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with HUNET
2010.10.25 제1555호
우리는 희망을 먹고 산다
인간은 무려 40일간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다.
사흘 정도는 물을 마시지 않고도 살 수 있지.
심지어 8분 동안 숨을 쉬지 않아도 살 수 있단다.
하지만 희망이 없으면 단 1초도 살 수 없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다.
- 박성철, ‘중학생 인생수업’에서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단테는 <신곡(神曲)>에서 지옥의 입구에 이런 글이 새겨져 있다고 했습니다.
‘여기 들어오는 자는 모든 희망을 버려라.’

“세상에 희망만한 명약은 없다.
내일은 더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보다 약효가 강한 자극제나 강장제는 없다.”
복음전도사인 오리슨 스웨트 마덴(Orison Swett Marden)의 말입니다.

그냥 평온할 때는 전혀 감흥이 없는 대사입니다.

희망이 없으면 1초도 살수 없다.

그러나

탄광에 갇혀있다면?

괴한에게 인질로 잡혀있다면?

위기를 절실히 인식하고 있다면?

이때 희망이 1%도 없다면 인간은 어떨까요?

동물들이야 본능적으로 발버둥 치겠죠

하지만 인간은 어떨까요?

지금 살아가는 모습이 안정적이라고위기가 없나요?

제가 볼때는 꿈이 없다는 것 자체가 위기같아 보이는데...





'paran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자는 국 맛을 모른다.  (0) 2010.11.10
미국 백만장자들의 특징  (0) 2010.11.05
사자는 짖지 않는다. 그냥 잡아먹을 뿐이다.  (0) 2010.11.02
잠자는 시간  (0) 2010.10.29
보이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0) 2010.10.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