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온할 때는 전혀 감흥이 없는 대사입니다.
희망이 없으면 1초도 살수 없다.
그러나
탄광에 갇혀있다면?
괴한에게 인질로 잡혀있다면?
위기를 절실히 인식하고 있다면?
이때 희망이 1%도 없다면 인간은 어떨까요?
동물들이야 본능적으로 발버둥 치겠죠
하지만 인간은 어떨까요?
지금 살아가는 모습이 안정적이라고위기가 없나요?
제가 볼때는 꿈이 없다는 것 자체가 위기같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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