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자고 지금 졸려서 일까요.
충분한 잠이란 말이 상당히 설득력 있게 들립니다.
제 아이들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데...
제가 안되는 걸 어떻게 권하죠? ^^;
정작 할일이 그렇게 많은 걸까 다시 한번 고민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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