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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시스
건강과 질병의 블랙박스
이덕희 지음 : 경북대 예방의학 교수
SBS 특별스페셜 《독성가족》과 《비만의 역설》, EBS 하나뿐인 지구 《모유 잔혹사》, KBS 소비자리포트 《비타민의 역습》 등 많은 프로그램에 의학 자문교수로 출연
구어체로 써져 있어 읽기에 부담이 없고
내용도 이해가 쉽다.
최근까지 나온 다양한 의학 지식을 정리해서 현재의 의견을 보여주는 것 같아 도움이 됨.
[내용]
책.채식주의가 병을 부른다 (0) | 2017.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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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세 (0) | 2017.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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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자연치유 - 앤드류 와일(2005) (0) | 2016.08.21 |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녹말음식은 어떻게 약도 없이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
2014년
저자는 의사로 오래 제직하였고
지방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겪어 보며 대체의학에 눈 떠
식생활을 위주로한 새로운 방법으로 병으로 사람을 치료, 예방 중
자신의 이론에 무척 자신만만 함
# 근거는 각종 자료와 경험인 듯
[내용 정리]
/ 1장 / 엉터리 의사였음을 나는 고백한다
/ 2장 / 인간은 녹말을 먹는 동물이다
녹말이란
. 식물의 생장을 위한 에너지
. 소화 과정의 에너지 제공 : 타액의 아밀라아제와 장을 통해 -> 세포가 생성됨
. 최고의 탄수화물
. 쌀, 감자, 옥수수, 밀, 콩, 수수, 고구마, 보리 등이 주식(지역에 따라 다를 뿐)
과일은
. 빠르게 에너지를 제공하나 지속성이 떨어져 공복감이 빨리 옴
채소
. 음식 향과 식감 역할 그리고 부가 영양
탄수화물 = 당(빠른 에너지 공급) + 섬유소 (소화 안돼 배변 도움) + 녹말 (에너지와 포만감)
/ 3장 / 녹말음식을 먹으면 왜 날씬해지나
녹말은 양이 많아도 지방이 되지 않는다.
지방은 먹는 즉시 지방이 된다. (즉시 저장)
/ 4장 / 동물성 식품에는 3가지 독성물질이 있다
구분 = 동물 : 녹말 -> 영향
단백질 = 3 : 1 -> 과잉 시 혈관을 막고 칼슘 등을 간, 신장으로 배출(소변, 땀 냄세), 혈관-뼈 질환
지방 = 15 : 1 -> 즉시 저장, 인슐린 저항성 질병, 심장병, 중풍, 당뇨
콜레스테롤 100 : 1 -> 잉여분 쌓여 혈관 힘줄 관련 질병
/ 5장 / 녹말은 어떻게 인간의 병을 치유하는가
# 사례 확인하라고 링크
/ 6장 / 정부는 국민의 건강이 아니라 식품업계의 이익을 대변한다
/ 7장 / 그러면 단백질은 어디서 섭취하나요?
단백질
음식 섭취 -> 쪼개 작은 아미노산 -> 혈관 흡수, 새로운 단백질 생성 -> 기능 활동
-> 세포 만들기, 호르몬 합성, 신제 조직 수리
상기 과정에 3g
그리고 다른 과정까지 합해도 최대 20~30g 사용
# 녹말로도 필요한 양은 충분히 섭취 가능
왜 단백질에 집착하는가?
. 습관, 감성
. 그래서 유아기 부터 올바른 교육 필요
/ 8장 / 그러면 칼슘은 어디서 섭취하나요?
칼슘
. 스스로 존재하며 만들지 못함
. 과다 시 위장, 뼈, 신장에서 제거 (칼슘 밸런스 유지 기관)
. 뼈, 산성 물질 중화
. 우유는 과다 단잭질로 칼슘 손실이 큼
.. 포화지방으로 분해 어려움
딱 하나 습관을 버리라면 유제품을 먹지 마시오!!
/ 9장 / 어느 물고기 사냥꾼의 고백
생선
. 오메가 3,6
.. 필수지방산 (세포조직, 호르몬 합성 도움)
.. 식물에서 생성된다 이를 생선이 먹고 지방에 저장하는 것
. 수은 중독은 먹이사슬 제일 위가 가장 강함
. 콜레스테롤 함량 : 고기 < 생선 < 달걀
. 지금처럼 남획하면 2048년 해산물 멸종
.. 코코스섬 20년 동안 70% 생물 사라져
/ 10장 / 뚱뚱한 채식주의자
견과류
. 칼로리 구성 : 80% 지방, 10% 탄수화물
.. 곡물은 ? 5% 지방, 80% 탄수화물
콩은
. 60% 지방으로 견과류에 속함
# 지방은 어디에 있어도 지방
. 제조된 가짜 콩 음식은 칼슘밸런스가 망가진 음식
.. 섬유질 적고 탄수화물이 부족해 변비
.. 간, 신장에 부담 -> 단백질 배출 저하 -> 장기손상, 체네 산성도 높임 -> 뼈, 칼슘 소요
/ 11장 / 영양제에는 영양이 없다
세상 모든 성분은 서로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을 때만 그 가치가 있는 것이다.
