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6. 이코노미스트 다시보기.


한국보다 10살 젊은 동남아…이커머스 중심지로 급부상

동남아 전자상거래 시장 2025년께 192조원대 성장 전망
카페24, 최대 오픈마켓인 쇼피·라자다 연동해 해외 진출 도와
@ 국가별 모바일 이커머스 이용 비율 표
@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중국, 말레이시아 60% 이상 사용


# 미래 발전 국가는 젊은 동남아!
https://economist.co.kr/2021/05/26/industry/normal/20210526055611708.html


 

한국보다 10살 젊은 동남아…이커머스 중심지로 급부상

동남아 전자상거래 시장 2025년께 192조원대 성장 전망<br/>카페24, 최대 오픈마켓인 쇼피·라자다 연동해 해외 진출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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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시대에서 듣는 시대로’…오디오 콘텐트 열광하는 MZ세대
오디오북 등 인기…자투리 시간 자기개발에 좋아
스타트업·대기업 할 것 없이 관련 시장 뛰어들어

# 오디오, 과거의 경험으로 현재와 미래를 판단하지 말라 
# 열광에는 이유가 있다

https://economist.co.kr/2021/05/31/it/general/20210531090500398.html

 

‘보는 시대에서 듣는 시대로’…오디오 콘텐트 열광하는 MZ세대

오디오북 등 인기…자투리 시간 자기개발에 좋아<br/>스타트업·대기업 할 것 없이 관련 시장 뛰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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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원 인간과 조직 사이] 알고보면 ‘한끗 차이’…세종의 ‘악덕 리더십'

예나 지금이나 탁월한 리더들은 말로 하기 보다 ‘어떤 상황’을 만들어 그 상황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끌어간다.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인간은 참으로 이상해서, 스스로 원하는 것이면 ‘죽도록’ 일하면서도 불평 한 마디 하지 않기 때문이다.  

# 시키지 말고 상황(환경)을 만들어라

https://economist.co.kr/2021/06/06/column/expertColumn/20210606190100434.html


 

[서광원 인간과 조직 사이] 알고보면 ‘한끗 차이’…세종의 ‘악덕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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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주 사냥꾼 vs 주식 수집가 [이상건 투자 마인드 리셋]
투자가가 중시하는 지표는 배당…수익률 떨어질 때마다 추가 매수

결론부터 얘기하지만 펀드투자에 있어서 필자는 수집가형에 가까운 거 같다. 
좋은 펀드라고 판단이 되면 적립식 형태나 추가 가입 형태로 계속 투자를 한다. 
당연히 분산은 기본이다. 지역별로, 스타일별로 분산한다. 

일단 관심을 끄는 펀드가 있으면 증권사나 운용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운용보고서를 찾아서 읽는다. 
어떤 종목에 투자했는지, 얼마나 보유 주식을 사고팔았는지 알 수 있는 회전율과 펀드매니저의 생각이 어떠한지 등을 살핀다. 
펀드매니저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본다. 펀드매니저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인지를 확인한다. 
이 과정을 통해서 투자 철학이 확고한지, 펀드 운용에 일관성이 있는지 등을 따져 본다.

 수익률이 나쁘면 더 추가 불입하는 것을 선호한다. 
펀드 내에 편입된 주식의 가격이 싸졌기 때문에 수집하기 더 좋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반대로 수익률이 아무리 좋아도 환매를 하는 경우는 두 가지이다. 
펀드매니저의 잦은 교체이다. 경험적으로 펀드매니저가 자주 많이 바뀌는 펀드는 성과가 장기적으로 좋지 못했던 거 같다. 
국내 주식형의 경우, 펀드 규모가 너무 커져도 환매를 한다. 
특히 단기간에 펀드 규모가 확 커지면 그 이후에 수익률이 나빠졌던 경우가 많았던 거 같다. 
그래서 짧은 시간에 펀드 규모가 급증하면 조금씩 환매에 나선다.  

# 투자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 잃지 않는다
# 이 정도 안하면 잃을 것 각오해라!
https://economist.co.kr/2021/06/20/column/expertColumn/20210620120114525.html

 

저가주 사냥꾼 vs 주식 수집가 [이상건 투자 마인드 리셋]

투자가가 중시하는 지표는 배당…수익률 떨어질 때마다 추가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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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을 주는 학자의 인생…댄 애리얼리의 숨겨진 스토리 [조지선 심리학 공간]
전신 3도 화상 사고 후, 3년간 병원생활
투병생활 경험으로 ‘심리학’에 입문

  [부의 감각]과 [상식 밖의 경제학] 등 베스트셀러 저서를 쓴 학자
‘하기 싫은 일을 미루지 않는 방법: 자신에게 상 주기’, 
정말 끔찍하게 하기 싫었던 일을 미루지 않기 위해 ‘유혹 묶기 전략(temptation bundling)’이라는 방법을 사용
 제가 해야만 하는 일, ‘투약’과 좋아하는 일, ‘영화 감상’ 사이의 연결을 만든 것
주사를 놓은 후에 영화를 바로 보기 시작

#하기 싫지만 해야만 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을 바로 연결해서 해서 감정을 솎여

https://economist.co.kr/2021/06/20/column/expertColumn/20210620210100898.html

 

 

울림을 주는 학자의 인생…댄 애리얼리의 숨겨진 스토리 [조지선 심리학 공간]

전신 3도 화상 사고 후, 3년간 병원생활 <br/>투병생활 경험으로 ‘심리학’에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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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사참위 조사결과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문호승 사참위 위원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외력 가능성도 있지만 다른 가능성들을 배제할 정도에는 이르지 못하였다”
“외력 가능성을 조사했으나 외력이 침몰 원인인지 확인되지 않았다”

  • 외력설 : 잠수함 등 외부 물체와 충돌하여 그 충격으로 침몰했다는 설
  • 내인설 : 화물 과적, 기기 고장 등의 원인으로 배가 기울어져 침몰했다는 설

# 결론은 모르겠다. ㅜㅜ

 

 

. 9월 발간될 사참위 종합보고서에는 침몰 이후에 피해자들을 왜 구조하지 못했는지, 정부 기관의 대처는 적절했는지, 진상 규명 과정에서 방해 공작은 없었는지 등 세월호 참사에 관련된 종합적인 조사 결과가 담길 예정

사참위 종합보고서의 결론부에 실리게 될 다음 문장 #이 문장이 중요할 듯  재발하지 않기 위해

“세월호 참사를 겪으며 우리는 국가의 두 얼굴을 목격했다.
국가는 구조에는 한없이 무능하다가도 책임 회피와 여론 조작에는 놀랄 만큼 유능했다.
책임자를 위한 보고는 많았지만 책임 있는 조치는 없었다.
무책임은 조직적이었고 임무 방기는 집단적이었다.
위로 대신 탄압하고 지원 대신 감시했다.”

