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ncoedu.co.kr/

최고 선생님과 일대일 화상강의

수업동영상을 PMP로 넣어 시간, 장소에 상관 없이 반복 학습

출석관리, 레벨테스트를 통한 학생 수준 체크 및 상담 지원

화상으로 질의응답

=> 학습자 개개인에 맞춘교육 지원

기존 온라인 강의의 일방향 소통을 완벽히 깨드린 업체

실제는 어떤지 몰라도 미래의 교육 단면을 현재 구현한 듯한 느낌.

충격~!

앞으로 온라인 교육은 어떻게 변화할까?

궁금하네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with HUNET
2010.11.11 제1568호
오리를 독수리 학교에 보내지 마라!
고양이는 고양이가 할 일을 하고, 오리는 오리가 할 일을 하며,
독수리는 독수리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오리를 데려다가 독수리의 역할을 하라고 요구하면,
전적으로 리더의 잘못이다.
리더의 역할은 오리를 더 나은 오리로,
독수리를 더 나은 독수리로 향상시키는 것이다.
요컨대 팀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모두가 잠재능력까지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다.
- 존 맥스웰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오리는 헤엄을 잘 치고, 탁월한 팀워크를 보이며 서로 협조해서 일하고,
함께 먼 거리를 여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리에게 하늘 높이 올라가 높은 곳에서 사냥하라고 요구해서는 안 됩니다.
오리는 애초부터 그런 일을 해낼 수 없습니다.
반대로 독수리에게 헤엄을 치거나, 수천 킬로미터를 이동하라고 하면
혼란에 빠져 어쩔 줄을 모릅니다.

적재적소(適材適所), 결코 잊어서는 안될 인사의 핵심원칙입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내가 생각하는 인사의 순서

첫번째는 잘 뽑는 것

두번째는 적합한 곳에 배치하는 것

세번째는 잘 육성하는 것

네번째는 그가 다른이를 잘 이끌게 하는 것

이 모든 것이 회사의 비전과 미래를 위한 것

그런 와중에 은연 중 자신이 성장하는 것







미 일리노이드대 행복심리학 창시자 에드디너 교수

연세대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

서 : 행복한 사람들의 특징은?

디너 :

실험에 의해 행복점수가 높은 10% 분석결과 사회관계가 양과 질 모두 높게 나왔습니다.

행복의 필요조건이 있다면 좋은 사회관계입니다.

서 : 행복의 지침이란?

디너 :

1. 좋은 친구나 가족 등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더 많이 보내야 합니다.

2. 좋아하고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목표 그 자체보다는 그 것을 이루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서 : 행복감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

디너 :

시험보다 배우는데서 즐거움을 찾아야 합니다.

돈을 많이주는 곳보다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발휘할 직업을 선택해야 합니다.

부모도 자식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을 때보다 최선을 다할 때 칭찬해 주어야 합니다.

직장에서도 자신의 일뿐만 아니라 동료를 도와주는 사람을 더 높게 평가하는 문화여야합니다.

출처 : 이코노미스트 2010.??

더 행복해 지기 위해

과정에 더 집중하자.

과정을 칭찬하자.

과정!!







고정석(일신창투), 김동식(케이웨더), 윤송이(엔씨소프트) 대담

화두 : 국내에선 왜 잡스 같은 CEO가 안나올까?

고 : 해외 벤처캐피털 업체가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판단할 때 3가지 봅니다.

1. 신제품이 나오는지

2. CEO를 쉽게 바굴 수 있는지

3. 회사가 M&A될 소지가 있는지

국내에선 2,3번이 걸림돌

윤 :

회사가 성장할 때 창업자 스스로 역량, 자질을 파악해야

회사가 계속 성장하기 위해 자신의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게 좋을 지 가늠

만약, 거취를 결정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빠르게 실행하는 용기 필요

젊은층의 도전정신 사라졌다.

20,30대 벤처기업가의 비율으 1999년 58%에서 2009년 12%

고 : 연대보증제도 꼭 바꿔야

김 : 벤처기업의 성공사례가 거의 없다 그래서 창업에 대한 기대치가 없다

윤 : 획일주의 문제, 하나의 잣대로 순위를 매기는 풍토

국내에만 머물지 말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경쟁해야 한다.

