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m25.co.kr/Interview/Mento?uid=9402
항간에는 돈도 거의 안 받고 그 모든 일을 도왔다고 하던데. 물론 받을 수 있었지만 만약 내가 돈을 받게 되면 딱 받은 만큼까지만 일하게 될 것 같아 그냥 안 받고 했다(웃음). 정말 마음에서 우러난 일이라 할 수 있었다. 내가 경험한 일의 진정성을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 보니 그럴 수 있었다. 또 다른 이유는 <코리아>가 개봉하고 나면 이 영화가 탁구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인성이 없으면 최고의 위치까지 가지 못하는 운동이 탁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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