 

 

https://newstapa.org/article/ACMqw

 

<주간 뉴스타파> 사참위 '세월호 조사' 종료...기각된 의혹들과 확립된 사실들

<주간 뉴스타파> 사참위 '세월호 조사' 종료...기각된 의혹들과 확립된 사실들

newstapa.org

 







 

미용 관련 노하우 기준으로 정리

 

신규 - 재방
. 라포: 칭찬 경청 # 온라인 커뮤 필요
. 고가 서비스 제안
. 예약 서비스
. 불편 제거
 
소개
. 잘 하는 사람 필터링 해서 집중
. 라포 대화로 시작
. 구체적으로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 떠올리는 대화와 질문
 
# 설문 필요
. 서비스 문의
. 라포 유지
. 고객 필터 후 서비스 차별화
 
NLP 적용
 
 
휴이엠 헤어. 로이드밤 대표 김민희
매장이 늘면 
. 직원 교육 중요
. 직원이 아닌 브랜드를 보고 오게 해라
. 인테리어는 고객도 직원도 중요
.. 동일 상권 다수 경험자에게 시켜야
# 홈페이지 커피 관련 경험자에게
. 매출 리듬에 따른 이벤트
.. 잘 팔릴 때 해서 더 벌어라
. 직원 교육은 의미있는 외부 강사로
.. 경영 교육 등 필요
 
 







 

 

 

민주주의 이상은 훌륭하다 
그러나 현실은 아니다
 
그럼 방법은 계속 선거냐?
아니 추첨이다
무작위 추첨!!
사회를 대변하는 방법은 추첨!
 
이미 여러나라에서 시도하고 있고
성공하고 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알고 있었다
정치인을 만드는 것은 시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정치인을 위한 것이라고
그래서 랜덤으로 뽑았다
 
 
방법
. 주변에 알려라
. 주변의 조직에서 실천해 봐라
# 학교, 아파트, 직장, 협동조합
# 임으로 결정해 안내한다
# 해보고 싶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탈원전’ 정책

  1. 월성 1호기 폐쇄
  2. 신축 예정인 신한울 3호기, 4호기 건설 중지
  3. 고리 2호기 수명연장 금지

안전 문제가 있었던 월성 1호기 폐쇄를 제외하면 대부분 흐지부지

 

윤석열 정부의 원전 확대 정책,  문제점은?

환경·에너지 전문가들은 윤석열 정부의 원전 확대 정책에 허점이 많다고 지적합니다. 우선 원전은 가동 시 핵 폐기물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현재 우리나라는 이 핵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 원전 내부에 ‘임시’로 쌓아두고 있는 실정이에요. 그나마도 머지 않아 포화 상태에 이를 것

원전 비중이 높아진다면 결국 그만큼 재생에너지 비중이 낮아지고, 탄소 중립도 멀어질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RE100’, 즉 100%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생산된 제품만 사용하겠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RE100의 조건에 원전은 포함되지 않아요. 만약 원전 비중을 계속 높인다면 국내 기업들은 국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잃을 수도 

 

 

https://newstapa.org/article/IA20y

 

<주간 뉴스타파> 윤석열과 문재인의 원전 대전(大戰)

<주간 뉴스타파> 윤석열과 문재인의 원전 대전(大戰)

newstapa.org

 







 
조영태 서울대 교수
 
인구 구조의 변화로 사업의 영역이 바뀔 것
 
내가 할 사업의 고객이 누구인가?
그 고객의 인구 구조를 잘 봐야
 
인력 부족
연금 부족
퇴직 늦춰 서 계속 일해야 
이직 시 여행 욕구 -> 여행 시장 확대
이직을 위한 공부 필요 
-> 대학 교육의 변화 (선취업 후진학)
. 기존 학생은 줄고 직업을 위한 실제 공부하는 대학
=> 채용 시장 유연화
 
고령화에 의해 노인 소비자 
. 새로운 화장품 시장 (남자와 노인 확대)
. 여행
. 재취업 교육 
# 취미와 직업 연계
 
학생인구 줄어든다
현(2018) 고3과 고1의 인원수 차이가 1/4로 줄어든다
소비주체가 절대적으로 줄어들면
사교육 시장 버틸 수 없다
대학도 변화 없이 힘들다
 
 
. 내가 사업을 한다 생각해도
. 내가 직업을 찾는다 해도
. 자신만의 시각으로 인구구조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
. 자신의 능력이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인지 아는 것이 중요
. 일이 보람이 되면 가치 있는 사람이 되고 삶이 편해질 것

 

 

 

2021년 청취

이진우
조영태 서울대 교수
 
 
경쟁감 심화 -> 생존 본능 -> 저 출산
 
인구의 집중화 청년들 모두 도시로 도시로
목표는 도시
도시화 국가와 같은 경향 보임 (싱가포르, 대만 처럼)
목표가 하나인 청년들은 경쟁 심화
. 서울 목표!!
. 스팩 경쟁
 
 
11년뒤 부산인구 노동 빠쪄
 
# 특별한 대척 없다면 도시화는 계속 가속화 -> 지역 소멸
# 지역에 따라 요구하는 서비스가 다를 것

 

 
 








2021. 05. 이코노미스트 다시보기.


"소비 습관이 진짜부자, 가짜부자 결정한다"
[투자 고수에게 듣는다①]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2
부자되는 법? 찐부자는 '명품 가방' 대신 '명품 주식'

부자들의 공통점이 있나
도덕성>호기심>근면성 
# 일딴 도덕적이어야 한다는데!!
 
 https://economist.co.kr/2021/04/28/stock/stockNormal/20210428060112855.html


 

"소비 습관이 진짜부자, 가짜부자 결정한다"

[투자 고수에게 듣는다①]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2<br/> 부자되는 법? 찐부자는 '명품 가방' 대신 '명품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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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활용해 투자자 시각 유지…증권사·K컬쳐 관련주 유망”
[투자 고수에게 듣는다 ④] '주식농부' 박영옥 대표 인터뷰 1
“코스피 5000까지도 갈 수 있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됐다”

# 직접 보고 느낀 것만 투자해  미국 못봤으니 안해
https://economist.co.kr/2021/05/03/stock/stockNormal/20210503180400212.html

 

“오감 활용해 투자자 시각 유지…증권사·K컬쳐 관련주 유망”

[투자 고수에게 듣는다 ④] '주식농부' 박영옥 대표 인터뷰 1<br/>“코스피 5000까지도 갈 수 있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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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이 서민에게도 희망되는 세상 꿈꾼다”
[투자고수에게 듣는다 ⑤] '주식농부' 박영옥 대표 2
"경기 분석보다 기업에 집중해야…위기는 부의 재편 가져온다"

#공부 안하면 하지 마. 

https://economist.co.kr/2021/05/04/stock/stockNormal/20210504172200207.html

 

“자본시장이 서민에게도 희망되는 세상 꿈꾼다”

[투자고수에게 듣는다 ⑤] '주식농부' 박영옥 대표 2<br/>"경기 분석보다 기업에 집중해야…위기는 부의 재편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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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가 대세, 유망 ETF는
ETF 고를 땐 기초지수·규모·거래량·보수율 살펴야

1-기초지수 확인 후 = 거래 기준이 뭐냐?
2-규모, 거래량 확인 = 사고 팔 때 문제 없냐?
3-수수료 확인
https://economist.co.kr/2021/05/03/stock/stockNormal/20210503172400209.html 



 


타고난 승부사 방준혁…코웨이와 어떤 시너지 보여줄까
[게임 빅3 대해부-넷마블] ②
흙수저 출신 자수성가형 창업자
국내 최초로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비즈니스 선보여
방 의장 추진하는 '스마트홈 구독경제 비즈니스' 가능 여부 주목

