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자신을 갈고 닦는 다는 말 같습니다.
더 낳은 아이로 키우겠다는 욕심을 가질 수록 자신을 더 갈고 닦아야 하는 것이죠.
부모가 모범적이지 못한데 말로만 한다고 아이가 바라는 대로 될리 없습니다.
자연을 사랑한다면 그러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것입니다.
가식이 아닌 진심으로
진심은 세대를 넘어 모두가 공감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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