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는 이번 총선을 조금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자 합니다. 바로 국회의 ‘세대 다양성’ 문제를 조명

 

국회 앞에 모여있는 21대 국회의원들. 총 300명의 의원들 중 20~30대 청년 의원은 13명에 불과했습니다.

 

 

21대 국회에서 20~30대 청년 의원은 전체 의원 300명 중 13명(4.3%)에 불과했습니다. 21대 총선 당시 40세 미만 유권자 비율(33.8%)과 비교하면 턱없이 낮은 수치죠.

21대 국회, ‘청년 법안’ 97%가 실종됐다

지난 2023년 말까지 21대 국회에서 발의된 법안은 총 22,469개에 달합니다. 

 21대 국회에서 발의된 법안이 최종적으로 가결된 비율(가결률)은 평균 5.13%에 불과해요.

‘청년 법안’은 총 980개에 불과했습니다. 전체 발의 건수 22,469개 중 4.4%에 해당하는 비율이에요.

총 980개의 청년 법안 중 국회를 통과한 법안은 겨우 24건에 그쳤어요. 비율로 따지면 2.45%로, 전체 법안의 가결률 5.13%에 비해 절반도 되지 않는 수치입니다.

‘청년 법안’ 주도했지만… 무시당하는 청년 의원들

의원 연령대별 1인당 청년 법안 발의 건수를 나타낸 그래프. 20대 의원들은 1인당 평균 8.5건의 청년 법안을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 의원들이 청년 법안을 더 많이 발의하고, 그만큼 관심도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청년 의원의 숫자가 절대적으로 적다는 것입니다. 청년 의원들이 아무리 의욕적으로 청년 법안을 추진해도, 의원 수가 워낙 적다 보니 가결까지 이어갈 힘이 부족한 것

 국회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50~60대 의원들이 청년들의 현실을 잘 모를뿐더러, 청년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도 부족하다는 거예요.

 

‘초저출생’ 문제 해결 외면하는 국회

▲ 한국의 합계출산율 통계를 듣고 놀라는 조앤 윌리엄스 교수. (출처: EBS 다큐 ‘인구대기획 초저출생’)

우리나라의 저출생 문제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무엇보다 청년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해요. 국회에서 청년 법안이 더 많이 논의되고, 통과되어야 하는 이유

저출생 문제와 관련된 대표적인 법안이 바로 육아휴직 관련 법안이에요. 21대 국회에서 발의된 육아휴직 관련 법안은 총 100개가 넘습니다. 하지만 이 중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은 단 한 건도 없었어요

22대 총선, 더 ‘젊은 국회’가 될 수 있을까

21대 국회에서 20~30대 청년 의원들의 숫자는 13명에 불과합니다. 그나마도 각자 소속된 정당이 다르고, 총 17개의 상임위원회에 흩어져 있다 보니 서로 힘을 합치는 것도 쉽지 않아요.

 

 

인구별 비례해서 국회의원이 뽑혀야 하는 이유가 딱 나왔다.

인간은 경험하고 아는 만큼 생각한다. 그 이상을 생각하기 어렵다. 새대차이를 극복하지 못한다

이런 전제를 생각하면 국회 위원은 국민과 비례해서 뽑혀야하는 것이 맞다.

정치에 관심있는 국민의 수가 비례해서 늘면 자연스럽게 될텐데 정치혐오를 벗는 것이 나를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할텐데

 

https://www.youtube.com/watch?v=BEaRfdUgRac

 

 

 







 

구시장 한산한 느낌

특색있게 지붕이 없음

100년 동안 있어서 인가?

주변에 넓게 펼쳐져 있음

높은 건물이 없어 시골 느낌이 난다.

 

 

 

보석을 직접 만져 볼 수 있어 특색 있음 (지금까지 다닌 박물관에서 직접 만져보게 상시로 전시된 곳 못 봤음)

매끈 함을 경험

색깔이 주는 영향 있을 것  

보석이 주는 색깔은 더 영향이 있을까? 아마 있을 것

검정-보호
노랑-대화
갈색-안전 
분홍?-사랑, 충만, 긴장 완화
빨강-생각 순수, 심신 튼튼

 

작은 보석을 연마하는데 어떻게 고정했을까? 도핑 왁스, 진공 흡착, 클램프 등등

https://g.co/gemini/share/47bbb203642a

 

‎보석 연마 시 장비에 고정하는 방법

Gemini로 생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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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개관된 박물관

계속 보면서 느낀점 뭔가 오래되었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정도면 개관 당시 상당히 좋았겠다.

