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에 관하여(양장본 HardCover)

저자 율라 비스 | 역자 김명남

출판 열린책들 | 2016.11.25.

페이지수 312 | 사이즈 130*196mm

 

내용 중 일부

 

35

집단면역

. 다수가 백신을 맞으면 전달이 어려워져 발명을 낮출 수 있다

. 이웃에게 건강을 빚지고 있다는 것이다.

# 공중보건 개념

 

 

56

. 항균 비누는 의미 없다

. 트리클로산은 어디에나 있다.

#그냥 비누 써도 된다

 

 

64

오염 물질과 접촉하면 영원히 오염된다 믿는다

# 아니란 것 말하는 듯

 

 

65

침묵의 봄 - 레이첼 카슨

공포로 사람들의 변화 일으켜 DDT 사용 금지 환경단체 설립등

 

 

93

아기 생후 첫 몇년은 면역 속성 교육 기간이다

수 많은 콧물과 열은 면역계가 세균 어휘집을 공부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 공부 못한 아이들은 커가면서 세균에 약할 수 밖에 

면역

. 세포가 병원체를 먹거나 소화시키며 다른 세포도 가르친다

. 세포와 병원체 간의 드라마

 

 

105

1700년대 의료는 여성의 일이었으나

마녀사냥으로 의사와 교회의 일로 바뀜

 

 

168

면역계의 부담 수준이 지금보다 과거가 크다

부모 시절 백신 1회 용량 > 요즘 14가지(26번 접종)

# 횟수가 많다고 많은 것이 아니다.

 

 

179까지 읽었다

너무 내용이 지루해 ㅜㅜ

 

 

"면역은 우리가 함께 가꾸는 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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