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프로젝트 - 제1부 위험한 놀이터로 오세요


아이들은 위험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놀이터는 위험을 주기 위해 만들어야 한다

아이는 불안정한 상태를 보면 안전을 생각한다.

부모는 알아야 한다
아이는 놀면서 다칠 수 있다! 
아이 스스로도 놀면
나무 긁히고 비고 멍들고 떨어져 부러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회복가능한 상처는 도전의 원천이 된다
스스로 위험의 존재를 인식하게 되면
심각한 사고는 방지 된다.
즉, 놀이터는 배움의 장소인 것이다.

놀이터는 모든 감각이 활발히 활동하는 곳이다.
눈, 코, 입, 손, 발 등의 모든 감각이
최대한 이용 되어야 한다
# 외국 전문가들 말을 들어보면 한국의 놀이터는 좋은 점이 없는 듯합니다. ㅡㅡ;

위험한 놀이터는 어떤 효과를 줄까?
. 전략적 사고
. 집중력
. 신체 경험
. 창의력 

# 그 밖에도 오감을 사용한 다양한 경험은 부정보다는 긍정이 훨~씬 많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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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 사람, 이타적 공동체



근본적으로 사회문제가
해결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타적인 사람들의 숫자를 늘려야 한다.
이타적인 사람을 육성해 일정 수준에 이루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어쩌면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
방향일지 모른다. 이타적인 사람들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이타적인 성향이 잘 발현되고 사회 전체로
확산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특히
이들이 '사람'에 초점을 맞추어 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공동체 정신의
함양
이 필요하다.


- 최태원의《새로운 모색, 사회적 기업》중에서 -

 

 

네모의 꿈이란 노래가 있습니다.

세상이 온통 네모 모양이라는 것이죠

 

온통 네모와 직선으로 둘러 쌓인 세상에서

이타적인 공동체 정신을 잘~ 함양할 수 있는 환경일까요?

 

원래 세상의 모든 선은 곡선이 주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산업화로 인해 효율성을 추구하고

단순화를 지양하다 보니 선과 네모를 주로 이루게 되었죠

 

아름다움은 직선보다 곡선에 많다고 느끼는 곳

나무와 잎과 돌은 직선이 없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어울려 함께 자연을 이루죠

 

아파트, 학교 vs 숲, 산

어디가 아이들에게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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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진의 정치카페 34편(2부)  - 신년특집 전망 2015
(인공지능 : 김대식 박사)



인공지능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미래를 생각해 보는 내용입니다.
여러가지 내용을 다양하게 이야기 나누지만
그 중에 미래를 생활할 아이들에 대한 내용이 귀에 들어오네요.

인공지능은
생산성이 매우 높아지고 사람의 일자리는 줄어들 것이란 겁니다.

나쁜 방향으로 가면
미래의 생산 소득이 상위1%로 몰리고 현재 아이들의 대부분은 일자리를 얻지 못하게 되고
좋은 방향으로 가면
미래의 생산 소득이 잘 배분되어 자신이하고 싶은 것만 하며 편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인간이 지나온 역사를 바라보면 좋은 방향보다 나쁜 방향을 갈 가능성이 높죠
아이들은 일이 없어 소득이 없고 그래서 사회와 소통할 수 없고 소외됩니다.

그럼 어떻게 하지?
인공지능인 로봇이 못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는 거죠
로봇은 정보를 생산 할 수 없습니다.
단지 가공, 편집, 정리, 계산, 판단 등 정보를 사용하는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죠. 

