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식품에 빠진 아이들

아이들을 노리는 악덕 기업은 
아이가 부모를 구워삶도록 부추기는 법과 
부모가 아이 말을 들어줌으로써 만족감을 느끼게 하는 법을 
누구보다 잘 안다. 
이 때문에 아이들은 응석 부리기를 삶의 방편으로 습득한다. 
식품을 둘러싼 전투에서는 부모의 의무를 다하고 싶어 하는 사람일수록
불리하다. 
이들이 나쁜 부모가 되고 싶어 하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이 부모들은 아이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며 
아이가 행복해할 때 자신도 만족감을 느낀다. 
이것은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다.

<컨슈머 키드> 중에서



기술의 노예가 된 아이들  - 자연결핍장애

요즘 아이들은 자연과 점점 동떨어진 삶을 사는 듯하다. 
아이들은 상업적 오락과 도시 생활을 즐기느라 
더는 자유롭게 쏘다니지 않는다. 

이런 현상에 이름을 붙인다면 '자연결핍장애'라 할 수 있다. 
도시화는 필연적이며 아이들이 집 안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게 
엄연한 현실인 만큼 이렇게 외쳐봐야 헛수고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실을 들여다볼수록, 자연과의 차단 현상이 
아이들의 행복과 발달을 방해한다는 생각이 커진다.

심리학자 에릭 시그먼은 8~12세 아이들 가운데 
시골을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콘크리트 아이들이 110만 명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시그먼 박사는 이렇게 경고한다. 
"21세기 아이들은 영국의 산과 들보다 외국을 더 자주 찾는다." 

최근 도시 생활의 추세가 더 빨라지기는 했지만,
아이들이 자연과 접촉을 잃고 있다는 우려가 새로운 것은 아니다. 

60년 전 전쟁과 산업 쓰레기의 세상에서 J.R.R. 톨킨이 (반지의 제왕) 을 쓴 목적 가운데 하나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일깨우고 땅과 자연의 신비를 되살리기 위해서였다.

요점은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지 않으면 
자연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몇 해 전 인류학자 로버트 파일은 이렇게 말했다.
"굴뚝새를 본 적 없는 아이에게 콘도르가 멸종한다는 소식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케임브리지 대학 동물학과에서 초등학교 아이들이 자연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조사하기로 한 이유는 이 때문이었을 것이다. 

연구진은 실제 동물의 종수와 포켓몬에 둥장하는 동물의 종수를
아이들이 각각 얼마나 알고 있는지 비교했다
(포켓몬은 원래 게임 회사사창 타지리 사토시가 
야생 동식몰을 수집하던 어린 시절에 영감을 얻어 만든 게임이었다). 
8세 아이들은 야생 동물보다 포켓몬에 등장하는 동물을 25퍼센트나 더 알아 맞혔다. 
연구진은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자연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데는 자연보호론자보다 
포켓몬 제작자들이 더 뛰어나다."


자연환경이 아동 발달에 중요한 역할, 특히 여자아이들

자연환경이 아동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증거는 얼마든지 있다. 

궈는 1993년 미국 일리노이 대학에 인간-자연 연구소를 설립했다. 
연구소는 환경적 디자인에 심리학을 접목했다. 
귀와 동료들은 사람에게 나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사람은 창밖으로 나못잎을 보아야 한다. 
사람은 나무로 둘러싸인 녹지에서 휴식하고 뛰어놀아야 한다. 
나무는 벽돌과 유리로 만들어진 벽 바깥으로 사람들을 끌어당기며 
아이들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심어준다. 

도심에 사는 아이들, 특히 여자아이들은 녹지 공간에서 뛰어놀거나 
(심지어) 푸른 자연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평안과 자제심을 기를 수 있다. 
자연을 가까이하면 주의력 결핍장애까지도 완화될 수 있다.

아이들이 집 밖 어디에서든 마음껏 뛰어놀 수 있을 때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할 것임은 분명하다. 

 

 

'하지 말라'는 문화 속 아이들


어딜 가나 눈에 띄는 공놀이 금지 펫말은 
영국 문화가 아이들에게 
무엇을 '하라'가 아니라 '하지 말라'고 말하는 문화임을 생생히 보여준다. 

아이들 500명에게 동네 공원과 놀이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더니 
대부분 "따분해요"라는 응답이 돌아왔다. 

45퍼센트는 물장난을 못하게 한다고 말했고, 
36퍼센트는 나무에 오르지 못하게 한다고. 
27퍼센트는 올라타는 놀이 기구에서 못 놀게 한다고, 
23퍼센트는 자전거나 스케이트보드를 못 타게 한다고 말했다.
안 돼, 안 돼, 이것도 안 돼. 저것도 안돼.

<컨슈머 키드> 중에서

자유를 인정하지 않으면
자신을 존중 할 수 없습니다.

아이 자신을 존중하려면 
부모가 아이의 자유를 인정해야 합니다.
자존감의 시작
지금부터라도 "하지마!" 보다 "해 봐." 어떠세요? ^^

갇힌 아이들

아이들이 밖에 나가지 못하는 것은 밖이 위험하기 때문이다. 
집 밖은 자동차, 유괴, 마약, 길거리 범죄, 강패 문화가 득시글거린다. 
이 모두가 아이들을 노린다. 
이 때문에 요즘 아이들은 이전의 어느 세대보다도 오랜 시간을 집 안에서 보낸다. 
인터넷에서는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지만 정작 자기 집 현관을 나서기는 두려워한다. 
이로 인한 피해는 현실적이다. 

