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이동성을 저하되면 건강 나빠져

자동차 주로 이용은 이동성 저하

어린시절 식사와 이동 환경이 노년에 크게 작용
요즘 20 30 건강 문제 심각
. 씨라얼 식사
. 자동차 사용 등


싱가포르
자동차 이용 시 수수료 강하게
그 돈으로 이동성 강화
. 대중교통
. 가로수 등

도쿄
. 대중 교통 이용 편의 향상
.. 한국과 20년 차이


2030년 폭염 길어질 것 예상
거주지 문제 심각해
# 이사 가야 하나?
# 시원한 곳으로


거주지 추천
. 걷기 좋은 곳
. 대중교통 이용 편리
. 의료 시설 가까이
. 걸을 수 있는 높이의 층
.. 평상 시 걷고
.. 위급 시 엘리베이터 이용 가능


https://podbbang.page.link/gAv6j7H1fP5YLtzw8

 

[플러스] 6/27(목) 사는 곳을 바꾸면 천천히 늙을 수 있습니다 (정희원 아산병원 교수)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http://aladin.kr/p/jqPPE

 

왜 우리는 매일 거대도시로 향하는가

제목이 암시하듯 지옥철, 꽉 막힌 도로, 출퇴근 전쟁, 그럼에도 거대도시로 향하는 도시인들과 이동에 관한 이야기이다. 서울 아산병원 노년내과 의사 정희원과 철학·교통 철학자인 전현우는

www.aladin.co.kr

 










마음 비우고 볼펜으로 쓱쓱

생각을 줄이고 보이는데로 쓱쓱

느낌이 편하다

그림... 그리니... 좋네


약 15분 소요











테이블 3개
장소는 협소
배달 전문점

가성비 굿

짜장 맛나
탕수육 튀김 눅눅하지 않아
만두 보통
짬뽕 건더기 충분
. 국물은 맵다
.. 마시다 사리 걸린다 조심



연유꽃방 비추
그냥 맨빵에 기름 부은 느낌
튀긴 느낌이 아니라
느끼한 느낌
연유 많이
아주 많이 묻혀야 먹을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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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심각
소비 욕구 변화
. 명품에서 가성비로
.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사업 많아져
.. 일본 사람 처럼 소비

세금 없었는데 도입해 지방 건전성 살리는 방안 고민해야

현지 투자자들 목소리
중국 살리려면 건설업 살려야 한다
# 살릴까?
# 분양금이 있다니 구조다 우리와 같나?


투자 집중 중
전기차
. 너무 많아 거품
. 옥석 정리 필요
. 전세계 최대 공급 중
.. 그랜저급 2천만원대
.. 세계에 있는 중국인 구매력 높아
. 미국  유럽 가격 경쟁 안돼 막을 것
.. 수출 막히면 시장에서 옥석 가려질 것
. 내수 충분히 공급되어 있으나 교체 시기라 수요 있을 것

ai
. 미국이 기술 높아
. 멀티 모달은 중국이 앞서
.. 사진 등 개인 데이타 자유롭게 쓴다


로봇
. 저렴한 가격으로 세계화 가능


한국 어떻게?
전기차
잘 파는 편
구성 다양화로 준비해야
. 중국은 라인업 다양

ai
국가적 지원 필요

# ai는 네이버 ?
# 로봇은 현대차?


https://podbbang.page.link/iLPUp8R1vfxiDb4w9

 

[플러스] 7/12(금) 다가온 3중전회, 중국 경제정책의 향방은? (이선엽 이사)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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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도심 열 재해를 감소시키려면 이처럼 한 줄 가로수보다는 여러 줄의 ‘터널형 가로숲 길’을 조성해야 하고, 이를 도심 주변 산지나 수변과 연결해 찬바람이 유입되고 저장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땡볕에서 활동하던 사람이 나무높이가 10m 정도인 숲 그늘에서 
약 15분간 있을 경우 정상 체온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도시 숲이 1㎡ 증가할 경우 선풍기 5대를 운영하는 것과 맞먹는 시원한 효과가 있다고 하니,
 내 집과 도시를 식히기 위해서는 산과 강을 연결한 도시의 숲 조성이 제일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공원=복지’, 녹지면적이 행복도 결정해

센트럴파크로 유명한 뉴욕은 
시가지에 고르게 다양한 규모의 공원이 공급되어 있는 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 
“모든 뉴욕시민이 공원에서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도시답다. 
뉴욕시는 도시공원의 조성과 접근성을 ‘복지’의 하나로 간주하고 있는 것이다.


‘센트럴파크 설명문’(Description of the Central Park)에서 “
공원의 주요 목적은 
건강한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도시에 사는 모든 계층에게 제공하는 것”이라며 
“공원은 부자와 가난한 사람, 젊은이와 노인, 포악한 사람과 고결한 사람 
모두에게 건강한 오락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6200010

 

폭염을 견디게 하는 힘, ‘도시의 숲’ [김현아의 시티라이브]

요즘 폭염주의를 알리는 문자가 자주 온다. 새벽 5시쯤 떠오른 해는 아침 7시가 넘으면 급격하게 더워진다. 야외에서 농사 등 노동을 해야 한다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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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연봉 10억 이상 받은 미등기 기업 오너

연봉을 10억 이상 받는데
미등기라니
상식적이지 않은데

회사에 임원으로 등록되지 않은 사람에게 거액의 돈을 줄 수 있는 거야.

미등기 임원 덕분에 직원들 평균 보수가 껑충뛴다고 하니
왜곡 현상 발생해도 모르겠네
기억해 두자.

