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인간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영화
인간성 상실한 외부와
유지하려는 내부의 싸움


초반에는 좀 무료하다
그런데!!

알몸인 주민에게 다가온 암살자 2명
주민에게 암살자 1명 즉사
다른 암살자 1명은 큰 부상 당하고 살려달라 말해
왜 주민들을 죽이려고 하냐고 이유를 묻자
모른다고해  # 이유 없는 살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

주민이 동물들인가? 자연생태계!
알몸과 섹스는 동물임을 보여주는 것 같다. 
인간 이전의 동물적인 자연적 상태


주민과 같은 종족의 사람이 주민들 죽이고 오니 화내는 백인들
같은 동물끼리 죽인 것에 화난 것
"내(백인)가 죽여야 하는데 네(주민)가 죽였어"
그러면서 죽인다. # 차별화 의식, 권위


나치 이야기에 화낸 백인
"난 너와 달라."라고 선 긋기하는 건가 (의미없이 죽이지 않아라는)
"난 나쁜 사람이 아냐"
그런 느낌인가?

백인들 마을사람들 죽이러 단체로 가며 떠든다
자기 고민들
해결방법은 살해 밖에 없다고 장담하듯
그걸 공감하는 사람들
# 문화의 병패, 답이 아닌데 단체로 믿으면 답이되는 군중심리



그런데..
알약 같은 건 뭐지?

제미니 답변
영화 <바쿠라우>에서 알약의 의미
영화 <바쿠라우>에서 알약은 단순한 약물이 아니라, 훨씬 더 복잡하고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 외부 세력의 개입: 영화 초반, 마을 주민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이상한 증상을 보이는데, 이는 외부 세력이 마을에 몰래 투여한 알약 때문입니다. 이는 외부 세력이 마을 주민들을 조종하거나 해치려는 의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장치입니다.
* 통제와 지배: 알약은 개인의 의지를 억누르고 집단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침해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하는 메시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미지의 위협: 알약의 정확한 성분과 효과는 밝혀지지 않아, 마을 주민들에게 불안감과 공포를 조성합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다양한 위협과 불확실성을 상징합니다.
* 저항의 도구: 영화 후반부에는 알약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마을 주민들은 알약을 이용하여 외부 세력에 맞서 싸우는 독특한 전략을 구사합니다. 이는 위기 상황에서 인간의 창의성과 생존 본능이 어떻게 발휘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바쿠라우>에서 알약은 단순한 약물을 넘어, 외부 세력의 개입, 통제, 미지의 위협, 그리고 저항이라는 다양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 알약과 관련된 특정 장면에 대한 해석이 궁금하신가요?
* 영화 속 다른 상징과의 연관성을 알고 싶으신가요?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적이 오는데
왜 땅을 파지?
베트남 처럼 땅굴 이용 전쟁
박물관은 총기 보관함이 되네
저항의 역사가 박물관에 그대로 문화로 자리 잡아

주민의 균열만 없다면 유지 가능
자연계에는 균열이 있을 수 없지만
. 인간과 대화하는 동물이 생긴다면 가능할지도
인간계는 무수한 균열로 지속 불가능할까?



 

https://namu.wiki/w/%EB%B0%94%EC%BF%A0%EB%9D%BC%EC%9A%B0

 

바쿠라우

클레버 멘돈사 필로, 줄리아노 도르넬레스 공동 감독의 브라질, 프랑스 합작 영화. 예고편 ▲ 북미 예고편 ▲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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