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알았으면 더 자주 가서 좀 더 봤을 텐데 아쉽다

각각의 관객이 작품 속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완성되는 '살아있는 이야기'들에
새로운 깊이를 부여하며, 독특한 내러티브의 가능성을 제공하고
관객에게 더욱 몰입적이고 감각적인 경험 안에서 더 깊은 이해와 연결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관객들은 단순한 관람자를 넘어 창작 과정의 일부가 되며, 각자의
반응과 상호작용이 곧 작품 자체를 변화시키고 완성시키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이는 우리의 감성과 인식을 확장하고 새로운 문화적 통찰을 제공하는 장으로 자리매감하고 있습니다.




직접 작품에 참여해 새로운 경험 제공하는 콘텐츠
벙커의 지하에 내려간 것도 새로운 경험이었지만
작품 자체가 주는 참신함이 좋다

작품에서 고글로 가상의 세상에 들어가 행동하면 영화 아바타 모습처럼
숲에서 자연과 교감 (진동)
같이 참여한 사람도 보인다

내용도 자연과의 교감을 주제로 해서
의미있고 좋았다


태블릿을 카메라 삼아 다양한 각도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 새롭다

관객이 작품의 화면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

내용도 좋았다

그녀의 마당에 갑자기 생긴 텐트
처음엔 당황
다음엔 보살핌
다음엔 다툼
다음엔 인정
그 텐트는 가족 혹은 나

그녀의 직업이 노숙자 관련일 이라는데
사회적 문제도 간접적으로 제시하는 느낌




모두 영어로 나와서 작품 이해 못함
안 그래도 추상적 작품 같아 더 불가

왜 큐브를 잡아 당기게 했을까?
장면들은 왜 막 바뀔까?
마지막에 큐브와 내 주위에 모인 사람들은 뭔가?
왜 그들은 나와 같은 동작을 하나?


고글이 내 손을 인식해서 화면에 보여주는 것은 참신
조이스틱 없이도 구현 가능하다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짧은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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