미등기로 하는 이유는 법적 책임 회피인가?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6200033

 

‘많게는 수백억원’…고액 연봉 받는 미등기 오너 살펴보니

‘중요한 자산의 처분 및 양도, 대규모 재산의 차입, 지배인의 선임 또는 해임과 지점의 설치·이전 또는 폐지 등 회사의 업무집행은 이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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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금융 
15 IT 
15 석유화학
10 유통
08 건설
07 운송
06 철강
05 자동차
05 식품
04 전기가스
04 패션/제약/기계


금융이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 극단적으로 보여준다
미래 부는 금융과 IT에 있는 것인가?

에너지는 변화 추세로 갈 것이고
유통은 세계화가 어떻게 될까?
건설은 이미 많이 지었지 않나? 사이클이 돌와왔다면 모르겠네
자동차가 의외다. 거론하는 것과 달리 적다
제약이 전세계 고령화와 함께 앞으로 의미있지 않을까?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8210005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2년 연속 100대 CEO 1위

이코노미스트가 2013년부터 조사를 시작한 100대 CEO가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했다. 올해 이코노미스트 데이터랩은 기존 상장사 위주의 선정 방식에서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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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dgon.tistory.com/3428

 

책. 아픔이 길이 되려면. 김승섭. 2017 (2018년 11쇄)

책. 아픔이 길이 되려면. 김승섭. 2017 (2018년 11쇄) 열심히 사는 보통 사람이 자기 삶에 긍지 갖지 못한다면 사회의 책임 15 차별 경험해도 차별이었는지 판단 쉽지 않아. #생태감수성이 적은 이유

bdgon.tistory.com

성장을 위해 아픔은 필수인가 보다.

 

20
저는 아내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저 자신을 사랑한 것이었습니다.

23
연애는 끌림 단계, 마약 중독 상태와 유사

35
사랑에 빠지는 행동
1 일종의 퇴행
2 자아의 무너짐

43
연애 : 상대가 내 뜻대로 해주는 것
결혼 : 내가 상대 뜻대로 해주는 것

87
행복은 내 안에 있다.

107
불행한 결혼 생활의 특성 5가지
1 청사진 없다
2 다 잘될 줄 안다
3 기존 습관과 상처 있다
4 화해, 회복 모델 없다
5 학습하지 않는다
# 자녀, 친구, 조직 등 모든 불행한 관계들 유사한 특성 이다.


124
가정은 이기는 기술이 아닌 지는 기술이 필요한 곳

141
아무 문제 없을 때
남자는 행복
여자는 우울, 불행

157
결혼 10년차 리모델링 시기
# 회사도 자신도

174
"내가 누구 때문에~" 스스로 돈 버는 기계로 포지셔닝
가정경영 필요
가문의 시조로 포지셔닝해야.

184
행복한 가정의 모습
. 상대 비난 안해
. 문제를 인식
. 변화 시도
. 끊임 없이 학습
. 배운 것 실천

216 
세가지 직분 <표>
자기경영자,
일터경영자
가정경영자

243
(남편 무능해도) 아내가 역할을 해야 하는 이유
경영자니까.

253
남편 변화시키고 싶으세요? 칭찬하세요.

271
우리집 10대 뉴스
10년 계획


294
혼인 서약서 대로 살자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서로 사랑하겠다는
가난, 병약할 때도 역할을 다하자


#남자는 가정 경영의 열등생, 공감 배운적이 없어, 학습과 노력 더 필요

https://open.kakao.com/me/bcbook
#부천독서모임 #부천독서 #부천독서지향 #춘의역독서모임 #7호선 독서모임 #독서모임 책선정 #독서모임 배움 #비영리_독서모임
#인천독서모임 #책_토론 #부천사람 좋은사람들 #본깨적_책모임


그럼 어떤 가족이 제대로 된 가족일까요? 
가족이란 서로를 성장 시키는 관계여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를 성장시키고, 아내는 남편을 성장시기며, 
부모는 자녀들을 성장시키고, 자녀는 부모들을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다른 건 다 알겠는데. 자녀가 어떻게 부모를 성장시키냐고요? 
어릴 적 자녀들이 부모 품에 있을 때는 자녀들이 부모 뜻대로 행동하지만, 
자녀들이 사춘기 또는 또래 문화에 빠져드는 나이가 되면 
부모의 뜻을 거스르게 됩니다. 

이때부터 부모와 자녀의 줄다리기가 시작되는데요. 
부모는 자녀를 붙잡아두려 하고 자녀는 부모로부터 벗어나려 하는 
파워게임이 벌어지는 것이죠,

급기야 부모 자식 간에 서로를 불신하기나 
등을 돌리거나 원수지간이 되기도 합니다. 
많은 부모들이 자식들 때문에 고민하고 갈등 합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나는 이런 현상이 오히려 자녀가 부모를 성장시키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만약 자녀들이 어른으로 성장해서도 부모의 말만 잘 들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게 과연 바람직한 일일까요? 
그런 자녀들이 사회적 역량이 있을까요?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부모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의존적이고 미성숙한 어른아이가 되고 맙니다.

말 안 듣는 자식이 있으면 부모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비로소 자신의 부모님을 이해하게 되지요. 
그런 고민을 통해 부모가 성숙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장하는 겁니다. 
말 안 든는 자녀가 부모를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지요.

자녀가 어느 정도 성숙해서 부모 말을 안 듣기 시작할 무렵, 
부모는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아, 드디어 때가 왔구나."
"이 아이가 어른이 돼가고 있구나."






자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너, 빨리 안 일어나?
그렇게 게으르면 네 인생도 참 뻔하다." 하고 말하면 
아이의 뇌는 '내 인생은 뻔하다. 내 인생은 뻔하다.'만 기억하게 됩니다. 
엄마가 그렇게 하면 할수록 그 아이의 인생은 주문대로 됩니다. 
제가 장담하지요.