도시계획가 케빈 린치는 전세계를 분석한 고전 
<도시에서 살아간다는 것cnowing up m cites>에서 
도시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아가는 대가로 경험을 박탈당했다고 주장한다.

<컨슈머 키드> 중에서

갇힌 곳에서의 경험과
열린 곳에서의 경험은
차원이 다르겠지요?

안전이냐?
도전이냐?
부모의 선택이 자녀에게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지요.
선택의 차이는 큽니다.

어느쪽을 선택하시겠어요?

물질만능주의와 가족의 행복

물질만능주의적인 아이들은 
부모와 다툼이 잦으며 엄마 아빠가 따분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자기가 원하는 곳을 얻으려면 떼쓰기 전략을 써야 한다.

통계적으로 볼 때 더 많이 조르면 더 많이 거절당하게 마련입니다. 
거절은 분노와 죄책감을 남긴다. 
집안 분위기가 가라앉고 아이는 슬픔을 느끼기 시작한다.

광고 업체들은 청소년기에 도달한 아이들이 
자유를 갈망하는 자연스러운 욕구를 악용하여 
아이들이 부모와 맞서도록 부추긴다.

영국 아동 56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부모를 하찮게 여기는 아이일수록 자신을 하찮게 여겼다. 
부모를 무시한 아이들은 자부심이 가장 낮었다.

물질만능주의 문화는 아이를 불행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행복을 위협한다.

<컨슈머 키드> 중에서

물질이 행복을 담보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물질을 쫒다 행복을 놓치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일상 생활에서 환경을 잘 만들어야 합니다.

부모의 권위를 잃지 않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친구가 아닌 부모가 되세요.
그럼 균형잡힌 행복한 가족이 됩니다.







 

도착 접수 기계가 있다.
환자 카드를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접수 번호가 발급되고
진찰 할 장소를 안내해 준다

잘 못할까봐 어떤 접수 기기 옆에는 도우미도 있다.

기기에 사람까지
시간적 효용과 감정적 서비스를 함께 해결한다.

금융계에서
화면과 수화기를 두는 기기도 있다던데
이래서 도입되나 보다
노령화에 필요한 중간 시기다.

이런 일은 많이 생길 것이다
기술 발전의 적응하기 위한 혹은 적응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징검다리 기술









경제 요인 중
인간수가 중요한 시대에서
데이터 양이 중요한 시대로?

한국 데이터가 적으면
영어 데이터에 먹힌다?
중국은 데이터 생성하며 학습


이미 만들어진 데이터는 모두 학습 완료
새로운 데이터는 인간이 만든 것이어야
중국이 치고 나가는 이유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로워

인공지능 스스로 학습하면 되지 않는다.
오류가 커져 쓸모 없어질 가능성 크다

결국 인간이 필요
인간이 만든 양질의 데이타
# 문학, 예술, 글쓰기 등등 표현 능력 극대화 필요


https://podbbang.page.link/fmndDhc6r58kpapLA

 

[플러스] 7/30(화) 중국의 AI가 초고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김덕진 소장)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달리기 
주0회 총0분 0초, 0.0km 달렸다. ( 주 총 최대 58분59초, 7.17km)  
1회 최대 0분, 최소0분, 최장 거리 0.0km (1회 최대 26분, 최장거리 3.22km)       
오른 무릎 슬개골 위쪽에 통증이 온다. ㅠㅠ         



컨디션도 안 좋고 무릎도 아프고 뛸 수 있는 조건이 안된다..
무리하면 더 컨디션이 안 좋아질 것 같은 두려움에 체질 한의원을 찾아 침도 맞았다.
빨리 낳기만을 바라며...




걷기
약105,000보 걸었고 일 평균 약14,000보     
                
 계단 오르 내릴 때 오른 무릎 슬개골 주변에 통증으로 온전히 힘을 실을 수 없다.
오른 무릎 아직 완전히 구브러지지 않아 무릎 꿇고 안지 못해 
움직일 때 오늘 골반, 무릎에서 소리가 난다.
내려갈 때 다리를 쭉펴서 무릎에 힘이 가지 않게 하는 중

 
기타 운동
■ 10월 운동 - 3/4주차 : 1주 목표 달성 - 초콜릿 or 아이스크림, 월 목표 달성 - 수제햄버거 or 수제빵 사먹기!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걷기 최소( 10,000보 이하).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한번은 15분 이상, 총40분 이상)
2-2 원, 투 레그 스쿼트 or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5일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유연성 : 골반+다리 
3-1-1. 마사지 : 허벅지+종아리 (매일) + 앉아 스트레칭(종아리+엉덩이)
3-1-2. 스트레칭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자세요정 L앉기(수시)
3-1-3. 태양경배3회 
3-1-4. 바른자세로 ㅅ 걷기 

3-2. 근력 
3-2-1. 하체 : 다리 들어 올리기 등 -> 스쿼크or 종아리  
3-2-2. 상체 : 푸시업 50개, 턱걸이 10개
3-2-3. SNPE 60분 (주2회) 
1. [휴식]  0일 