출처 : 이코노미스트 2010.??














어리석은 자가 지혜로운 자를 가까이 하는 것은
마치 국자가 국 맛을 모르듯이
아무리 오래도록 가까이 해도
그 진리를 알지 못하네.

어진 이가 지혜로운 이를 가까이 하는 것은
마치 혀가 음식 맛을 알 수 있듯이
비록 잠깐 동안 가까이 하더라도
참다운 진리의 뜻을 아네.

(중략)

<법구비유경> 우암품.

법정 [인연 이야기]중

========================================

오늘을 요리와 인연 이야기군요.

국 속에 들어 있는 국자.
얼마나 오랫동안 국과 함께 있겠습니까?

하지만 국자는 국 맛을 모릅니다.
국 맛을 알 수 있는 혀가 없기 때문이지요.

환경이 중요하다고 말을 하지만,
자신이 그 환경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자세가 안되어 있다면,
국 속에 담겨 있어도, 국자같은 삶 밖에 이루질 못합니다.
자신의 챙겨야 할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지 못하죠.

반대로 자신이 어진이가 된다면,
주변의 인연으로 지혜로운 이를 만날 때 느낌이 옵니다.
'이 사람이 나와 함께 갈 사람이구나'

누가 저를 국으로 생각해 줄지 그건 두번째 문제입니다.
다만 저는 제가 국자가 아닌 혀가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제 주변에 있는 지혜로운 이들을 소홀히 하지 않고,
그들을 챙겨, 그들 인생에 좋은 양념이 되길 바랍니다.

어리석지 않게 살기란 그래서 얼마나 힘든 일입니까?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좋은 하루 만드세요.

p.s) 주변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말라가냐고 하는데,
(아마 운동하는 거 보신 분들은 다른 식으로 생각하시겠죠?)

좀 덜 먹고, 그대신 많이 고민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도 좀 더 살아내고, 이겨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그 속에 제 좋은 인연과 좋은 책이 두 힘 줄 입니다.
죽음이 찾아오는 운명이 아니라면,
역설적으로 어떻게든 살아내라는 뜻일 겁니다.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며 서 있습니다.

posco 사내 코치, 작가, 리더십 FT, 자기경영혁신가
정곡(正谷) 양 정 훈
국제코치협회 인증코치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 및 인증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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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내가 사는 이유 : 삶의 향기, 양코치(yangcoach)
저서 : 내 책은 하루 한 뼘씩 자란다 / 9 to 6 혁명

E-mail: bolty@naver.com /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나 자신이 되는 것을 아는것이다.
- 몽테뉴 -

참 법정스님의 탁원한 표현력!

국자는 당연히 국 맛을 모를 것 이다.

국자는 단지 국을 뜨는 도구일 뿐이기 때문에.

나는 도구인가? 소비자인가?

나는 그냥저냥 사는가? 삶의 진리를 알고자 하는가?

국자는 선택도 못하지만

사람은 삶의 태도에 따라 국자가 될 수 도 소비자가 될 수 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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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5 제1564호
미국 백만장자들의 특징
‘토머스 스탠리(Thomas J. Stanley)가 1996년 발행한
나온 미국 백만장자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미국인의 3.4%에 해당하는 백만장자 중 1,000명을 대상으로 20여 년간 연구한 결과)

- 거액의 유산을 받아 백만장자가 된 사람은 극히 드물다.
- 80퍼센트는 고등교육을 받았거나 특별히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
- 저축을 생활화하고 지출을 줄이고, 검소하게 입고 소박하게 음식을 먹었다.
- 대부분 평범한 업종, 구체적으로 용접공, 경매인, 고물상인, 이동식 화장실 임대인,
세탁소, 디젤 엔진 수리공, 도로 포장과 같은 평범한 분야에서
투철한 직업 정신으로 경제적 소득을 실현한 사람이었다.