남편을 변화시키고 싶으세요? 
이렇게 해보세요. 
잘못하는 걸 더 이상 지적하지 말고, 
칭찬하고 격려하고 지지하고 고마움을 표현하세요. 

"칭찬할 게 있어야 칭찬을 하죠."라고 반문할 수도 있겠으나
그중에서도 잘한 걸 찾아내 칭찬하세요.
남편이 모처럼 설거지를 해놨는데 
아내가 "에구, 이걸 설거지라고 했어? 내가 다시 해야겠네."라고 해보세요. 
남편은 수세미를 집어던지며 "내가 다시는 설거지 하나 봐라!" 하고 외칠 것입니다. 
그러면 누구 손해인가요? 
다소 부족하다 싶어도 "도와줘서 고마워요.", "당신은 이것도 잘하네."'라고 
칭찬하고 격려해주세요. 
그래야 남편이 점점 더 잘하게 됩니다.

# 아이도 그렇습니다. 지적하면 모두 다 손해입니다.





아내가 남편이 보여준 행동에 고마육을 표시할 때 
남편은 그 행동을 계속하게 됩니다. 
남편이 바람직한 행동을 할 때마다 아내로 부터 긍정적 피드배이 주어지면, 
이러한 행동을 반복할 동기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긍정적인 피드백이 반복되면, 마음속으로 
'이렇게 하니까 아내가 좋아하네? 
아. 이건 바람직한 행동이고 아내를 기쁘게 하는 행동이로구나.'라는 
새로운 개념이 뇌에 입력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부정적인 고착화 대신 긍정적인 고착화인 거죠.
점점 더 건설적인 행동을 하게 되고 상대방으로부터 반복적인 강화를 받게 되면, 
아내의 요구를 무시하려고 했던 과거의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 이타성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우리 남편들, 의외로 아내의 칭찬에 목말라 있습니다. 
남편을 자신의 편으로 만드세요,

# 아이들 부모편으로 만드세요.






 







https://namu.wiki/w/The%208%20Show

 

The 8 Show

혹하지만 가혹한 쇼가 시작된다 8명의 인물이 8층으로 나뉜 비밀스런 공간에 갇혀 ‘시간이 쌓이면 돈을 버는’ 달콤하

namu.wiki

 



게임을 통해 사회를 보여주려하나?


1

세상에서 삶을 포기한
8명의 참가자

새로운 세상에 초대 된다
시간이 돈이 되는 세상
밖에서 100배 더 큰 시급
물가도 100배

광장은 10배
모이면 효율 높아
단 협력이 문제




2
층마다 다른 조건
높을 수록 더 좋은 조건
피보나치수열로 증가하는 부
자연의 법칙이 그러하듯

번호 선택은 랜덤
자신이 태어나는 것도 랜덤
소유한 환경은 운이다


자연의 법칙을 무시하는 것이 인간
빈부 격차가 커진 사회는 단합이 어렵다

특히 그 성격이 매우 다를 때
상대를 공감 못하기 때문에 더욱 더

단합 어려워, 그럼 어떻게?
무조건 참아
나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의 몰상식을 참아?
감정적인 인간은 대부분 참지 못한다
인간은 손해를 너무 싫어 하니까
내가 손해 보더라도


계단을 오르면 시간이 늘어난다
하루 종일 오르내려
자기 몸과 시간으로 돈을 번다.
밖에서 안 쓰던 몸을 안에서 열심히
상대적 박탈감에 의지조차 없어 못 쓰던 몸을

성실하게 몸을 쓰면 삶이 윤택해 진다?
시지프스의 돌을 옮긴다
그러면 주어진 운명을 비웃고 자유로워 진다.



그런데
쇼가 끝나고 돈을 줄 꺼라는 믿음은 어디서 나오나?
초반에 통장에 입금된 숫자
입장 시 테이블 위 돈
방에 표시되는 숫자(적립금)
진짜는 한 번 뿐인데
모두 숫자를 보고 믿고 있다

밖에서 국가를 그렇게 신뢰 하고 있나?
국가는 시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걸 아는 사람은 적다.

신이 인간을 만든이유가 자신을 바라보기 위한다고 했는데
여기 쇼의 주인은 재미
재미 없으면 안 봐
공중파와 유튜브의 싸움 처럼
유튜버들끼리 싸움 처럼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 재미있어 돈이 오른 것일 뿐 (인과의 오류, 믿고 싶은 것을 믿는다.)


3

민주주의로 하면 다 될까?
권력은 어디에 있나?

8층에게 화장실 몰아주기 했지만
결과는 굶주림
밦을 나눠주는 사람은 8층이라는 사실을 잊었다
필수적인 것이 일상이 될 때 고마움은 사라진다.
오히려 상실감에 분노할 뿐

상식은 이성적인 사회에서만 가능하다
자연은 비상식이다
본능에 가깝다



4

굶주림에는 못 이긴다
그런데 왜 공용 금액으로 음식을 안 샀을까?
적게 먹고 8층을 관계에서 빼면 기회가 있지 않았을까?
인간은 혼자는 못 사니까, 역시 이익이 안 맞으면 단합은 힘든 걸까.

사과는 동등한 관계만 가능
굴복하면 종이다


상관이 짐승이면
벗어날 수 없다면
내가 적응해야 한다
살고 싶다면


삶을 조작하는 사람은 높이 있다. 권력자
평범한 사람은 모른다
하지만 알아도 어쩔 수 없다
뭉치지 않으면 미약한 힘이기에
하수인까지 거느린 권력은 이기기 어렵다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하수인을 둔다
피는 자기 손에 뭍히지 않는다

이간질로 뭉치지 못한다
인간은 단기적으로 이기적이다
정보가 부족하면 잘못 판단한다


감독은 무얼 말하고 싶은 걸까?
사회의 부조리?
답이 없는 현실?