비타민 부족병 VS 과잉병 어느게 흔한가? 그래도 사 먹을 건가?
비타민D
. 1mm당 20나노그램이 적당 (병원기준은 30이다 약장사다)
. 먹기보다 햇빛으로 나가라
. 일주일 2~3번, 5~30분
. 태닝은 자외선만 높고 효과 없다
. 실내 운동, 음식, 검사 등은 돈 벌이를 위한 것에 불가
/ 12장 / 설탕과 소금은 서양식단의 희생양이다
소금
. 소금의 섭취량 보다 육류 등 가공식품에서 섭취되는 나트륨이 문제
. 가공식품을 먹이기 위해 정제 나트륨을 쓴다 (인간은 소금이 맛있으니까)
. 소금 부족 시
.. 아드레날 호르몬 증가, 신장 피부의 손실 감소 활동이 일어난다
-> 염분 조절 -> 장기 생존 위협으로 받아 들여 스트레스 발생 -> 혈관 손상 -> 심장병, 중풍 발병
. 소금은 미네랄 섭취에 중요 (사람은 미네랄 섭취를 원한다)
. 정제 나트륨엔 미네랄 없어
. 가공하지 않은 소금을 음식을 만들 때 보다 만든 후 넣어 먹는다
설탕
. 지방보다 설탕이 맛도 건강도 좋다
설탕, 소금은
. 몸이 알아서 어느 정도 먹을 수 있도록 생리적으로 조절
. 다른 천연 양념과 함께 녹말 음식을 먹을 때 즐겁게 해주는 특급 양념
신체는 밸런스가 중요
과하면 배출하고
적으면 흡수한다
요약하면
. 녹말 음식을 주로 먹어라
. 유제품을 피하라
. 정제된 음식 피해라
.. 지역에 나는 것을 천연상태로 조리해 골고루 먹어라
125세 (0) | 2017.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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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호메시스 (0) | 2016.11.08 |
책. 건강 3습관 -니시하라 카츠나리 (0) | 2016.08.23 |
책. 자연치유 - 앤드류 와일(2005) (0) | 2016.08.21 |
책. 잘먹고 잘사는 법 - 박정훈 (0) | 2016.08.10 |
2004년
요약
책. 호메시스 (0) | 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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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 존 맥두걸 (0) | 2016.09.19 |
책. 자연치유 - 앤드류 와일(2005) (0) | 2016.08.21 |
책. 잘먹고 잘사는 법 - 박정훈 (0) | 2016.08.10 |
책. 아토피 교과서 (0) | 2016.07.06 |
제1부 치유체계
정식요법 (매크로바이오틱스). 일본 사쿠라자, 유키카스의 식이요법. 승려 식단
혹시요법 (Hoxey Therapy) 약초를 바르고 먹고
4. 의사들이 행하는 주술
(죽음을 통제하고 싶은 마음을 예언으로 표현)
5. 놀라운 치유체계
치료는 병을 약화시키는 것
치유는 병을 없애는 것
병원은 병 -> 치료 -> 치유
자가치유는 병 -> 치유
수많은 위험 환경에도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지금이 치유체계를 증명한다.
# 자신을 믿어라!
제2부 효과적인 치유체계 활용법
8. 치유를 방해하는 요소들
- 에너지 부족 : 불량한 식사, 스트레스로 소화불량. 산소부족으로 호흡, 과로, 지나친 운동 등
- 혈액순환 장애
- 호흡제약
- 방어 기능의 손상
- 독소
- 나이
- 정신의 방해
- 영적인 장애
9. 치유를 돕는 식사
음식 가장 중요
- 총열량 개념 : 저영양 = 건강 # 소식
- 열량 낮은 식단 # 간헐적 단식
- 금식 : 일주일에 하루, 불포화도가 높은 지방산 제거 # 체질에 따라 물, 레몬, 유동식, 과일로 금식
- 지방 : 올리브유 > 카놀라유. 기존 수소처리한 기름은 사용 금지
- 오메가3 : 참치, 고등어, 쇠비름 등등
- 단백질 : 조직의 생성, 성장, 유지 보수에 필요
-- 소화 효율이 낮아 소화가 오래 걸리고 질소가 독소를 담아 (먹이사슬 맨 위로 독소 농축) 간, 신장에 추가 일을 시킴
- 과일과 야채
- 섬유질 : 소화는 안되나 장운동으로 소화기를 운동시켜 효율을 높임
10. 독소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
독소 (toxin : 활)
비뇨기계 - 물 - 소변 : 독소 배출
위장계 - 음식 - 대변 : 유기농 과일 야채
호흡계 - 공기 - 날숨 : 숲, 공원 #사진
피부 - 운동 - 땀 : 약물, (색소)화장품 금지
전자기 - 전기담요, 장판 사용 금지
11. 강장식품
규칙적인 운동 필수 : 걷기
시각 + 촉각 + 자기 수용기 등 자격의 신경학적인 이점이 많다.
