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렉서티

심플렉서티


복잡한 문제 속에 숨은 간단한 해결책

저자 제프리 클루거 지음
역자 김훈 옮김
출판사 민음인 | 2010.08.25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418

책이 참... 번역이 어려운건지.. 내용이 어려운 건지...

재미는 없다. ㅎㅎ

몇가지 의미있는 정보들~

물고기때에는 리더인 정보통물고기가 있다.

이들은 전체의 5%이며 무리가 커질 수록 그 수는 적어진다.

그들의 움직임에 모두 따른다.

(조직도 비슷... 자연의 섭리 ㅎㅎ)

화재시 비상구 방향에 기둥을?

"흐름에 약간의 교란 상태를 조성해 주면 흐름의 간섭파를 만들어

더 효율적인 흐름이 된다"

(어의없지만 그렇단다)

혁신의 지레 받침점

제품 생산에 필요한 과정과 비용을 최대한 단순하게 설계하는 것

사업은 이 것을 유지하는 것

인구증가를 억제하려면?

소득을 높여주면 된다.

인간은 충동과 욕망의 존재이니까

혁신의 사이클

역사는 두가지에 의해 혁신한다.

하나는 시스템의 파괴하는전쟁, 공황, 질병 등

또 하나는시스템을 조정하는 기술 혁신

(혁신은 항상 희생을 강요한다.)

언어? 인간 vs 비디오

언어는 사회적인 면이 대단히 강한 기능이다.

언어는 비디오로 학습되지 않는다.

환경과 경험만을 기억시킬 뿐.

설계가 필요없는 기계 - 세탁기

설정해 놓고는 그냥 잊어버려라!!

(사람들은 이런 기기를 원한다.)

마법은?

부분들이 모인 전체 속에서 일어난다.

(예술처럼)

복잡성 연구는 왜 하지?

과학자들은 어떤 것이 각 부분을 잘 파악해 내기만 하면

그것들을 하나의 전체로 조합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 실제로 그렇게 하려고 시도한다.

과거 전화기의 잡음이 은하계 중심부에서 온다는 것을 알아내는 것처럼

(소우주를 구성하는 물질들의 강력한 전자파에 의한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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