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위주의 역사는 
멋진 나무만 보고 그 뿌리는 보지 않는 것과 닮아

 

여성의 몸은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며 생명을 생산하는 모체. 기쁨 충만, 

 

 

여성의 사회적 현실 표현한 작가

리얼리즘 미학,  현실주의 태도

 

모두를 위한 미술관

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이 있다는 것은 긍정적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 (1907) 을 모티브로 했을까? 암튼 뒤에(1957) 나온 작품. 박래현

아는 그림과 유사해서 그런가 인상적.

역시 아는 만큼 더 느끼는 것일까?

느끼는 만큼 더 아는 것일까?

둘 다 이겠지.

계속 배울 수 밖에. 더 느끼고 싶어서. 더 공감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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