# 사진
13. 정신과 영혼
미국 심신상관의학협회
정신
- 신념 : 있을 거란, 치유될거란 믿음, 확신
- 생각 : 집중하기. 몸, 호흡,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반대로), 시각적인 상 => 명상
- 심상 : 상상하기. 환상 :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 감정 : 조절. 균형. 숨쉬기. 명상
영혼 : 생명과 힘의 원천으로 '호흡'이 그 증거 # 사진
호흡법
- 호흡의 들숨과 날숨이 바귀는 시점을 관찰
- 날숨 부터 시작
- 취침 전 기상 후 10번 호흡 : 프라나야마 (Pranayama), 풀무호흡 #아래 동영상
- 478호흡 : 4초 들숨, 7초 멈춤, 8초 날숨
영적 사람, 장소, 사물 등에 가까이 가기 (음악, 미술, 꽃)
대상과 공명하며 유대감 형성
제3부 병을 다스리는 법
- 아유르레바의학 (인도) : 관찰, 질문, 만져서 진단. 3가지 체질 분류. 약초, 한증욕, 오일마시지 이용
- 바이오피드백(biofeedback) : 전자 장치 이용 교감신경계 이완 기술
- 신체조절법 (body work) : 마사지요법. 펠덴크라이스(feldenkrais), 롤핑(Rolfind), 지압, 트래거(Trager)
- 한의학
- 카이로프라틱 (100년)
- 이미지요법
- 약초치료
- 전일적 의학 (holistic medicine)
- 동종요법 (200년) 고도로 희석된 치료약 사용
- 최면치료
- 자연요법 (유럽) 수(물) 치료법. 안마, 영양
- 정골요법 : 약물, 수술
- 종교적 치유
- 수촉 치료 (therapeutic touch): 손 이용 에너지 치유
17. 치유에 성공하는 환자들의 일곱 가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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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보면 대충 내용을 짐작 가능.
자연치유와 일맥을 함께 함
철학적 부문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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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 모리츠 라는 분이 쓰셨는데요
아유르베다 의학 (고대 자연치유 의학)을 공부하셨데요
자연치유에 대해 과학적으로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이 되어 있는 책입니다.
그래서 읽다보면 아. 그런가 보다 하지만 의학 용어는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자세한 것은 알 수 없으니까요.
요약하면
건강에는 소화가 중요하다.
그럴러면 좋은 음식을 잘 먹어야 한다는 거죠
거기에 적당한 운동
환경만 맞춰주면 몸이 알아서 건강해 진다는 겁니다.
본문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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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남'을 생각하면 건강 (0) | 2015.07.07 |
초라한 밥상 (2003)
마쿠우치 히데오
(김욱송)
건강하고자 한다면
주식인 쌀(현미)를 주로 섭취하고
제철음식을 먹어라.
본문 내용 중
01 차라리 편식이 낫다...11
이상적 식사란 없다.
영양소 집착
정치 안정과 산업 성장으로 서구화된 식생활 변화
02 서구식 영양소와 칼로리 따위는 잊어라...39
달걀 자체를 보지 않고 일부 영양소만을 받아들여 좋고 나쁨을 결정 짖고 있다.
...
이런 사고방식은 '나무는 보되 숲을 보지 못한다'는 것과 같다.
영양소, 칼로리 계산은 시간 낭비
모자라지 않는 식사법
- 100을 먹어야 하는데 나쁜 음식은 100을 먹어도 몸에서 30~40만 이용되니
추가로 100 이상 을 더 먹어야 한다.
# 이용되지 않고 남는 것들은 어디로 갈까? 비만이다.
우유는 소의 모유로 소에게 좋은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먹는 우유는 정제까지 한 것인데 사람에게 좋을까?
03 외래식품에서 토종식품으로...75
우리가 태어났을 때 체중은 불과 3kg 전후였다.
그것이 어른이 되면서 50kg, 60kg으로 된다.
그 늘어난 것은 음식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매일 아무 생각 없이 먹고 있는 음식, 그것이 쌓이고 쌓여 지금의 몸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건강의 Heal은 전체라는 의미이다.
식생활을 빼놓고 건강을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식생활만으로 건강을 말할 수도 없다.
하물며 하나의 음식, 하나의 영양소만으로 건강을 말하는 것은 너무 무분별한 사고 아닐까?
우유나 치즈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편식하지 말라는데
서구에서 아이들에게 된장이나 두부를 안 먹는다고 편식한다고 하지 않는다.
제철음식의 성향
봄 : 향이 강한 : 미나리, 두릅, 고사리, 쑥 등
여름 : 땀 보충 수분이 많은 : 토마토, 오이, 수박, 참외 등
더위 먹으면 향이 강한 : 깻잎, 마, 생각, 락교 등
가을 : 추위대비 전분 많이 에너지 축적 : 고구마, 쌀, 밤, 감자 등
겨울 : 뿌리류를 익혀서 : 연근, 우엉, 무, 토란 등
...
지금 가계는 사계절 모두 먹을 수 있는
양상추, 양배추, 오이, 토마토, 감장, 당근, 양파, 가지 등이 많이 팔림
자연법칙 무시로 수족냉증 등의 병 발생
식원병을 예방하는 10가지 지혜 #식사로 예방하는 병
1. 밥은 거르지 않고 꼭 먹는다.