5

계급이 나뉘었다.
부조리함을 직접 경험한다
돈을 목적으로
인간 한계 까지 가본다
밖에서와 같다

7층이 상위에 붙었다?
아니 어쩔 수 없다
객관적으로 어쩔 수 없음을 판단하고
일단 기다린다
기회가 오기를

남이 나쁜놈이라 해도
어쩔 수 없다
다른 사람의 생각보다 내 판단으로 해야 한다
그게 맞는 방법이라면


버틴다
힘들어도 억울해도 버틴다
희망이 있기에
혁명을 할 수 있다는 희망

희망이 있으면
무너지지 않는다?
희망이 무너지면 그 뒤가 더 큰 위험이다
희망 뒤에 희망이 있어야 한다


작가가 말하고 싶은 것이 이건가? 혁명
쇼를 보는 사람은 어떤 기분?
권력을 뺏기는 모습 안 좋을 것 같은데, 그냥 쇼일 뿐인가




6

혁명은 성공했다
평온을 찾았다
안락힌 시간은 과거를 잊게 한다.


시간이 늘어나는 현상을
자신들에게서 찾는다
통제 가능한 곳에서
외부에서 조종할 수 있다는 생각을 안하고
내부가 분열된다

균열은 문제를 키우고
역사는 되풀이된다



7

누구나 8층에 머물고 싶을 것이다
무슨 방법을 쓰더라도
고문까지 해가며
인간이길 포기하며
그냥 스스로 플레이어가 된다
감정. 이성 없는 게임 속 플레이어

조정하는 사람이 인간인데 플레이어 라니
스스로 조정 당하는 사람이 된다
돈에

게임 속으로 도망간 것

1층도 돈이 목적이 아니라 권력
권력의 맛은 엄청나다
돈은 권력을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일까?
궁극적으로는 권력
다른 사람 위에 서는 것

10억으로 권력을 살 수 있다?
복권으로 부를 얻을 수 있다는 희망
결국
8층 빼고는 모두 돈을 모을 수 없겠구나
주최측 빼고는 모두



8

10억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사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각 방이 얼마인지

자신의 생각대로 될 것이라는 착각
세상은 착각을 하게 잘 만든다


사람들은 달콤한 것 좋아해요.
사람들 무시하는 것 아닙니까?
(웃으며) 감독님은 세상을 잘 모르네

세상은 크게 보면 우상향하지만
그 중간에 수많은 경우가 하향하며 아픔을 겪는다.
죽을만큼 하향을 하다 정신 차리면 다시 상향. 혁명
그러다 정신 못차리면 다시 하향. 독재
강도만 다를 뿐 반복이다
그것이 인간의 역사고
욕망의 인간사다.

그럼에도 상향하는 것은 다행인데
인간만이 상향하고 다른 것(자연)이 그로 인해 하향하면 어찌될까?
결국 공멸이다.


쇼를 끝내고 남는 것은  무엇인가?
동료애?
인류애?
돈?
평범한 삶?

서로를 응원하는 것
그것이 살아가는 힘일 것이다.



끝나고
돈은 준다는 것이 의외
약속을 지킨다라...
세상의 룰은 있고
지키기만 하면 이뤄진다는 건가?
# 믿으라 이뤄진다.


암튼 생각거리 많아
재미있었던 드라마









행복은 동물의 기본이 아니다
그냥 바램이다.

기본은 의식주, 본능
사는 동안 먹고 사는 걱정과 해결

의식주 완전 해결 되면
행복 더 어려울 것
권태의 시대


https://youtu.be/jCvTbpenQAo?si=QfqYY51L4ZKLdEVG

 

 







 

달리기 주3회 총42분 49초, 4.85km 달렸다. (기존 1주 최대 41분)  
최대 25분(기존16분), 최소2분, 최장 거리 3.02km (기존 최장거리 2.9km)               

 

3주 연속 하락하지 않고 다시 반등!! 주식 같네. ^^ 
이번주는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뛰자. 








걷기 약111,000보 걸었고 일 평균 약15,000보                      
많이 걸었어서 피로감은 있으나 통증은 덜함. 다행. 스트레칭. 마사지 지속 도움되는 듯
계단 오를 때 다리 피곤함 있음 살짝 삐그덕 거리는 느낌,  내려갈 때 종아리 사용해 뒤꿈치 안 닿게 신경 쓰는

더 걷고. 더 뛰어서 생활 근력 만들자.
마사지로 다시 뛰게 하는데 한계가 있을 것 같다.
근력 운동도 계속!

 
기타 운동
■ 8월 운동 - 4/4주차 : 1주 목표 달성 - 초콜릿 or 아이스크림, 월 목표 달성 - 수제햄버거 or 수제빵 사먹기!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걷기 최소( 8000보 이하).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한번은 10분 이상, 총20분 이상)
2-2 원, 투 레그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5일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유연성 : 골반+다리 
3-1-1. 마사지 : 허벅지+종아리 (매일) + 스트레칭(종아리+엉덩이)
3-1-2. 스트레칭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자세요정 L앉기(수시)
3-1-3. 태양경배3회 + 골반 무릎 발목 스트레칭 동작
3-1-4. 바른자세로 ㅅ 걷기 

3-2. 근력 
3-2-1. 하체 : 다리 들어 올리기 -> 스쿼크or무릎, 종아리  
3-2-2. 상체 : 푸시업 50개, 턱걸이 10개
3-2-3. SNPE 60분 (주2회) 
1. [휴식]  0일 