백만장자들은 사소해 보이는 일속에서 용기와 신념으로 기회를 일구어낸 것이다.
‘톰 피터스, ‘리틀 빅씽’에서 옮겼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조영탁 Dream

모든 것은 사소한 것에서 부터 시작하는가 봅니다.

운동에서 기본이 중요하듯이 말입니다. ^^

그 사소한 것에 충실할 때 거장과 부자가 나오는 거라는 진리를 보여주네요.

꾸준히 기본에 충실하는 의지만이 그 실효를 볼 수 있을 거란 희망!

성실한 인간으로 하여금 계속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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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5 제1555호
우리는 희망을 먹고 산다
인간은 무려 40일간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다.
사흘 정도는 물을 마시지 않고도 살 수 있지.
심지어 8분 동안 숨을 쉬지 않아도 살 수 있단다.
하지만 희망이 없으면 단 1초도 살 수 없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다.
- 박성철, ‘중학생 인생수업’에서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단테는 <신곡(神曲)>에서 지옥의 입구에 이런 글이 새겨져 있다고 했습니다.
‘여기 들어오는 자는 모든 희망을 버려라.’

“세상에 희망만한 명약은 없다.
내일은 더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보다 약효가 강한 자극제나 강장제는 없다.”
복음전도사인 오리슨 스웨트 마덴(Orison Swett Marden)의 말입니다.

그냥 평온할 때는 전혀 감흥이 없는 대사입니다.

희망이 없으면 1초도 살수 없다.

그러나

탄광에 갇혀있다면?

괴한에게 인질로 잡혀있다면?

위기를 절실히 인식하고 있다면?

이때 희망이 1%도 없다면 인간은 어떨까요?

동물들이야 본능적으로 발버둥 치겠죠

하지만 인간은 어떨까요?

지금 살아가는 모습이 안정적이라고위기가 없나요?

제가 볼때는 꿈이 없다는 것 자체가 위기같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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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주로 화를 낼까요?
강하고 힘센 사람이 주로 화를 낼까요?
강하고 힘센 사람은 굳이 화를 낼 필요가 없어요.

반면에 약한 사람은 상대방에게 위협을 느끼면
화를 내는 반응을 보임으로써
상대가 나를 무서워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이같은 현상은 동물사회에서도 흔히 벌어집니다.

여러분, 개가 많이 짖나요? 사자가 더 많이 짖나요?
누군가가 으르렁거리면서 짖으면 우리는 무서워서 피하죠.
그런데 개가 으르렁대고 짖는다는 얘기는 상대를 무서워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사자나 호랑이는 으르렁거리면서 짖지 않습니다.
그냥 달려가서 잡아먹으면 되잖아요.
으르렁거리는 것은 그 방법으로밖에 상대를 쫓아낼 능력이 없다는 걸 뜻합니다.

이건 뭘 의미할까요?
화를 굉장히 많이 내는 사람이 사실은
오히려 약한 사람일 수 있다는 겁니다.


진중권,정재승,금태섭,김어준,홍기빈,안병수저[화:6인6색 인터뷰 특강] 중

========================================

사자는 짖지 않습니다.
그냥 자신의 적, 자신의 두려움, 자신의 한계를 잡어먹으면 되니까요.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높습니다.
상대가 자신의 행동을 제약함에 대해
깊은 적개심이나 분노를 보이지 않습니다.

이미 그 이상을 뛰어넘을 능력이 충분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화를 내기보다는 다른 방식으로해결거리를 찾아 버립니다.

삶의 향기 지인들이 살다가 주변에 화를 많이 내는 분을 보시면,
안타깝게 여기시고 도와주시면 됩니다.
자신의 자존감을 살려 더 나은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묵묵히 사자의 걸음으로 가다보면,
자신의 분노를 적절하게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않을까요?

좋은 하루 만드세요.

p.s) '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다루는데,
'화'가 많은 우리라면 이런 여러사회적인 접근의 이야기를 접해보면 어떨까요?
인터뷰를 모은 책이라, 대담의 형식 그대로 활자에 옮겨놓은 매력이 듬뿍 묻어납니다.
인터뷰 특강을 하러 온 사람들의 재담과 입담, 그리고 식견도 빼 놓을 수 없는 배움입니다.


posco 사내 코치, 작가, 리더십 FT, 자기경영혁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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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의식하지 못하지만

누군가는 그들의 무의식을 알고 있습니다.

