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까지 건강하고 멋지게 살려면 유산소 운동(심폐능력)과 무산소 운동(근력)을 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은 경쾌하게 걷기!! 30분 이내 무산소 운동은 딱 4개로 끝!! . 엉덩이 뒤로 최대한 빼는 스쿼트 . 턱걸이 . 뒷꿈치 들기 . 병합팔굽혀펴기 각각 처음엔 못하기 직전까지 하기 1회 부터 힘들면 하루에 한가지만 차차 세트를 늘리면 된다 자세한 동작은 책을 보거나 유튜브로 ㅎㅎ
노호란 '효소의 힘이 쇠퇴하는 것' = 산화 몸과 마음이 함께 해야 젋어진다 = 노화 방지
제1장 젊어 보이는 사람 vs 늙어 보이는 사람
변비 . 장의 독소 -> 장벽 -> 혈관 -> 전신 -> 땀샘 -> 피부 자극 . 효소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생명체 뿐 . 생물은 만드는 효소의 총량 정해져 있다 => 미생물이 환경 제공
교감 신경 - 뇌, 심장, 폐 - 긴장, 흥분 등으로 의식적 연결 부교감 신경 - 위장 등 - 낮에는 잠든 상태 의식 없이 자동 연결 - 밤에 면역 시스템 작동
산화된 음식 . 오래될수록 산화 . 식용유, 동물식 ('성장'도 '노화'도 빠르다)
고운살결 음식 . 곡물 중심의 식물식 . 현미, 된장국, 야채, 해초, 생선 조금
술 . 효소 사용해 해독, 안 먹는 것이 좋다.
제2장 탄력 있는 몸을 되찾기 위한 방법
물 . 매우 중요 . 물 공급 부위별 양 : 뇌 > 폐 > 간 > 콩팥장>..>근육, 뼈 > 피부 .. 간~장까지는 내분비계 .. 피부가 가장 물에서 멀어 노화가 가장 먼저 시작 . 물은 신체의 운반자 #물류 시스템, 배달기사 . 자기 2시간 전 충분히 섭취 후 자기 전 소변으로 배출 .. 중간에 깨면 안되니까 미리, 숙면이 중요 . 술에는 물을 충분히 .. 소변으로 희석, 독소 분해 .. 탈수 방지(뇌가 쪼르가 들고 작아진다), 호흡 곤란(코/목 점막 수분 부족)
목 마르기 전에 마셔야 근력 운동 전 후에 마셔 혈액 부드럽게
효소 소모 줄이는 식사 순서 : 물-(20분)-과일-(30분)-식사 하루 3회 500ml씩 적극적으로 마셔 # 시험해본 결과 사람마다 다르다. 소변을 너무 자주 보게되고 몸이 차가워 진다 # 몸이 차고 마른 사람에게는 적절하지 않는 듯
물과 수분은 다르다 . 과일로는 물을 보충할 수 없다
제3장 늙지 않는 효소의 힘을 높이는 생활
과식, 술, 운동, 과로 모두 효소를 사용하여 수면을 요구
수면은 효소 소비 억제하고 새로운 효소 생산 전념
효소, 유전자(세포), 미생물(장내 세균 포함) 간의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물'이 한다
수면 중 위와 장은 활발히 움직이며 효소 생성 . 낮잠은 30분 이내
카페인 50~60kg 성인 10~12g이면 절반 죽을 위험
체온 저하는 효소 억제 환경 . 35도이면 암세포 가장 활성화 . 37~40도 효소가 가장 활성화 . 운동, 식사, 휴식, 수면, 호흡으로 체온 개선
지구가 병 안걸리는 삶의 방식 청결이 지나치면 미생물과 공생 못해 몸에 위험
제4장 갱년기 장애 진단은 믿지 마라
건강법과 노화 방지법이 있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평화로운 삶을 살기 위한 '수단'이다 '목적'이 아니다