2. 곡류는 정제하지 않는 것으로 먹는다.
3. 부식은 채소 중심으로 먹는다.
4. 발효식품을 먹자
5. 육류를 줄이자
6. 튀김은 가능한 적게 먹는다
7. 백설탕이 들어 있는 식품을 피하자
8. 설탕이나 소금은 정제하지 않은 것을 사용하자
9. 가능한 안전한 식품을 선택하자
10. 식사는 천천히, 그리고 꼭꼭 씹어야 한다.
04 풍성한 식탁, 무서운 영양실조...93
몸을 석탄난로로 비유
과거는 석탄이 부족했는데 지금은 5가지 문제로 영양실조다
1. 석탄을 너무 많이 넣었다.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
2. 석유 연료로 잘 못 넣었다. 서구식은 동양식과 안 맞는다
3. 공기가 부족하다. 정제식품 섭취로 보조역할인 자연의 미량영양소(비타민, 미네랄) 등 부족
4. 불순물이 들어가 있다. 농약, 식품첨가물로 완전 연소 방해
5. 연통이 막혔다. 식물성 부족은 변비를 발생시켜 소화를 막는다.
05 신토불이, 음식은 풍토가 결정한다...115
자연은 인간이 원하는 모든 것을 주지 않는다.
때문에 주어진 조건에서 살아 남아야 했다.
과거에는 아까워서 먹었고 몸이 적응했으니
지금은 아까우니까 먹는 것이 아니라 몸에 맞는 균형잡힌 식사를 위해
남김없이 먹는 것이 소박한 식사이고 초라한 식사의 본질이다
된장국, 채소절임, 발효식품 권장
06 밥과 된장국은 초라한 밥상의 기본...137
서구는 찬기후와 메마른 토지로 농사를 짖기 어렵다.
부드러운 풀잎은 마침 소나 양 같은 초식동물에게 최고의 먹잇감
서구인들은 육류와 유제품, 채소 등에 적은 양의 빵을 곁들인 식생활을 해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빵을 배불리 먹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곡물을 소가 먹고 소의 우유를 우리가 먹으면
칼로리의 7~21%, 단백질의 10~32%만 섭취할 수 있다.
# 과정은 길고 효율성이 떨어진다.
식물성섬유의 기능 중 포수능력(물을 흡수해 젤 상태가 되는 성질의 강한 정도)
변의 부드러운 정도는 물을 마신다고 해도 소용이 없다.
식물성섬유가 없으면 물은 장에 흡수되어 소변으로 나온다.
충분한 섬유 섭취가 변의 부피를 키운다.
상대적으로 동양인은 서양인 보다 많이 먹고 변을 자주 본다.
해독과 배설작용이 왕성한 현미
현미, 3분도미, 5분도미 등 + 잡곡 20%
식생활 개선에 가장 중요한 것은 주식이 바로 되어야 한다는 것!
생야채로는 부족
계절감을 의식해 생으로 먹는 것뿐 아니라 졸이고, 삶고, 굽는 등 여러 가지 조리법을 택하자
특히 겨울철은 생으로 먹는 것이 좋지 않다.
...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그 계절의 채소를 가장 맛있게 조리해 먹는 것
07 아이들과 젊은 여성이 위험하다...161
1970년 아토피 등 식원병 시작
1955년 영양개선 보금운동으로 근대 식생활 서구화
#20년만에 몸에 문제 발생
현재는 4무(無) 식생활 시대 : 음식에서 국적, 지방, 계절, 가정를 구분할 수 없다.
어린이를 위한 식생활 계선10계
1. 반드시 밥을 먹는다.
2. 음료수로 배를 채우지 않는다
3. 빵을 일상적으로 먹는 습관을 버린다
4. 간식은 주식에 가까운 음식을 먹는다
5. 밥은 현미, 배아미로 짓는다
6. 부식은 재철 채소 중심으로 한다
7. 반드시 발효식품을 먹자
8. 육류보다 어패류를 많이 먹는다
9. 튀김 음식은 줄인다
10. 식사는 천천히 씹으면서 먹자
변비, 수족냉증, 빈혈, 생리불순, 피부트러불 등의 문제 여성에게
"우선 공기 가득 밥을 먹으세요.
양이 너무 많을 것 같으면 반찬을 먹지 마세요.
우선 1~2주 동안만 해보고 반찬은 그 때 가서 상담해드리죠"
08 식생활 상식의 진실과 거짓...183
신비한 식품의 없다
민간건강법의 효과는 심리적 요인이 가장 크다
..
갓난아이나 치매노인이 00요법으로 병이 나았다는 애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식이요법은
가족관계가 중요
칼로리, 영양가 계산 없이 편하게 해야 한다.
당뇨는 과식이 원인이 아니다. 과거보다 양은 더 적다
칼로리와 염분보다 식단과 조리에 신경쓰자
건강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없게 된다면
본래의 취지에 어긋나는 것이다.