약자는 으르렁 된다는 것을.

약자는 불평한다는 것을.

나중에 그 약자가 우연찮게 좀 더 높아지고 강해진다면

알게 되겠죠 그때 나는 약자였다고.

모르는 사람은 영원히 약자로 살겠죠 뭐

먼저 알게된 자는 높아질 것입니다.

무의식을 의식하게 되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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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시간


(독일에서는) 애나 어른이나
밤에 충분히 잠을 잔다. 잠을 줄여가며
뭔가를 한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다.
특히 초등학교 아이들은 저녁 일곱시만 되면
대부분 잠자리에 든다. 한 여름에도 대여섯시만 되면
길에 돌아다니는 아이들이 없을 정도로
어려서부터 잠자는 시간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다.


- 박성숙의《꼴찌도 행복한 교실》중에서 -


* 근면하기로 이름난 독일인들도
잠잘 때는 자고 부지런한 것이 놀랍습니다.
잠을 줄이거나 설치면 며칠은 견딜 수 있지만
오래 버티지는 못합니다. '잠자지 않는 아이'를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이 나라의 많은 학부모들에게는 한번쯤
되짚어볼 만한 일입니다. 잠자는 시간 하나에
그 사람의 건강과 장래와 행복이
달려 있습니다.



어제 늦게 자고 지금 졸려서 일까요.

충분한 잠이란 말이 상당히 설득력 있게 들립니다.

제 아이들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데...

제가 안되는 걸 어떻게 권하죠? ^^;

정작 할일이 그렇게 많은 걸까 다시 한번 고민해 봅니다.












흙 한 줌이 말했다.
"내 안에는 인삼 씨가 들어 있다."

물 한 줌이 말했다.
"내 안에는 잉어 알이 들어 있다."

모래 한 줌이 말했다.
"내 안에는 사금이 들어 있다."

공기 한 줌이 말했다.
"나는 보여줄 것이 없다."

그것도 말이냐며 흙과 물과 모래가 웃었다.
그러자 공기가 말했다.

"나 없이 숨 쉴 수 있는 생명이 있을까?
정작 중요한 건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있는 거란다."


정채봉 저 [멀리 가는 향기] 중

========================================

눈에 보이는 게 참 중요한 세상입니다.

가지고 있는 돈의 크기가 그렇고,
우러러 보는 권력의 크기가 그렇고,
몰고 있는 차의 크기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책의 한 구절은 '공기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네요.
보이지 않는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네요.

'행복', '사랑', '배려', '친절' 등
보이지 않는 단어지만, 없으면 숨 막히는 세상입니다.

힘내세요.

여러분이 가는 그 길에
저 역시도 옳다 여기고 한 번의 삶을 보내겠습니다.

좋은 하루 만드세요.

p.s)
물론 저 역시열심히 벌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올곧음이 연결될 때만 의미 있음을 느끼려 합니다.
이게 쉽지 않은 세상에 사는게 가끔 슬프지만, 어쩌겠습니까?
출생년도를 바꿀 수는 없으니, 긍정연도를 올려야죠.

p.s) 정채봉씨의 '멀리 가는 향기'를 읽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뒤쪽의 공기의 대꾸는 제가 일부 '각색'했습니다.
버럭 화를 내는 게 원문인데, 제가 생각하는 공기는
'포용'할 수 있는 크기를 지닌 성향이기 때문에
껴안고 달래주는 걸로 바꾸니 한결 제가 생각할 때 글이 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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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나 자신이 되는 것을 아는것이다.
- 몽테뉴 -

보이지 않는 단어들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세기게 합니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힘.