그것도 매우 빠르게 쉬지 않고 ㅡㅡ;

(변호사, 변리사, 유통 등 화이트 칼라 업무 대부분 처리 가능 ^^;)

그래서 우리의 아이들은
감성, 창의 등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을 고려해서 학습해야 되겠습니다. (예술, 농업, 요리, 이발 등)
국영수 잘해서 대학가도 결국엔 로봇이 대신 일을 할테니까요(20년 뒤랍니다. 생각보다 가까워요 ㅡㅡ')

좋은 방향으로 가고 싶은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소득이 잘 분배되어 인간이 선택한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하니
현 세대의 적극적인 정치, 사회참여가 필수적이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진로교육 아이의 미래를 멘토링하다

 


 

학부모와 선생님을 위한 현명한 진로 지도 가이드
 

저자 조진표 지음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 2012.06.08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194

 

자녀 교육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읽어 볼만한 책입니다.

사교육 시장에서 유명한 '이범'이라는 분이 책을 통해 추천하셔서 읽어본 책인데

자녀교육에 참고할만 합니다.

 

<내용 중>

세상이 바뀌고 있다
미래에 상위 대학을 나왔다고 성공할까?

'공부'는 목표를 위한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시험이 아닌 준비 과정이 중요하다
공부는 성실성을 키우는 수단
외국은 예술, 스포츠 등 다양

부모가 현재 만족하지 못하고 행복하지도 않다면 
세상의 기준을 따른다

지금 우리나라는
대학진학율 70~80% (50%)
대학교육순위 OECD 꼴찌
학력 인풀레 현상으로 진학율이 높을 뿐
목표 없는 교육은 낭비

실력있는 인재는 또래에 비해 경쟁력을 지닌 인재
# 또래만? 그 시대는 '모두'에 비해 차별화가 중요할 것이라 생각!


진로선택 단계

학년 : 내용 (자금 투자 정도) 학습습관과 진로탐색 비율

. 초중등 : 다양한 경험과 관찰 (약) 9:1
. 중등 : 계열 선택 (중) 7:3
. 고등 : 전공 선택 (강) 5:5
. 대학 : 전공 집중. 차별화. 시간활용.
. 자본주의는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것


적성 : 성격(고정) + 흥미, 능력(변화)

적성 파악법
. 체험
. 전문 상담
. 진지한 검사

최대한 좋아하면서 잘하는 것 찾기

꿈에 대해 대화하기

# 개인적으로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


적성구조 파악하기 
. 적성구조 (학업. 손재주. 사회성. 미술 등의 100분율)
. 구조에 따라 대화하고 진로 설계

에듀팟 : 적성 기록 지원 사이트
http://www.neis.go.kr/pas_mms_nv99_001.do 

진로성숙도
. 꿈을 위한 태도, 관심, 정보의 수준
. 높으면 세밀한 그림 낮으면 두리뭉실한 형태
. 높이려면 많은 직업 정보 필요
. 방법은 위인전(초등) -> 신문 뉴스의 경제사회면으로 아이템을 얻고 진로설계 관점에서 자연스레 대화

진로 설정 9가지 원칙
. 머리(리더)가 되는 경험
. 현재 성적에 맞춰
. 차별화
. 외국어 
. 글로벌 경험
. 아이의 행복 우선
. 안정적 직업은 없다
. 부모 노후 대비

진로설계 방법론 
. 1:1컨설팅
환경분석 -> 경제력분석 -> 심리적성검사 -> 학생 역량 분석 -> 산업사회경향분석 -> 진로 경로 설정 -> 전문가 조언 -> 결과전달(자녀) -> 결과전달(부모) -> 동기유지
. 스쿨 멘토링
학생 : 동기부여 강연 -> 학과 계열 선정 검사 -> 해석 강연 -> 커리어맵 작성 -> 포트폴리오 작성 -> 개별 상담
학무모+교사 -> 학부모 및 교사 연수 


미래 사회 트랜드
. 글로벌 : 외국어
. IT : 프로그래밍 
. 감성 : 디자인
. 콘텐츠 :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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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순간순간에 충실하기로 했다.
배고프면 먹고 목마르면 물마시고
졸리면 자고 잡념이 많아지면 무조건 걸었다.
차츰 마음이 가라앉고 차분해졌다. 순해졌다.
자연이 나를 바꿔 놓고 있었다. 나뿐만 아니라
잠시라도 이곳에 머무는 사람들은
모두 순해지는 자신을
느끼곤 했다.