어떤 음식에 있어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순수한 물질을 추출하여 집중적이고 장기적으로 투요한다면
어떤 식으로든 폐해가 나오지 않는 쪽이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는 식품첨가물을 비롯하여 주위에 넘쳐나는 화학물질이야말로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될 문제이다
# 자연은 다양하고 도시는 획일적이다.
우리의 귀에 들리는 식생활 정보는 영양학적 이유보다는 경제학적 사정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이다
현대인은 도시의 고독과 인간관계의 소외 등에서 오는 정신적 공허감을 먹는 것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 요즘의 대한민국의 먹방이 왠지 그런 경향을 보이는 것 같은데...
현재 식생활의 가장 큰 문제는 화학물질(농약, 첨가물 등)과 서구화(육류, 유제품 등)이다.
추천 의사
도쿄 마츠이 병원 - 히노 아츠시
미에현 아카메 병원 - 후지오카
시즈오카현 이즈 건강센터 - 마부치 미치오 국경없는의사회
옮긴이
육식문화의 서양인은 창자가 짧으니까 몸통이 짧고 다리가 길다
하지만 채소나 곡류 중심의 동양인은 창자가 기니까 몸통이 길고 다리가 짧다
식생활 변화로 몸도 서구화 되고 있다 그런데 적응하지 못하고 생활습관병 발생이 는다
...
한국인의 몸에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지방(유제품 등)의 비율은 식사량의 20%이내가 좋다고 한다
# 근거는 없는데... ㅎㅎ 암튼 적게 먹어야 하는데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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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관점 변화
. 보신 -> 체질 -> 해독 (# 독이 넘치는 시대)
. 지금은 해독이 먼저
. 해독에 된장과 청국장이 좋다
의료인은 신이 아닌 메신저
환자라고 무조건 의사에게 자신을 맡기지 말자
약만 먹으면 되는게 아니라 '정성'이 있어야
먼저 자신을 아끼면 정성이 안들어 가겠나?
음식만으로는 안돼
천. 지. 인으로 다스려야
천(의.주) 사무실, 의복 등은 돈도 많이 들고 어려우니
지(식) 먹거리를 잘 챙기고
인(선천, 후천) 태어난 체질과 인간관계를
잘 해야한다
혈압수치, 당수치 등 숫자는 숫자일뿐
자신을 믿고 생활해보라
너무 깨끗해도 병
옷에도 사람의 기운이 배어야 좋다
인공적인 것은 기운을 문란하게 한다
치우치면 안좋은 것이 생겨
복통에 좋은 매실도 많이 먹으면 유산균을 죽이는 것
의료에 공짜 없다
손님을 돈으로 보면 의료 효과는 떨어진다
인과에 따라
돈이라는 '인'을 지식이라는 '과'로 환원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패
양방은 지피 : 적을 알아내 대응하는 무기로 공격하니 아군도 피해
한방은 지기 : 적보다 성을 높이하고 자신의 군대를 강하게 키움
수돗물은 오염된 물
순수한 상태가 생령력 높다
병에 걸리는 시간만큼 낳는 것도 걸린다
낳는 것이 더 빠르니 믿지는 것은 아니다
너무 빨리빨리 하지 말자 몸도 마음도 힘들다
철에 맞는 음식을 먹자
한살림 소식지 참고 한다 ㅎㅎ
봄. 간. 해독력
여름.심. 순환기
가을. 폐. 호흡기
겨울. 신. 비뇨기 정력
장마. 비위
설탕. 절대 독
. 퇴행성 질환 : 세포의 호흡 방해
. 골다공증 : 제거를 위해 칼슘 등 소비
. 간질환 : 간에 쌓다가 넘치면 부푼다
. 비만 : 간에서 넘치면 활동이 둔한 몸 이곳저곳에 가서 누적(복부. 엉덩이 등)
. 면역력 저하로 성인병 유발 : 간 등 기관 둔화. 백혈구 증가. 적혈구 질 저하 등
. 두뇌 기능 저하 : 두뇌에 돕는 비타민 B를 만드는 장 박테리아 죽임
# 아이쿱 생협 교육과 유사 (아래)
. 백혈구를 못 움직이게 하여 세균에 저항 못함
. 칼슘을 소모해 뼈를 약하게 함
. 인슐린이 여는 문을 두껍게 해서 글로타민이 많이 못들어감
. 흰(원당+가공), 흑설탕(흰+가열), 황설탕(흑+카라멜)
. 가공하면 영양분은 0!