 

나무 느낌의 보석.  벽옥

 

 

내가 마음에 든 보석   OPAL 오팔

 

 

연마되지 않은 원석은 아직 다이아몬드가 아니다.

연마를 통해 다이아몬드가 된다.

아이도 어른도 연마되어야 보석이 된다.

중요한 것은 이미 원석이라는 것. 

연마를 하느냐 마느냐의 차이로 보석이 되고 안되고

 

 







 
[6강 정지현] 우리는 계속해서 함께 가는 겁니까?


영상1

교육 공동체 멸망의 징후들
. 교사의 죽음
. 괴물 부모  #학교를 소비하는 부모들, 갑질
. 경쟁교육의 줄세우기

# 초등학생 자살 생각 비율 높다

# 교육이 아이들의 자신감을 상실 시키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교육인가?



 
영상2

학생 고통 조장하는 원인은 상대평가! -> 입시경쟁!

내신 + 상대평가 연구 논문 내용
. 친구는 경쟁자 -> 의사소통기술 습득의 어려움
. 자아존중감 하락 -> 자율성, 주도성, 흥미 상실
. 등급의 내면화 -> 미래 불안
. 배출되지 못한 부정적 감정 -> 화, 수치심 -> 번아웃
. 상대평가에 대한 성찰 및 자기조절 # 유일한 장점


대학교 학생 상담실 주요 내용
. 친구를 어떻게 사귀어야 할지 모르겠다.
.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 하루 일과를 어떻게 체계적으로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교육의 목적이 변질되고
학습동기가 상실되었다.

-> 아이들의 자율성과 자기주도성 상실되고
-> 등급을 내면화해 미래 불안
# 무작정 달리거나 
# 이번 생은 망했어. 해도 안돼. 자포자기
-> 번아웃
-> 우울

 
 
 
영상3

2028년 대입시안
상대평가 유지 기존 10등급을 5등급으로
고교학점제와 연결되지 않는 모순

미국, 독일, 영국, 핀란드, 일본, 중국도 학교에서는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

수능은 지역이 절대적으로 불리 -> 상대평가는 지역소멸로 가는 길 

 
포기하기엔 아직 일러 아직 기회는 있다.
24년 9월 국가교육위원회 중장기 비전 및 로드맵 발표
6개월에 걸쳐 국민 의견 수렴




영상4

단체와 협업하는 사람들 다양해져

요즘부모연구소 개소

단체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면 계속할 이유가 된다.

사랑이 이긴다.
 
 







2023년 12월 가족과

사지 앞 연못 2개 주변에 나무들 공간 여유로 마음껏 자랐다.

아이들도 마음껏 자란다면 이렇게 멋진 모습이지 않을까?

 

 

미륵사지 부지를 모두 비워둬서 그 규모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600년 사찰의 규모를 생각하면 엄청난 크기가

과거로 돌아가 일반 평민의 시선으로 봤다면  뉴욕 고층빌등 같았을 것.

 

가까이서 보면 그 크기가 엄청나다.

기존의 탑들에 비해 규모 면에서 매우 크고 높다.

겉에 보이는 돌들은 반듯하고 규격을 생각하고 만든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잘린 돌을 기준으로 맞춰 나갔다.

처음부터 돌의 크기와 개수를 설계를 하고 만든 느낌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균형미를 가지고 있음이 더 놀라운 것일까?

 

 

주변에 조립되지 못한 석탑의 잔해들이 보존되어 있다.

위로 쌓이지 못한 돌들이 바닦에서 차지하는 공간이 엄청나다.

 

왕궁의 화장실이 중요한 전시물로 나와있다.

지금의 수세식과 동일한 방식이라는 점에서 매우 위생적이고 과학적이라는 평

물이 풍부해서 가능했다고

유럽의 당시 더러운 화장실 문화를 생각하면 비교 불가다  (유럽은 화장실을 바꿀 생각 안하고 밖에 버렸다. 덕분에 길에 오물이 가득해 높은 신발과 냄새를 제거하기 위한 향수를 발달 시켰다. 아주 비위생적!!)

그 옆의 공방은 유리공방 

공방은 당시 금 만큼 귀한 물건

나무 막대기를 휴지 처럼 사용 했단다.

쓴 것은 통에 넣어 물로 씻었다고 한다 (도슨트 말을 흘려 들음, 혼자 보는 한계를 느낀다. 아는 만큼 더 재미있다)

 

놀랍게도 양각되어 있다. (튀어 나오게 하는 것은 더 어렵다)

그 필체가 좋아 더 고급스럽다.

