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고비를 맞는  순간에도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날에도
어김없이 배는 고파오고
내일은 분명 찾아온다.


사람들 삶은 참으로 다이나믹하다.

프랑스로 가서 산 생활이나.
창업해서 힘든 경험이나.
부모의 병 간호하는 것과 죽음을 맞이하는 것 등등
저자의 이력도 참으로 다이나믹하다.

정신적으로 힘들어도 배는 고프다.
천천히 요리하고 먹다보면 괜찮아지기도 한다.

#배가 안 고프면 큰일이다.
자가 치료의 타이밍이 너무 늦은 것이다
그전에 깨닫기를
삶은 그렇게 고통스럽지 않다는 걸

재미없는 사람이 재미없는 환경을 만든다.



최근 재미있게 작성됐다.
중간에 만화도 있고
만들어 먹던 레시피도 들어있다.
레시피는 생각보다 복잡해서 생략


딸의 미래가 조금은 닮을 것 같아 추천했다.
프랑스로 여행 간 것이 나.
자기 삶을 살려고 노력한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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