#게임사가 빅히트와 코웨이 인수?  신기
 https://economist.co.kr/2021/05/03/it/general/20210503110100209.html

 

 


[김국현 IT 사회학] 혈당 관리 시장까지 노리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 워치가 사람 생명 구했다는 뉴스 흔해져
웨어러블 디바이스 건강 관리 도구로 정착

# 착용하는 의료기기 미래 성장 가능성 높다
https://economist.co.kr/2021/05/08/column/expertColumn/20210508140100372.html


 

[김국현 IT 사회학] 혈당 관리 시장까지 노리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 워치가 사람 생명 구했다는 뉴스 흔해져<br/>웨어러블 디바이스 건강 관리 도구로 정착

economist.co.kr

 

 

 


카카오페이 마이데이터에 IPO ‘청신호’…핀테크 '몸값 재평가' 받나
토스·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앞서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작
핀테크 산업 고성장 기대…5곳 상장사들도 수혜 받을 듯

# 토스, 뱅크샐러드, 세틀뱅크, 핑거, 아이퀘스트, 쿠콘의 미래가 궁금하다
 
 https://economist.co.kr/2021/05/14/finance/Financial/20210514171900220.html

 

카카오페이 마이데이터에 IPO ‘청신호’…핀테크 '몸값 재평가' 받나

토스·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앞서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작<br/>핀테크 산업 고성장 기대…5곳 상장사들도 수혜 받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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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주권시대 블록체인 기술로 앞당긴다”
최성원 수퍼트리 대표
‘크립토도저’ 등 블록체인 게임으로 인기 끌어
3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
NFT 거래소 ‘플레이댑’ 통해 사업 영역 확장 준비

# 게임 간 아이템 사고 팔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
https://economist.co.kr/2021/05/20/it/general/20210520080600258.html
 
 

 


 
 
[체크리포트] 美 빅테크 기업, 코로나19 불구 성장지속…유망 비즈니스 투자 늘어
소프트웨어·전자결제·전자상거래·헬스케어 등 성장성 부각

# 인도, 자동차, 클라우드, 저탄소, 헬스케어, 생명공학 

https://economist.co.kr/2021/05/24/it/tech/20210524094000203.html

 

[체크리포트] 美 빅테크 기업, 코로나19 불구 성장지속…유망 비즈니스 투자 늘어

소프트웨어·전자결제·전자상거래·헬스케어 등 성장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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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원의 인간과 조직 사이 2] 나는 어떤 친구를 두고 있을까
사회적 네크워크망이 삶에 주는 영향 지대해
아시아 국가의 집단 동조화 성향 경계해야

배우자가 뚱뚱하면 상대 배우자의 비만 가능성은 37%나 증가
내 친구가 담배를 피우면 나의 흡연 가능성은 61%나 증가한다.
나의 행복은 친구의 행복 확률을 15%나 높인다. 친구의 친구는 10%, 친구의 친구의 친구도 5.6%나 된다. 

#친구 라는 환경이 나를 만든다
#반대일 수도 있고 내가 친구를 만든다

진짜 친구 판별 방법 세 가지
첫째, 만나서 얘기할 때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는가, 아니면 내가 하는 말에도 관심을 보이는가? 
둘째, 서로 원해서 친구가 되었는가, 아니면 어떤 상황 때문에 친구가 되었는가? 
마지막으로 그를 만나는 게 기다려지는가, 아니면 은근히 꺼리는 마음이 생기는가?

# 당신의 친구가 전자이길

https://economist.co.kr/2021/05/15/column/expertColumn/20210515145100325.html

 

[서광원의 인간과 조직 사이 2] 나는 어떤 친구를 두고 있을까

사회적 네크워크망이 삶에 주는 영향 지대해<br/>아시아 국가의 집단 동조화 성향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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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kISgzdMVl4

 

지난 2월 공수처가 윤석열 전 총장을 불기소 처리하면서 이 ‘수사 방해 의혹’ 사건 역시 일단락되었어요.

임은정 검사는 지난 4월 12일, “공수처의 윤석열 불기소는 정치적 결정” 이라며 법원에 재정신청을 냈는데요. 임 검사는 공수처의 불기소 결정에 대해서도 아래와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당시 윤석열 후보 지지율이 높으니까 어라어라 하면서 자꾸 주저하더라. 국민의힘 당 후보로 확정이 되고 지지율이 오르니까 연내 처리한다고 하다가, 그러고 나서 불기소로 한다는 소문이 들리기 시작했다.
무능하시고 비겁하시고 겁도 많으신 공수처 검사들이 기소를 정말 못할 것 같다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공수처가 능력이 없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상황이잖나. 대통령으로 유력한 사람을 기소하기가 겁이 나는 것에 대해서는 인간적으로는 이해한다.

 

공수처가 정상적으로 기능을 했다면 윤석열 후보는 대통령이 될 수 있었을까?









 영국 케임브리지대 | 기후변화, 한국 신용등급 3.09단계 끌어내린다

신용등급 하락으로 국가의 자금조달 비용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의 경우엔 14억6000만~21억9000만 달러였다.

# 기후 변화에 따른 비용 손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 한국인 4명 중 1명 반려동물 키운다

반려동물이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은 하루 평균 5시간 40분에 달했다.
# 시장 계속 커질 것
https://economist.co.kr/2021/03/28/industry/normal/333477.html


 

CHECK! REPORT

 

economist.co.kr




[김국현 IT 사회학] 전쟁에 사용되는 디지털 기술, 당신의 생각은

MS, 미 육군과 220억 달러짜리 증강현실 헤드셋 플랫폼 구축 계약

미래는 ‘원격’과 ‘비대면’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오염 지역이나 위험 지역 등 보병이 가까이 진입해 대면하기 힘든 지역에도 아바타로 삼을만한 로봇을 먼저 투입하고 그 로봇의 시점이 되어 멀리 떨어져 비대면으로 조종할 수도 있을 터다.
# 조정 기술 필요, 드론, 게임 조정 능력 등
https://economist.co.kr/2021/04/10/finance/bank/333629.html

 

[김국현 IT 사회학] 전쟁에 사용되는 디지털 기술, 당신의 생각은

MS, 미 육군과 220억 달러짜리 증강현실 헤드셋 플랫폼 구축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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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노랫말이 현실로

청소년정책연구원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결혼관 변화는 젊은 층의 일자리 부족, 주택문제 등 다양한 사회 문제들과 이어진다”고 말했다.
# 결혼 사업 하향, 육아도, 자녀교육도 시작 축소 연애도?
# 돈은 1인가족, 노인으로

https://economist.co.kr/2021/04/18/column/expertColumn/333759.html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노랫말이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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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콘텐츠진흥원 | 코로나19로 청소년 게임이용 빈도·시간 증가

 2019년 조사 결과보다 모든 게임 행동유형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청소년의 게임 이용 빈도·시간 증가가 반드시 과몰입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닐 수 있음을 시사한다.

https://economist.co.kr/2021/04/17/industry/normal/333731.html

 

CHECK!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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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건 투자 마인드 리셋] 미·중 바이오ETF에 투자하는 이유

종목 분석 능력 없다면, '유망 산업'을 보라
# 종목 분석 못하면 유망 산업을 보고 관련 ETF로 투자

https://economist.co.kr/2021/04/15/stock/stockNormal/333703.html



 

[이상건 투자 마인드 리셋] 미·중 바이오ETF에 투자하는 이유

종목 분석 능력 없다면, '유망 산업'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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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보다는 인맥이다.
관계의 중요성 강조!