- 조화순의《낮추고 사는 즐거움》중에서 -

 

자연은 그렇게 사람을 바꾸어 놓습니다.

도시로 하여금 자연에서 멀어졌던 몸과 마음을

다시 재자리에 가져다 놓고

편온함을 줍니다.

 

우리에겐 자연으로 돌아갈 시간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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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설령 고약한 이웃이 있더라도 그저 너는
더 좋은 이웃이 되려고 노력해야 하는 거야.
착한 아들을 원한다면 먼저 좋은 아빠가 되는 거고,
좋은 아빠를 원한다면 먼저 좋은 아들이 되어야겠지.
남편이나 아내, 상사 부하직원의 경우도 마찬가지야.
간단히 말해서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은
바로 자신을 바꾸는 거야.

- ‘어린왕자, 두 번째 이야기’에서

 

아래 링크는 어제 본 동영상 인데요.

http://www.insight.co.kr/view.php?ArtNo=12892

 

세상을 바꾸는 단 한가지 방법을 실천한 한 여성분의 이야기 입니다.

글보다 영상이 좀 더 잘 와닸는 것 같아서 첨부 합니다.

 

저도 이 글과 동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노력하고자 생각을 다듬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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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이 해 인 수녀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 줄 때도
사실은 참 아픈거래


사람들끼리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는 것도 참 아픈거래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참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서는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처럼 하시던 이야기가
자꾸 생각나는 날


친구야
봄비처럼 고요하게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 싶은 내 마음
너는 아니?
향기 속에 숨긴 나의 눈물이
한 송이 꽃이 되는 것
너는 아니?

 

 

이해인님 홈페이지
http://haein.isamtoh.com/sub_3_1.asp?page=&seqid=11&s_field=&s_string

 

부할의 노래 '친구야 너는 아니'(2006)

http://youtu.be/Lr-243EKU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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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세에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늙어서 아무 추억도 없는 게 가장 끔찍하단다.

 나쁜 추억이라도 오래 기억할 수 있다면 좋은 거지. 갈지 말지 망설여진다면 일단 가렴’하고

말씀하신 걸 평생 기억할 겁니다."

 
'세계 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자녀 창의력 훈련법' 중에서(중앙일보, 2014.12.6)
 
알렉산더 쉴. 유럽 최대의 독립광고회사(대기업 계열이 아닌 회사)인 독일 '서비스플랜'의 크리에이티브 총괄(CCO:Chief Creative Officer)입니다. 그는 2005년까지 수상실적이 전무했던 회사에 합류해 지난 8년 동안 세계적인 칸 광고제에서 50개가 넘는 상을 받은 광고회사로 만들었지요.
 
'창의력'에 대해 인터뷰한 기사를 보다, 그가 전해준 말 한 구절이 눈에 띄었습니다. 
 
"늙어서 아무 추억도 없는 게 가장 끔찍하단다. 나쁜 추억이라도 오래 기억할 수 있다면 좋은 거지. 갈지 말지 망설여진다면 일단 가렴."
 
101세에 세상을 떠난 할머니가 쉴에게 해준 말입니다.
 
초등생과 중학생 3남매의 아버지인 그의 자녀 창의력 교육 방법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우선 자녀 각자의 개성에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똑같이 "그림을 잘 그렸구나"라고 칭찬해도 한 아이는 "와 신난다. 더 그려야지"라고 하고, 다른 아이는 "그럼 이제 됐으니까 이건 그만할래"라고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 개인의 특성에 맞게 대해야겠지요.
 
그는 자녀들에게 "다른 것이 좋다. 같아지려고 하지 마라", "네가 꼭 해야만 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You don’t have to do anything)"라는 말을 항상 합니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왜'라고 이유를 묻게 했고, '검정' 하면 흰색이 아니라 검정→블랙커피→향기를 차례로 연상해 '향기'라고 답하는 식의 연상 게임을 통해 창의력 훈련을 한다고 하더군요.
 