2. [달리기 근력] Good!
2-1  3일  
2-2  0/5회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soso
3-1-1. 2/6일
3-1-2. 7/7, 11/7회
3-1-3. 0/7일 + 6/7일
3-1-4. ?/7일

3-3  Good
3-3-1 3/5일(50*2개), 2/5일(50개) 
3-3-2 2/3회 (12개), 6/8회 (2-3개)
3-3-3  2+0/2일
맨발 걷기 1시간 (주2회) - 야외는 봄에 시작 (야외 수도 열리면)
간헐적 단식 15시간 (주1회) 12시~+ 15시~+ 17시~ (이상으로 기준 변경)
0/2일
7 = 6+1+0



몸무게가 빠졌다. 더위로 위가 부어 있는 느낌 좀 더 잦아 들고 있다. 식욕 저하는 계속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듯)
근육 운동 좀 더 해서 배고픔 만들고 유산로 기초대사량 늘려서 식사 늘리자. 노년을 위해 근육 더 붙여야 한다!
운동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운동 시도! 


수영시작 4주차
날이 더운 날에 시원한 물에서 하는 운동 시작
무릎에 부담 덜 된다.
상체 운동에 큰 도움 (출발하면 멈추지 않고 가야해서 더 압력이 간다)

왼쪽 어깨가 돌아가는게 부자연스러워 스트레칭 더 필요, 허리도 왼쪽으로 더 돌려야 부드러워질 듯
쉬움쉬엄 1시간 100m 안쉬고 수영 후 휴식 후 다시
총 약600m (최고 600m) 안 쉬고 연속 수영 150m (안 쉬고 최대 200m) 
 

자전거 0회 아침에도 더워!!
무리하지 말자.




맘모스 4500원
. 빵 부드럽게 맛나다
도너츠 1500원
. 음... 보통

용인 오브 빵집

 


 



지난주 이번주

 

허리-골반-다리 바른 정렬 시키기 - 다리 퍼진다  믿어라 나아진다! ^^;

왼쪽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건가?
발가락 방향 안으로 하고 서면 골반 뒤 허리가 뻐근한 느낌 여전. 심하게 안으로 접으면 무릎 뻐근

 

 



 









경기도 부천시치매안심센터
ai 간편 치매체크

# 주기적인 데이터 확보 채널만 갖추면 노인 질환 관리 효율적으로 가능해질 것.

https://www.bucheon.go.kr/site/program/board/basicboard/view?boardtypeid=26736&menuid=148002001001&encid=dsp6Uiq1jnh2oW8MwuZSDg==&pagesiz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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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부천시 부천시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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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버스

# 버스 요청 정보를 계속 모으면 노선도 합리화 되지 않을까?

#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모으려면 가격이 싸져야 더 적극적으로 이용할 것, 초기 집중 투자로 데이터 확보 필요



https://www.bucheon.go.kr/site/program/board/webzineboard/view?boardtypeid=27598&menuid=148002002004001&boardid=112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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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부천시 부천시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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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우산
우산 수리 다시 사용

# 기존 물건 재수리할 수 있는 곳 많아 지면 좋겠다. 특히 작은 소형 전자제품 같은 것
https://www.bucheon.go.kr/site/program/board/webzineboard/view?boardtypeid=27598&menuid=148002002004001&boardid=106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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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8. 아내  딸

일본판

중국판 보다 재미있다.

감동도 있고


좋아하는 일을 할꺼냐?
잘하는 일을 할꺼냐?

답은 달라진다
환경에 따라
가치관에 따라
기타 다른 조건에 따라

자신의 위치를 잘 아는 것이
선택에 도움이 될 것이다.


생선가게 뮤지션은
좋아하는 음악을 하고 살겠다고 살았다

그린 리버는
아이를 키우겠다는 의지로 살았다

길 잃은 강아지는
잘 살겠다는 의지로 살았다

각자의 조건에서
열심히 살면 자신에게서 끝나지 않고
미래로 이어진다


뮤지션은 대스타로
리버는 딸에게로
강아지는 부자로
그리고 그들에서 다시 다른 사람에게로
열심히 산 결과가 이어진다.

나미야 상담 편지의 노력이
그들의 미래로 이어지듯이

스스로 가치 없는 삶은
누구에게도 가치가 없다
가치가 없는 것은 이어지지 않는다

스스로 가치 있게 살아야 한다
나로부터 시작된 것이 누군가에게 이어지기 위해서

 

 

https://namu.wiki/w/%EB%82%98%EB%AF%B8%EC%95%BC%20%EC%9E%A1%ED%99%94%EC%A0%90%EC%9D%98%20%EA%B8%B0%EC%A0%81(%EC%98%81%ED%99%94)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영화)

2017년 에 개봉한 일본 영화 . 대한민국 에는 2018년 2월 28일 에 개봉하였다. 예고편 시놉시스

namu.wiki

 







https://youtu.be/1l-3JdXe-10?si=AFwYfXOLjXx49fEh

 



하토마이 테라피
. 운동 요법
. 순환 요법
. 균형 요법
.. 몸 마음 영혼

치유 준비
. 기도
..마음 정화하며 모아
. 호흡
.. 몸 정화



맑은 마음이어야 치유 가능

내면에 마스터키 장착되야
외면에 미소가 생겨
반대도 가능


마스터키 는?
. 용서
.. 나만 하면 돼
. 화해
.. 상대도 해야 해
.. 나를 낮춰야
. 사랑
.. 모든 것 상대를 위해
. 감사
.. 모든 것에 감사



참고 이론들

요가 on hands

알렉산더 테크닉
. 자세를 바로 세워

니시 요

cst 두개천공요법

하트스마일

레이키

힐링 코드

어싱









 

누군가를 위한 목표는 강한 동기가 된다. 