2. [달리기 근력] ㅡㅡ;
2-1  0일  
2-2  0/5회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
3-1-1. 마 6/6일, 스 3/5일
3-1-2. 스 7/7, 자 9/7회
3-1-3. 태 0/5일
3-1-4. 3/7일

3-3  ^^;
3-3-1 무 9/5일(+벽 스쿼트), 종 1/5일(50*2개) 
3-3-2 0/3회 (1개), 3/8회 (1-3개)
3-3-3  0+0/2일
맨발 걷기 1시간 (주2회) - 야외는 봄에 시작 (야외 수도 열리면)
간헐적 단식 15시간 (주1회) 12시~+ 15시~+ 17시~ (이상으로 기준 변경)
0/2일
7 = 7+0+0

몸무게가 조금씩 상승 하고 있나? SNPE 안가니까 복부 운동 등 안하고 체중도 안 체크

건강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가 필요하다.
몸에 대해 불안한 것은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더 알아서 나도 치유하고 다른이도 도와주자!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 정리하면

몸이 힘들면 스트레칭도 못한다.
일단 체질에 따른 섭식으로 몸의 면역력부터 키우자.

몸이 정상으로 회복되면 스트레칭 + 근육 운동 
좀 더 기초대사량 늘리고 

근육이 좀 더 붙어 식사량 늘면
달리기,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 늘리는 순서 

노년을 위해 근육 더 붙여야 한다!
운동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운동 시도! 

기초건강>스트레칭>근력>지구력
면역>유연하게>강하게>오래하게>강력한 면역력!

 

자전거 0회  (최고 1'30", 26.30km, 평균속도 17.4km/h )
컨디션 완전히 좋아질 때까지 중지
무리하지 말자

버프버거 맛나다. 패티가 맛있어. 소스도 맛나고. 음료 무제한 리필

버거앤프라이즈 부천범박점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동로 170 금경스트라익골드타워 1층 103호 (괴안동)

 

허리-골반-다리 바른 정렬 시키기 - 다리 퍼지고 있다.  믿어라 나아진다! ^^;
 



지난주 이번주

 

왼쪽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건가? 
오른쪽이 살짝 내려간 느낌.
발가락 방향 안으로 하고 서면 골반 뒤 허리가 뻐근한 느낌 여전. 
심하게 안으로 접으면 무릎 뻐근

골반이 틀어지면 무릎에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오른 무릎 통증은 소리나는 오른 골반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https://youtu.be/Ko-sk8LPxzA?si=tTBm9kM5pQ0fk29D 

 

 







 


10시경 반찬가계에 모여든 사람들
어르신들도 이제는 반찬 안 하시고 사시나 보다
순식간에 거의 팔리고 12시쯤 끝!

시장 초입에 있는 국수집
맛난편 평균 이상
가성비 좋아

구포시장 내에 고객 위한 건물에 화장실
소변기 2, 대변기 2
이 걸로 시장 전체가 쓴다고?
정말 궁금하다. 인간의 배설은 이토록 적은 것인가?


과거에 6년전인가 구포시장에 왔었다.
구조는 그대로다
횟집, 족발집 많아
멍멍이 잡는 집은 사라졌네. 흔적도 없다.

시골 시장 대부분 비슷
사람 사는 곳이 다 그렇지

구포시장의 특징 음식이라면 
콩국에 우묵가사리 넣어 파는 것
예전에도 있었는데 지금도 있다


속리산 휴게소
사람 많아서 별로 였지만
풍경이 좋아. 자리에 따라 뷰는 좋다. (조용하기만 하다면 더 좋을...)
평일에 한산할 때 앉아 차 한잔 마시면 좋을 듯

 







 

드론 대기 중

한 번은 볼 만하다.

수천대의 드론이 출발할 때 부양하는 모습이 우와~ 절로 나온다.

다양한 모양을 만들고 움직이는 것도 신기하고

바람의 영향을 어떻게 상쇄하고 자리를 지키는 지도 신기하고

다양하게 신기한데 교통지옥 때문에 다시 갈지는 모르겠다.

끝나고 차가 안 빠져 1~2시간 이상 그 곳에 머물러야 한다. (상가들은 원할지도.)

그리고

통제 요원들이 있는데 계단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었는데 여기 안된다고 그냥 내쫒는다.

그냥 마음편하게 계단 포기하고 모래 사장에서 자리잡고 보시길

 

 

낮과 전혀 다른 장소가 되는 곳

낮엔 그냥 조용한 쇼핑몰

밤엔 나이트 같은 술집

 

술집에 들어가기 위해 낮부터 줄서는 젊음

젊음이 좋다.

 

같은 공간인데 쇼핑하는 2층은 한산

술집하는 아래층은?

 

 







 

 

 



k-mooc. 액티브시니어를 위한 힐링요가 


스트레칭 따라하기



어깨



손목










약25분 소요
연필로 구도 잡고 볼펜으로 그림

큰 것, 가까운 순으로 그려
머리, 다리, 손

얼굴 윤곽은 좀 나아진 듯
오른쪽 아이 얼굴이 너무 하얀색이라
명암 넣다 지저분해져서 포기

오른쪽 아이 다리 어색
중앙이라 그런가 잘 보여

점섬으로 원근감 표현







김성수, 박정호


못 산다는 생각 잘못

블랙다이아몬드
상류층은 한국과 같은 수준
여가 즐긴다.
음식, 화장품, 교육 등 다양하게 이용

모바일 사용하고
드론 이용해 배송 한다

친환경 관심 있다.