만드는 설이 여러가지인데 그 중 하나가 종이에 쓰고 긁어서 글을 동판에 세기고 동판 두둘겨 양각한 후 금도금

 

 

금당(가장 큰 건물)의 규모만 보면 제석사지가 가장 큰 규모의 사찰

경주보다 더 큰 규모라는 것은 신라보다 백제가 더 거대한 경제 였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신라에 망한 것은 국제적, 정치적으로 무능했기 때문이다.

 

 

 

왕릉의 모습, 

시멘트보다 더 단단한 다짐 . 떡시루.  연못을 매우고 지었는데도 건물이 안 내려앉아

도슨트의 열강이 인상 깊다. 자부심이 느껴진다.

 

 

 

 

서까래기와, 그 크기에 전율 

사찰의 규모를 짐작

그 용도가 자세히 설명 서까래가 썩지 않게 하기 위한 구조

 

 

중간이 비스듬하게 잘려 있다. 비가 안으로 안들어가게 하기 위한 것 같음

그런데  통으로 안 만들고 왜 잘렸을까? 

어쩔 수 없이 잘랐을 것 같은데 이유가 멀까?

 

세심함과 미적 감각

 

 

목탑은 언제 왜 유실되었을까?  구글 답변에 따르면 왠지 고려 시대 몽골 침투로 인하지 않았을까 싶다 

https://g.co/gemini/share/831caa1dbd22

 

‎익산 미륵사지 목탑 유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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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은 언제 왜 사라졌을까?

https://g.co/gemini/share/c40d40bdeb99

 

‎사라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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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의 크기가 매우 크다.

과거 수레가 가마 수준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정도의 바퀴 축이라면 엄청난 크기인데 맞나?

 

출토를 위해 현장에 있어던 사람들 인터뷰

스토리가 있어 

홀로그램 표현 방법 최신 느낌 새로워

 

 

 

군산의 지명이 무리 지어 있는 섬이라는 뜻이었군...







 
2023 등대학교. [5강 조한혜정]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교육 ㅣ 모성적 사유와 돌봄의 실천



영상1
사피엔스란?

장기적으로 생존 가능한 이유는?
친화력과 소통

그런데 지금 인간은?
https://www.youtube.com/watch?v=WfGMYdalClU
https://www.youtube.com/watch?v=DaFRheiGED0

 
기존의 역사와 문화는 남성중심적으로 왜곡
사냥-전쟁 중심

이상희 인류학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8EWUr4FSzOY
<휴먼 카인드>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9678550

 
 
영상2
문명화?

소규모 공동체 + 자원 모두 분배
-> 대규모 국가(권력자) + 자원 개인 소유 (파편화된 개인)
개인은 조직화된 폭력(국가, 권력자)에 무방비

<고립의 시대>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283090382
SNS로 외로움 극대화


인간관계가
-> 거래로  변해 문제 심각



영상3
폭력적 문명

(#사람, 자연이 아닌) 시계에 맞추는 삶

System (체계) vs Life world (생활 세계)


영화 <미안해요 리키>
https://namu.wiki/w/%EB%AF%B8%EC%95%88%ED%95%B4%EC%9A%94%2C%20%EB%A6%AC%ED%82%A4
체계에 갇힌 개인


2차대전 이후
공적 영역의 황폐화가 심해졌다 - 아렌트

데카르트의 철학이 '나'를 '신'으로 만들었다.
전체성 철학
나 아닌 다른 모든 타자를 내 안으로 끌고 들어와 개인 폭력의 사상적 기반 만들어
부모가 아이에게 신이 되었다.

자아는 실체적 주체가 아니라 관계적 주체이다
처음은 '공'이다. 관계로 자아를 체우는 것

스스로 질문하는 여성 출현으로 남성 무기력
남성의 쓸모를 묻는다.

 

영상4
문명화 저주 어떻게 풀까?
 
현재 한국 학생은?
안정지향
생각 안 해 (시키는 데로 살아)
부모의 반려동물이 되었다

현재 한국 부모는?
경제 동맹자 부부, 유일한 보호자, 존경스러운 막강 엄마

여성의 권위 높아졌으나 여성 문제를 개인이 해결하려니 실패
함께해야 해결 가능한데 모여 본 경험 부족해 성공 어려워 


방법은?