그 방법으로 명상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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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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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8 제1558호
기쁜 마음으로 꾸중 듣기
상사들이 나에게 엄격한 요구를 하는 것은
그만큼 나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는 뜻이다.
나쁜 감정으로 이를 대하거나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상사를 대해서는 안 된다.
혼나면서도 상사가 들려주는 주옥같은 경험들과 이야기를 경청해야 한다.
그리고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말에 따르려고 노력해야 한다.
- 류가와 미카, ‘서른 기본을 탐하라'에서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상사에게 혼나는 시간은 상사로부터 그의 경험과
그가 일을 처리하는 방법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꾸중 듣는 것을 꺼려하면 상사는 나에게 소중한 경험을 들려주는 것을 주저하게 됩니다.
또한 나에 대한 기대 수준을 낮추게 됩니다.
용맹한 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차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욕먹을 줄 알아야 큰 일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세상이 바뀌는 것을 모를 시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 공부하라는 말씀의 의미를 모르듯이요.

사실 공부란게 다는 아니지만 그 과정과 결과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이 다수지요.

직장도 다를 바 없을 겁니다.

자신이 팀장이되고 사장이 되보지 않는 이상

꾸중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지요.

책이나 지인, 맨토의 조언이 아니라면 아마도 지금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꾸중을 잔소리로 여기게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딱, 하나 알아야 할 것은 꾸중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관계가 긍정적이어야 한다는 것.

그렇게 믿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믿음이란 토양이 없으면 그 싹이 틀리가 없을 겁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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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과 '자신만의 길', '기본'의 중요성
예병일이 노트지기의 다른 글 보기2010년 10월 21일 목요일
송창식은 지금도 매일 기타의 기본박자를 연습한다. 연습실에 노트북이 하나 있는데, 이 노트북에 정확한 박자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깔아놓고 거기에 맞춰서 기타를 치는 연습을 한다고 했다. 노래를 부르는 것도 아니고 기본박자를, 50년 이상 기타를 친거장이, 고개가 절로 숙여졌다.
'한상진 기자의 예인 탐구, 송창식' 중에서 (신동아, 2010년 11월호, 369p)
얼마전 한 TV 프로그램에 가수 송창식씨가 오래간만에 나왔지요. 예전에 참 좋아했던 가수였습니다. 윤형주, 조영남, 김세환씨도 잘하지만 역시 송창식씨의 노래는 대단하더군요.
그의 음악에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AFKN을 보는데, 아마추어 노래자랑이 있었어요. 그걸 봤지. 근데 노래를 듣다가 보니가 내가 그놈들만도 못한 거야, 글쎄. 한심스럽더라고. 너무 쇼크 먹었지 뭐예요. 한 일주일 간은 '내가 병신인가, 어디가 모자란가' 생각하며 눈이 퉁퉁 붓도록 울고 다녔어요. 그러다가 생각한 게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는 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국악과 뽕짝을 이론적으로 파기 시작한 거예요."
그 때도 '노래를 잘하던' 송창식은 어느날 자신의 '한계'를 보고 자신이 제일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국악과 뽕짝으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간 겁니다. '피리 부는 사나이'와 '왜 불러'는 뽕짝이고, '고래사냥'은 록이라고 하네요. '가나다라' 같은 노래도 커다란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었지요.
지금도 매일 기타의 기본박자를 연습하는 가수 송창식... 어느 분야든 '자신만의 길'을 찾는 것, 그리고 항상 '기본'을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떠올려 봅니다.

모든 것에는 기본이 있다.

특히 기술이라 불려지는 것들이 그러한데

직장인도 기술이 있을 것이다.

단지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뿐.

스프레드쉬트를 매일 같이 공부한다? 모든 직장인을 말하기엔 부족하니까

딱히 말하자면 독서, 이런 것 아닐까?

중요한 것은 얼마만큼 꾸준히 성실히 하는가를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다.

나는 매일 무엇을 해야 할까?

