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8 러닝 초보들이 달린 지 1분도 안 지나서 지치는 이유 @ 체력 오버 하지 말 것 01:35 ‘이 보폭’으로 뛴다면 지치지 않고 오래 뜁니다 @ 적절한 케이던스 (걷기, 빠른 걷기, 뛰기) 05:01 10명 중 8명이 틀린 달리기 자세. 당신은 어떻게 뛰나요? 06:23 초보도 5분 만에 선수처럼 뛰는 비결. 딱 3개만 바꿔보세요. 10:01 러닝하면 다음날 파김치 되는 사람을 위한 실전 꿀팁 @ 적절한 휴식이 필요 12:09 러닝 초보에게 비싼 신발은 돈 낭비에 불과합니다 13:08 러닝 하나로 원하는 만큼 살 뺄 수 있다고 장담하는 이유 13:54 “빨리 뛰지 마세요.“ 슬로우 조깅의 놀라운 효과 15:40 “달리면 관절 아프다?” 러닝은 절대 죄가 없습니다 16:50 운동 안 해서 바싹 말라버린 근육 러닝으로 키우는 법 @ 단거리로 근육키우고, 오래 뛰어 혈액순환
달리기 주 :총 0:58:04, 5.97km달렸다. (지난 기록 최대 1:39:41, 11.18km) 1회 :최대 30분, 최소6분, 최장 거리 2.99km(지난 기록 최대50분, 최장거리5.49km) 통증 오면 걸으면서 안 아프게 편한 마음으로 뛰었다. 생각보다 많이 뛰었다.
달리기 워밍업 없이 아주 천천히 뛰기 시작해 몸이 따뜻하고 더 뛸 것 같으면 속도내기
걷기 약77,000보 걸었고 일 평균 약11,000보 계단 오르 내릴 때 오른 무릎 슬개골 주변에 통증으로 온전히 힘을 실을 수 없다. 내려갈 때 통증이 있었다가 없었다가 한다. 조금씩 낳아지는 중이라 믿는다 한의사 말로는 근육이 굳어서 힘을 쓸 수 없다고 한다. (대퇴근막장근, 장경인대가 딱딱하다고 ㅜㅜ) 침과 추나로 치료 + 아침 저녁으로 폼롤러 1시간 씩
기타 운동 ■ 11월 운동 - 2/4주차 : 1주 목표 달성 - 햄버거, 월 목표 달성 - 비체질식 중 먹고 싶은 것 먹기!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걷기 최소( 10,000보 이하).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한번은 15분 이상, 총20분 이상) 2-2 원, 투 레그 스쿼트 or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5회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유연성 : 골반+다리 3-1-1. 마사지(허벅지+종아리, 6일) + 앉아 스트레칭(종아리+엉덩이, 5회) 3-1-2. 스트레칭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자세요정 L앉기(수시, 7회~) 3-1-3. 태양경배 (3회) 3-1-4. 바른자세로 ㅅ 걷기 (주7일)
3-2. 근력 3-2-1. 하체 : 다리 들어 올리기 등 -> 스쿼크or 종아리 (100개) 3-2-2. 상체 : 푸시업 (50개), 턱걸이 (10개), 물구나무 서기(10초) 3-2-3. SNPE 60분 (주2회)
맨발 걷기 1시간 (주2회) - 야외는 여름에 (야외 수도, 날 따뜻하면 해) 간헐적 단식 12시~+ 15시~+ 17시~ ( 15시간 단식 주1회 이상)
0/2일 5 = 5+0+0일
몸무게가 조금씩 상승 하고 있나? 그대로 유지 중,
건강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가 필요하다. 몸에 대해 불안한 것은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더 알아서 나도 치유하고 다른이도 도와주자!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 정리하면 (생각 바뀌면 수정) 몸이 힘들면 스트레칭도 못한다. 일단 체질에 따른 섭식으로 몸의 면역력부터키우자. (과식 절대 금물) # 더 조금만 먹어!!
몸이 정상으로 회복되면 스트레칭 + 근육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좀 더 늘리고
근육이 좀 더 붙어 식사량 늘면 달리기,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늘리는 순서
노년을 위해 근육 더 붙여야 한다! 운동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운동 시도!
기초건강>스트레칭>근력>지구력 면역>유연하게>강하게>오래하게 ->>강력한 면역력!, 지치지 않는 체력!
현재 진료 받는 한의사에게 문의 결과 몸이 가능하다면 순서에 상관없이 동시에 해도 문제 없다 단, 아픈 것을 하면 안된다.