자원
희귀 광물 많아


인구 구조
20대 이하 60프로


세계 미국, 중국 등 아프리카에 집중


https://podbbang.page.link/swZcxK9QF1iyeFCD7

 

[플러스] 7/11(목) 가장 젊은 대륙 아프리카, 기회의 땅 되나 (김성수 교수)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처음 타 봤다.

좌석 없는 지하철 

사람 많은 시간대에는 좋을 것 같은데

앉을 것 눈치 안보고 튼튼한 분들은 좋을 것 같다.

 

가족들 좋아하는 강철부대

포스터 크네.  주연급들이 포스터를 장식했겠지? 지금 보면 좀 의외의 인물들이 좀 기대되네 

 

타 보고 싶었는데 전혀 안내문구가 없어. 실패

크로바에 물어보니

청계천 자율주행 버스를 이용하려면 아래 절차를 따르면 됩니다. 

1. 서울 자율주행 전용 스마트폰 앱인 TAP!을 설치 후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  

2. 결제카드를 등록합니다. 청계천 A1 노선은 무료지만 결제카드 등록은 필수입니다.  

3. 평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1시 30분까지는 운행하지 않습니다.   

4. 토요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브레이크 타임 없이 운행하나 주말 및 공휴일은 청계천 차 없는 거리 시행으로 이용 불가합니다.  

5. 버스는 청계광장과 세운상가 사이를 오가는데 총 3.4km의 경로로 운영됩니다.   

위 절차에 따라 예약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정류소 두 곳에 안내요원이 배치되어 있으니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청계천의 버거집 방문 정말 비싸다. 햄버거는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음료는 좀... 너무 했다.

캔에 얼음컵 주면서 비용을 이렇게 비싸게...

 

위에 두 개는 브룩클릭 웍스

아래 노랑색은 치즈 스커트

왜 스커트인지 받고 나서 알았다.

엄청 짜다!

햄버거는 고기 맛이 중요. 괜찮은 편. 단 너무 비싸. 양에 비해!!

 

 

청계천 야외 도서관 운영 아이디어 좋다.

부천에도 이런 것 운영하면 좋겠다.

직업 없는 분들에게 운영할 인력 고용해도 좋을 듯

 

물위 풍경 마음에 든다.

물소리에 풍경이라 소리도 중요한 요소다.

작은 미니어처와 큐알로 스토리텔링을 했다.

아이디어 좋다.

찾아보는 재미와 작품의 디테일에 저절로 사진을 찍게 한다.

 

박석 같은 바닥 좋다.

 

류강현 커피,  커피 메니아들에게 유명하다는 커피집, 간판도 찾기 어렵다. 광장시장 등산용품 파는 곳 사이에 있다.

 


잔 골라보라는 독특한 서비스가 있다.
난 처음인데 이런 곳이 있다고 하는데
개성을 표현하는 방식을 원하는 사람도 있으니
도움이 될 듯

에티오피아 게이샤 부드럽다.  
에티오피아 아리차 산미 고기맛? 약간 묵직한 맛?  (일반 커피집의 시큼함은 산미가 아니라 산화된 것이라는..)
케냐 AA 맛 표현 어렵다.

나는 게이샤가 가장 잘 맞는다.
게이샤가 일본말이 아니라 지명이라고 한다

마지막 코스 광장시장 육회. 가성비로 비빔밥만

나머진 예전에 비해 너무 비싸져. (에전부터 갔었는데 미쉐링 가이드에 계속 뽑히고 있는 집이었네. 관심없을 때는 몰랐다.)

사람들이 줄서서 1시간30분 안에 나가야 한다.

무국에 무가 대박 크다. 그런데 부드럽다. 맛나. 







 

신기
초음파

크로바 답변

초음파는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보다 더 높은 주파수를 가지는 소리 혹은 파동입니다. 

일반적인 성인은 20kHz 이상의 높은 소리는 듣지 못하며,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어릴수록 더 높은 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개, 고양이, 박쥐, 돌고래 등의 동물들은 사람보다 높은 주파수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초음파는 의료, 산업,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의료 분야에서는 초음파를 이용해 근육, 힘줄, 내부 장기들의 단층 영상을 실시간으로 가시화하여 진단에 활용합니다. 산업 분야에서는 초음파를 이용해 금속, 플라스틱, 세라믹 등의 재료 내부를 검사하여 결함을 발견하거나,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측정하여 가공 속도를 조절하는 등에 활용됩니다.

그 외에도 수중에서 물체를 탐지하거나, 지진파를 분석하여 지진의 규모와 발생 위치를 파악하는 등에도 활용됩니다.

크로바 답변

초음파를 이용해 물체를 띄우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는 정상파의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초음파의 발생 장치와 반사판 사이에 정상파를 형성시켜 정상파의 마디 위치에 물체를 띄울 수 있습니다.

초음파를 이용해 물체를 띄우는 것을 비유하자면, 물 위에 떠 있는 배와 비슷합니다.

배는 물 위에 떠 있지만, 물 자체가 배를 띄우는 것은 아닙니다. 배의 무게와 부력이 균형을 이루어서 배가 떠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초음파를 이용해 물체를 띄울 때도 물체의 무게와 초음파의 압력이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1. **초음파 발생 장치**: 배를 띄우기 위해 물을 밀어내는 노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초음파 발생 장치에서 발생한 초음파는 물체를 향해 전달됩니다.

