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환율은
적정 범위에서 왔다갔다 해야 모두에게 안정적
중국
화폐 가치 하락
과거 미국과 양강 구도로 가기 위해 노력했으나
.
코로나 이후 약세
미국 화폐가 강한 이유는 적자 제정으로
세상에 달러를 많이 보내서
사용하기 편하게 해놨기 때문
과거 원유 거래를 달라로 하는 것이 시발점
중국이
요즘 원유 거래 위환화로 하는 것은
달라가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란 시각이 우세
어차피 서로 물건 교환해야 하니 달라 거치지 않고 거래하려는 것
일본
엔화 약세 유지 중
기존 엔화 유동성이 낮아 마이너스 금리
규모가 큰 돈에는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적용
코로나 이후 엔화 약세로 경제 성장 진행 중
엔화 강세를 일본이 대량 돈 투입해 인위적으로 막아
미국의 승인하에 해서 환율조작국은 피했다.
. 환율조작국이 되면 미국에 수출 어려워 경제 타격 강해
한국
(미국관점) 환율조작 관찰대상국이다
기업들이 해외 거점에서 생산해서 국내 달라가 들어오지 않아
환율 올라간다
적정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
정부는 범위가 바뀌고 있다는 것 알려 줘야 시장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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