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신야 히로미  | 역자          황선종
출판 맥스미디어  |  2009.6.1.
페이지수 228 | 사이즈    140*186mm

2018.7 읽음

노호란 '효소의 힘이 쇠퇴하는 것' = 산화
몸과 마음이 함께 해야 젋어진다 = 노화 방지


제1장 젊어 보이는 사람 vs 늙어 보이는 사람

변비
. 장의 독소 -> 장벽 -> 혈관 -> 전신 -> 땀샘 -> 피부 자극
. 효소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생명체 뿐
. 생물은 만드는 효소의 총량 정해져 있다
=> 미생물이 환경 제공

교감 신경 - 뇌, 심장, 폐 - 긴장, 흥분 등으로 의식적 연결
부교감 신경 - 위장 등 - 낮에는 잠든 상태 의식 없이 자동 연결 - 밤에 면역 시스템 작동 

산화된 음식
. 오래될수록 산화
. 식용유, 동물식 ('성장'도 '노화'도 빠르다)

고운살결 음식
. 곡물 중심의 식물식
. 현미, 된장국, 야채, 해초, 생선 조금


. 효소 사용해 해독, 안 먹는 것이 좋다.


제2장 탄력 있는 몸을 되찾기 위한 방법

물 
. 매우 중요
. 물 공급 부위별 양 : 뇌 > 폐 > 간 > 콩팥장>..>근육, 뼈 > 피부
.. 간~장까지는 내분비계
.. 피부가 가장 물에서 멀어 노화가 가장 먼저 시작
. 물은 신체의 운반자 #물류 시스템, 배달기사
. 자기 2시간 전 충분히 섭취 후 자기 전 소변으로 배출 
.. 중간에 깨면 안되니까 미리, 숙면이 중요
. 술에는 물을 충분히
.. 소변으로 희석, 독소 분해
.. 탈수 방지(뇌가 쪼르가 들고 작아진다), 호흡 곤란(코/목 점막 수분 부족)

목 마르기 전에 마셔야
근력 운동 전 후에 마셔 혈액 부드럽게

효소 소모 줄이는 식사 순서 : 물-(20분)-과일-(30분)-식사
하루 3회 500ml씩 적극적으로 마셔
# 시험해본 결과 사람마다 다르다. 소변을 너무 자주 보게되고 몸이 차가워 진다
# 몸이 차고 마른 사람에게는 적절하지 않는 듯

물과 수분은 다르다 
. 과일로는 물을 보충할 수 없다


제3장 늙지 않는 효소의 힘을 높이는 생활

과식, 술, 운동, 과로 모두 효소를 사용하여 수면을 요구

수면은 효소 소비 억제하고 새로운 효소 생산 전념

효소, 유전자(세포), 미생물(장내 세균 포함) 간의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물'이 한다

수면 중 위와 장은 활발히 움직이며 효소 생성
. 낮잠은 30분 이내

카페인 50~60kg 성인 10~12g이면 절반 죽을 위험

체온 저하는 효소 억제 환경
. 35도이면 암세포 가장 활성화
. 37~40도 효소가 가장 활성화
. 운동, 식사, 휴식, 수면, 호흡으로 체온 개선

지구가 병 안걸리는 삶의 방식
청결이 지나치면 미생물과 공생 못해 몸에 위험


제4장 갱년기 장애 진단은 믿지 마라

건강법과 노화 방지법이 있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평화로운 삶을 살기 위한 '수단'이다
'목적'이 아니다

심력을 키워라 
. 감사, 사랑, 기쁨, 즐거운 일은 해라

병을 고치는 의학 -> 건강을 유지하는 의학

우유 먹지마


# 효소(엔자임) 강화 

7가지 건강법 (흐름을 좋게) : 식사, 물, 배설, 호흡, 운동, 수면, 마음
. 1올바른 식사, 2충분한 휴식과 수면 -> 위장 
. 3좋은 물, 4올바른 배설, 5적절한 운동, 6올바른 호흡
-> 림프, 혈액, 
-> 산소 -> 피 -> 자율신경
. 7웃음과 행복 -> 심력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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