꾸준히 성실히 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당신의 자아와 잘 맞는 다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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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한 사원


"최악의 사원을 고용하는 것보다
어중간한 사원을 고용하는 것이 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한다"라고 게이츠는 단언한다.
"일을 게을리 하는 사원이 있어도 상관없다.
해고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적당히 일을 하는
어중간한 사원을 고용하면 골치 아픈 상황이 된다."
그래서 게이츠는 업무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인원수보다 적은 인원을 채용했다.
일은 인원수가 아니라 우수한 두뇌가
이루어내는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


- 다케우치 가즈마사의《스티브잡스 VS 빌게이츠》중에서 -


* 사람은 '일'을 하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그 일을 하는 곳에서 알게 모르게
자신의 위치가 드러납니다. 행여라도 그 위치가
'어중간한' 자리라면 얼른 옮겨가야 합니다.
지쳐 쓰러지더라도 흠뻑 땀흘리는 자리,
실수를 하더라도 혼을 쏟아붓는 자리,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엔 기쁨과
보람을 얻을 수 있는 자리로!



어떤직원은참~ 야박하다 생각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자연의 이치를 보더라도 각자의 자리에 있어야 하는 것이죠.

자연에 어중간한 자리는없습니다.

여름에 푸르르던 잎도 가을엔 낙옆이 되어 떨어지듯

각자의 자리를 찾아 가는 것이죠.

어중간히 붙어 겨울을 나고 봄에도 붙어있는 낙옆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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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with HUNET
2010.10.15 제1549호
내가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
‘학교 다닐 때는 아버님이 공부하라고 한 적이 없다. 그 대신 경험을 쌓게 했다.
학창 시절에는 여행 다니고 친구를 사귀었다.
사회에 나와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공부를 하는 이유는 경영을 잘하기 위해서다. 나 자신부터 역량을 갖춰야 했다.
경영에서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공부가 필요했다.
지금 돌아보면 내가 예전에 범했던 실수는 대부분 몰라서 당한 것이다.
실수를 줄여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회사 임원이라면 6은 공부하고 4는 일해야 한다.
일반 직원은 5대5 비율로 해야 한다.
모르는 사람이 일을 하는 것이 가장 나쁘다.’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도 저서 ‘배움을 경영하라’에서 아직도 배움에 목이 마르다면서
모든 직장인은 바쁠수록 더 공부에 시간을 할애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더 성공하고,
더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이 더 여유있게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엄연한 사실입니다.
조영탁 Dream

참 적절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는 경험을 통해 배웁니다.

누구는 학습을 통해 배웁니다.

누가 더 현명할까요?

시간적, 육체적, 금전적으로

이것도 선을 긋기 보다는 비율로 정하는 것이 났겠지요?

경험4, 학습6 어때요? ^^

어느쪽이든 치우치지만 안는다면 삶을 살아감에 매우 효율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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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 한권 의미들을 꼼꼼히후기로 써야하나

미루다 미루다 결국엔 이렇게 한번에 조금씩 작성해 봅니다. ^^

2010년 6월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레니 어래돈도)

- 실제 사례집을 엮어 실용서로 적합, 사전 처럼 가지고 있다가 실전에 사용하면 좋을 듯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2010년 7월

숲으로 떠나는 건강여행(신원섭)

- 이건 후기글 올렸네

먼데이모닝 리더십 (데이비드 코트렐)

- 다시한번 읽어본 책. 역시 좋음 ^^

2010년 8월

아이 안에 숨어 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 (이승헌)

- 뇌를 통한 자녀교육방법 및 자기개발 내용 수록, 실천해 볼만 함

아이 안에 숨어 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

아가야 놀자 (나카가와 노부코)

- 아이들과 노는 것이 어렵지 않고 단순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

아가야 놀자: 0-3세

2010년 9월

장난감을 버려라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 (이병용)

- 장난감은 놀이의 매개체일뿐 주체가 되면 절대 안된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장난감을 버려라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

숲에서 크는 아이들 (이마이즈미 미네코, 안네테 마이자)

- 숲 유치원의 일상을 잔잔하게 그림, 마치 동화같음

숲에서 크는 아이들

독일의 숲 유치원 (이명환)

- 숲 유치원 소개

- 자연 환경은 인간의 부속물이 아닌 공존한 것, 본능이 기본이다.