목표에 자기자신만을 위한 것이라면 미루게 된다.

타인을 위한 목표 설정이 중요한 이유

<만다라트> 관련 책에서 얻은 교훈

 

작가의 편집 능력, 슬쩍 보면 같은 그림인 것 같은데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 

앞 뒤 맥락으로, 이해에 맥락은 너무 중요하다.







 


대만 태생

9세에

태국 이민 시도
정치불안으로 미국에.보내

삼촌과 1년
영어 못해, 삼촌도 마찬가지 상황
기숙학교 보내져

3년간 괴롭힘
인종차별
화장실 청소
칼에 찔리기도

3년뒤 부모가 미국 들어와 구출

힘든 시기 더 단단해진 황
영어 완벽한 구사
탁구 수준급
으로 차별 이겨네

칼 찌른 녀석에게 도리어 수학 가르쳐줘 친구로 

대학 전기과 진학
아내를 만나 (같은 과)

실리콘벨리로 첫 근무 1년
지금 엠비디아 경쟁사

lsi?
다른 회사에사 여러부서 걸치며
자연스레 경영수업

당시 석사 과정으로 인맥 형성

창업 준비 자연스럽게

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사업 생각
가속!


2부

글짜만 보여주는 피시 답답
그래픽 보여주려면 기존 cpu로는 힘들어
가속화해줄 기기 필요

2명이 함께 하자고 꼬셔 공동 창업
그들은 개발자라 경영 몰라 황이 주로 경영


데니스 햄버거 가계에서 사업 시작
주구장창 앉아서 일 해

5천만원으로 시작


법인명 정해야 해서 기업명 정해
라틴어로 임비디는 부러워


돈 발렌타인 (전설적인 투자자)에게 투자 받아서
주목 받아

창업 후 2년 첫 제품 판매
설계해서
네덜란드에서 생산

처음에 대만에서 하고 싶었는데 안 해 #왜?
tsmc 모리스창(거물)에게 메일 보내 함께 하길 요청했는데 받아 들여

두번째 제품 부터 함께
첫 프로젝트 망가져
콘솔 회사(세가)랑 비투비로 하려다 망해
. 콘솔과 피시 등 비투시 시장이 더 커져서

망하기 직전
투자금 다 사용
세가에게 선투자금만 남아
가서 무릎꿇고 빌어서
약속한 비투비 제품 아닌 비투씨 제품으로 개발하도록 투자 받아

세번쩨 제품 개발 시
100명 중 50명 남기고 다시 시작
매달 망할 위기
회의 전 항상
우리 회사는 30일 뒤에 망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무엇무엇을 하겠습니다

이야기 하고 회의 시작

# 고난이 있어야 성장한다. 자신감을 위한 밑바탕 필요(탁구, 영어),  긍정적인 마인드(칼찌른 친구, 망할 위기도) 필요.
# 시대를 관통하는 통찰(가속)은 경험에서 나올 것 (전자 대학, 여러 회사 등등)

https://podbbang.page.link/wgZE6WUBtG3gWier7

 

[플러스] 4/28(일) AI계의 스티브 잡스, 젠슨 황의 일생 (신기주 카운트 대표)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2탄
후반부 이야기

https://podbbang.page.link/NDHoNUYaQWKLezcX9

 

[플러스] 5/26(일) 젠슨황, GPU의 시대를 알아보다 (신기주)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타인과 나의 관계에서 경제선이 명확하지 않은 사람은 
누군가 경계선에 대해 논하면 불편해하거나 방어직인 태도를 취하고, 
더 나아가서는 거부감과 적의마저 드러낸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타인이 자신을 위해 책임지거나 감내하지 않는 것에 대해, 
그리고 자신이 처리하기 까다롭거나 힘든 일을 
대신 책임겨 주지 않는 것에 노심초사하는 짓이다.

자신의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고 외부에 의존할 곳을 찾고 싶어 할 때, 
주위 사람들이 경계선을 치며 도움을 거절한다면 고통스럽지 않겠는가? 

그러면 그는 세상이 왜 이렇게 냉혹하고, 무정하며. 
매몰차게 선을 그으려고 하느냐며 강력하게 비난할 것이다.

사실상 그는 자기 인생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져야 한다고 생각
해본 적이 없다. 
본디 책임을 진다는 것은 힘들고 어려우며 고된 일이다.

주위의 누군가가 어떠한 요구를 하든 계속 들어주고 
'필사적으로' 해결해주려고 하면, 
그가 어떻게 타인과 나의 경계선을 인지할 수 있겠는가? 
또한 
모든 사람들의 선택과 의향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어떻게 느끼겠는가?

그는 자신이 요청한 것은 타인이 모두 들어주어야 마땅하고. 
세상은 이러한 형태로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에게 인생이란, 
숙주를 찾아낸 후 마음껏 그 에너지를 빨아들이고 
또 끊임없이 요구하면 그만이다. 

경계선을 논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자신이 얻고자 하는 이익을 해칠 뿐이니 
그에게는 조금도 이롭지 않다.

당신의 주변에 이러한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처신할 것인가?

35








ㅡㅡㅡ

관계의 과정을 돌이켜 보면 양측은 
이미 부지불식간에 서로의 가해자이자 피해자가 되어 있다. 

의존하는 사람은 자신을 책임질 여력이 없고, 
도움을 주는 사람은 자신이 쏟아부은 것들이 모두 헛수고라고 여긴다. 
...

"의존하는 사람은 어떠한 연유로 계속 의존하는 것이며, 
아무것도 책임지거나 감당하지 않는 것인가?"