창의력 뿐만 아니라 인생을 풍요롭게 사는 방법과 연관되는 조언이겠지요. 쉴의 할머니가 해준 말을 기억해둬야겠습니다.
 
"늙어서 아무 추억도 없는 게 가장 끔찍하단다. 나쁜 추억이라도 오래 기억할 수 있다면 좋은 거지. 갈지 말지 망설여진다면 일단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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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저자 곤도 마코토 지음

역자 이근아 옮김

출판사 더난출판사 | 2013.12.02

형태 판형 규격外 |  페이지 수 240

 

신뢰 없이 읽으면 허무맹랑한 소리

그러나 객관적으로 읽으려 노력하면 도움이 될 소리

 

 

<내용>

 

목차만 읽어도 내용 대충 파악 가능


part 1 의사가 병을 만들고 환자를 만든다
# 의사들을 믿지마라. 스스로를 믿어라. 당신이 고객이다!!


part 2 병을 고치려고 싸우지 마라
수술과 항암제 치료보다 '암 방치요법'
# 빈대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꼴 된다


part 3 암 검진과 수술 함부로 받지 마라

암은 통증을 관리하며 방치하는 것이 최선
전제는 삶의 방식과 죽음의 개념을 바꾸는 것 
: 모든 삶은 죽는다

장기는 온존해야한다
# 그래서 수술과 약을 멀리 해야하고 가까이하면 후유증 심각
# 병은 몸 스스로로 치료하는 것


# 궁금?
그럼 지금은 수많은 사람들이 작당해서 몸에 안 좋은 약과 수술. 진단기기를 만들기라도 하는 건가?
모두가 믿고 싶은 것만 믿어서?
아님 소수만 아는 진실을 다수가 몰라서?
중요한 건 그 많은 발명에도 
암에 의한 사망자 수는 줄지 않는 다는 저자의 말이 사실이면
본 책의 내용은 긍정적으로 생각된다

이 모든 것이 저자도 처음엔 몰랐던 사실이란 점에서 더욱...


part 4 잘못된 건강 상식에 속지 마라
. 조금 살집이 있는게 오래 산다
. 몸과 뇌를 위해 단백질 충분히 섭취
. 적당한 술 ok
. 과한 것은 안 좋다
. 소금, 커피, 다시마, 미역 등 적당히~ 


part 5 내 몸 살리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 아침형 인간 (해뜰 때 기상, 해지면 취침)
. 지나친 청결은 안좋다.
. 스킨쉽은 스트레스를 줄인다
. 입은 많이 움직인다
. 걷는다. 많이 움직인다
. 증상이 있으면 
  - 일단 내버려두면 낫는다 생각하고 방치
  - 일상생활 힘들면 병원 진료
  - 수술 입원 권유는 정보 확인 후 결정


part 6 웰다잉
. 장수습관 4가지
  - 병원 안가기 (응급상황 제외)
  - 매년 사전의료의향서 작성
  - 넘어지지 않게 주의
  - 부지런히 움직인다
. 희노애락을 적극적으로 느끼고 표현
. 최대한 일해라
. 자연사가 가장 평온한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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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라이프 - 손으로 만드는 기쁨, 자연에서 누리는 평화

 

 
핸드메이드 라이프 - 손으로 만드는 기쁨, 자연에서 누리는 평화
 
저자 윌리엄 코퍼스웨이트 지음 ,

피터 포브스 그림 

역자 이한중 옮김

출판사 돌베개 | 2004.10.04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264


 

빌 코퍼스웨이트라는 분의 삶을 정리한 책인데

구입해서 다시 읽어봐야할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니어링 부부와 절친했고 깊은 교감을 나눈 분이라 그런지

철학적이면서 공감이 많이 간다.