팔체질 한의원에서 체질식 진행 중 (수음 체질) 허벅지 근육 앞보다 옆(장경인대)가 더 심각하게 굳어 있어. 초음파 영향 없어 침으로 치료 중 계단 내려갈 때, 쭈구리고 앉을 때 슬개골 통증 여전 폼롤러 처방 받아 매일 아침 저녁으로 1시간 정도 진행 중 (옆 누를 때 무릎에 통증온다)
자전거 0회 (기록 최고 1'30", 26.30km, 평균속도 17.4km/h ) 컨디션 완전히 좋아질 때까지 중지
수영 (달리기로 땀나고 체력되면 겨울에도 해보자) #[메일] 88 Active Recovery | <100일의 마인드풀러닝>에 수영 제안
보상
1400원 맞은 있는데 좀 비싸네 ^^; 수요일 출근길
맛나다. 가격은 몰라
허리-골반-다리 바른 정렬 시키기 - 다리 퍼지고 있다. 믿어라 나아진다! ^^;
지난주
이번주
비슷하다. 변화 없어 보여. ^^; 유지. 다행.
발가락 방향 안으로 하고 서면 골반 뒤 허리가 뻐근한 느낌 여전. 심하게 안으로 접으면 무릎 뻐근
53 어휘력 풍부한 것은 사물에 대한 관찰과 인식이 남다르다는 의미 # 다양한 해석과 이해는 소통력을 높인다.
64 소쇄원의 천연스러운 발상은 왜? 조선시대 사대부 문화는 군자로 살아가는 것 군자는 총체적 지식인, 문사철 겸비 # 구분된 부분적 지식에 구애받지 않아 통섭적
78 나라별 정원 차이 한국은 소박하게 자연과 함께 중국은 인공적으로 거대하게 창조 일본은 작게 마당에 들여서 자연을 길들여 주인처럼
# 다큐 자연주의 정원 느낌인데 이제는 과거의 가치와 연결되나
청풍 한벽로
100 누정을 수리하는 것은 수령의 마지막 일거리 잘되면 세도 일어났다는 뜻으로 잘 산다는 평안했다는 뜻 # 고인돌 처럼 위세를 나타내는 군 # 도시의 마천루
104 한국의 이미지는 '정자' 산천의 부드러운 곡선의 끝 정자, 친숙, 어울림 # 정원과 같은 가치
나라별 정자 한국 : 생활 속 공간, 친숙, 선 중국 : 위풍당당, 권위적, 형태미 일본 : 건축적, 장식적, 색채미
나라별 도자기 한국 : 어루만지고 싶은 중국 : 멀리서 감상하고 싶은 일본 : 곁에 놓고 사용하고 싶은
106 한국의 브랜드 이미지는 '백자 달항아리' #선의 미
정선 아우라지강, 아라랑, 정암사
설악산
141 등급별 답사 방식 차이 초급 : 바쁘다, 유물에, 절대적 가치 중급 : 여유, 유물+지역+타지역 비교, 상대적 가치 고급 : 관심없는 듯 보여, 지역 사람들, 총체적 가치
146 사찰의 발달 불국사 - 중앙 진전사 - 변방 - 선종, 승탑의 탄생
164 문화재 보는 안목의 비결 관심과 사랑뿐 # 자녀, 친구, 국가 모두 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알면 곧 참으로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참되게 보게 되고 볼 줄 알게 되면 모으게 되니 그 것은 한 갓 모으는 것은 아니다. # <불변의 법칙>? 한 번 알게되면 다시 그 이전으로 갈 수 없다
한라산 영실
167 전시 잘 보는 법 가져가고 싶은 한 점 선택해 보기
179 명산은 그것을 노래한 시와 글이 있어 그 가치와 명성을 더해간다. 미술의 역사는 그것에 대한 해석의 역사까지 포함 # 바이럴되면 될 수록 가치, 명성 높아진다. . 더 알면 더 알 수록 더 사랑하게 된다 . 잘 알려야 한다 그 가치가 인식되도록
영주 부석사
경주 대왕암, 감은사터
242 문화재의 흐름 시작 -> 전성기 -> 말기 -> 전성기 예시 미륵사탑 : 목탑 모양의 석탑 # 따라하기 ->정림사 : 5층 석탑, 석탑에 어울리는 아름다움, 간소, 우화 # 기초 -> 감은사 : 3층 석탑, 장중 엄숙 안정 굳센, 도전적 # 변화 -> 불국사 : 감은사의 장점에 아름다움 더해 # 혼합
245 왜 석탑 발달? 지역에 많은 재료 이용
247 왜 3층으로 ? 통일신라 새국가 건설의 힘찬 느낌 강조, 상승감과 안정감 # 물건에는 시대가 반영된다. 작가는 시대를 표현한다. . 지역도 집도 사람도 자신의 경험을 표현한다 . 과거 물건을 알려면 시대도 알아야 한다 . 지금 시대를 알아야 좋은 물건 만들 수 있다.
