

 

 



224
새로운 과학 개념은 반대자들이 설득되어서가 아니라
그 들이 죽기 때문에 정착된다.
# 인간은 변화를 싫어한다 설령 그것이 진실이라 해도


227
생명은 에너지를
전자로 생산(전자전달계) 
양성자로 저장 (미토콘드리아)



228
생명의 핵심은 스스로 보존하는 것
보존 이후 복제, 번식, 진화도 가능
엔트로피 증가 세상에 스스로 보존하려면 에너지 필요 
-> 호흡 (화학반응)
#명상의 필요성, 호흡을 잘해야 해 
#노인의 떨림 현상은 보존에 실패해 엔트로피 증가로 인한 자연스러움?

생명은 원자로 만들어진 화학기계다.


232
죽음을 피하는 방법은 없다
엔트로피 증가 -> 오류 누적 -> 죽음
피할 방법은 복제 뿐
복제 중 오류는 효소가 수선한다
. 1억개당 1개의 오류율  (레고1개1cm면 서울에서 뉴욕까지 거리에서 1개 오류)
# 기적같은 효율성!


245
(몸 유지 화학 작용을 위한)각종 제료 누가 정확히 가져다 놓는 거지? 
안 가져다 놔. 우연이다.
그냥 분자들이 쉼 없이 흐를 뿐
포도당 400km/h, 단백질 30km/h  열 운동으로 실어 날라
# 더우면 더 빨리 나르겠네, 순환, 끝없이 



253
진화가 만든 DNA 전략은 잉여 잔뜩 만드는 것 #씨앗, 정자,  # 여유, 쉼도 필요


262
물리학은 우주에 의도나 목적이 없다고 말한다


279
생명 탄생의 시작
시아노박테리아가 산소 만들어
산소가 금속, 메탄을 산화 시키고 남은 것은 대기 채워
태양이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해
분해된 수소는 우주로 날아가는데 대기 중 산소와 만나 물로 바뀌어 (공기 중 수증기)
(공기 중에 물이 충분하면 비로 떨어져 강과 바다를 이뤄 생명의 보금자리 만들어)


280
21억년 중 원핵 생물 하나가 다른 원핵생물 집어 삼켜 
먹힌 생물이 먹은 생물 안에서 살아가며 먹은 생물에게 에너지 만들어 줘
# 먹은 생물은 우리 몸의 세포, 먹힌 생물은 미토콘드리아



283
생명 산화과정으로 에너지 만들어
산소 많아야 유리
허파에서 적혈구에 포장해 각 기관으로 보낸다. 산소는 매우 위험한 물질 
# 산화 시켜!
# 허파가 망가지면? 산소 농도 감소 기관 정지


288
생물의 진화 역사

단세포
다세포
해면동물 : 스폰지밥
자포동물 : 운동성, 원통형, 입과 항문 같아 :  해파리
좌우대칭 : 방향성, 갸름해, 입과 항문 갈라져 
단단한 몸 : 공격 받아 껍질 만들어?

신구 동물 : 입이 먼저 생긴 동물
후구 동물 : 항문이 먼저 생긴  : 인간 비롯 척추동물 모두 
https://g.co/bard/share/acfda42d2f8d

3억7500만년전 육지로 양서류, 포유류 



306
사랑이란? 
무한은 숫자가 아니다 과정이다. 커져가는 과정
점은 무한한 구분 과정으로 만들어지는 존재. 점은 동사다
사랑은 동사다
사랑은 점 처럼 찰나 속에서만 존재한다.


311
진화에 방향이나 목적은 없다. 
우연히 쌓여 필연처럼 보이는 것
사랑도 우연히 쌓여 필연처럼 
결혼은 우연을 제거해 필연처럼 
상대에게 예측 가능한 사람이 되어야 신뢰가 높아진다.
# 사업도, 친구도 예측 가능한 사람이 되어야 겠네.



324
인류의 역사
50만년전 불 사용
1만년전 아프리카에서 아메리카로 이동  (현재 인류와 동일 몸)


330
서로 다른 유전가가 서로 협력하고 신뢰하기 위해 상상의 질서 믿어야
종교, 언어 필요


331
(구석기가 중요한 이유)
목적에 맞게 돌을 다듬는 차원은 '나'와 '주변'을 분리하는 사고 가지게 된 것
대상(동물, 자연물)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개념 
#생각의 시작? 전환?