2. **정상파 형성**: 물 위에 떠 있는 배는 물결이 만들어내는 정상파의 마디 위에 위치합니다. 마찬가지로, 초음파 발생 장치와 반사판 사이에 정상파를 형성시키면, 정상파의 마디 위치에 물체를 띄울 수 있습니다.

3. **물체의 무게와 초음파의 압력**: 배의 무게와 부력이 균형을 이루어야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듯이, 물체의 무게와 초음파의 압력이 균형을 이루어야 물체를 띄울 수 있습니다.

4. **물체의 위치 조절**: 배의 위치를 조절하기 위해 노를 젓듯이, 초음파 발생 장치의 출력을 조절하여 물체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리로 초음파를 이용해 물체를 띄울 수 있으며, 이 기술은 아직 실험적인 단계에 있지만, 미래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떻게 쌓지? 올리는 차가 있더라. 지게차와 포크레인 닯았다고 해야 하나

운동기구도 개성이다.
개성 중에 가장 비싼 것은 고급화
살아 남을까? 부자들에게 어필 가능하면 가능하겠지


간단하지만 참신하다. ㅎㅎ


시원한 느낌
평범을 특별함 으로


가위의 다양화.  수요는 늘어 날 것 (다이아몬드 캐는 광부에게 청바지 팔던 것 같이)



자기만의 우산을 만들 수 있다? 개성을 중요시 하니까 활용도 높아 질 것
단가가 문제


자수 넣어주는 기계


기계에게 인간이 이길 수 있나?
효율로는 절대 불가



패드에 글 쓰면 미싱이 옷에 그려 줘



기계가 나무, 금속, 유리등 어디든 그려 준다
원하는 이미지 모두 다 가능할 듯
이런 기술을 보고 있으면 과거 유물이 오징어로 보일 수 밖에 

그 진가는 그 시대로 가야 볼 수 있는데... 상상력 등 감각이 무뎌진다. 활용은 하나 창조는 어려운 시대

천으로 만든 꽃
참신


핸드메이드 시장  그들만의 리그 일까? 확장성은 있을까?

만들어 진다 다 소비 안된다. 소비자와 연결이 안돼서? 소비자가 없어서? 안 팔리면 결국 쓰레기?  뭐든 많으면 문제



결국 인간은 개성으로 승부해야. 창의력!
디자인!
인간을 연결하는 감성 디자인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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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재미있다.
감동도 조금 있다.
생각꺼리도 있다.

마음에 드는 노래도 2~3곡 정도 있고
유머도 적당히 있다.

스포 싫으면 그만 보시길


기대 안하고 본다면 돈 안 아까울 듯
단, 과도한 기대 금물!
책 내용이 엄청 잔잔한데
연출을 잘 해서 재미있다는 느낌이 든다.
. 책 요정
. 2층 이용
. 살짝 무대가 비추는 모습
. 민준이 관객과 소통하며 진행하는 운영 등등


특히 멀티맨이 훌륭하다

희주역의 박나연님
성량 훌륭해서 시원시원한 노래

정서역에 박형석님
노래 잘하시고 배역 소화와 담당 노래가 좋아



장면들

글쓰기 교실하며 부른 노래
글을 쓰며 자신을 알아가는 사람들
글쓰기 고민이 자기를 관찰하고 표현하는 수단으로
# 글쓰는 이유가 자기 표현이고 표현은 자기를 아는 방법,
. 즉, 글은 자기를 성찰하는 좋은 방법



정서가 뜨게질 하고 부르는 노래
한 올 한 올 뜨다보면 수세미가 완성
한 걸음 한 걸음 나가아면 길이 보여
# 스스로 선택해 행동하다 보면 자기 삶이 되어 간다


작가와 희주 아들 대화
좋던 싫던
잘하든 못하든
해봐야  안다
잘하는 지 좋아 하는
대신
진심으로 열심히 해야 알 수 있다
# 이진우 박정호 팥빵 내용과  연결

https://podbbang.page.link/qQVwh3pKELCHpy658

 

[플러스] 9/16(월) '추석특집' 손에 잡히는 경제 크로스 (이진우, 박정호, 김현우)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 직업은 무조건 해봐야 안다
. 아주 열심히
. 직장은 가까워야 한다 꼭!


영주
시키는데로 살아와 자기 삶을 살려고 한 여성
# 자기 삶을 살자
. 자기 삶을 살아야 주변에 자신과 맞는 소중한 사람이 모이고
. 남이 시킬 때보다 조금은 더 행복한 삶으로 나아간다

 

가족 소감

아내
"싫어요."  # 노래 중 가사 


고등학생으로써 고민하는 것이 당연한 거고 나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들
유쾌하고 재미있는 뮤지컬이었다








 

달리기 주1회 총3분 51초, 0.32km 달렸다. ( 주 총 최대 58분59초, 7.17km)  
1회 최대 3분, 최소3분, 최장 거리 0.32km (1회 최대 26분, 최장거리 3.22km)               



컨디션이 안 좋아도 뛸 수는 있는데 무릎이 아프면 뛸 수 없다.
힘들면 의욕이 안나 덜 행복하다.  무리하면 뛰지 못한다! 컨디션 안 좋으면 쉬어라!