누가 자신의 부탁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인지 곧바로 찾아낼 수 있는 것은 
점진적 요구가 계속해서 먹히고 있기 때문이다. 
사소한 부탁 부터 시작해서 더 많은 요구를 하기까지. 
한 걸음씩 천천히 나아가며 점차 뺀뻔하고 과감하게 요청하는 것이다.

그들은 상대방의 경계를 허무는 능력이 있다.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순박한 태도를 보이곤 한다. 
그들은 무력함을 무기로 삼거나 '보호 본능'을 자극해 
상대가 거부하지 못하도록 충동질한다.

이렇게 감정에 호소하거나 감정적 유대로 타인을 조종하는 사람들은 
점진적 책임 전가형의 고수인 셈이다.

50



ㅡㅡㅡㅡ

너를 위해서'라며 아이의 인생에 관여하더라도 
아이는 오래가지 않아 포기한다. 

왜냐하면 내적 동기가 없기 때문이다. 
외재적 동기(사회의 기대. 급여. 직함, 타인의 인정)만 있고 
내재적 동기가 없는 사람들은 무언가에 도전하거나 
다른 사람을 따라 해보지만 자신이 왜 그것을 해야 하는지 전혀 모른다.

목표가 없고 인생의 의미도 찾지 못하고 딱히 좋아하고 원하는 것도 없다면, 
엔진 없는 차량처럼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다른 사람들이 필사적으로 차를 민다고 해도 겨우 한 발짝 움직일 뿐이다.

우리 사회는 자신의 내재적 동기를 생각해볼 여유를 주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무엇을 하고 어떤면 것들을 배우든,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대부분이 부여되고 규정되며 요구된 것들이다.

아이는 마치 물건처럼 여기저기 들려 다니고 이곳저곳에 놓인다.

자신이 놓인 곳에서 할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끝나면 다른 곳으로 옮겨 다른 일을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자랐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어떤 일에 집중하여 
자신조차 잊어버리는 몰입을 경험해보지 못한다. 

흥미 있는 목표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전혀 모른다.

대부분 다른 사람이 정해놓은 길로 길어간다. 
누군가 그를 인도해주지 않으면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스스로 판단할 수 없다. 
결국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사람이 될지 생각하지 못한다.

자신에게 귀 기울이고 자신을 알지 못하기에, 
일순간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확신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인생 과제이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생각은 그저 혼란만 가중할 뿐이다.

억지로 무언가를 한다고 해도 
의지나 끈기를 가지고 지속해나가기는 매우 어렵다. 

다른 사람이 경험담, 방법, 의견, 분석 및 평론 등을 내놓는다고 해도 
진정으로 도움이 될 수 없다.

과제 분리는 진실 위에 세워져야 한다. 
우리는 타인을 돕는 데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받이들여야 한다.

...
어떤 인생의 단계에서도 스스로 행하지 않고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얼마나 오래 지나든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 깨닫지 못할 것이다.
131


ㅡㅡㅡ


갓난아이는 자신의 힘으로 일어설 수 없다. 
하지만 아이는 본능적으로 울고 소리치는 방법으로 
보호자가 자신의 존재를 알고 자신의 필요를 중족하노록 만든다. 
이것이 갓난아이가 생존하기 위한 본능이다. 

그리고 아이가 자랄수록 점집 더 자신의 힘으로 구르고 기고 서며, 
걷고 뛰는 것까지 많은 도전을 한다.

성장형 아이는 처음에 보살핌을 받는 위치에서 벗어나 
스스로 움직이고자 한다.

생명의 능동성과 성장의 본능은 
자연스럽게 가장 익숙한 가족이나 환경에서 멀어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멀어질 수 있어야 성장할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이별의 순간을 맞이하거나 이별해야 할 상황이 생기면,
슬픔과 낙담에 빠지지말고 
자아의 독립과 개인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 기회로 여겨야 한다.

그리고 이때 관계의 경계선을 발견하게 된다. 
서로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든 
결국 사람은 모두 독립적인 개체이며 
어쩔 수 없이 이별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관계의 경계선을 알지 못하면 
이별의 순간이 도래했을 때 고통을 크게 느낄 것이다.
183

.ㅡㅡㅡㅡ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

타인이 자신의 기대에 부합하여 행동하기를 바라면 안 된다. 
당신은 당신대로 타인은 타인대로 움직여야 한다.
당신이 진정으로 일아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

내가 어떻게 바라보는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어떻게느끼는가?
내가 어떻게 사고하고 결정하는가?

이것이 당신의 주체성이다.
인본주의 치료의 대가이자 내담자 중심 치료를 제창한 칼 로저스는 
완전하고 충실하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매우 풍부하고 충만하며 흥분으로 가득하기에, 
더욱 강렬한 방식으로 기쁨과 슬픔, 사랑과 절망, 공포와 용기를 경험한다고 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아름다운 삶이란 겁쟁이들에게는 이울리지 않는 것이다. 
아름다운 삶은 한 개인이 더 많은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한 자극 
그리고 성장과 맥을 같이하며,. '무언가를 이뤄내는' 용기다. 
또한 그것은 한 개인이 자신의 인생에 완전히 몰입하는 것이다."
212

ㅡㅡㅡ


바운더리 훈련

우리는 아이들이 주류의 가치에 부합하는 기준과 기대를 충족하도록 가르친다. 
아이들이 사회에서 도태되거나 제대로 커리어를 쌓아나가지 못할 것을 엄려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개인들이 주류의 가치(학력, 물질적 조건, 직급, 금전)로
자신을 평가하는 것 외에는 자신의 존재 가치를 긍정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한다.