경주 불국사
266 불국사는 교종 사찰이다. 부처가 사는 곳엔 꽃과 나무가 없다. #변방이 아닌 중앙 사찰
서산 마애불, 보원사터
295 마애불 방위 동동남 30도 동짓날 해뜨는 방향 한 해의 시작 의미 = 석굴암 본존과 동일
311 왜 전통이 외래 종교에 밀렸나? 기존 종교도 수입하는 것 삶이 공양된다면 수입해 쓰는 것 주체성 상실이 아닌 문화적 포용성, 개방성, 모방이 아닌 주체적 수용을 통한 재창조 여부 중요 # 노자를 수입해 자연주의를 통하여 삶의 질 고양. 온화한 마음
부여 능산리고분, 정림사터
333 비례가 안 맞는 이유는? 일부러 실제 수치보다 볼 때 느낌에 맞췄다. #수치보다 느낌을 중요시 했다.
334 # 작은 차이에서 큰 가치를 보는 눈은 흐름을 알아야 한다.
337 소중현대 : 작은 것 속에 큰 것이 들어 있다.
서울 종묘
350 정말 아름다운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 스페인 구겐하임 미술관 건축가 프랭크 게리가 종료를 보고 한 이야기 "심플하고 스트롱하지만 미니멀은 아니다 미니멀은 감정이 배재된 것이나 감성, 열정 느껴진다. 한국은 종묘가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자기문화를 이해하고 존경하는 것은 참 중요하다." # 나와 부모를 이해하고 존경해야
377 찬수개화 춘하추동 새 불씨를 만들어 백성에게 전파 치국, 위민의 의식 자연의 섭리를 국가가 앞장서 받들고 백성으로 하여금 대자연의 변화에 순응하여 살라는 삶의 조건 확인시키는 행사
406 (왜 우리 궁궐은 화려하지 않지?) 궁궐은 그 시대의 문화능력 대표 김부식 : 검이불루 화이불이 정도전 : 존엄하나 아름다운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다 # 신라부터 조선까지 내면의 느낌을 강조한 가치 문화. 내가 살고 싶은 문화적 환경 . 우린 외국 문물에 밀려 잃어버린 문화 . 다양성 부족, 비교 문화,
# 정리 뿌리와 다양성 경험이 많아야 이해력 높아지고 이해력이 높아져야 소통이 좋아지고 소통이 좋아지면 삶이 고양되어 즐거운 삶 살 수 있어
문화가 인간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영화 인간성 상실한 외부와 유지하려는 내부의 싸움
초반에는 좀 무료하다 그런데!!
알몸인 주민에게 다가온 암살자 2명 주민에게 암살자 1명 즉사 다른 암살자 1명은 큰 부상 당하고 살려달라 말해 왜 주민들을 죽이려고 하냐고 이유를 묻자 모른다고해 # 이유 없는 살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
주민이 동물들인가? 자연생태계! 알몸과 섹스는 동물임을 보여주는 것 같다. 인간 이전의 동물적인 자연적 상태
주민과 같은 종족의 사람이 주민들 죽이고 오니 화내는 백인들 같은 동물끼리 죽인 것에 화난 것 "내(백인)가 죽여야 하는데 네(주민)가 죽였어" 그러면서 죽인다. # 차별화 의식, 권위
나치 이야기에 화낸 백인 "난 너와 달라."라고 선 긋기하는 건가 (의미없이 죽이지 않아라는) "난 나쁜 사람이 아냐" 그런 느낌인가?
백인들 마을사람들 죽이러 단체로 가며 떠든다 자기 고민들 해결방법은 살해 밖에 없다고 장담하듯 그걸 공감하는 사람들 # 문화의 병패, 답이 아닌데 단체로 믿으면 답이되는 군중심리
그런데.. 알약 같은 건 뭐지?