 






걷기 약109,000보 걸었고 일 평균 약15,000보                      
많이 안 걸어서 인지 종아리 피로감은 사라졌다.  달릴 때 무릎 통증이 생겼다. ㅜㅜ 다행이 걸을 때는 안 아파
 계단 오르 내릴 때 오른 무릎이 굽혀지지 않는다.  (온전히 무게 감당 못해)
오른 무릎 아직 완전히 구브러지지 않아. (무릎 꿇지 못해). 
움직일 때 소리도 난다. 오른 골반에서 부터 소리난다. 오른쪽 전반적 문제
내려갈 때 종아리 사용해 뒤꿈치 안 닿게 신경 쓰는 중

기침 줄고 컨디션 다시 좋아지면 
(공부가 필요하다 불안한 것은 모르기 때문이다. 공부 하자.)
더 걷고. 더 뛰어서 생활 근력 만들자.
마사지로 다시 뛰게 하는데 한계가 있을 것 같다.
근력 운동도 계속!

 
기타 운동
■ 10월 운동 - 2/4주차 : 1주 목표 달성 - 초콜릿 or 아이스크림, 월 목표 달성 - 수제햄버거 or 수제빵 사먹기!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걷기 최소( 10,000보 이하).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한번은 15분 이상, 총40분 이상)
2-2 원, 투 레그 스쿼트 or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5일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유연성 : 골반+다리 
3-1-1. 마사지 : 허벅지+종아리 (매일) + 앉아 스트레칭(종아리+엉덩이)
3-1-2. 스트레칭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자세요정 L앉기(수시)
3-1-3. 태양경배3회 
3-1-4. 바른자세로 ㅅ 걷기 

3-2. 근력 
3-2-1. 하체 : 다리 들어 올리기 -> 스쿼크or 종아리  
3-2-2. 상체 : 푸시업 50개, 턱걸이 10개
3-2-3. SNPE 60분 (주2회) 
1. [휴식]  0일 

2. [달리기 근력] soso
2-1  1일  
2-2  0/5회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soso
3-1-1. 마 5/6일, 스 0/5일
3-1-2. 스 7/7, 자 11/7회
3-1-3. 태 1/5일
3-1-4. 4/7일

3-3  soso
3-3-1 무 10/5일(50*2개), 종 1/5일(50*2개) 
3-3-2 1/3회 (1개), 3/8회 (1-3개)
3-3-3  0+0/2일
맨발 걷기 1시간 (주2회) - 야외는 봄에 시작 (야외 수도 열리면)
간헐적 단식 15시간 (주1회) 12시~+ 15시~+ 17시~ (이상으로 기준 변경)
0/2일
7 = 5+2+0



몸무게가 조금씩 상승 하고 있나? SNPE 안가니까 체중도 안 체크
식욕은 슬슬 오르는 중. 
저녁에 과식 조심, 적당히!

우선! 근육 운동 좀 더 해서 배고픔 만들고, 
유산로 기초대사량 늘려서 식사 늘리자. 

노년을 위해 근육 더 붙여야 한다!
운동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운동 시도! 

 

자전거 0회  (최고 1'30", 26.30km, 평균속도 17.4km/h )
컨디션 완전히 좋아진 것 같지 않아 참기!
무리하지 말자
무리하지 말자.

 

 

달다 달아. 너무 달아. 빽다방 쿠키

 

다리 정렬 
 


지난주 이번주



허리-골반-다리 바른 정렬 시키기 - 다리 퍼지고 있다.  믿어라 나아진다! ^^;

왼쪽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건가? 오른쪽이 살짝 내려간 느낌.
발가락 방향 안으로 하고 서면 골반 뒤 허리가 뻐근한 느낌 여전. 심하게 안으로 접으면 무릎 뻐근

 

 







 


박정호

스마트팜
농업 생산 단계 적용

ai와 인간 대결에서
전부 ai 가 이겨
오이 3개월
토마토 6개월

농부가 아닌 엔지니어가 이기는 세상

https://www.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2210180757011

 

토마토는 누가 키우냐고? AI 로봇이

[주간경향] 네덜란드 와게닝겐대학은 세계적인 농업 연구 대학으로 꼽힌다. 그곳에서는 2018년 이후 2년 간격으로 ‘세계농업 인공지능(AI)대회’가 열린다. 구글의 인공지능 ...

www.khan.co.kr






농법이 바뀔 수 있어
다양화로 경쟁력 확보
과거 10인 1색
현재 10인 10색
미래 1인 10색
요구에 따른 작황 필요


ces 에 농업 들어오기 시작


현재 디지털 농업 사례

식물이 움직이고 사람은 제자리에서
컨베이너벨트 처럼
. 장애인도 가능


환경을 최적화
. 딸기 실내에서 재배
. 벌도 키울 수 있는 환경


식물에 반도체 칩 심어 상태 실시간 확인
. 물 조절로 최고 당도 생산


현재 종자 로얄티만 1300억

디지털 농업화로 종자 개발해
한국 농업이 작지만 강한 나라로 가야

현재 농업인에게도 인공지능 기술 적극 교육 필요




https://podbbang.page.link/rfuuPq3yF58u4tP57

 

[플러스] 7/14(일) AI로 우리 농업이 이렇게 바뀔 겁니다 (민승규 교수)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박정호, 채상욱