 

몇개만 우선~

 

<내용 중>


 
자유, 배울 수는 있지만 가르칠 수 없는 것

일, 자발적, 타인에 의해 배운다.
가르침은 기술이 아니다. 
기술보다 성격과 태도, 감성이 더 중요하다.

10대 발달 요소
. 전인교육 : 몸과 마음 중시
. 모험 : 지적/신체적, 새롭고 흥미롭고 도전적인
. 여행 : 지리탐험 등, 5명에 어른 1명?
. 아름다움 : 시각적 환경 (건물 vs 숲)
. 자연 : 과수원, 숲 등 4계절을 느끼도록
. 지역사회 : 기술시범, 그룹대화 등

 

 

부천 방과후 숲학교  http://cafe.naver.com/bcforest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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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경영학

 

100만원 경영학
 
저자 이동현 지음

출판사 새로운제안 | 2009.12.15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246

창업해 돈 많이 벌고 싶으신 분은 이 책 보지 마세요

 

창업해서 그냥 먹고 살만큼만 벌고 소박하게 살고 싶은 분

이런 분만 보세요.

 

저한테는 딱 맞는 책이네요.

현실감 100%

실제 체험한 것만 쓰신 거니 더욱 저에게 깊게 다가옵니다. ^^

 

<내용>


1. 장사, 어떻게 시작?

 

준비해서 하기보다 즉시 할 수 있는 것
떡방앗간 vs 떡행상

 

먼저 , 무조건 월 100만원 벌기
그리고 점차 자신의 사업으로 100만원 벌기
'무조건 100'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자기 사업 100'은 반복해야 생기는데
이 것이 성장가속도를 위한 경험을 쌓아 준다

 

장사는 경험이다
준비기간이 길다고 늘지 않는다
긴장이 떨어지고 정신만 늘어진다

 

장사란?
x을 x'으로 가는 길에 이익을 취하는 것
이익이 어떻게 생기는지 알면 됨

 

데이터베이스를 만들 때
필드보다 레코드를 늘려라
한 사람을 깊이 아는 것 보다
얕아도 많은 사람을 아는 것이 낳다

 

송아지 사육론(전체 - 부분) - 자영업
자동차 조립론(부분 - 전체) - 대기업

 

시장환경이 사장을 만든다
시장에 빠져라

 

컨셉보다 실력이 우선
. 초보는 컨셉을 모르는 경우 많다
. 모든일엔 허드렛일이 있다
. 화장발 보다 실력으로 승부해야

 

기본기 우선
. 구매력보다 판매력 중요
. 인내와 정성 (달동내 하숙집이 자리가 없네 왜? 정성!)


2. 리스크

 

부담할 수 있는 리스크만 허용
어음, 대출 등 안함
# 눈앞에 이익보다 리스크를 같이 봐라

시간 : 최악의 상황에도 다시 시작 가능하더록 자원 고려
구매 : 역사, 평판 좋은 회사
판매 : 가급적 검증된 업체
사람 : 초기에 잘 믿는다 그러나 경험에 따라 안목도 높아진다


3. 장사 공부

 

앎이라는 행위는 공포를 없애기 위한 인간고유의 학습방식이다

 

창업이 어려운 것은 두려움 때문이다
두려움을 이기려면 용기가 필요하고
용기는 보편 타당한 삶에서 온다

 

큰 건으로 급성장 보다 단계별 성장을 고려해야
창업은 변수의 연속. 앎과 모름은 의미가 없다

 

초기 경영 사이클
경험 - 가설 - 경험
그러나 세상은 초기 경험을 무시한다

 

성실하면 '유지' 미치면 '성공'
다시말하면
성공을 원하면 미쳐야 하지만
그냥 편히 먹고 살려면 성실하면 된다

 

"혼자 실력으로 가능한가"라는 현실과의 대면 여부로
연봉 1억은 두렵고 초조하나
연봉 1천은 당당하고 편하다


4. 관념

 

창업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
'배운 지식'보다 하고자 하는 '욕망'이 중요

 

장사는 '문'보다 '무'다
개념이 아닌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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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허허 동의보감. 1: 죽을래 살래?