제미니 답변 영화 <바쿠라우>에서 알약의 의미 영화 <바쿠라우>에서 알약은 단순한 약물이 아니라, 훨씬 더 복잡하고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 외부 세력의 개입: 영화 초반, 마을 주민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이상한 증상을 보이는데, 이는 외부 세력이 마을에 몰래 투여한 알약 때문입니다. 이는 외부 세력이 마을 주민들을 조종하거나 해치려는 의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장치입니다. * 통제와 지배: 알약은 개인의 의지를 억누르고 집단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침해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하는 메시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미지의 위협: 알약의 정확한 성분과 효과는 밝혀지지 않아, 마을 주민들에게 불안감과 공포를 조성합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다양한 위협과 불확실성을 상징합니다. * 저항의 도구: 영화 후반부에는 알약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마을 주민들은 알약을 이용하여 외부 세력에 맞서 싸우는 독특한 전략을 구사합니다. 이는 위기 상황에서 인간의 창의성과 생존 본능이 어떻게 발휘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바쿠라우>에서 알약은 단순한 약물을 넘어, 외부 세력의 개입, 통제, 미지의 위협, 그리고 저항이라는 다양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 알약과 관련된 특정 장면에 대한 해석이 궁금하신가요? * 영화 속 다른 상징과의 연관성을 알고 싶으신가요?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적이 오는데 왜 땅을 파지? 베트남 처럼 땅굴 이용 전쟁 박물관은 총기 보관함이 되네 저항의 역사가 박물관에 그대로 문화로 자리 잡아
주민의 균열만 없다면 유지 가능 자연계에는 균열이 있을 수 없지만 . 인간과 대화하는 동물이 생긴다면 가능할지도 인간계는 무수한 균열로 지속 불가능할까?
네, 미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해저 케이블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해저 케이블은 두 나라 간의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하며, 최근에도 새로운 해저 케이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이와 관련된 정보를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 해저 케이블 프로젝트 - **프로아(Proa)와 타이헤이(Taihei) 케이블**: 구글은 미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두 개의 새로운 해저 케이블을 구축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약 10억 달러가 투자될 예정입니다 [1] [4]. - **프로아 케이블**: 미국 본토와 일본, 대만, 필리핀을 연결합니다. - **타이헤이 케이블**: 미국 본토와 일본, 하와이를 연결합니다.
## 해저 케이블의 중요성 - **데이터 전송**: 해저 케이블은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는 중요한 인프라입니다. 이는 인터넷 사용의 기본적인 요소로, 비즈니스,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적입니다. - **경제적 영향**: 이러한 해저 케이블은 연결되는 지역의 경제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의 연구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대한 투자로 인해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GDP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4].
## 결론 미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해저 케이블은 데이터 전송의 핵심 인프라로, 최근 구글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결은 두 나라 간의 통신을 원활하게 하고,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해저 케이블의 발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이는 글로벌 인터넷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달리기 주 :총 1:21:07, 9.12km달렸다. (지난 기록 최대 1:39:41, 11.18km) 1회 :최대 23분, 최소2분, 최장 거리 2.23km(지난 기록 최대50분, 최장거리5.49km) 통증 오면 걸으면서 안 아프게 편한 마음으로 더 뛰었다. 생각보다 많이 뛰었다.
달리기 워밍업 시 오른쪽 무릎과 골반에서 소리난다. ㅠㅠ
걷기 약82,000보 걸었고 일 평균 약11,000보 계단 오르 내릴 때 오른 무릎 슬개골 주변에 통증으로 온전히 힘을 실을 수 없었다. 내려갈 때 통증이 있었다가 없었다가 한다. 조금씩 낳아지는 중이라 믿는다 한의사 말로는 근육이 굳어서 힘을 쓸 수 없다고 한다. (대퇴근막장근, 장경인대가 딱딱하다고 ㅜㅜ) 침과 추나로 치료
기타 운동 ■ 11월 운동 - 1/4주차 : 1주 목표 달성 - 햄버거, 월 목표 달성 - 비체질식 중 먹고 싶은 것 먹기!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걷기 최소( 10,000보 이하).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한번은 15분 이상, 총20분 이상) 2-2 원, 투 레그 스쿼트 or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5회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유연성 : 골반+다리 3-1-1. 마사지(허벅지+종아리, 6일) + 앉아 스트레칭(종아리+엉덩이, 5회) 3-1-2. 스트레칭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자세요정 L앉기(수시, 7회~) 3-1-3. 태양경배 (3회) 3-1-4. 바른자세로 ㅅ 걷기 (주7일)
3-2. 근력 3-2-1. 하체 : 다리 들어 올리기 등 -> 스쿼크or 종아리 (100개) 3-2-2. 상체 : 푸시업 (50개), 턱걸이 (10개), 물구나무 서기(10초) 3-2-3. SNPE 60분 (주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