정의 사회에서
-> 배려 책임 사회로

모성적 원리와 돌봄 실천
놈들의 조직이 아닌 님들의 공동체로 - 강신주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나는 관계한다. 나는 생산한다. 나는 존재한다. 고로 존재한다.


상생사회 기반 조성
기본소득
자신을 돌볼 시간
모임 - 우정과 환대의 장소








3번 놀란 카페

외진 곳에 있어서
블랜딩 커피인데 너무 싸 서
남자 바리스타님이 연애인처럼 잘 생겨서 ㅎㅎ

음료는 진한 것 추천 요청드렸는데
아메리카노 중 감비토 추천 해주심
산미 적고 볶은 맛 강해 진한 느낌은 있다


가계이름 제이는 지져스의 J 일까?
건물 2층이 교회








1인극은 처음 봐서
어떻게 진행할까? 궁금했다
사실 걱정을 했다
시간을 혼자 어떻게 다 채우지 하는
배우에 대한 걱정.

보고나서 기우 였다는 것 느껴. ^^

사전 정보 없이 봤는데
끝나고 소설을 한 편을 보고 나온  듣한 감정
진짜 소설 이었다.
프랑스 베스트셀러


대학로에서 많은 연극과 뮤지컬을 봤는데
작품성으로 보면 단연 상위다
재미 추구한다면 대학로로


파도 소리
심장 소리
소리가 큰 의미를 주는 연극.

주인공 귀에 꼿아준 이어폰으로 들려오는
암흑 속 파도소리


소품은 책상. 의자 딱 2개
조명, 음향으로 여백을 채우다
여백이 있음으로 상상으로 채울 수 있다.

성우랑 배우가 대화 주고받는데...
라이브일까?
녹음인가?
전자로 생각되는데... 궁금하다 ㅎㅎ



손상규님 연기 👍

https://youtu.be/p4TOzAumOPI?si=cSo7mNJIbV02s61H




파도 빛갈
그리고 소리
기억에 남는다



https://www.jeongdong.or.kr/portal/bbs/B0000252/view.do?nttId=8527&menuNo=200002





https://namu.wiki/w/%EC%82%B4%EC%95%84%EC%9E%88%EB%8A%94%20%EC%9E%90%EB%A5%BC%20%EC%88%98%EC%84%A0%ED%95%98%EA%B8%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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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회 총18분 달렸다.        
최대 9분(기존14분), 최소8분 최장 거리 1.11km (기존 최장거리 1.83km)        
걷기 약107,000보 걸었고 일 평균 약15,000보         

설 명절로 인해 가족과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서 달릴 생각도 못했다. ㅠㅠ
먹고 마시고 이야기 나누고 자고를 반복해서 
과식의 나날을 보냈다. 
엄마들은 모두 자식들 배가 터지기를 바라는 것 같다. ㅎㅎ
배부르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
우리나라 경제가 풍요롭다는 것을 명절 때 마다 느낀다.

집에 돌아와 소식하니 배가 편해진다. 
추석까지는 식단조절 가능할 것!! 




아이들과 산에 올르면서 2025년에 마라톤 5km 달리기 같이 뛴다고 다시 한 번 이야기 했다.
자주 이야기 하니 이제는 참가하는 것이 당연하게 느끼는 느낌 ㅎㅎ
외롭지 않겠다.
낙오해 부끄럽지 않게 올해 잘 준비해야겠다.

 
기타 운동
■ 2월 운동 - 2/4주차 : 목표 달성하면 수제빵 사먹기!

목표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하루 완전하게 걷기는 안되니 운동만이도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한번은 10분 이상, 총20분 이상)
2-2 투 레그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5일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유연성 : 골반+다리 
3-1-1. 마사지 : 허벅지+종아리 (매일)
3-1-2. 스트레칭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자세요정 L앉기(수시)
3-1-3. 태양경배3회 (매일 아침) 6시 해뜨는 봄 부터 시작

3-2. 근력 
3-2-1. 백년운동 : 5분 1set : 스쿼트+snpe 1번, 푸시업, 종아리, 어깨 땡기기 //
3-2-2. 푸시업 50개, 턱걸이 10개
3-2-3. SNPE 60분 (주2회) 
1. [휴식]  1일 

2. [달리기 근력] soso!
2-1  주1일  
2-2  2/5회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Good
3-1-1. 7/6일
3-1-2. 7/7, 7/7회
3-1-3. 4/7일

3-3  so so
3-3-1 0/5일, 
3-3-2 0/3회 (0개), 3/8회 (3-4개)
3-3-3  1+1/2일
맨발 걷기 1시간 (주2회) - 야외는 봄에 시작 (야외 수도 열리면)
간헐적 단식 15시간 (주1회) 12시~+ 15시~+ 17시~ (이상으로 기준 변경)
0일
4 = 3+0+1

 
 
https://bdgon.tistory.com/3378

내가 달리는 이유!  2025년 마라톤 참가!

