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주2회 총27분10초, 3.53km 달렸다. (기존 1주 최대 41분)  
최대 15분(기존16분), 최소11분, 최장 거리 2.9km (기존 최장거리 2.00km)               

한주 쉬고 한 주 상승 루틴인 줄 알았는데 뜻밖의 상승! 기분 업!
이번주는 편안하게 뛰자





걷기 약105,000보 걸었고 일 평균 약15,000보                      
전반적으로 무릎 통증 거의 안 느껴진다. 많이 걸어서 인지 오른 무릎에 무리 왔음 ㅡㅡ;
계단 오를 때 무릎을 완전히 피면 삐그덕 거리는 느낌 조금 느껴.

더 걷고. 더 뛰어서 생활 근력 만들자.
마사지로 다시 뛰게 하는데 한계가 있을 것 같다.
근력 운동도 계속!

자전거 1회 진행 날이 아침에도 더워 추가로 못했음.
무리하지 말자.
 

 

아래 동영상에서 머리가 앞으로 가면 무릎 아프다고 한다. 몸을 세우고 뛰는 느낌!
과거 한발짝만 뛰어도 무릎 아플 때 위로 점프하는 느낌으로 뛰니 안 아팠던 기억이 난다. 무릎에 머리를 들게 하지 말자
https://youtu.be/j2mCA5JV_pI?si=y-OoXW7Zn-TR6UaW

 

 



 

 
기타 운동
■ 8월 운동 - 1/4주차 : 1주 목표 달성 - 초콜릿 or 아이스크림, 월 목표 달성 - 수제햄버거 or 수제빵 사먹기!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하루 완전하게 걷기는 안되니 운동만이도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한번은 10분 이상, 총20분 이상)
2-2 원, 투 레그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5일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유연성 : 골반+다리 
3-1-1. 마사지 : 허벅지+종아리 (매일)
3-1-2. 스트레칭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자세요정 L앉기(수시)
3-1-3. 태양경배3회 + 골반 무릎 발목 스트레칭 동작으로 변경
3-1-4. 바른자세로 ㅅ 걷기 

3-2. 근력 
3-2-1. 하체 : 다리 들어 올리기 -> 스쿼크, 종아리  
3-2-2. 상체 : 푸시업 50개, 턱걸이 10개
3-2-3. SNPE 60분 (주2회) 
1. [휴식]  1일 

2. [달리기 근력] Good
2-1  2일  
2-2  0/5회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Bed
3-1-1. 5/6일
3-1-2. 7/7, 9/7회
3-1-3. 0/7일 + 5/7일
3-1-4. 5/7일

3-3  Good
3-3-1 3/5일 
3-3-2 2/3회 (11-12개), 4/8회 (2-4개)
3-3-3  2+0/2일
맨발 걷기 1시간 (주2회) - 야외는 봄에 시작 (야외 수도 열리면)
간헐적 단식 15시간 (주1회) 12시~+ 15시~+ 17시~ (이상으로 기준 변경)
2/2일
7 = 5+2+0



몸무게가 빠졌다. 더위로 위가 부어 있는 느낌 계속 들어 식욕 저하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듯)
근육 운동 좀 더 해서 배고픔 만들고 유산로 기초대사량 늘려서 식사 늘리자. 노년을 위해 근육 더 붙여야 한다!
운동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운동 시도! 


수영시작! 
날이 더운 날에 시원한 물에서 운동하려고 시작
무릎에 부담될 때 물에서 걷기도 할 수 있고
상체 운동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10년만에 가봤는데 영법 기억해 다행
자유형, 배형, 평형 오케이. 
접형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욕심 조금.

왼쪽 어깨가 돌아가는게 부자연스러워 
쉬움쉬엄 1시간 했는데 통증
약 150m 정도는 안쉬고 갈 수 있는 정도는 된다





 

 

수영장 전자키 신기하다. 사이에 꼽으니 자동으로 열려 ^^

 



지난주 이번주

 


허리-골반-다리 바른 정렬 시키기 - 차이 없음 ㅡㅡ;


발가락 방향 안으로 하고 서면 골반 뒤 허리가 뻐근한 느낌 여전. 심하게 안으로 접으면 무릎 뻐근
노력 덜 한 느낌. 좀 더 신경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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