333
초기 농사는 어려워 잉여 농산물 생기니 서로 약탈 시작 
농사로 동물 천적보다 무서운 것이 다른 인간이 되어버린
더 큰 규모의 조직 필요, 지도자와 군대, '고인돌,' '성' 제작, 국가, 민족, 신


334
농사로 천문학 발달 -> 물리학 -> 과학 산업혁명, 과학은 인간의 허구를 걷어내는 것
# 발달하며 신, 민족, 국가 장벽 흐려지는가


341
물리는 존재를 설명한다



348
왜 신경세포는 시냅스를 통해 전기신호를 화학신호로 바꾸지?
전기신호가 1000만배 빠른데 왜?
유연성 위해 다양한 조건에 따라 변화 가능하도록
. 자주 쓰면 강화 + 안 쓰면 약화 
. 기억과 학습의 원리 '신경 가소성'
. '의식'의 탄생
# 반복되는 것은 생각 안하는 단점
# 당시 시점에 적절한 것은 자동화해 효율 높이는 장점
# 돌을 깨서 쓰는 생각


360
인공지능은 표현만 할 뿐 의식이 없다.
# 해석과 의미는 인간만이 부여



369
안토니오 다다지오 (신경과학자) 인간의 문화활동이 '느낌'에서 왔다 주장
경험->느낌->기분->감정



373
느낌, 주관성 ->  의식의 기초 -> 문화 
#독립성, 자존감, 다양성


375
문화에 모방은 중요 그러나 무조건 모방은 아냐
# 더 낳은 삶의 욕구들 -> 개성, 다양성 추구 

14개월 아기에게 성인이 머리로 전등 키는 모습 보여 줘
처음엔 따라하나 나중엔 손으로 켜



389
탄소 순환
탄수화물(가솔린) + 지질(몸체) + 단백질(제어장치) = 몸 (자동차)


 
 



 

 










장점

시사성 있는 무겁지 않게 내용 잘 꾸몄다.

바바리맨들의 군무
시그니쳐 안무
멋지다.
지금봐도 손색이 없다

바이올린 연주 정윤정
처음부터 끝까지 연주에 잘 들려
감정 전달 잘 돼

걸래의 노래 이일진
클라이막스!
감동이 온다


청소부, 앵커 등 배우 이혜민
열심히 하는 모습에 즐겁다

아. 철수 등 배우 임규환
다양한 역할 잘 소화해

끝나고 커튼콜을 짧게하고
배우 모두가 관객을 출구에서 배웅하는 것 인상적


앵벌이 친구 모습
예전엔 아무 느낌 없었는데
부모가 되니 마음이 아프다 ㅜㅜ



단점

노래  소리가 묻히는 안타까움
. 단어도 옛날 이야기라 낯선데
. 소리가 안들려 웅웅
. 후번엔 조금 낳아짐

선녀 가창력 때문인지 감정 전달 안돼
아쉬움








구글 어스



아이슬란드
. 따뜻한 나라
. 한국 면적에
. 한국 군 단위 인구 거주
. 130개의 활화산
.. 북아메리카와 유럽판이 만나는 지점
.. 전세계 화산 활동의 대부분 차지
.. 지열, 수력 등 친환경 에너지 가득
.. 난방은 대부분 지열 이용
.. 온천 등 이용
..  전기가 남아 돈다
. 알루미늄 제련 등 에너지 집약적 산업


그린란드
. 덴마크령 (그린란드 자치?)
# 작은 나라가 큰 섬 가지고 있네
# 다른 유럽 나라보다 가깝지도 않은데
. 크기
.. 호주보다 조금 작아
.. 한국의 약20배
.. 섬의 기준점
.. 2위와는 약 3배 차이
. 90프로가 빙하로 덥혀 있어
. 인구 아주 적어
.. 남부에 조금 흩어져 살아
.. 도시가 2만 이상 없어
. 지리적으로 북아메리카판 위에 있어 유럽 아냐
. 인종도 몽골 느낌 이누이트족 같은
. 지리상 군사적으로 중요해
. 빙하 밑에 자원 많이 매장 예상



https://podbbang.page.link/uun7W1pCSYDNbHwv8

 

[플러스] 9/24(일) 서로 이름이 바뀐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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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1명의 최대 연결인원 대략 150
5 가족
5 × 3 = 15 친구
15 × 3 = 45 회사
45 × 3 = 135  sns 등


인구에 비례하여 생산성 늘까?
인구가 2배 늘면 생산성도 2배
실제로는 2.2배 더 늘어
소통이 늘어나며 더 효율적이 된다
회사에 모여서 일하는 이유가 되겠네
# 실리콘밸리 등 혁신 도시의 성공 요인
# 유망 지역으로 장소를 옮기는 회사

 

# 모이면 무조건 생산성이 올라가진 않을 것

# 비전이 같아 협력이 잘 되야 반대의 경우는 2.2가 아니라 0로 갈수도


https://youtu.be/LrBUezW39GQ?si=U4U07cIJY1jKTH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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