부동산 현황

서울 중심으로 오르고 있어
경기 지역도 조용
기존 막았던 지역이 튀어 오르는 것


수도권 집중 현상 계속
블랙홀 처럼 지방 인구 빨아 들일 것

3기 신도시 시기에 맞춰 가속화
청약 무조건 하시길
새로운 도시 건설은 효율화 높아 기대도 높아


지역은
장기적으로는 추가 공급해야 인구 유지 가능하나
민간이 가능성 없어 안 할 것
미분양 될 아파트 지을리 없어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는 적극적 구입
상한제라는 것 자체가 인기 있다는 뜻
제한이 없는 아파트가 불확실성 높아


저출산 해결은 부동산으로 해결 안돼
국립대 수준 최고로 올리고
법인세 낮춰 주는 것 먼저 해야
# 좋은 교육이랑 일자리 먼저 준비 해야 이전 멈춘다






https://podbbang.page.link/sgi36nTfNhyskLmW9

 

[플러스] 7/15(월) 서울 부동산 강세장 언제까지 계속되나 (채상욱 대표)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칠곡

칠곡휴계소의 추억의 햄버거. 마요네즈 듬뿍,

일부러 가서 먹지는 않을 듯 ^^; 

근현대역사관 건물이  2개

부산은 주차공간이 부족. 상가 주변 유료 주차장보다

역사관 바로 옆 공용주차장에 주차하시길

 

사진전 특별 전시 중 관심가는 사진들

당시에 풍선에 바람 넣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이 노인은 어떻게 이걸 사서 팔 수 있었을까?

상당히 비쌀 것 같은데. 살 수 있는 사람은 있었을까?

바람이 빠지면 팔수도 없었을 텐데

수요와 공급이 있었을지 궁금하다.

 

인간과 동물(새)가 공존할 수 있다는 증거!

 

옛날에는 이렇게 놀았다.

바다 위 구조물까지 수영해서 가고 

높은 곳에 서서 물로 뛰어내린다

지금은 왜 안되는가?

아이가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다 보니 못하게 된 것이다.

아이가 커서 뒤늦게 겁이 많다고 용기를 가지라고 말하지만

용기란 도전하고 싶을 때 생기는 것이다.

도전은 어릴 때 많이 한다.

나이들 수록 줄어드는 것이 도전이고 그와 비례해 용기는 더 줄어든다.

 

천장이 휭 뚤린 철창이 의미가 있나?

위로 가면 되잖아

원래는 다른 구조였을까?

환풍구?

왜 막아 놨지?

 

환풍구에 빈약한 철창에 비해 육중한 철문

환풍구 철문도 두꺼울까?

빈 종이를 넘기면 프로젝터가 다른 장면을 종이에 투사해 준다.

참신한 방법

 

부산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다.

물류 인프라가 인구를 유입시킨다.

 

전쟁 전후로 국제적인 의료기구가 국내로 들어왔다. 

어떤 동기로 들어오게 되었을까?

네이버 크로바 답변으로 유추하면 기독교 전파와 인도적 지원이 가장 클 듯

우리 의료시스템은 이미 국제적으로 빚을 지고 있는 것

 

한국전쟁을 전후로 국제적 기독교 선교병원이 한국에 들어온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의료 지원: 한국전쟁으로 인해 한국의 의료 시설과 인력은 크게 부족해졌습니다. 국제적 기독교 선교병원은 이러한 상황에서 의료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2. 선교 활동: 기독교 선교병원은 선교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당시 한국은 기독교가 전파되지 않은 지역이었기 때문에, 선교병원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기독교를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3. 구호 활동: 한국전쟁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부상을 입었습니다. 국제적 기독교 선교병원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구호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4. 미국의 영향: 한국전쟁 당시 미국은 한국에 많은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미국의 기독교 단체들은 미국의 지원 정책에 따라 한국에 기독교 선교병원을 설립하고 운영했습니다.

5. 한국의 요청: 한국 정부는 국제적 기독교 선교병원에 의료 지원과 구호 활동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적 기독교 선교병원이 한국에 들어와 의료 서비스와 구호 활동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국제적 기독교 선교병원이 한국에 들어와 의료, 선교, 구호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미니어쳐와 작은 프로젝터, 작은 수화기로 현실감 있는 현장 느낌 전해준다.

작은 수화기는 1:1로 대화하는 느낌을 줘서 집중력 높여준다.

 

어류 종류별로 많이 잡히는 곳 표기

지구 온난화로 지금은 달라졌겠지?

 

옛 금고에 마련된 과자점, 아이디어가 좋다. 금고에 금괴 모양으로 포장된 과자. 

 

 

부산 뒷골목 푸짐하고 맛나고 저렴한 가성비 끝내준다

 

박현우 전시 부산타워

많은 것이 과연 좋은 걸까?








2024. 7 가족

재능만으로는 부족
절박해야


재능이 사라지는 순간이 와
하지만
또 다른 재능이 찾아와
그 때 지금 처럼 하면 돼
# 절박하게 노력하면 되는 것
# 이미 경험했으니, 이미 훈련되었으니까!