 

허영만 허허 동의보감. 1: 죽을래 살래?


저자 허영만 지음

출판사 시루 | 2013.09.03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256

 

 

< 내용 >

 

동의보감의 뜻
: '동'쪽의 '의'술로 '보'배롭고 귀한 '거울'

 

구성 

. 총5권
. 내. 외.  병.  탕. 침.

: 몸의 속과 밖, 병의 종류, 치료법(탕, 침)

 

정. 기. 신
= 몸. 기운. 정신
= 초. 불. 빛
= 욕정. 피로. 많은 생각

 

남과 여의 차이

남 40세. 여 35세에 꺽어진다

남 8년. 여 7년 주기로 기력이 오르고 내린다.

 

건강하려면

천천히 움직이고
적게 먹고 호흡 하고

 

약초
. "식물은 잎 하나, 가지 하나까지 사치를 부리지 않는다"
. 환경을 무시하면 곧바로 죽는다
. 약성은 이런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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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철학하기

 

아이와 함께 철학하기

저자 프랑수아 갈리셰 지음

역자 강주헌 옮김

출판사 문학동네. | 2010.08.06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214  | 

 

저의 중요! 필수! 자녀교육 태마인 철학, 역사, 정치 중 하나인

철학에 관한 책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철학이란 인간이 알아야할 가장 근본적인 것에 대한

질문으로 그에 따른 답을 찾는 과정만으로 진정한 삶을 살 수 있는 토대가 된다는 것이죠

앞으로 아이가 어리다 생각말고 철학적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내용 중>

철학이 왜 필요?
기본적 가치가 흔들리기 때문
철학은 본질을 추구.

관계성.


아이에게 왜 철학을?
. 철학적 사고, 깊은 고민과 경험은 어른이 되도 상실되지 않기 때문
. 행동과 자유의 문제를 고민 한다


*중국식 초상화 놀이(표) : 가로 넣기 같은 노이
. '주제'가 ??라면 -  '주제'가 ??일 것이다 - 이유 - 중심단어


철학을 한다는 것은?
: (보편적)단어의 의미를 찾고 
중요한 문제를 생각하며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


생각은 사람을 통해 시작하고 (토론)
혼자 있을 때 확장된다(글쓰기)


교사나 부모의 역할
. 내용 재정리
. 질문
. 반대의견
. 개념 정리


* '주제'에 대핟 그림, 사진 등 찾아보고 이야기 하기
미리 준비해도 됨


* 유명인 주제로 순위표 만들기
#같은 인물에 대한 다른 사고 인식


* 새로운 소식을 말해요
의사표현은 서로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며 표현하는 것


철학은 실존의 이런 세가지 측면을 말로 표현하고, 명확히 하는 것이다
삶, 즉 인간답게 존재하는 것은
자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 자신을 알아가고,
세상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 세상을 해석하고,
타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 타자를 변화 시키는 것이다
철학은 실존 자체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래서 어린나이부터 철학을 시작해야 한다


철학토론 변화단계
. 일화적 성격의 발언 : 경험 위주
. 탐구과정이지만 일방통행적, 바람직한 방향만 : 대화가 아닌 개인 이야기
. 비판이 없는 대화 : 대화는 됨. 의견 교환. 상호 이해
. 비펀적 대화 : 불확실한 주장, 비판, 평가, 가정 설정 등 의미 확인을 위한 모든 방법 수용


찰학에서 토론은
현실세계의 3종류(정신, 육체, 지혜)를 추구하는 사람이 서로 관계하며 
함께 살고 있으니 그들의 공통부분인 '상식'을 발견해 가는 것
※ 부르디외의 3종류 표현 : 공무원의 출세 - 학자, 예술가의 몸부림 - 은행가 이해 불가


철학적 토론을 할 때
. 다양한 방법 고안 : 책, 연극, 시 등
. 각자의 믿음을 서로 비교 대조하는 것
. 서로 놀랄 기회를 주는 것 # 사람은 모두 다르다는 일관성의 인식 ^^


어린이와 함께 철학을 하면 
사물을 지금처럼 길들여진 방식으로 보지 않게 된다
철학이 원래 그런 것이다


아이와 철학을 잘하려면?
결국 교사와 부모가 얼마나 성의를 보이고 인내하느냐의 문제

 

 

 

부천 방과후 숲학교  http://cafe.naver.com/bcforest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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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이동한 이유는?