■ 달리는 목적 죽을 때까지 스스로 움직이는 건강한 몸 만들기 가족과 매년 1회 이상 마라톤 대회 참가하며 전국 여행하기 ■ 장기 목표 2024년 15분 이상 통증 없이 달리기 (1월, 주2~3회 그 중 최

bdgon.tistory.com

 







과거의 페러다임에 갇혀있는 건 아닌가? 

지난 2022년 출범한 윤석열 정부는 이른바 ‘Y노믹스’라는 경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성을 따서 만든 이 정책에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회복과 도약’ 이라는 목표가 매우 중요하게 제시돼 있었어요.

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 그 중에서도 자영업자 위기 대책을 중심으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2024년 1월 현재, 윤석열 정부가 내걸었던 ‘자영업자 회복’ 약속은 대부분 후퇴하거나 실종된 상태입니다. 

 

먼저 코로나19 영업제한 조치에 대한 손실 보상은 약속했던 50조 원에서 24.6조 원으로 절반이 줄었습니다. 아무리 전 정부 시절 일이라지만 정부 조치로 인해 자영업자들이 큰 손실을 본 것인데, 이에 대한 보상액을 절반이나 삭감한 것이죠.

 

자영업자들의 임대료와 공공요금을 국가가 일부 부담하겠다는 공약도 사실상 폐기됐습니다. 때문에 점점 올라가는 임대료와 가스, 전기 요금은 고스란히 자영업자들의 손실로 돌아가고 있어요.

 

윤석열 대통령은 약 1년 9개월의 임기 내내 ‘재정 건전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자영업자를 향햔 정부 지원이 후퇴한 것 역시 지출을 줄여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로 보여요.

 

 우리나라의 자영업자 비중은 다른 국가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에요. 그 대표적인 원인이 바로 노동시장과 복지제도의 불안정성입니다. 안정적인 일자리가 부족하고, 퇴직 후에도 먹고 살기가 막막하니 자연스레 자영업에 뛰어들게 된다는 것이죠. 

 

자영업은 우리나라의 불안정한 경제 구조가 드러난 현상임과 동시에, 불안정한 경제 구조를 떠받치는 완충지대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영업이 붕괴된다면 나라 경제 전체가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어요. 

 

윤석열 정부는 ‘재정 건전성’ 이라는 이념 자체를 목적으로 삼아 자영업의 위기를 거의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다른 한 편에서는 모순되게도 법인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연이은 감세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NSEN6VTB-uM

 









과거 돈 벌면 외곽으로
지금은 돈 벌면 크게 벌게 되서(빈부격차 커져서) 외곽에서 누리던 서비스도 도시에 만들어서 들어와
. 자동차 엘리베이터
. 수영장
. 잔디밭


가난한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 

기존 거주자 중에도 성공하는 사람은 나가지 않고 버텨 더 성공

it시대는 정보가 급속도로 퍼져
한 번 성공하면 계속 가능
같은 지역에 같은 종류 음식점도 입소문난 가계가 가장 부를 챙긴다

부의 양극화 심화로
부자들 도시 안으로
# 로봇 인공지능으로 더 양극화 심해
. 양극화로 폭발 할꺼냐
. 분배로 평온으로 갈꺼냐
. 폭발할 것이다. 시점의 문제

지니계수 (불평등 지수)
이제는 나라간 비교가 아닌 도시간 비교로 파악해야
도시들 간에도 선진국과 후진국 차이로 벌어지고 있어

https://podbbang.page.link/m6yDwgTVFzVM1oxV7

 

[플러스] 12/09(토) 젠트리피케이션에 부자되는 원주민(?) 외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네이버 검색 내용



2023.12
가족

기분 좋은 연말 영화
버킷리스트 느낌


미래를 걱정하지 마라
지금 하고 싶은 것에 최선을 다해

남의 시선에 너를 맡기지 마

네가 상대를 존중하면
너도 존중 받을 수 있어









가계 수준이 올라 감에 따라 도수 높은 술 찾아
다양한 술 찾아 취향 다양해져

술은 귀한 옛부터 먹거리를 많이 이용해 만드는 것이라
기술 집약적 이어야 했다
부의 상징이었다. 