15쪽 2013년 기준 전체사망자의 9.5% 의료과실 = 하루 700명 사망 사망자 25만 중 약10만이 약물 오사용
1 비타민 미네랄은 보약이 아니다. 응급약이다 병이 나면 약을 먹는 것은 치료가 아니라 완화 시키는 것 : 대증의학 의사는 제약회사가 키운다 . 영약학 공부보다 제약공부를 더 한다 . 23쪽 FDA 신약 허가 부서 재정 60%가 제약회사로 부터 나온다
26쪽 구분 : 제약회사 vs 비타민 미네랄 약초 회사 (제약회사만 특허권, 독점권 등을 가지고 있다) 역할 : 부분 증상 관리자 vs 몸 전체 치료자 가치 : 환원주의 vs 경험주의 효과 : 강력하고 빠른 효과 vs # 전체적이고 느린 효과 강점 : 응급, 수술 vs 만성, 생활 습관병 의술 : 대증의학 vs 기능의학
인간이 자연보다 똑똑하다는 생각의 가치관 . 비과학적 배제 . 보이는 것만 믿어 . 제약 공부에 집중 -> 치료가 아니라 완화 수준에 그쳐
44쪽 현재 의학 시스템은 명의가 아닌 안전한 의술 지향 # 현재 교육도 그렇다. 현재 교육시스템은 협력과 도전이 아니라 경쟁과 안전만을 우선시 한다 기능의학이 필요 . 몸이 필요한 것을 채워주고 해로운 것은 빼내는 의학 . 왜 질명이 시작되는가? 어떤 기능이 문제 인가? 어떻게 되살려야 하나? . 2009년 미국에서 시작
2 과학이라는 '신' 과학은 도구일 뿐 진리가 아니다 과학은 합리적 의심과 끊임없는 탐구와 도전인데 제약회사, 가공식품 기업이 과학을 이용하고 있다 미국 1960년대 흡연 소화 위해 권장 지금 안전하다는 MSG는? 가공식품은?
과학주의 vs 경험주의 #대결이 아니라 둘다 필요
3 건강보험 - 병원 자주 가기가 정상? 화재보험 -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것이 정상? 진짜는 보험이나 병원이 아니라 좋은 음식 캠페인도 기부금액의 80%이상은 기부 활동에 쓰여야 신뢰 아이스버킷 챌린지 29% 사용 나머지는 활동 운영비(급여) #장사다
진정한 보험은 유기농 식사, 운동, 숙면, 스트레스 없는 삶 사업가 - 파산 위기 시 - 전문가 찾아 = 개인 - 건강 위함 시 - 의사 찾아 사전에 찾아가 실천해야
병은 유전보다 음식에서 온다 음식으로 만들어진 몸이 유전 되는 것이다
4 건강을 결정짓는 건강 5요소
1) 영양(음식) 골고루 한 끼가 아니라 단순한 한 끼 자동차에 주유를 다양하게 한다면 망가져
골고루 먹으면 단백질 : 전분 = 부폐 : 발효 = 산성 : 알카리 -> 중화작용 -> 소화 방해 -> 소화관 박테리아 생성 -> 방귀 등 독가스 발생
소화시간 순서 (짧은것 부터 먼저 먹어야) 과일(30분) - 전분(2시간)- 고기(3시간)
소화시간이 지나면 썩기 시작 다른 음식과 함께 먹으면 영양분도 썩어 흡수 힘들어
개인 식단을 영양 전문가와 상의해 먹자 비타민도 모두 좋은 것은 아니다
권장식단 (양) . 아침 - 과일 (많이) . 점심 - 전분 탄수화물 (적당) . 저녁 - 단백질 (적게) # 상형철 원장과 유사한 의견, <의사의 반란>과는 달라
2) 면역 산 사람은 면역력이 있어 안 썩고 죽은 사람은 면역력이 없어 썩는다
신경의 균형 . 교감신경 : 군대(호증성 백혈구 등) - 전쟁 - 바쁠 때 활동 - 상처, 감염 . 부교감신경 : 경찰(림프구 등) - 검거 - 느긋하고 편안할 때 활동 - 평상 시 평상 시 백혈구의 25%가 림프구에서 생성되어 암 등 돌연변이 처리