관계의 시작은 호기심
인간은 호기심의 존재다. 이는 본성이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호기심을 보인다. 믿기지 않는다면 갓난아기를 15분만지켜보라. 단, 호기심을 제대로 발동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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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존중하면서도 상대방의 감정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능력을 우리는 성숙함이라고 정의한다. 당신의 분노와 좌절 혹은 짜증을 유도하는 상황이나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만드는make'이 아니라 '유도하는 lead' 이다.

누구도 다른 사람을 화나게, 실망하게, 짜증나게 만들 수는 없다. 다른 사람들은 그저 자신들이 할 말을 하고 할 일을 하는 것뿐이다. 그에 따른 우리의 반응이나 대응은 전적으로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

반응은 외부의 자극에 따라 당신의 행동과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다.
반면 대응은당신 스스로 행동과 감정을 선택하는 것이다.

반응보다 대응해야 인맥을 만든다









 

아기곰의 재태크 불변의 법칙. 아기곰. 2003(2015 개정판7쇄)


1 재테크의 성공 12법칙

1 실현가능한 목표 -> 반드시 성취
2 목표 달성의 즐거움을 느껴라 #느낌이 중요! 이성이 아닌 감성!
3 구체적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 제시
4 종자돈의 조기 형성 # 반드시! 중요! '씨앗'을 심어야지
5 자신과의 싸움(노력할 준비 후) 주변에 도움 요청
6 (부부가 함께) 같은 곳을 바라 보자
7 수입보다 지출을 줄여라
8 재테크는 시간과 함께한다 #미리 씨앗을 뿌리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해!
9 돈은 준비된 자의 친구이다
10 세상에 공짜는 없다. #습관 중요
11 세상은 변한다 - 공부하자 꾸준히 - 시장은 맞아도 옳고 틀려도 옳다
12 최선의 재테크는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다. - 현업에 충실


2 상식

부자인 사람은
1 시장 보는 눈 (정보)
2 실현할 밑천 (자본)
3 행동할 용기 혹은 자기 확신 (#자세)

tip 정보 취득 방법 : 일기 쓰기
기사 보고
-> 그 기사의 내용 요약 + 자신의 생각한 내용
-> 예상 시점에 확인 + 결과 이유 파악

매일 손익계산서(가계부) 보다 가끔 대차대조표를 쓰자
성적 파악 쉽다
기간별 대차대조표 : 기간/저축/주식/부동산/총자산/부채/순자산/증감/비고


현재 자신의 재테크 습관 파악 방법
부자지수 : 순자산(자산-부채)*10 / (연간 총수입*만 나이)
자산지수 : 순자산 / 평생누적수입총액
100%를 기준으로
. 높으면 습관 양호 - 부자 가능
. 낮으면 습관 불량 - 가난 예상

가격 = 이익 + 고정비(가계유지비) + 변동비(상품 구입비)
내가 산 상품이 상대 가계를 유지 시켜 준다 - 당당히 거래하자  # 쉽지 않은 성격 바꿔야 해!

tip 할인 여력의 가계인가?
여럿이 사면 할인!
현금으로 사면 수수료 할인!


이해의 수준 -> 믿음의 수준 훈련 #믿어야 실행한다!
. 백지상태에서 다시 점검
. 전체그림을 파악하려 노력 - 각론과 총론의 연관성
. 남의 시각으로 바라봐 - 이해관계자의 입장과 반응 생각
생각을 정리해 쓰고 시간을 두고 여러번 봐


불확실성이 투자의 매력 = 보물찾기의 매력
돈 많은 사람이 아니라 실력 있는 사람이 성공할 기회 제공

투자

분산 : 금리에 영향을 받지 않는 포트폴리오 #다양성? 보는 눈 없는데 어떻게?
.. 어디에, 무엇을, 비수기 중요, 상대적 수익율

타이밍 : 바닦일 때 투자, 비관론 주류일 때
.. 언제 하냐?, 성수기 중요, 절대적 수익율


황소(오르고), 곰(떨이지고) 중간에 개미
황소와 곰이 없다면 개미도 없다
#주식은 등락이 있어야 존재 가능
. 개미의 알곡을 황소와 곰이 가져 간다

개미 알고 지키는 방법
. 정보 능력에 따라
.. 없으면 투자 안돼
.. 있으면 투자 가능


지금 사는 곳이 좋다고 생각한다 - 왜 그러는데? 
깨라! 변해라! - 왜 안되는데?


패러다임 시프트 확인하는 방법
= 조류(흐름) = 시대 변화
. 역사성 : 시간 흐름으로 예상
. 상대성 : 유사한 주변과 비교해 예상
. 보편성 : 인과관계의 유사성으로 예상


미국은 도시->외곽 : 외곽 싸다
일본은 도시<-외곽 : 외곽 안싸다. 땅부족
한국은?



3 부동산 투자 지침

보이지 않는 손을 봐라
수요와 공급
효용가치 : 새거든, 헌거든 쓸모있나?  
돈의 유동성 확대 : 통화량 (2002년 872조 -> 2016 2407조,  2.8배 통화량 증가)
=> 가격  결정
모든 수요는 더 좋은 곳으로 흐른다
좋은 땅은 한정되 있다

인구수가 아니라 가구수가 영향
부동산은 핸드폰이 아니라 냉장고다
# 집 마다 수요 한정적

인구추이 2030년 정점
2045년은 2015년과 비슷 #2045 가격조정 시작?
전세에는 투기가 없다
전세가 변화를 보이면 투기여부 확인 가능
# 매매가 오르면 전세도 오르는 것 아닌가? 
# 크게 보면 투기로 끌어 올리지 못한다는 것가? # 전세는 실수요란 뜻?

노인은 집을 팔지 않는다
집은 최후의 안전장치이다
고령화 수치가 높아지면 선진국으로 가고 있다는 신호일뿐이다.



