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 23. 수.



추천 뮤지컬
웃기는 내용 별로 없음
생각할 꺼리 다수

프로그램북 내용 좋다.
극 이해에 도움이 된다.


사람은
혼자 살 수도 있지만 잘 살 수는 없다.

잘 살려면 서로 이어저야.
멕락이 있는 삶
역사적 사고가 있어야 한다.
<역사의 쓸모>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대박적이었고
몰입감이 엄청 좋았다. 또 스토리가 무언가 전달하는지 마음으로..느낄 수있는 뮤지컬이었던것 같고, 다양한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것 같다. 재밌었다!🥳🥳


아내
살짝 무거운 느낌. 어려운 느낌이 들긴했는데. 이렇게 산 삶도. 저렇게 산 삶도 나의 인생이요. 나임을 인정하자는걸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한 뮤지컬. 연기야 뭐..  워낙 다 잘하는 사람들이었고. 몰입감도 좋았고
라이브로 듣는 음악도 굿.
우리에게 이런 기회를 주시는 분께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아들
오늘 공연은 악기소리가 너무나도 잘들려 좋았고 또한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멋졌다.
그러나 내용은 조금 어려운것 같았다 간단하면서도 복잡한 느낌이 들었다.




"나를 평가해줘"
누군가에게 평가를 받아야 하는 주인공
자신의 삶을 판단하지 못해

나는 내 주변 사람에 의해 평가된다.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남들에게는 나다
그런데 주인공 네블라의 삶은 누가 시킨 것인가?
그 선택도 그 다.
그럼 그게 다 그 인가?

결과적으로는 그 이지만
진짜 그는 아닐 수 있다.
남이 만든 그
칭찬, 폭력 등 사회 압력에 의해 만들어진 그

그래서 죽을 때 까지 흔들린다
진짜 나를 모르기에
남에게 의존해야 하고
많은 사람에게 의존 할 수 록 더 흔들린다


연극도
독재자 흉내도
코메디도
오리지날을 따라해서는
절대 이길 수 없는
흔들리는 가짜 인생





마트 관리자 자리
독재자의 방법을 쓸까 했지만
꼭 그렇게 안 해도 된다.

누군가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있는 자리를 만든 것





인생의 파도는 키를 살짝 넘기는 높이
수영을 못해
어떻게 할까?

뛸 수 밖에 없어
그 선택은 자신의 몫
그 때 마다 뛸래?
수영을 배울래?
육지로 걸어 갈래?
바다로 더 들어 갈래?



네블라가 마지막에 자기 사진 보는 장면을
옆에서 지켜보는 수아
남주는 곁에 있기를 바랬어
자신이 자신을 돌아보는 그 순간에도
옆에 누군가가 있기를
누군가에게 가치있기를




마지막 여동생이 여주에게 보여준 것은 무엇이었을까?
도움이  필요한 동생이 남을 도와주는 봉사자가 되어 있었다는 사실

여주는 남주를 통해 알았어
자기 옆에 있던 것들이 관점에 따라 달라진 다는 것을
가출 전엔 짐이 였던 여동생이 자기 가치를 알아 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자신이 선택한 삶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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