마이너스 건강법 = 채식 = 장 살리기
고기을 먹고 아픈 것은 건강하다는 것
오염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감각이 살아 있다는 것
건강한 아이들은 불량식품를 싫어한다
왜냐면 몸이 아프니까
고기를 안 먹어 힘이 빠진다면 고기에 의존하는 불균향적 상태다
키가 크길 원한다면 고기가 아니라 운동이다
정보의 변화 : 양보다 질
포탈 portal 모두 모여
허브 hub 연결
보탈 votal 깊이. 전문
의학도 마찬가지 설탕. 육식. 우유 등 문제
돈보다 건강
외식, 육식 등 자제하고 의료비도 줄이고
병을 잡는 방법은 다양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겸손 필요
"스스로 해봐서 효엄이 있는 것은, 설령 억지스러운 말일지라도 그 효과를 인정해야 한다" 가이바라 에키켄
# 교육도 마찬가지 교육의 방법은 다양하가거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인류 지성 3단계 발전 과정
1. 전이성. 주체와 객체를 분별하지 않는 무분별 무차별적 임
2. 이성. 대상을 객관화적 지식으로 인식
3. 초이성. 분리된 주체와 객체를 다시 합침
지성3단계를 음식가리기 3단계로 표현하면
불량품 먹으면
1. 배부름. 독소 쌓임
2. 아픔. 독소 배출 (설사. 구토 등)
3. 불편 없고 독소 배출
1에서 3으로 점프 할 수는 없음
지혜롭지 못한 사랑은 독이다
정성이 지극하다하여 독을 약으로 바꿀 수는 없다
인스턴트, 병원, 약 등등
"아이가 너무 사랑받아서 아픈 겁니다"
# 교육도 그런데. 좋다는 것 다 시키면 잘될까?
농약으로 벌래 등 먹이가 부족해 과수를 먹는 까치 예방을 위한 방법
조건적 미각 기피 행동.
몸에 안좋은 것은 다음에 절대 먹지 않는 행동
그런데 인간은 안좋은 줄 알면서도 먹는다
까치보다 못하다
몸과 정신의 관계로 서로 치유
. 몸이 힘들면 정신을 편하게 (상담. 명상 등)
. 정신이 힘들면 몸을 건강하게 (음식. 운동 등)
몸과 마음 치료 전 필수 금지 음식
. 밀가루 : 기를 막는다
. 유가공품 : 화를 심하게
. 인스턴트 : 기운을 탁하게
동물 사랑은 동물 해방
인간의 사랑은 동물에게 궁긍적으로 이기적일 뿐
동물 각각의 원래 환경에서 살아야
모래 놀이터의 기생충알은 개의 변으로 부터 발생한다
# 함께 살아도 다 챙기지 못하니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네
[요리 방법 공유] 생략
암은 적이 아닌 나
네 안에 있는 세포는 계속 생성 소멸하는데 그 중 영원히 살고자 하는 녀석
(100여 조 세포 98% 1년내 교체된다. 혈액 4개월. 뼈 7~8개월 등등)
그런데 적으로 알고 치료하려면 잘 될까?
암이 되기 전에 스스로 몸을 잘 살피는 것이 중요
# 자연같이 살면 암이 생길까? 그에 반하니 암 같은 세포가 발생하는 것이다.
감염성 질환. 전염병
세균. 바이라스 보다 자신의 면역력 문제
모든 생명체는 다른 생명체와 상호의존한다
기생 - 공생 - 진화 : 생물학자 린 마굴리스
면역력이란 미생물을 죽이는 것이 아닌 마찰을 줄여 공생하는 것
공황장애는 정신병이 아닌 내과적 병
고열압
병이 아니라 장기를 지키는 수문 기능이다
늘어난 피가 장기로 많이 가는 것을 막는 것
그런데 이 기능이 잘 안돼 문제가 됨
. 소금 과다 : 혈액증가 : 홍수
. 육류 식생활
.. 혈관 경직 : 수로가 좁아
.. 혈액 점조도 상승 : 쓰레기
중풍 : 뇌졸증
차가운 바람에 혈관 수축되어 잘 걸림
. 뇌출혈 : 피가 나서 뇌 신경 마비
. 뇌경색 : 피가 맏혀서 산소가 못가 뇌손상
서구에 육류 위주 문화는 뇌경색이 많음
예방에 식생활 중요
한방. 양학도 소화기(비장)를 다스려 예방
당뇨 : 단 오줌
. 세포로 포도당을 보내는 역할을 인슐린이 잘 못하면 포도당이 혈액에 많이 남게 되어 혈당이 오른다 이게 오줌으로 배설되는 상황
. 끓는 물의 개구리 상황
. 저혈당은 당뇨의 시작
. 예방
.. 섬유질 부족병
.. 식이요법 : 인슐린 활동
.. 운동 : 근육세포 증가 # 어떻게 도움?
[토울 / 목항화왕 / 금쇠수고 설명글]
오행론은 기운이 움직이는 과정을 표시하는 언어이다.
목은 기운이 시생(始生)하는 과정이고,
화는 왕성(旺盛)한 과정,
금은 수렴(收斂)하는 과정,
수는 저장(貯藏)하는 과정,
토는 조화(調和)시키는 과정이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토'인데
토는 기운의 흐름을 부드럽게 하는 윤할유 역할을 한다.
환절기 때마다 아픈 사람은 토의 기운이 약하기 때문이다.
장부로 치면 토는 비위에 해당하는데
부적절한 음식으로 비위가 울(鬱-막힐울)해지면 토의 조화가 깨져 기운의 흐름에 장애가 생기고
이로 인해 오행의 흐름도 차질을 빚으니까 토울(土鬱)을 해(解-풀해)해야 한다.