입지 요소

직주근접
. 수요가 많은 곳에 살아야
. 직장인 등 종업원 수 추세 (2002->2015 금천 112, 구로 92, 종로 37)
. 인구대비 일자리 수 (서울 50, 분당 53, 경기 36)
+ 소득수준(사업체당 종업원수 : 금천7.3, 분당 8.7, 종로 6.6)
# 수치 어떻게 계산한 거지? 기억 안나네

교통 (먹고 사는 것)
. 수요가 원하는 시간 절약 가능한 교통 편의 제공

교육 (자식)
. 교육열
. 소득 -> 여유 -> 교육관심 -> 집값 올라

환경 (삶, 지역의 문화)
. 전망 좋은 곳 + 체험(공원 등) - 돈 있으면 선점해 기다려 
. 준공장 + 주거 지역 - 돈 적으면 선점해 기다려
'시간'싸움

입지 좋은 헌집 > 입지 않좋은 새집

입주민의 수준이 중요  (커뮤니티)

부동산의 재태크 효과는
그냥 가지고 있다 < 샀다 팔았다
그냥은 가치투자로 자금이 형성된 사람
사고 파는 것은 자금 형성이 부족한 사람 -> 징검다리식 이동 필요
이유 
. 강제 저축 효과
. 부동산 관심과 정보가 기회로


오를 지역? 내릴 지역?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동향으로 체크
이유 파악 분석 해봐



내집 마련이 쉽지 않은 이유 5가지
. 관심의 차이 : 흔한 일이 아니다
. 너무 딱 맞는 것 찾는다
. 지나친 걱정
. 매수 타이밍 못 잡는다 
.. "언제 사야 좋지?" 고민만, 욕심 없어, 걱정 없이 시장가 기준가 중간
. 전세는 내가 편한 곳 매매는 팔 때 편한 곳이어야 한다


부동산 거래 시

상승세 일 때 - 매물 부족
1. 과거 시세보다 현재가를 보라
2. 판단 신중 행동 빨리
3. 1가구 2주택 전략 먼저 사고 판다
4. 무조건 매수 지향

하락세 일 때 - 거래량 준다, 매물 많다, 급매물
1. 진짜 급매물 인지 확인 - 국토교통부 실거래 자료 추이
2. 판단 신중 - 행동 한 박자 천천히
3. 1가구 2주택 전략 안돼 먼저 팔고 산다

부동산 구분
구분/ 층수 / 바닦 면적 / 소유주
아파트  / 5층 이상 / 660m2 초과 / 가구별 소유
연립 주택 / 4층 /  660m2 초과 / 가구별 소유
다세대 주택 / 4층 /  660m2 이하 / 가구별 소유
다가구 주택 / 3층 이하 /  660m2 이하 / 1인 소유
단독 주택


아파트의 대안
. 주상 복합
. 타운 홈

면적당 인구밀도 세계 4위
. 땅이 가장 비싼 자원일수도

a-cute-bear@hanmail.net
naver blog  a-cute-bear


# 책에 부동산에 대한 문제의식과 해결책은 없나?
# 무노동에의한 수익은 강한 세금이 해결책이 되지 않을까?








지금부터 약 10년 전, 이명박 정부는 숙원사업이었던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이름과 정반대였어요. 자유롭게 흐르던 강은 시멘트 보에 막혀서 점점 썩어들어갔고, 투명하던 물 위로 ‘녹조 라떼’가 창궐했습니다. 그리고 녹조가 뿜어내는 독소 때문에 수많은 물고기와 수중 생물들이 죽어갔어요. 다양한 생물들로 아름답던 강은 녹조로 뒤덮인 ‘죽음의 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녹조의 독소가 우리가 매일 먹고 있는 밥과 반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어떨까요?

 

 

노지 재배 쌀 배추 무에서 녹조 독소 첫 검출

노지 재배 쌀 배추 무에서 녹조 독소 첫 검출

newstapa.org

 

우리 사회는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나 세월호 참사, 가습기 살균제 사건 같은 사회적 참사를 수 차례 겪어왔어요. 이런 참사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저는 바로 ‘일어나기 전에 방지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4대강 사업을 위해 고의로 녹조경보체계를 바꾸고 환경오염을 방치한 당시 환경부와 관련자들 나몰라라 합니다.

그 물을 마시고 있는 분들은 사실도 모른체 그냥 살고 있습니다. 답답합니다.

부폐의 고리를 끊는 방법은 살아있는 언론과 시민뿐 입니다. 깨어 나시길 올바른 정보로 깨어나시길 

 







 



인구 자연 감소 시작, 더 빠르게 줄어든다

출산율마저 0.84명 세계 최저… ‘인구 감소’ 경제 위기 본격화 우려
#미래를 위한 대안과 준비 필요
https://economist.co.kr/2021/02/27/etc/333126.html

 

인구 자연 감소 시작, 더 빠르게 줄어든다

출산율마저 0.84명 세계 최저… ‘인구 감소’ 경제 위기 본격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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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50플러스재단 | “50·60대 중장년층 최대 관심사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https://economist.co.kr/2021/02/28/industry/normal/333138.html

 

CHECK!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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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의 도전과 24번의 실패, 김민철 야나두 대표의 ‘성공론’] “이대로 살면 죽음뿐, 행동하지 않으면 행복도 없어”

“행복 추구는 권리 아닌 의무, 리스크 즐길 줄 알아야… 마이클 조던도 수많은 실패 끝에 농구 황제 칭호 얻어”

 20대 때 꿈을 모르겠다면 일단 실컷 놀아보라고 당부했다. 꿈과 목표가 떠오르지 않으면 시간을 정해놓고 클럽에 다니고, 여행을 다니며 정말 열심히 놀아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는 것이다. 10대 때도 노는 게 공부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게 김 대표의 지론이다. 그는 “학부모들은 대학 진학에 대한 공포심을 갖는데, 어느 대학을 나오든 사회에 나오면 재교육을 해야 한다. 끈기와 인성·태도가 가장 중요하다”며 “친구들과 운동·게임으로 어울리면 갈등이 생기고, 이 갈등을 해소하는 과정을 겪어야 한다. 갈등을 회피하면 나중에 일을 제대로 못 한다”고 말했다.
# 열심히 놀아라! 
https://economist.co.kr/2021/03/06/etc/333249.html

 

[27번의 도전과 24번의 실패, 김민철 야나두 대표의 ‘성공론’] “이대로 살면 죽음뿐, 행동하지

“행복 추구는 권리 아닌 의무, 리스크 즐길 줄 알아야… 마이클 조던도 수많은 실패 끝에 농구 황제 칭호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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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탄 APO 사무총장이 보는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 “비가역적 변화, 관광 의존도 높은 아시아 타격 심각”

디지털 전환 필요하지만, 비타민인지 진통제인지 자문해야 … 한국은 교차 혁신의 좋은 사례

“아시아는 수십 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다. 한국·일본·대만·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과 같은 국가는 해외 직접 투자 유치는 물론 수출 증대를 통해 글로벌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동하고 있다. 인도·인도네시아·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 등도 같은 길을 걷고 있다. 
#인도·인도네시아·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 관심 장기적 투자 기회
https://economist.co.kr/2021/03/21/etc/333367.html



 

[목탄 APO 사무총장이 보는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 “비가역적 변화, 관광 의존도 높은 아시아

디지털 전환 필요하지만, 비타민인지 진통제인지 자문해야 … 한국은 교차 혁신의 좋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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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연 기자의 ‘스칸디나비안 파워’(19) 스포티파이(Spotify)] 3억명 음악 취향 저격한 세계 음원시장의 절대 강자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유료 회원 수익의 70% 저작권료에 써

다니엘 에크는 “음악 제작자들이 정당한 이익을 얻어야 전체 음악 시장이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창업 15년이 다 되도록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영업이익률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어 이 추세로는 머지않아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CEO와 기업의 가치 명확. 공동 이익 추구

https://economist.co.kr/2021/03/21/policy/issue/333370.html

 

[허정연 기자의 ‘스칸디나비안 파워’(19) 스포티파이(Spotify)] 3억명 음악 취향 저격한 세계 음원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유료 회원 수익의 70% 저작권료에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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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영 팝콘 심리학] 플린 효과의 역설

도시화·문명발달이 IQ 점수 끌어올려… 공교육은 상식·기초 전하는 최후의 보루

 ‘플린 효과(Flynn Effect)’다. 뉴질랜드의 통계학 교수 제임스 플린(J.Flynn)이 발견한 현상으로 이전 세대보다 다음 세대의 평균 지능지수(IQ)가 높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역플린 효과의 원인도 아마 환경이다. 우선 기술이 평범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기술이 첨단이 될수록 보통 사람들에게는 마법처럼 느껴진다.
이런 세상일수록 공교육의 역할은 더 중요하다. 공교육은 새로운 세대에게 상식과 기초를 전달하는 최후의 보루다.