지금부터 자기 인생의 특별한 가치를 인정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먼저 자신이 지닌 성품과 능력을 긍정하고 특별함을 인정한다.

예를 들어 일련의 사건과 경험 속에서 
자신의 특성과 능력을 발견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나는 매우 신중한 사람이야.
나는 다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잘 이해해.
나는 용기 있게 모험을 즐겨.

'자신'의 가치를 인정할 줄 알아야 전통 혹은 주류의 가치에 따라
사람의 '개성'을 무시하는 사람들과는 다른 특별한 자아를 만들 수 있다.

237

ㅡㅡㅡㅡ


감정, 느낌 , 닿음, 만짐 네 단어로 정의해 보자. 
이 네 단어를 자신의 내면을 위로하고 조절하는 문구로 삼아 연습해도 좋다.

감정, 자신의 감정을 느끼고 공감하며 관심을 가진다.
느낌, 감정으로 인해 나타난 신체의 번화를 느끼고 천천히 받아 들인다.
닿음, 복잡한 감정을 확인하여, 감정 유발 요인을 구별한다. 
감정에서 비롯된 요구와 갈망도 여기에 포합된다.
만짐, 비언어적(눈빛. 손짓) 그리고 언어적(구어) 표현으로 긍정적인 피드백을 준다.

일상에서 연습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보호하고. 
감정 조절력과 민감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내면에서부터 심리 건강을 유지하는 자가 치유력과 회복력을 기를 수 있다.

244













 

달리기 주2회 총16분 5초, 1.84km 달렸다. (기존 1주 최대 41분)  
최대 10분(기존16분), 최소5분, 최장 거리 1.28km (기존 최장거리 2.9km)               

 

2 연속 하락 한 주 더 쉰다. 오른쪽 무릎 통증 지속 
이번주도 편안하게 뛰자. 무위 실천

 






걷기 약102,000보 걸었고 일 평균 약14,000보                      
뛸 때만 통증 있음
계단 오를 때 다리 피곤함 있음 살짝 삐그덕 거리는 느낌,  내려갈 때 종아리 사용해 뒤꿈치 안 닿게 신경 쓰는 중

더 걷고. 더 뛰어서 생활 근력 만들자.
마사지로 다시 뛰게 하는데 한계가 있을 것 같다.
근력 운동도 계속!

 
기타 운동
■ 8월 운동 - 3/4주차 : 1주 목표 달성 - 초콜릿 or 아이스크림, 월 목표 달성 - 수제햄버거 or 수제빵 사먹기!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걷기 최소( 8000보 이하).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한번은 10분 이상, 총20분 이상)
2-2 원, 투 레그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5일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유연성 : 골반+다리 
3-1-1. 마사지 : 허벅지+종아리 (매일)
3-1-2. 스트레칭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자세요정 L앉기(수시)
3-1-3. 태양경배3회 + 골반 무릎 발목 스트레칭 동작으로 변경
3-1-4. 바른자세로 ㅅ 걷기 

3-2. 근력 
3-2-1. 하체 : 다리 들어 올리기 -> 스쿼크, 종아리  
3-2-2. 상체 : 푸시업 50개, 턱걸이 10개
3-2-3. SNPE 60분 (주2회) 
1. [휴식]  1일 

2. [달리기 근력] soso
2-1  2일  
2-2  0/5회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soso
3-1-1. 3/6일
3-1-2. 7/7, 13/7회
3-1-3. 0/7일 + 4/7일
3-1-4. ?/7일

3-3  Good
3-3-1 3/5일 
3-3-2 1/3회 (11개), 6/8회 (1-6개)
3-3-3  1+0/2일
맨발 걷기 1시간 (주2회) - 야외는 봄에 시작 (야외 수도 열리면)
간헐적 단식 15시간 (주1회) 12시~+ 15시~+ 17시~ (이상으로 기준 변경)
1/2일
6 = 3+1+2



몸무게가 빠졌다. 더위로 위가 부어 있는 느낌 입추 지나 아침 저녁 선선해 잦아 들고 있다. 식욕 저하는 계속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듯)
근육 운동 좀 더 해서 배고픔 만들고 유산로 기초대사량 늘려서 식사 늘리자. 노년을 위해 근육 더 붙여야 한다!
운동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운동 시도! 


수영시작 3주차
날이 더운 날에 시원한 물에서 하는 운동 시작
무릎에 부담덜 된다.
상체 운동에 큰 도움 (출발하면 멈추지 않고 가야해서 더 압력이 간다)

왼쪽 어깨가 돌아가는게 부자연스러워 스트레칭 더 필요
쉬움쉬엄 1시간 100m 안쉬고 수영 후 휴식 후 다시
총 550m = 100m * 5회  (최고 600m) 안 쉬고 연속 수영 150m (안 쉬고 최대 200m) 
 

자전거 0회 아침에도 더워!!
무리하지 말자.
 

 
 



롯데 싫어 서주 샀는데
맛이 없다. ㅜㅜ
초코는 찔끔
안 망하는 것이 신기하네
600원도 아까워

 
 



지난주 이번주

 

허리-골반-다리 바른 정렬 시키기 - 음.. 다리에 힘 주고 찍은 걸까? 아님 나아진 껄까? 믿어라 나아진다! ^^;


발가락 방향 안으로 하고 서면 골반 뒤 허리가 뻐근한 느낌 여전. 심하게 안으로 접으면 무릎 뻐근
..

 












약15분 소요
연필로 구도 잡기
볼펜으로 그리기
주인공 아이 얼굴 부터 드리기
생각보다 나아 졌다
주변은 생략

성인 목을 안 그리니 이상해서
선을 넣었는데
안 낳어도 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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