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나무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느낌
보기 좋다.

건물이 나무를 배려해서 움푹 들어간 모양으로 지어져

23년 전에 150살
지금은 대략 170살이 넘을 것

집에 정자가 들어와 앉아 있다.
오래된 정자
근대 건물의 공존
가정집인 듯 하면서 아닌 것 같은 묘한 집

유치원에 커다란 나무
생명이 가득한 느낌이 든다

숲 속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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