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을 키우려면 역시 달리기!

 

원하는 것을 쉽게 이루면 좋을 것 같지만 반대로 덜 원하게 되고 덜 기쁘다.

 

상대를 배려한다는 것은 스스로 짐을 진다는 것이다.

 

 

상대를 위해 목표를 정할 때 동기는 더 커진다.

 


나보다 좋아?
에 대한 대답이...
왜 속 마음을 숨기며 살아야 하는가?

한국도 일본도 문화가 참... 힘들다.

 

찡하다!

의지로 이뤄낸 성과!

의지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 더 좋다.

 

원하던, 상상하던 결과가 아니라서일까? 

감동은 없고

왜? 만 떠오른다.

 

그래도 이분 책은 늘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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