세균설 vs 내부환경설 = 파스퇴르 : 베르나르 = 백신 : 영양 + 위생 = 대증 vs 기능 둘 다 예방은 가능하다
3) 수면 건강의 초석, 건강 상태 점검 바로미터 재생시간 - 면역, 노화, 스트레스, 체중 영향 질문하고 대답 . 얼마나 깊이 자나? 공복에, 운동은 저녁식사 전, 족욕이 깊이 자는데 도움 . 하루 몇 시간 자나? 6시간 이상, 초중고 9~11시간, 유11~14시간 이상 . 언제 자나? 10시가 최고, 늦어도 12시 이전 # 김경일 교수. 세바시. 잠자는 시간의 중요성. 시간은 사람마다 달라 TV. HP < 책, 빛 차단 영향 요소는 멜라토닌, 세라토닌
4) 스트레스 몸을 지배한다 코르티솔, 세라토닌, 도파민. 아드레 날린 음식, 억지 웃음, 운동, 노래, 명상, 기도 등이 도움 된다
5) 환경오염 질병 증가의 이유 한국 자폐 증가율 세계 1위 새집 증후군 질환 세계 유일 MSG 신경학적 문제 프탈레이트(플라스틱)가 생활에 광범위 사용 식품 첨가물 - 가격 낮춤 => 가격싸고 편리하니 많이 써서 질병 증가
결론 애매하면 먹지마 자연식품 먹어 WTO는 내 엄마가 아니야 믿지마
5 당뇨 : 간헐적 단식 + 당분 섭취 적게 (탄수화물 제한)
고혈압 : 간헐적 단식 + 당분 섭취 적게 (탄수화물 제한) + 수면
콜레스테롤
심장마비, 심근경색
허리디스크, 퇴행성 관절염
염증 . 설탕과 탄수화물이 염증을 유발 . 염증은 치료하는 장치 . 붓는 이유는 혈관을 확장시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해 노폐물 제거 노력 . 소염제는 치료 방해 # <의사의 반란>과 동일, 소염제는 신경 마비시켜 통증 못느끼게 한다 척추 수술 성공률 자랑 병원 의심해야 재발한다 . 척추 통증은 염증이 대부분 . 40대 이상은 대부분 4~5번 노화 . MRI, 수술 필요 없어 . 복근, 허벅지 약해져 허리에 부담이 오고 근육 경력 . 강화 운동, 스트레칭(햄스트링 긴장 완화)해야 영양제 . 염증완화 : 식이유황, 오메가3, 커큐민 . 근육이완 : 길초근, 시계초, 마그네슘
역류성 식도염 . 소화기(위)가 약한 사람은 위산이 약해서 . 소화 힘든 음식이 들어오면 소화시키기 위해 산을 강하게 만들다 오는 병 . 소화 힘든 음식은 인스턴트, 가공식품 등 20세기에 만들어진 음식 . 방법 .. 소금 섭취(위산의 주요 성분) #<의사의 반란>과 동일 .. 위산 촉직 음식
갑상선, 갑상선 암 . 환경 호르몬, 수돗물의 불소, 빵의 요오드, 트랜스 지방, 당분, 저염식, 카페인 등의 문제
요로 결석 . 칼슘 부족, 산성 음식 . 칼슘을 뼈에서 빼와 쓰고 돌다가 신장으로 가서 막혀 . 운동, 물, 음식 필요
우울증 . 갑상선, 부신, 화학독성, 영양결핍 등 원인 다양 . 운동, 음식, 수면 필요
6 비만 . 영양 결핍, 대사저하(근력 운동, 수면, 영양 부족), 스트레스-호르몬, 탄수화물 . 자연식 음식, 운동, 수면 필요
암 . 대부분 암 수술 후 5년내 90% 사망 . 비교 생존율이 아니라 절대 생존율로 봐야 . 미국 암으로 안 죽고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죽는다 . 성격과 스트레스 관리, 깨끗한 음식과 충분한 영양 -> 면역 높여
장 점막 누수 증후군 . 아토피 알레르기 증가 원인과 같다 .. 모유수유 안해, 제왕절개, 농약 음식, 과도한 위생, 과도한 항생제, .. 가공식품, 화확물질, 대기오염, 장 점막 누수 증후군, 백신 사용 증가 . 원인은 피하고 비누, 더운물, 수면 부족 피해야