# 교육의 중요성
https://economist.co.kr/2021/03/21/finance/bank/333374.html



 

[장근영 팝콘 심리학] 플린 효과의 역설

도시화·문명발달이 IQ 점수 끌어올려… 공교육은 상식·기초 전하는 최후의 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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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별 교육 공약에 관심있는 분들 표로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상세 내역이 궁금하시면 글 아래에 추가로 넣어 놨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탑재된 각 후보별 10대 공약 중 교육 분야입니다. 
꼭 투표하셔서 아이들의 미래를 밝혀 주세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경쟁교육 고통 해결' '영유아 보육 및 교육 체제 질 향상’ 등 책임교육 공약을 상당히 수용하고 적절한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다만, 교사 전문성 신장, 교육 불평등 해소 관련 공약이 미흡합니다. 또, 고교학점제 추진과 정시를 확대하겠다는 방안은 서로 모순돼 혼란이 우려됩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특목,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을 원점으로 돌리는 계획 등 고교서열화로 인해 초등학교까지 입시경쟁이 가열된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책임교육 강화와 경쟁교육 해소를 위한 제안에 대해 계획이 미흡하거나 반영이 안 되어 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

 

4명의 대선 후보 중 그나마 경쟁교육 고통에 대한 즉시 처방을 갖춘 후보입니다.

고교 전과목 성취평가제, 수능 절대평가 과목 확대, 수능자격고사 전환 등 학교교육 강화와 자기성장평가제를 구현할 수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대입제도를 제시했습니다.

학원휴일휴무제, 학원선행학습 금지 등 사교육문제도 차별화된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아동주치의제도,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교육체제 구축, 해로운 사교육 근절 등의 공약이 적절합니다.

그러나, ‘기초학력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 연도별 미달 비율 해소’는 사교육 유발은 물론, 학교의 서열화라는 부작용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대학서열화 해소에 대해서도 ‘대학의 자율과 재정 확충’이라는 모호한 입장입니다.

 

 

https://youtu.be/XSG7HRmC_7k

 

 

 

 














2021. 02. 이코노미스트 다시 보기

[직원이 뽑은 ‘일할 맛나는’ 회사는?] 애터미 “놀다가 지치면 일하라”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 수상… 자율좌석·직급제 등 수평적 조직문화 강조
 “일을 잘하려고 하지 말고 일을 없애려고 하라”고
#앞으로는 더욱 HR 인재 소중히 하는 문화
https://economist.co.kr/2021/01/30/industry/normal/332820.html

 

[직원이 뽑은 ‘일할 맛나는’ 회사는?] 애터미 “놀다가 지치면 일하라”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 수상… 자율좌석·직급제 등 수평적 조직문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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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 | 2021년 세계성장률 전망치 5.5% 제시… 한국은 3.1% 성장 전망
# 수정치는 항상 하회 한다 전망보다 낮게 봐야

https://economist.co.kr/2021/01/31/industry/normal/332834.html

 

CHECK!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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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서울에 분당의 3배 되는 주택 공급한다

서울 32만, 인천·경기 29만, 광역시 22만… 재건축 규제 완화, 토지주 인센티브, 청약 개편
# 얼마 안남았다. 주택 가격 하향 시기
https://economist.co.kr/2021/02/07/etc/332879.html

 

2025년까지 서울에 분당의 3배 되는 주택 공급한다

서울 32만, 인천·경기 29만, 광역시 22만… 재건축 규제 완화, 토지주 인센티브, 청약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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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은 실험실, 정용진 부회장의 빅피처는?] 강화하는 ‘필드 경영’, 화성국제테마파크를 보다

2026년 완성형 테마파크 오픈 목표… ‘경험’ 제공하고 ‘시간’ 얻어라
127만평
# 화성 주변은 어떻게 될까?  제2의 에버랜드 될까? 해외 관광객도 올까?
https://economist.co.kr/2021/02/07/company/domesticCompany/332887.html

 

[야구장은 실험실, 정용진 부회장의 빅피처는?] 강화하는 ‘필드 경영’, 화성국제테마파크를 보

2026년 완성형 테마파크 오픈 목표… ‘경험’ 제공하고 ‘시간’ 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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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에어비앤비의 위기 극복법] ‘온라인 체험 서비스’로 여행은 계속 된다

‘여행 가뭄’ 시대에 턴어라운드 성공… 근거리여행·장기투숙 프로그램 등 각광
 앞으로 ‘디지털 유목민’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서비스의 변화, 확장, 업무의 온라인 적극 활용으로 추후 여행 증가 예상
https://economist.co.kr/2021/02/07/industry/normal/332895.html

 

[코로나 시대, 에어비앤비의 위기 극복법] ‘온라인 체험 서비스’로 여행은 계속 된다

‘여행 가뭄’ 시대에 턴어라운드 성공… 근거리여행·장기투숙 프로그램 등 각광

economist.co.kr

 



한국무역협회 | 한국 배터리 전기차 수출 세계 4위 영국 등서 세 자릿수 급증
#전기차 계속 약진  예상
https://economist.co.kr/2021/02/07/industry/normal/332897.html

 

CHECK!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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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가 있어도 처벌하지 않는 검찰이라면
왜 필요하죠?

국민의 세금을 허위로 쓰는데
못하게 못한다면
왜 필요하죠?

개혁해야죠

#뉴스티파가 그나마 희망입니다
화이팅~!


https://youtu.be/6M_uC0_duP0







진실만을 추구하는 믿음직한 뉴스타파 기사를 인용

 

첫째로 ‘더 이상 노동자가 목숨을 잃지 않도록 하자’ 라는 취지로 제정된 #중대재해처벌법의 경우, 당시 18세 이상 국민 58%가 법 제정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에 반대표를 던진 의원 44명 중 40명이 국민의힘 의원이었고, 그 중 33명이 윤석열 후보 캠프에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제정된 #5.18 진상규명법은 총 15명의 국회의원이 반대했는데,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었어요. 그리고 그 중 10명이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눈에 띄는 인물이 바로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이재명 비리검증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진태 전 의원이에요. 김 전 의원은 5.18 진상규명법에 반대했을뿐만 아니라, 이미 거짓으로 판명된 ‘5.18 북한군 개입설’을 당당히 주장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후보 캠프에는 과거 언론 탄압에 앞장서거나 가담했던 인물들이 많았어요. 그 중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의 언론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입니다. 이동관 전 수석은 이명박 정부 시절 KBS, MBC, YTN 등 공영방송 장악 언론인 해고 등 ‘언론 탄압’에 깊이 관여한 인물인데, 지금은 윤석열 캠프에서 언론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선대위 미디어소통특별위원장’을 맡고 있어요. 
 