# 술회사 우습게 보이나?
중국 마오타이주 회사와
한국 삼성의 시가총액이 비슷하다

주류 산업은 과거도 지금도 고부가가치 산업

https://podbbang.page.link/o2axkEqC2XmUCjqK6

 

[플러스] 12/06(수) '빼갈'의 귀환, 고량주 열풍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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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멍거, 네이버 검색 내용

박정호 + 신기주

워렌버핏이 믿고 돈을 맡긴 사람


아버지는 변호사 (전문직)
부자는 아니었다

첫번째 이혼
첫 아들 병으로 잃어

두번째 결혼
아내의 기존 아이 2명
사이에서 3명

30대 부터 돈의 중요성 알게되서 투자 시작
하는 것 마다 실패
모르는 기술에 투자
실패 경험을 잊지 않고 원칙으로

 


[플러스] 12/05(화) 타이어왕국에서 벌어진 형제의 난 2023-12-05

2부
[대가들의 투자노트]
버핏의 단짝, 찰리 멍거를 기억하며
- 신기주 카운트 대표

[플러스] 12/12(화) 자이·래미안 공공주택 나온다? 외 2023-12-12

2부
[대가들의 투자노트]
찰리 멍거의 끝사랑, 코스트코
- 신기주 카운트 대표



 

 

찰스 멍거
Charles Munger, Charles Thomas Munger기업인, 전 변호사

1924. 1. 1. 미국
사망
2023. 11. 28.
경력
2005 웨스코 파이낸셜 Wesco Financial 사장
1999 코스트코 홀세일 Costco Wholesale 이사회 이사
1997 코스트코 Costco 이사회 이사
1984 웨스코 파이낸셜 Wesco Financial 이사회 의장

 

 








기업이 다시 대도시로 모이는 이유
인재 확보
경제 속도 따라가져고
. 트랜드 변화
. 입소문 등 빠른 정보



도시화로 사회 문제 발생
계급 사회 형성 -> 부자인구 유입 늘어
부동산 가격 상승
. 부자들 부동산 소유 시 막대한 돈 지불해
. 부익부 빈익빈 더 커져


기존엔 선진국 일부에서만 나타났지만
지금은 전세계적 문제로
대도시화 진행된 모든 나라의 도시들 (#대만 도시가 서울보다 10배 비싸)


도시로 경제가 발전하지만
도시로 사람들의 불평등은 커진다

https://podbbang.page.link/AxkitgaJt4RjZKgw5

 

[플러스] 12/02(토) 돈은 결국 도시로 모인다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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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프랑스 도시 개발  (0) 2024.01.30



전쟁과 협력
미국과 중국은 두가지 다하고 있다
단 분야 마다 다른 것
잘 보고 참여 해야

한국은 중국 시장 버리면 안돼

일본 프랑스 독일 모두 중국 시장에 진출
엔비디아도 중국 간다는데


# 한국은
중간에 서서
이익을 취해야 하는 것


https://podbbang.page.link/92ehqdsfPqaqvuFaA

 

[플러스] 11/30(목) 갈팡질팡 미중관계, 실상은?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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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가까이해야 한다

부족하면 안돼!
오줌 맑아야 피도 맑아

, 충분히 잘 자야

음식, 잘 먹어야

운동 꼭 해야
근육이 심장 도와
근육이 뇌 생성 도와

https://youtu.be/Olk7vNFzO9I?si=lgCcoXWgYEnsaV8t

 







 

주3회 총24분 달렸다.       
최대 10분(기존14분), 최소7분 최장 거리 1.18km (기존 최장거리 1.83km)        

지난주 약112,000보 걸었고 일 평균 약16,000보        

걷는 양이 많아서 몸 컨디션이 좋지 않다.
달리는 시간을 줄이고 한 번 뛰겠다는 생각을 했다
한 번 더 뛰어 총 시간은 엇비슷하다.
컨디션이 좋지 않지만 유지할 수 있어 다행이다.