전염성 질환 (신종플루, 지카 등) . 바이러스, 모기에 죄를 씌워 약 팔아
감기 . 열, 콧물, 기침, 모두 병과 싸우는 현상 . 그냥 둬야 . 39도 이상 너무 열이 날 때 미온수 수건으로 닦아 . 환절기는 유사 감기다 . 몸이 계절에 적응하는 현상 . 피곤도 마찬가지다 쉬어라
항생제
백신 . 단기 면역일 뿐 . 단기 면역만 되는 엄마는 평생 면역 못 만들어 아이도 못 만들고 백신에 의존 해야 . FDA도 제약 회사 지원 받아 운영된다 믿을 수 없다 . 선진국은 백신보다 위생과 영양상태 향상에 집중해 면역력을 높이고 질병을 낮춘다 . 어릴 적 수두 백신은 커서 대상포진 발병 요인이 된다
주권 . 국가 - 전체주의 - 법, 국가 - 전원 백신 접종 - 집단 면역 강조 . 개인 - 개인주의 - 사상과 자유 - 선택 백신 접종 - 개인 면역력 강조
흔한 것이 정상은 아니다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환자도 공부해야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 ------------------------------------
현대 질병의 원인은 자가면역질한이 아니고 '염증 반응'이다. 자가면역질환이면 몸 전체에 문제가 발생해야 한다 일부만 일어나는 것을 설명하지 못한다 생활습관에 따른 염증 반응으로 질병이 생기는 것
염증 특징 . 붓고 . 화끈거리고 . 통증
염증 과정 . 치료 위해 피가 몰린다 : 붓고 화끈 . 피를 보내기 위해 혈관이 확장된다 : 통증 # 좁았던 통로를 무리하게 넓히면서 나는 저림 현상 같은
신경 . 교감 신경은 낮에 혈류증가하며 활성화 - 의지로 조정되는 몸 . 부교감 신경은 밤에 혈류증가하며 활성화 - 자동으로 조정되는 몸
두 신경의 균형이 건강한 상태 균형이 깨지면 문제 . 스트레스로 깨지면 -> 교감 상승. 부교감 하락 -> 머리에 혈류 과다 몸에 혈류 부족 -> 장, 관절 등 문제 발생
균형을 위해 낮은 쪽을 올려줘야 한다 -> 바른 식습관 . 바른 식습관 -> 장기능 향상 -> 부교감 상승
완전한 건강 = 완전한 혈액 순환 좋은 음식 -> 완전한 소화 -> 좋은 혈액 -> 혈액 순환
발열기관 . 심장, 금육, 세포, 장 . 장이 1차 발열기관 : 식사 후 음식에 의한 발효열이 몸으로 전달 . 발열은 몸이 움직이는 낮에 가장 필요 . 아침을 먹어야 하는 이유 . 밖에서가 아니라 안에서 스스로 발열이 되어야 기능이 정상으로 작동 .. 핫팩 등은 임시 방편일 뿐 기능이 정상화 되지 않음
제2장 병을 부르는 잘못된 건강 상식
건강 = 자연식 + 운동 젊었을 때(초중등) 충분히 섭취하고 활동해야 현재 60대는 어린시절 충분한 자연식과 운동으로 장수 현재 초중은 나중에 부족한 자연식과 운동으로 단명 혹은 질병으로 고생 예상
왜냐하면 지금 세대의 먹거리가 과거와 많이 달라져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나이가 60대 이상인 분들은 어릴 적부터 자연식과 계절식을 기본으로 식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분들의 경우 젊은 시절 먹을 것이 풍족하지 않아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처럼 화학적 성분으로 합성되고 제조된 음식을 먹어 몸을 혹사시키는 경우는 많지 않았습니다. 