독일의 숲유치원

녹색교육 숲 유치원 (이명환, 김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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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육 숲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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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 행위가 행복을 추구하는 활동의 일부라 한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은 균형감

사진 활동을 통해 자신의 삶 전반에 걸친 균형감을 증진시키는 것.

(슈바이처 박사가 아프리카 의료봉사에서 피아노를 치듯)

일에서 벗어나 사진을 찍으며 삶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

인간이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고받는 활동,

즉 기운을 나누어주거나 받아들이는 과정을 지속해야 한다.

이것은

이른바 교감의 능력인데, 그 대상은 자연이나 타인 때로는 동물이 될 수도 있다.

자연을 사진으로 담을 때 기운을 받는다.

또 그 사진을 본 사람에게 기운을 준다.

※ 출처 :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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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겐 이끌어 주는 무언가가 있어 성장한다.

그게 물건이든 사람이든 자연이든

세상의 모든 것들에 의해 성장한다.

이왕 성장한다면 긍정적인 성장이 좋겠지 ^^

출처 :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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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자연안에서 소박한 행복을이끄는사람

출처 :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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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마음이 없으면 괴로움도 없겠지"
예병일이 노트지기의 다른 글 보기2010년 10월 1일 금요일
근원적인 문제가 풀리면 지엽적인 문제는 그저 풀린다...
길은 절대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다. 지극히 가까운데 있다... 내가 곧 길이기 때문이다. (94p)
김흥호 지음 '생각 없는 생각' 중에서 (솔출판사)
뿌리와 지엽을 볼 수 있는 지혜가 중요합니다. 지엽적인 문제가 아무리 어렵고 복잡해 보여도, 근본적인 문제가 풀리면 그건 쉽게 해결됩니다. 그리고 근본으로 가는 길은 대개 가까운 곳, 그리고 나에게 있습니다.
달마가 9년 동안 담벼락을 향해 앉아 있는데 혜가가 찾아왔다고 합니다. 혜가는 "내 마음이 괴로워서 견딜 수가 없으니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달마는 웃으면서 "그거야 못해주겠느냐. 그러면 괴롭다는 그 마음을 가져오라"고 친절하게 일러주었습니다. 그런데 혜가가 막상 찾아보니 마음이 없었습니다. 혜가는 하는 수 없이 마음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달마는 빙그레 웃으면서 "마음이 없으면 괴로움도 없겠지" 하고 대답했습니다. 혜가는 달마의 말을 듣고 크게 깨달았다고 합니다.
요즘 마음이 괴로워 힘들어하는 후배에게 달마의 이야기를, 근원적인 문제를, 그리고 자신을 보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마음이 괴로워 힘든 경제노트 가족분이 계시다면 역시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힘들다.

괴롭다.

그 마음이 어디서 나오느냐?

그 것이 어디에 있느냐?

내 마음에?

네 마음에?

생각하면 결국에 선자들의 예언으로 간다.

마치 외길인 것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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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with HUNET
2010.10.13 제1547호
솔선수범에는 충성심으로 보답한다
부하를 단속하려면 먼저 자기 행실을 올바르게 가져야 한다.
자신이 올바르게 행동하면
엄명을 내리지 않아도 지시대로 들을 것이요.
자신이 부정한 행동을 하면
아무리 엄명을 내려도 듣지 않을 것이다.
- 다산 정약용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일본 자동차용품 판매업체 옐로햇의 가기야마 히데사부로 창업자는
매일 아침 사내 청소를 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합니다.
처음엔 본체만체 하던 사원들 중에
청소를 시작한지 10년이 지나 몇몇이 동참하고,
20년이 지나자 전원이 동참하게 되었다합니다.

강요로 시작된 일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리더가 솔선수범하면 추종자들은 끝없는 충성심으로 보답합니다.

내가 바르게 생각하면 세상도 바르게 가리라.

내가 그를 나쁘게 바라보면 그도 나를 나쁘게 보리라.

내 마음이 변하지 않으면 그도 변하지 않으리라

노력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

단지 시간이 걸릴 뿐이다.

그 시간과 노력 만큼이나 기쁨도 클 것이다.

그를 변화시켰다는 것에

또 나를 변화시켰다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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