 

기타 운동
■ 2월 운동 - 1/4주차 : 목표 달성하면 수제빵 사먹기!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하루 완전하게 걷기는 안되니 운동만이도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한번은 10분 이상, 총20분 이상)
2-2 투 레그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5일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유연성 : 골반+다리 
3-1-1. 마사지 : 허벅지+종아리 (매일)
3-1-2. 스트레칭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자세요정 L앉기(수시)
3-1-3. 태양경배3회 (매일 아침) 6시 해뜨는 봄 부터 시작

3-2. 근력 
3-2-1. 백년운동 : 5분 1set : 스쿼트+snpe 1번, 푸시업, 종아리, 어깨 땡기기 //
3-2-2. 푸시업 50개, 턱걸이 10개
3-2-3. SNPE 60분 (주2회) 
1. [휴식]  1일 

2. [달리기 근력] GOOD!
2-1  주3일  
2-2  3/5회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Good
3-1-1. 3/6일
3-1-2. 7/7, 6/7회
3-1-3. 5/7일

3-3  so so
3-3-1 0/5일, 
3-3-2 1/3회 (5개), 4/8회 (4-5개)
3-3-3  1+2/2일
맨발 걷기 1시간 (주2회) - 야외는 봄에 시작
간헐적 단식 15시간 (주1회) 12시~+ 15시~+ 17시~ (이상으로 기준 변경)
0일
6 = 5+0+1

 

 

https://bdgon.tistory.com/3378

 

내가 달리는 이유! 2025년 마라톤 참가!

■ 달리는 목적 죽을 때까지 스스로 움직이는 건강한 몸 만들기 가족과 매년 1회 이상 마라톤 대회 참가하며 전국 여행하기 ■ 장기 목표 2024년 15분 이상 통증 없이 달리기 (1월, 주2~3회 그 중 최

bdgon.tistory.com

 







 

 

책. 선택 설계자들. 올리비에 시보니. 2019. (안종희. 2021)

비즈니스 의사결정 분야의 결정판
9가지 편향
40가지 기법 


<안나 카페리나> 행복한 가정은 비슷, 불행한 가족은 서로 다른 이유


<< 9가지 편향, 함정>>

1 스토리텔링
이야기에 만족할 줄 모르는 욕구에 기초
# <스토리 씽킹>이 효과적인 이유가 되겠네

<블랙스완> 모든 것에 의미 부여하고 설명 맞출 수 있다. -> 확증편향

43
우리는 자기 의견을 지지하는 이야기를 쉽게 믿는다
우리를 가장 지지하는 것은 바로 자신 ->경험 편향

53
듣고 싶은 이야기만 하는 사람 주의 #편향 강화


2 모방
<헤일로 이펙트> 후광효과, 생존자 편향
#역사는 승자의 기록

66
보편적 성공 법칙은 없어
# 성공 요인은 모두 달라


3 직관
확실한 규칙은 없다.
상황에 따라 다른 직관 필요
# 전문성 없는 직관은 성공 못해



4 자기과시
# 자기 부정은 어려운 것
106 
언제 낙관적이어야 좋냐면? 
통제 가능한 것에 대해
시장, 경쟁사, 금리 등은 통제 불가 낙관은 금물



5 관성
기업들 예산 재분배 언제나 비슷  # 나는 ?

114
자원 분배 많은 기업이 성장 높아

117
기준점
아무 관계 없어도 결정에 영향 끼친다. 
# 목표를 높이면 성과도 높아져

121
손실 크면 '헛되지 않았다' 합리화 ->> 매몰 비용 오류, 몰입 상승 효과
# 주식 물타기해서 수익 조금 얻을 때?

128 
가장 쉬운 선택은 '결정 하지 않는 것'



6 위험인지

133
경영자 최대 손실 비율 질문에 답은? 18%
기존 기업에서 혁신 기업 안 나오는 이유  
# 112쪽 재분배 안 하는 것과 유사한 이유

142
역사적 의미 다 다른 이유
# 사후적, 주관적 해석

144
손실 + 불확실성 + 사후 확신 편향 = 과도한 위험 회피

148
그럼 어떻게 해?
대규모 투자는 회피하고 소규모는 허용



7 기간
# 마시멜로

158 단기 성과 없애니 장기적으로 안정
# 기준점

165
시간 가까울 수록 더 선호 -> 현재 편향
# 본능, 미래는 몰라



8 집단 사고

176
담당자가 더 잘 알꺼라 생각하고 다른 의견 없음

177
다수의견 따른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라 생각 -> 스스로 믿어 -> 타인도 설득
# 정치....