몸의 기본 체력을 만드는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에 오염되지 않은 식생활과 어떤 식으로든 몸의 움직임이 많았던 세대와 지금의 세대는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때문에 어렸을 때 충분한 면역력과 함께 체력을 만들 수 있었고 그래서 80세 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식탁이 화학적 과정을 거친 가공 음식으로 차려지고 그 때문에 나타나는 문제들을 약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지금의 상황이 계속된다면 우리의 후세들은 절대로 70~80세를 살 수 없습니다. 20~30대에 뇌졸중으로 심근경색으로 암으로 쓰러질 것이 뻔하기 때문이죠. 이제부터라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생활 습관을 바꿔나가야합니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개발된 가공 식품들이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는 것입니다.
올바른 음식 섭취 . 과도한 동물성 식사 금지 . 과도한 당분 섭취 금지 : 과일도 과하면 과도한 당분 섭취 . 곡식 위주 + 채소 보조 + 충분한 천연 소금 . 소금에 적응하면 단 음식이 싫어지는 현상
곡식이 에너지를 만든다 채소는 보조할 뿐 곡식의 양을 많이 먹어야 곡식이 충분해야 힘이 난다
유산균에 의한 배변은 장기능을 향상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약한 설사 작용으로 배변 시키는 것
우유는 건강한 음식이 아니다
올바른 식사 -> 복부의 열이 나고 -> 몸의 혈액 순환 완화 -> 손발따뜻 -> 운동 시작 가능 운동을 먼저 하면 에너지가 부족해 부상으로 이어져 # 내가 그런 듯
건강보조식품이 아니라 제철 음식을 통체로 먹어야 한다 제출 음식은 몸의 필요와 딱 맞다.
체질별 음식은 분명하지 않다 공통적인 통곡류 위주로 먹어야
제3장 만병을 이기는 올바른 생활 습관
현미밥을 먹자 . 꼭꼭 싶어 먹지 못하면 마른 밥을 주어 침과 충분히 섞어 먹도록 하자 .. 입은 소화의 시작이다.
천천히 먹자 . 한 입 넣고 수저와 젓가락을 놓자 . 현미만 먹고 반찬은 따로 먹자 # 음식을 음미 하자
소금을 먹자 . 처음엔 어지럼이 나타날 수 있다 (몸에서 당이 땡기면서 가벼운 저혈당) # 내가 김치국물을 좋아하는 이유가 소금 부족? # 소금이 달게 느껴질 때 까지 먹어보자
아침밥을 먹자 . 저녁을 적게 혹은 금식 . 배고플 때는 소금을 입에 물고 있으면 속 편안해져 # 12시간 금식 법칙(간헐적 단식) + 자연 순환.
물은 적당히 먹자 . 많이 먹으면 .. 소화 기능이 약화 .. 잦은 소변 : 밤에 자다 소변 보면 득보다 실. 소변은 원래 노란색이다 .. 몸이 차가워져 : 용기의 용량보다 많은 물은 끓이기 어렵다. 몸도 그렇다 .. 지구력 저하 : 많이 먹어 넘치면 세포에 물이 안들어가 힘이 안돼. 소금 먹으면 들어간다 .. 갈증 심해져
찬물로 씻자 . 음식 소화 -> 복부 열 올리고 -> 찬물 샤워 -> 몸 자체 기능으로 혈액순환 향상 -> 면역력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