소년 합창단 변성기

지금까지 우리가 해 온 것은 뭔가요?
그 과정 자체를 배운 것

어디에 있어도
성취의 조건은 같아
재능을 찾아 꾸준히 노력하는 것


엄마 마약 중독
아빠 본적도 없는
삐뚤어질 수 밖에 없는
열악한 환경
그래도 좋은 사람이 있어 다시 바르게 갈 수 있어
결국 사람이다.
우리에게 남는 것은 사람

# 선생님,  학교는 학생에게 보편적인 성공 경험을 훈련 시키는 곳이어야. 

검색했는데 나무위키에 없고 감독도 자세히 안 나옴. 출연진은 대단한데...

https://www.youtube.com/watch?v=tXd2rr100vc

 







 


스포 가득이니 참고해서 읽으시길


진지한 연극인 줄 알았는데
웃음 포인트 많다. 
재미있다.

사느냐 죽느냐~ 연습 장면
백스테이지 장면
드레서인 김다현의 감칠나는 연기 등등



장면 마다 다양한 생각들을 하게 된다.
재미뿐만 아니라 생각꺼리가 많다.


매일이 전쟁이다
그렇게 삶은 계속
그러다 죽는다

공연 직전까지 힘들다고 하소연 하다
공연하고 나면 다시할 힘을 얻는다
그래서 다시 힘듬을 감수한다

직장나가기 싫어 월요병을 겪어도
한주를 무사히 끝내고 주말을 즐긴다.
그리고 다시 그 힘듬을 감수한다.

배우가 천직이라 생각하고 있어도 
일은 힘든 것일까?


공연 장면 중 
커픈 콜에서 공연 안내 멘트에
전쟁 통에도 연극을 보러 온 사람들에게 전하는 감사말들을 들으며
불확실성이 가득한 세상에도
몽상이 희망이 필요했던가?

포탄이 떨어지는데도 극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고
극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니.

전쟁 중 연극이라니.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할까?
어떤 가치가 있어 지키려는 것일까?

문화 강국의 힘일까?
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무엇일까?

우리는 문화강국이 아니었을까?
박물관, 문화유산들을 보면 우리도 문화 강국이었다.
그 것들이 지켜진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이것을 잃어 버렸을까?
일본 식민지
미군정의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로 
돈이 최고가 되어 버린 건 아닐까?

그럼 돈이 최고가 아니면 무엇이 최고?
문화가 밥 먹여주는 것도 아닌데,
신체는 굶으면 안되고 정신은 굶어도 되는 건가?
정신이 굶으면 결국 그 삶은 누구의 것인가?




전쟁으로 젊은이가 다 전쟁에 나가
꿈에 그리던 배역을 얻은 늙은 배우
바라면 포기하지 않으면 꿈은 이뤄진다고 생각한 그 배우
그는 그 경험을 얻어 삶이 행복해 졌을까?

연극이 지금의 현실적 삶을 바꾸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꿔 현실에도 삶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자기 자리에서 자신이 하고 싶고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





16년의 드레서 생활
느낌은 30년
매일 전쟁 같았다면 더욱 길게 느껴졌을 것

선생님은 회고록에서 노먼을 기록에서 일부러 뺐을까?
친구로 생각해서 기억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
드레서의 분노와 광기는 선생님에 기대어 독립적하지 못한 사람
미숙한 사람의 감정일 뿐일 것이다.
자기 잘못보다 남 탓으로 자기 설득하는 미성숙한 남자


드레서와 반대되는 총감독
선생님을 사모 해서 곁에 남은 사람
자기의 위치를 명확히 알고 독립적으로 서서 지켜본 사람



선생님은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이었을까?
부인에게
드레서에게
총감독에게
자기 방식으로 표현 했지만
다른 표현에 묻혀 보이지 못한 것은 아닐까?
그 들은 자기가 생각하는 말을 골라 들었고
생각하지 못한 것은 못들었다.

부인은 같이 가자는 말을
드레서는 친구라는 말을
총감독은 팬으로써의 말을






하우스메니저 배워서 더 재미

아들
재미있는 장면 많아







 

박정호
최홍석 대치동 매니저

기사
대치동 투자 수익율 1위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4/06/27/OD5WVIB3UNBPPJ775KBUYBEAGU/

(대치동 투자) 특징

장기 투자
주식, 부동산 등

주식은
산업 투자 # 섹터 투자, 개별이 아니라
자기가 아는 분야
지인(지인이 잘 아는 분야)과 대화 통해 파악

요즘은 국내보다 미국
과거에는 해외 투자 0%
지금은 국내보다 2배 이상부터 100%까지
수익율 높은 곳으로 이동


부자는
사회적으로 100억대
실재 100억 부자들에게 물어보면 스스로 부자 아니라고 말하시는 분도 계셔
# 상대적



부자는 습관이 중요
꾸준히 공부해 투자 하기
자산 점검
독서



https://podbbang.page.link/iwzseMVtpt28J3SAA

 

[플러스] 7/3(수) 부자들의 투자법에서 엿본 공통점은? (최홍석 미래에셋증권 매니저)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gIdrOTwR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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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것

자본 민주주의에서 모두 부자 되자

금융으로 부자 되기
그리고 부 나누기

부자 되는 가장 좋은 방법
가장 좋은 것은 프로 되기

프로가 된 다음
투자를 해야 한다
단기 말고 장기로
금융은 리듬이 있다

하나 말고 다양하게
주식, 채권, 부동산, 금 등

https://youtu.be/ZJ9UjHEnx7I?si=zAsXaY5FtjMr0W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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