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옆에서 자란 뽕나무를 발견하고
가지를 잘라 여기저기 심었다
5개 중에 1개만이라도 잘하길


흰민들레와 더덕을 심었다.





지난번에 심은 파가 살아남은 거 같다.

감자 자리인데 감자 싹일까?

수수꽃다리도 새싹이 보인다.
살아서 다행이다.

허브도 살았다.


점심은 사과와 당근 그리고 빵



점심 먹고 책 보고 앉아 있는데 모자에 뭔가 기어간다.
자세히 보니 대벌레다.
나무 위에 보내줬다.





처음엔 판 물구덩이는 전혀 물이 보이지 않는다.
햇빛에 있다 보니 물이 다 마르는 모양이다.
모이기는 하는 건지 의심이 들 정도로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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