 

 








6살, 초1 아이들의 초등과 유등의 겹치는 방학기간 5일 동안 숲체험을 하였습니다.

날씨는 음...   엄청 추웠습니다만...


아이들은 아랑 곳 없이 잘 노네요 

 

어른만 추워요. 


즐거운 숲에서의 이모저모 사진 몇장 첨부해 봅니다.



http://cafe.naver.com/bcforestschool/22


암튼 5일 동안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었어요

아이들이 행복하니 저도 행복 ㅎㅎ


아이 있으신 분들은 꼭 가까운 산에 함께 가보세요.

아이들 정말 좋아합니다. ^^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산은 산에게 주고
강은 강에게 주었으면

나팔은 나팔수에게 주고
파리 목숨은 파리에게 주었으면

그리고 나머지것들도 다 찾아간 다음
나도 내게 주었으면

방울 소리 방울에서 나고
파도 소리 파도에서 나듯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 이생진의《산에 오는 이유》중에서 - 


* 백합이나 장미가 튤립보다 못난 걸까요?
개나리나 채송화는 국화에 뒤지는 걸까요?
왜 우리는 자신만의 고유한 무늬, 색채를 살펴보기도 전에
주변 사람들의 겉모습에 나의 온 정신을 뺏기는 걸까요.
나만의, 내 영혼의 빛깔을 한 번도 보지 못하고
진정한 나의 깊은 목소리를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하고
그저 남들 부러워하며 살아가기엔 내 인생이 너무 아깝죠.
우리 모두 마음의 눈을 떠야 할 시간입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 곳

이 곳에 있습니다.

 

그 동안 들리지 않았던 자신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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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진 정치카페 - 2015 전망 
김광수 경제센터장과 함께

[인구 및 생산성 문제]

인구문제 심각하여 기술혁신 필요

생산성은
선진국 대비 제조업은 비슷하나 서비스 업은 큰 차이로 낮다

분배구조
1차 분배 (소득) 오르면 2차 분배(복지)가 줄고 그 반대도 성립
즉, 소득을 늘리는게 답인데
한국은 소득이 늘지 않는 구조.

과다 경쟁!!


경쟁 - 소득 관계
. 경쟁 -> 근로시간 -> 소득
.. 높다 -> 높다       -> 낮다
.. 낮다 -> 낮다       -> 높다

# 생산성이 낮은 이유는?

사람의 기술력이 문제라기 보다

시간당 효율 문제 같은데... 같은 목적(소득)을 달성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들인다는
# 이유는? 

돈 위주, 대기업 체계, 상식 무시, 정의 비난 등 비정상적 사회구조의 보편적 인식이 아닐까.
# 이런 원인은?

경제, 역사적 여러가지 사건에 의해서

경제 사건 : imf, 리먼사건 등

역사 사건 : 일제시대 친일, 한국전쟁 시 친미 미청산 등


[가계부채]

경제가 나아지면 부채가 줄어야 정상
대부분 빚내서 부동산에 넣었다.
많은 돈이 움직이지 않는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지금 부동산 수익이 적은데 불패라며 돈이 들어간다.
즉 국가전체 투자 수익이 떨어진다.
투자의 기준은 고수익에 넣는 건데 우리는 정부말만 믿고 무조건 투자 중

저축율 (돈이 도는 지 기준)
선진국 12% 
우리는 2%

공적 채무 (정부 채무)
.노무현 18조
.이명박 90조
.박근혜 40조(2년 기준, 매년 20조, 임기 종료 후 100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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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인간을 꿈꾸다

 

 
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인간을 꿈꾸다
 
저자 노명우 지음

출판사 사계절 | 2011.01.20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일만 해도

놀기만 해도

안된다.