178
집단사고는 다수 의견 극대화
첫 발언이 두 번째에 영향
정보 폭포 현상
집단의 극단화 

183
집단 사고
-> 나쁜 조직 문화
-> 비정상이 정상이 된다
# 언론 통제하는 집단은 나쁜 조직


9  이해 충돌

190
모든 대리인은 이기적 행동을 한다

193
자기 본위 편향 : 자기도 모르게 비윤리적 행동

196
무의식적이라 제도로 조절 어려워
# 그러나 생각없음도 무죄 , 나치의 부역자들




<<도구들>>  

 
10  5가지 편향 유형


11 자기 편향 극복 어려워

232
극복 위해 뛰어난 개인으로 이뤄진 팀 + 올바른 방법과 과정 필요
# 정치도


12 협업, 프로세스

242
절대 실패해서는 안 되는 상황에선 정해진 프로세스에 의지
(우주인, 소방사, 의사 등)

251
의사결정에서 품질관리 필요


13 탁월한 결정

256
뛰어난 펀드 메니저? 과학적 계산으로는 75% 가능한 일  
# 일반적인데 조건 걸면 특별해 보여

258
성과 기준 평가는 우연 역할을 과소 평가한다
# 실제 능력이 아닌데 성과 났다고 자만, 벼락부자, 증시

258
인간 행동의 가치를 행동의 결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
# 인간은 본능적으로 결과로 판단  page40 이야기로 연결해

270
분석은 좋은 프로세스로 활용되는 것

271
협업의 핵심은 논쟁, 다양성, 관점 표출, 경청 보장  # 가족도




<<함정 -> 기회>>


14 대화

284
브레인스토밍 효과 없다.

306
공정한 절차로 논의하고 결정은 리더가 


15 다른 각도

337
사실이 바뀌면 생각을 바꿔야


16 과정 관리 

352
시범이 아니라 시험해라
실패 허용하고 실수는 하지 않게



<<나가는 글>>

370
더 낳은 의사결정 구조
-> 더 낳은 사람 (채용하고 성장)
-> 더 낳은 성과


377
새로운 리더십
협업 프로세스 만드는 역할
결정에 책임지는 역할
비전, 용기, 열정적 추종집단 가진 리더
직감보다 프로세스를 믿는 용기와 일관성, 겸손


378
<오디세우스> 싸이렌과 싸운 선장 같은

https://open.kakao.com/me/bcbook

 

부천독서지향.오픈채팅님의 오픈프로필

부천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책 읽는 모임 입니다.

open.kakao.com

#부천독서모임 #부천독서 #부천독서지향 #춘의역독서모임 #7호선 독서모임 #독서모임 책선정 #독서모임 배움 #비영리_독서모임 #인천독서모임 #책_토론 #부천사람 좋은사람들 #본깨적_책모임

 

 

 








9분에서 15분

민주진영?
베트남이 안전한 반도체 공장으로
베트남의 경제 성장에 영향 줄까?

tsmc가 미국지시로
일본에도 지었는데 베트남도 가능할까?

https://podbbang.page.link/ByJc9E6feM8eXWF57

 

[손경제] 12/12(화) 재건축 상가 '지분 쪼개기' 금지되나 外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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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유아차

  • 글로벌 기업
    • 글럭스카인드(Gluckskind): 캐나다의 유아용품 스타트업으로, 2023년 1월 CES에서 자율주행 유모차 "엘라(Ella)"를 공개했습니다. 엘라는 듀얼 모터 시스템을 탑재하여 오르막과 내리막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습니다.
    • 아이큐(IQ): 미국의 유아용품 스타트업으로, 2023년 3월 CES에서 자율주행 유모차 "큐(Q)"를 공개했습니다. 큐는 360도 카메라와 레이더를 사용하여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주행합니다.
  • 국내 기업
    • 베어로보틱스: 한국의 로봇 스타트업으로, 2023년 12월 자율주행 유모차 "베어(Bear)"를 공개했습니다. 베어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습니다.

https://g.co/bard/share/ee1dc5c65a32

 

‎자율주행 유아차 회사

Bard로 생성되었습니다.

bard.google.com

https://www.mk.co.kr/news/business/10616623

 

“언덕길도 편하네”...‘자율주행 유모차’ 육아부담 덜어줄까 - 매일경제

미라클레터 2023 테크트렌드 분석 시·소설 쓰는 AI...농산물 수확 로봇 “현실적·실용적인 기술이 뜬다”

www.mk.co.kr

 



맞춤형 비타민 젤리

https://www.youtube.com/watch?v=CeMaZniCa3k

 



https://podbbang.page.link/6TGQePLTQ1Rbvt939

 

[책소화제] 모래 배터리, 자율주행 유아차...코트라가 주목한 84개국의 핫한 상품들

경제브리핑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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