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고양이가 있네요.

숲 초입이 울창해졌습니다.

쓰레기가 가득 쌓였던 곳이 잎으로 덮여서 보이지도 않네요.

저 멀리 웅덩이가 보입니다. 아마 모기들 유충이 가득 있겠죠.
웅덩이를 비울 예정입니다.

12시인데 빛이 별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숲에 들어서니 모기가 많네요.
비가 오래 와서인지 모기들은 아주 작네요.

비가 많이 와서 인지 항아리가 쓰러져 있습니다.

북동쪽 길을 타고 바람이 불어옵니다.
시원합니다.

산초에 열매가 맺혔네요.

대벌레가 사방에 있어요

때죽나무도 있었네요.

하늘이 맑아 보기 좋습니다.
잠시 누워 쉽니다.
간간히 부는 바람이 시원해요.

비오는 동안 못왔더니
장비가 젖었어요.
신발도 도끼도 톱도 ㅜㅜ


모기를 뚫고 지나가 비닐을 치우고
웅덩이 비웠습니다.
모기가 줄어들까요?

풍경은 좋네요.

신발이 덜 말라 나무에 걸어 두었어요.
잘 마를까요?
떠나기 전에 한 바퀴 돌아봅니다.
겨울에 안 쪽 부분을 정리해서 햇빛이 가득 들어오게 해야겠어요.
바람길도 필요해요

대벌레가 몇마리일까요?
진짜 많습니다.

사마귀가 노리고 있는 것 맞지요?
1분 넘게 있었는데 더 기다려야 되는 거 같아서 중지.
자연의 시간은 천천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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