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미술관에 의자들도 예술품

접었다 폈다하는 의자 인데. 있어 보인다. 편의성과 효율성도 갖춘 느낌

이런 제품들이 대우도 받고 많으면 좋겠다. 

이삭토스트

보통의 맛  ㅡㅡ;

아래에 먹었던 그릴드 불고기 사진 첨부

그 옆에 전통의 맛?

소공동뚝배기집 50년? 오랜 전통이라는데 작다.

 

회화나무가 거대하다.

오래오래 그 자리에 있기를 

저 멀리 호텔 꼭대기에 통창으로 꾸며진 곳

부페일까? 스위트룸일까?

찾아 봤지만 호텔에 정보가 없다.

정보를 찾으면 잘 안 나온다는게 신기하다. 인터넷 세상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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