그런데 하필이면 鬱(막힐 울)인가?
못 먹는 시절엔 비위가 허(虛-빌허)한데 현대인은 많이 먹어서 탈 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인간은 직립보행을 하므로 사지가 모두 땅에 닿는 네발 달린 짐승에 비하여 토의 기운을 절반 밖에 받을 수 없다.
그러므로 기립으로 인해 짐승에 비해 하늘과 가까워지므로서 양의 기운이 강하게 되는데
양태과(陽太過)의 병리는 목항화왕(木亢火旺)으로,
음불급(陰不及)의 병리는 금쇠수고(金衰水枯)로 발현되니,
인간의 모든 질병은 토울, 목항화왕, 금쇠수고로 인해 발생한다.
목항화왕이란 목기는 항진되고, 화기는 왕성하다는 것이며.
금쇠수고는 금기가 쇠퇴하고 수기가 마른다는 뜻이다.
따라서 간질환, 고혈압, 중풍, 신경쇠약, 노이로제, 심장질환, 갱년기장애 등은 목항화왕의 병리이고,
기관지질환, 알레르기, 면역력저하, 신장질환, 성기는 저하, 자궁 이상등은 금쇠수고의 병리에 해당한다.
이를 치료하려면 억,진,윤,주(抑鎭潤注) 즉 항진된 목기를 누르고( 抑-누를억) 왕성한 화기를 누르며(鎭-진압할진)
쇠약한 금기를 윤택하게 하고(潤-윤택할윤) 마른 수기를 부어 주는 것(注-물댈주)과 동시에 막힌 토기를 풀어주는 것이다.
음식관리도 위의 법칙을 적용하면 현대인은
목과 화에 해당하는 음식을 절제하고
금과 수에 해당하는 음식을 섭취하며
토에 해당하는 음식을 조심해야 한다.
5대 영양소를 오행이론에 따라 분류하면
탄수화물은 목,
단백질은 화,
지방은 토,
섬유질은 금,
비타민과 미테랄은 수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현대인은 백미, 설탕, 육류, 유가공품을 삼가하고
현미, 야채, 과일, 해산물 섭취를 늘려야 할것이다.
이를 맛으로 분류하면 매운맛(辛-매울신), 짠맛, 단맛(甘-달감)은 제한하고,
쓴맛(苦-괴로울고), 신맛(酸-실산), 담담한 맛(淡-물맑을담)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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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리고 남에게 마음을 열어라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일수록
1인칭 대명사를 습관적으로 쓰고 있었다.
‘나’를 많이 쓰는 사람들은 관상동맥 질환에 걸릴 위험 또한 높았다.
습관적으로 ‘나’를 쓴다는 것은
내 입장과 내 생각을 강요할 때가 많다는 것이다.
- 캘리포니아 대학 심리학 교수 래리 셔비츠
“내가 이렇게 하랬잖아.” “내 말 좀 들어” 처럼,
타인에 대한 마음을 닫고 ‘나’의 중요성만 강조할 때
심장과 몸은 고통받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나만큼 그들을 존중하려고 하며
그들이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흘러가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결국 나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됩니다.
언제부터 인가 나만을 바라보고
언제부터 인가 나도 남도 아닌 아무것도 안보는 세상이 된 것 같습니다.
그 곳에 PC, 스마트폰, TV 등이 있겠지요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에 꼭 필요한 것은 관계
사람과의 관계 입니다.
주변을 돌아보고 말을 걸어보세요.
건강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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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오염, 자연 치유 자연 치유의 철학적 배경은
전체성 의학(holistic medicine), 곧 인간 전체를 치유하는 의학이다. 모든 만성질환은 그 근본 원인이 과식이나 과로, 스트레스 등에 의한 피의 오염이므로 혼탁한 피를 전체적으로 맑게 해독하면 어떤 병이라도 곧 좋아진다. - 전홍준의《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중에서 - * 피의 오염이 만병의 원인입니다. 피를 맑게 하는 것이 '자연 치유'의 시작이고, 그 핵심은 '먹는 음식'에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 잘못되면 우리 몸의 피도 탁해집니다. 어떤 식재료로 어떻게 만들어 먹느냐가 피의 오염을 막는 자연 치유의 첫걸음입니다. |
골고루 자연식으로
이것만 지켜도 건강하겠죠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면 쉽지 않아요
눈에 보이는 것들이 너무 많고
피하지 못할 것 같은 상황이 너무 많아요
모두 스스로 하기 나름이라지만
기준을 정해서 할 수 있는 것 부터 해나가야 겠지요
어느 순간 '딱!' 하며
할 수 는 없을 것 같아요 ^^
차차 천천히 바꿔 나가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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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과앙진료의 현황과 이유에 대해 살짝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현재 과잉진료는 어쩔 수 없는 사회현상 같습니다.