둘다 적당히 그때의 목적에 맞춰 살아야

진정한 호모(인간) 이다.

 


호모 
. 에렉투스 : 곧추선. 직립
. 사피언스 : 현명한. 생각하는 (삶의 주체. 신 -> 인간)
. 파베르 : 만드는 사람 (산업혁명. 감정 -> 예측) 
.. 프로테스탄트 : 노동으로 신과 만나길 원함?  성장을 숭배하여 전쟁을 일으키게 됨
.. 19세기 산업혁명 등으로 파베르와 함께있던 호모 루덴스가 사라짐


루덴스 특징
. 즉각적 욕구 만족이 아니다
. 집단의 안녕과 복지에 봉사
. 자발적
. 놀이가 목적 (수익 목적 아님)
. 열광
. 환상. 상상 (Illusion ~ 놀이 중이라는 라틴어)
. 사회적 활동


놀이 = 명예. 규칙. 싸움
. 로마 콜로세움
. 기사도. 창 결투
. 마주보는 권총 결투


세미나 : 중세시작. 원문읽기+질문+토론
. 스콜라 철학 : 여가를 즐기는 사람 -> 체계적인 사람(학자)


상상 : 한문으로 코끼리를 생각하는 것
. 그리스 디오니소스 극장


예술
. 료안지의 가레산스이 정원
. 바테스의 시 : 대중과 함께. 시 대결
. 브람스 vs 바그너. 
. 다층구


현대의 놀이
. 놀이가 수단(파베르) : 놀이동산. 공원. 노래방 등 (#직장으로 돌아가기 위한 휴식)
. 놀이가 목적(루덴스) : 피규터. 코스프레 등 오타쿠. 취미 (# 취미를 위한 직장?)
..영화.시효경찰
. 현재 루덴스는 파베르에 이용당한다 : 얼리어댑터
.. 루덴스의 폐쇄성 때문


# 파베르와 루덴스의 적절한 비율이 중요

 

관계의 변화(과거 -> 현재)

선물, 답례 교환의 사회관계 -> 시장의 상품 거래관계
평등한 상호관계(함께) -> 비대칭적관계(혼자)


미래의 개방성
. 해커, 위키피디아, 유튜브 등 협력과 공유
. 명예를 위해


프리드리히 실러 "인간의 미적 교육에 관한 편지"
: 놀이만이 인간을 완전하게 만들어 주고 인간의 본성을 발전시킨다


마르크스
: 취미와 직업이 배반하지 않는 나라. 조화로운 나라


꿈은 꿈꾸는 자의 몫
호모 솜니아스 : 꿈 꾸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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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느끼고, 손으로 적고, 발로 뛰는 게 꿈

꿈을 품고만 있어서는 안됩니다.
꿈은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슴으로 느끼고
손으로 적고
발로 뛰는 게 꿈입니다.

- 존 고든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목표를 세우고 실천에 옮기는 습관을 들이면
2년 안에 인생이 달라질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 아이디어를 실행하지만,
실패하는 사람은

아이디어의 문제점만 지적하며 실천하지 않을 구실을 찾습니다.

변화는 꿈에서 시작됩니다.

 

"꿈은 꿈일 뿐이야" 라는 말을 듣고 자란 세대

"책은 책일 뿐이야" 라는 말을 듣고 자란 세대

"시키면 시키는 일만 잘하면 되는 거야" 라는 말을 듣고 자란 세대

이런 세대에게도 꿈은 있는 거지

할 용기와 환경이 안될 뿐

그래도 박차고 나가면 되지 않을까?

'잘'은 아니 더라도...

행복하진 않을까...

행복은 가슴이 느끼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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