 

 

 

반면 이재명 후보 캠프에서는 언론사 퇴직 후 곧바로 캠프로 ‘직행’한 인물들이 두드러졌어요. 특히 JTBC 이정헌 전 앵커는 지난 1월 7일 JTBC 아침뉴스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부정적인 내용의 기사를 직접 소개하기도 했는데, 그로부터 열흘만에 이재명 후보 캠프에 합류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기자협회 JTBC지회는 이정헌 전 앵커의 행보를 두고 ‘언론인으로서의 양심과 윤리를 저버렸다’, ‘언론인들이 쌓아온 신뢰를 정치권 진출을 위한 티켓으로 사용했다’ 라며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어요.

 

단순하게 양 만봐도 누가 대통령감이 아닌지 알겠는데...

질을 보면 더 확실한데...

위 인문들 얼굴이 궁금하면 아래 클릭

https://newstapa.org/article/uCOCD

 

[대선 캠프 분석 ①] '중대재해처벌법' 반대 의원 44명 중 33명, 윤석열 캠프 참여

[대선 캠프 분석 ①] '중대재해처벌법' 반대 의원 44명 중 33명, 윤석열 캠프 참여

newstapa.org

https://newstapa.org/article/xPtNy 

 

[대선 캠프 분석 ②] 이재명·윤석열 캠프, 부적격·부적절 '폴리널리스트' 수두룩

[대선 캠프 분석 ②] 이재명·윤석열 캠프, 부적격·부적절 '폴리널리스트' 수두룩

newstapa.org

 










[STARTUP INNOMATE(9) 퓨처플레이의 ‘퍼스트 무버’ 3인방이 말하는 성공 공식] 
이노스페이스·서울로보틱스·이오스튜디오

하드웨어·소프트웨어·영상콘텐트 선구자… “글로벌 시장에선 경쟁력·자신감·큰꿈 가져야 성공”

사회자: 후배 창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
중국과 경쟁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 고민
자기 스스로 조금 더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 
다양한 경험을 쌓은 뒤 창업해야 한다.
꿈을 크게 가져야 한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의 꿈을 꾸고 무게를 감당해봐야 한다. 
#중국, 자신감, 큰 꿈
https://economist.co.kr/2021/01/03/industry/normal/332526.html

 

[STARTUP INNOMATE(9) 퓨처플레이의 ‘퍼스트 무버’ 3인방이 말하는 성공 공식] 이노스페이스·서울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영상콘텐트 선구자… “글로벌 시장에선 경쟁력·자신감·큰꿈 가져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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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INNOMATE(9) ‘선 굵은 벤처빌더’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
 ‘돈은 수단, 기술이 곧 미래’

사이언티픽 임팩트 지향… 문제인식과 해결 기술 가진 팀 발굴

창업자와 기술, 어느 쪽을 중요하게 보나.
“문제가 무엇인지부터 본다. 
문제를 냉정하게 인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수단으로써 기술이 적정한지 등을 따진다. 
창업자의 문제 정의 능력을 본다. 문제 정의를 잘하려면 공감 능력이 있어야 한다. 
#공감능력

https://economist.co.kr/2021/01/02/industry/normal/332525.html

 

[STARTUP INNOMATE(9) ‘선 굵은 벤처빌더’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 ‘돈은 수단, 기술이 곧 미래’

사이언티픽 임팩트 지향… 문제인식과 해결 기술 가진 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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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제 大예측 | 채권·금 가격 계속 오를까?] 
채권 이자율은↓ 채권·금 가격은↑

한·미 국채이자율 회귀분석해 2021년 가격 전망
@미국 통화량 늘리고 재정정책 확대 전망
# 예상 빚나가. 인플레 공포로 줄인다 하고 있네 금 안 올라
https://economist.co.kr/2020/12/27/company/domesticCompany/332421.html

 

[2021 경제 大예측 | 채권·금 가격 계속 오를까?] 채권 이자율은↓ 채권·금 가격은↑

한·미 국채이자율 회귀분석해 2021년 가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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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제 大예측 | 반도체 ‘수퍼 사이클’ 도래할까?] 
D램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

과거와 다른 반도체시장… 치킨게임 가능성 낮아
@그래프 
# 주기 확인 가능 2021년 피크
https://economist.co.kr/2020/12/26/company/domesticCompany/332415.html


 

[2021 경제 大예측 | 반도체 ‘수퍼 사이클’ 도래할까?] D램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

과거와 다른 반도체시장… 치킨게임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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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제 大예측 | 아세안 신흥국 경제 고성장 성공할까?] 
차이나 리스크의 대체 시장으로 떠올라

선진국 경제 회복, 미·중 통상마찰에 좌우… 관광업이 2021년 반등 성장의 변수 될 듯

#아세안은 중국 중심 체계로 갈까?

https://economist.co.kr/2020/12/26/company/domesticCompany/332406.html

 

[2021 경제 大예측 | 아세안 신흥국 경제 고성장 성공할까?] 차이나 리스크의 대체 시장으로 떠올

선진국 경제 회복, 미·중 통상마찰에 좌우… 관광업이 2021년 반등 성장의 변수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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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내믹스’ 품은 현대차의 로보틱스 드라이브] 
상용화 나서는 최고 기술업체 인수, 자율주행·UAM 시너지 기대

개인 돈 투자한 정의선의 자신감… 지배력 강화 ‘총알 확보’로 이어질까
@ 그래프 글로벌 로봇시장 변화 (제조, 물류, 서비스)
#서비스 시장 큰 폭 확대

https://economist.co.kr/2020/12/26/industry/normal/332399.html

 

[‘보스턴다이내믹스’ 품은 현대차의 로보틱스 드라이브] 상용화 나서는 최고 기술업체 인수,

개인 돈 투자한 정의선의 자신감… 지배력 강화 ‘총알 확보’로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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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커머스 기업이 종이잡지 만든 까닭은] 
블랭크코퍼레이션, 매거진 ‘툴즈(Tools)’ 창간

심재현 블랭크 프로 “느리지만 브랜드 진정성 알릴 수 있을 것”
“툴즈는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것 보다는 
블랭크가 이만큼 다양하고 깊은 사고를 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요 목적이 있다”며 
“느리지만 브랜드의 진정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https://economist.co.kr/2021/01/17/etc/332624.html

 

[미디어 커머스 기업이 종이잡지 만든 까닭은] 블랭크코퍼레이션, 매거진 ‘툴즈(Tools)’ 창간

심재현 블랭크 프로 “느리지만 브랜드 진정성 알릴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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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 증시 맥짚기] 
상승세 부담이 커지기 시작했다

미국 소비 급감, 대형주 강세, 부채 증가 등이 주가를 끌어내릴 수도
 현재 신용잔고가 20조를 넘는다. 
작년 한해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이 70조였다. 
해당 금액의 30% 정도가 빚을 통해 이루어졌고 지금까지 남아있는 셈이 된다. 
# 빚의 규모 크다 금리 영향 받을 것! 언제든 추락 가능성
https://economist.co.kr/2021/01/17/stock/stockNormal/332620.html