의사는 많고 환자는 한전되 있고
수가는 적정하지 않으니
살아남기 위해 과잉진료를 해야만 하는 거죠
현 사회에 인성과 철학적 교육은 희미해 진지 오래이므로
의사인데 그럴 수 있느냐 하는 건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변호사도 경찰도 판사도 정치인도
살펴보면 안그런 사람이 많으니까요
암튼 현시대에 병원에 가서 과앙진료를 안당하려면
제 생각에
1. 자기주도적 진료를 한다. 이해 안되면 물어보세요
2. 진찰 내용을 적어 달라거나 적는다.
3. 미심쩍으면 병원을 몇군대 더 들린다.
이 정도면 그래도 몸이 상하는 후회는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금도 아프지 않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자신의 몸을 잘 살펴본다면 큰 병 없이 잘 살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인간은 그렇게 나약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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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려면 자연과 몸의 균형이 중요 (0) | 2015.03.04 |
저도 자주 족욕을 하고 시간되면 반신욕도 하는데요
하고 나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바쁜 한국사람이 족욕과 반신욕을 하기에 준비하는 시간 등을 못할 수 있어요.
그럼 틈틈히 짬짬이 운동방법을 고안해 근육을 움직여야 겠습니다.
참. 혈액순환이 잘 안되거나 몸이 차거나 매우 피곤한 때는 반식욕이나 족욕으로 효과를 못볼 경우도 있어요.
항상 좋은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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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은 어찌 보면 간단하다.
장내세균을 늘리고, 즐겁게 웃으면서 자연을 가까이 하는 생활, 그리고 마음이 여유롭고 풍요로운 생활을 하면 되는 것이다. (6쪽)
오늘 조선일보를 보니, '식욕·입맛까지 조종… '장내 세균' 때문에 살찐다'라는 기사가 실려있더군요. '장내 세균'에 대해 기사는 이렇게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놀랍네요.
면역계의 70%가 장에 모여있다는 점도 그렇고
장에서 도파민과 세로토닌을 뇌에 보내는 역할을 한드는 것이요
인체는 참으로 신비합니다
[sbs 스페셜] 병원의고백 (0) |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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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M 센터 허봉수 박사
간단 정리한 식이 있네요.
식물/몸 + 환경 = 중화(균형) = 안정 = 활성, 항상성, 면역 = 건강
식물과 환경의 짝을 잘 맞춰야 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아래는 내용에서 제가 중요한 부분만 정리한 것입니다.
나는 '자연'이다.
# 이 것이 모든 원리의 대 전제 입니다.
사람마다 특성이 다르다
(# 아마 체질이라고도 하죠)
사람마다 같은 자연물(음식 등)이라도 약이 되기도 독이 되기도 한다.
건강한 밥상은 몸이 원하는 것이다.
# 단 건강한 몸이 원하는 것! 지금의 몸인지는 모름
나에게 약인지 독인지
건강한 밥상인지 알려면
스스로 몸의 변화를 관찰해야 한다.
# 몸과의 교감, 자연과의 교감
건강은 자연과 식생활의 균형이다.
세상에 모든 것은 음과 양의 조화로 이뤄진다.
+ 태양, - 땅
배추는 - 이다. (잎이 넓어 태양을 원하고, 뿌리가 작아 땅은 별로다)
무는 + 이다. (잎이 작아 음지에 잘크고, 뿌리가 크고 땅속 깊이 자란다)
식물 + 환경 = 중화(균형) = 안정 = 활성, 항상성, 면역 = 건강
양(+) 음(-)
몸 상체 하체
눈 크다 작다
성격 믿음 의심
병 변비 설사
잠 음지 양지
온도 더워 추원
소화 잘되 안돼
맥주 동동주
밀가루 찹쌀
커피 우유
고등어,꽁치 닭, 달걀, 장어
※ 우리나라는 커피 과다로 신경과 붐비고 나중에 정신과 붐빌 거다
생태계는 철저하게 질서대로 산다
단 인간만 욕심때문에 질서를 무시하고 느끼지 못하고 모르고 산다.
※ 본인은 30년 동안 약을 먹을 필요 없었음, 자녀들은 한번도 안 먹었다고 함
통증은?
자연 질서와의 만남에 귀 기울이게 하는 신호
고맙게 생각해야
건강하면 몸이 즉시 반응한다.
건강이란?
친화력이 있는 자연과 균형을 이뤄 항상성이 유지되어 몸, 마음이 안정된 상태
중화인 이란? 건강한 사람
. 소화 등 신진대사가 안정
. 맑은 혈액
. 적절한 체온
. 바른 자세와 적정한 체중
. 맑은 감각
. 자율신경의 안정
자연치유 건강 단계
1. 소화가 잘된다
2. 혈액이 맑다
3. 피로가 없다
치료 후 3주 뒤면 변화가 온다
# 약20일이면 모든 세포가 바뀌기 때문으로 생각 됨
지금 내가 건강한지 명확히 알아야 한다
건강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EBM센터 http://ebmkorea.com/
체온면역요법 - 운동과 입욕 (0) | 2015.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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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튼튼히 하면 건강하고 행복해 (0) | 2015.05.07 |
신성함 호흡 (0) | 2015.02.25 |
밤 11시~1시에는 잠을 자자 (0) | 2015.02.02 |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0) | 2015.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