 

[이종우 증시 맥짚기] 상승세 부담이 커지기 시작했다

미국 소비 급감, 대형주 강세, 부채 증가 등이 주가를 끌어내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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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영의 팝콘 심리학] '내가 누구인지 모를 때’ 불행은 시작된다

‘정인이 사망 사건’… ‘자기기만’, ‘계획오류’가 인간을 괴물로 만들 가능성 높아져
@ 거짓말, 계획 오류
https://economist.co.kr/2021/01/17/finance/bank/332619.html

 

[장근영의 팝콘 심리학] '내가 누구인지 모를 때’ 불행은 시작된다

‘정인이 사망 사건’… ‘자기기만’, ‘계획오류’가 인간을 괴물로 만들 가능성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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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 주목할 만한 혁신 아이템] 올해 주인공 ‘스타트업’ ‘최고 혁신상’

CES의 꽃 ‘혁신상’, 한국 기업이 25% 차지… 12개 기관 온라인 부스 마련해 스타트업 지원
 CES 2021는 ‘5G와 사물인터넷’, ‘모빌리티’, ‘블록체인’, ‘스마트홈’, ‘스포츠’, ‘스타트업’ 등 
11개 분야를 토픽으로 선정했다.

https://economist.co.kr/2021/01/17/company/domesticCompany/332615.html

 

[CES 2021 - 주목할 만한 혁신 아이템] 올해 주인공 ‘스타트업’ ‘최고 혁신상’

CES의 꽃 ‘혁신상’, 한국 기업이 25% 차지… 12개 기관 온라인 부스 마련해 스타트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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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손글씨? 마음글씨!
손글씨 관련 서적 출간
# 아날로그의 필요성 
https://economist.co.kr/2021/01/16/column/expertColumn/332592.html

 

[ZOOM] 손글씨? 마음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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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 이코노미스트 다시 보기


국토연구원 | “수도권 주택공급 안정화에 2년 이상 소요”
수도권 주택공급 물량이 2022년까지 다소 줄어들지만 
2023년부터 2027년까지는 안정적으로 확대될 것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 그래프
https://economist.co.kr/2020/11/28/industry/normal/332154.html

 

CHECK!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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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윤의 브랜드 스토리] 
‘배달의민족’의 ‘잼난’ 문화 브랜딩

‘치믈리에’ 자격 시험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취재… B급 문화, 키치 문화 기반으로 브랜딩
2010년 반문화 현상
사회적 파괴
B급 감성 : 고객과 교감, 비상업적 접근, 궁금증 유발

https://economist.co.kr/2020/11/28/finance/bank/332158.html

 

[허태윤의 브랜드 스토리] ‘배달의민족’의 ‘잼난’ 문화 브랜딩

‘치믈리에’ 자격 시험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취재… B급 문화, 키치 문화 기반으로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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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경의 알고 싶은 것들의 결말(22) 인공지능·뇌과학과 바이오헬스의 미래] 
구글·아마존·페이스북 ‘사람의 몸’을 보다

인체-컴퓨터 연계 프로젝트 착착… 울산, 전국 최초로 ‘1만명 게놈 프로젝트’ 추진
# 향후 헬스케어 산업 영향 크다

https://economist.co.kr/2020/11/28/finance/bank/332159.html

 

[조원경의 알고 싶은 것들의 결말(22) 인공지능·뇌과학과 바이오헬스의 미래] 구글·아마존·페이

인체-컴퓨터 연계 프로젝트 착착… 울산, 전국 최초로 ‘1만명 게놈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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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없다”는 카카오 하소연이 불편한 이유] 
덩치는 대기업인데 인재 육성엔 스타트업 수준

삼성·SK는 계약학과 신설, 장학금 제공하며 사람에 투자
데이터 인력난이 문제라고 밝히며 “데이터는 많고 분석할 장비는 돈을 주고 사면 되지만, 
데이터를 이해하고 가공·분석해 적용할 사람이 필요하다

https://economist.co.kr/2020/12/05/industry/normal/332184.html

 

[“인재 없다”는 카카오 하소연이 불편한 이유] 덩치는 대기업인데 인재 육성엔 스타트업 수준

삼성·SK는 계약학과 신설, 장학금 제공하며 사람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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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선 심리학 공간] 오바마·잡스가 인생에서 제거한 ‘결정 피로’

같은 옷만 고집하는 유명인사, 사소한 일에 에너지 쓰는 것 싫어해
# 당신에게 맞는 3가지 제안하는 사이트
# 무엇이든 물어보면 알아서 골라주는 사이트 
# 있으면 좋겠네

https://economist.co.kr/2020/12/06/finance/bank/332201.html

 

[조지선 심리학 공간] 오바마·잡스가 인생에서 제거한 ‘결정 피로’

같은 옷만 고집하는 유명인사, 사소한 일에 에너지 쓰는 것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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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자자 20명이 진단한 ‘한국 경제’ | 액셀러레이터 10곳, VC 10곳 대상 온라인 설문] 
2021년 바이오·AI·이커머스 투자 집중

비대면 경제 활성화 수혜 분야는 이커머스와 교육 및 원격 솔루션 꼽아
@ 표
https://economist.co.kr/2020/12/15/company/domesticCompany/332257.html

 

[스타트업 투자자 20명이 진단한 ‘한국 경제’ | 액셀러레이터 10곳, VC 10곳 대상 온라인 설문] 202

비대면 경제 활성화 수혜 분야는 이커머스와 교육 및 원격 솔루션 꼽아<br><br><font color="885f6c"><b>흔히 스타트업(벤처) 투자자를 ‘씨 뿌리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현재가 아닌 미래를 보고 투

economist.co.kr

 



 통계청 | 월 176만원 벌며 월세로 나 혼자 산다 정부·단체에 노후생활비 의존 증가세
1인 가구 
의료비 88만원/연간
순자산 1억4천
노인 자립의존도 증가
# 노인 복지, 의료 필수적

한국은행·은행연합회 | 은행들 부동산 팔아 현금 챙기기 업무용 고정자산 비율 역대 최저
# 부동산 투자 시기 아니라는 뜻? 이미 고점?

https://economist.co.kr/2020/12/13/industry/normal/332237.html

 

CHECK!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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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기자의 Who’s next 이상근 콴텍 대표] 
“주가 걱정되나요, 5000만의 인공지능 PB가 있습니다”

알고리즘으로 투자자 파악·포트폴리오 설계… 하락 방어에 강해 수익률 높일 수 있어
# 써보고 싶다
https://www.quantec.co.kr/
https://economist.co.kr/2020/12/19/etc/332308.html

 

[김유경 기자의 Who’s next 이상근 콴텍 대표] “주가 걱정되나요, 5000만의 인공지능 PB가 있습니다

알고리즘으로 투자자 파악·포트폴리오 설계… 하락 방어에 강해 수익률 높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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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 10년 동안 글로벌 100대 기업 신규 진입 韓 ‘0’
@ 그래프 
미국 37, 중국 18

입법조사처 | 中보다 못한 한국 ICT 기술 미국과 기술 격차 메우려면 2년 걸려
@ 표
중국 한국보다 앞서고 있다
# 중국 급격히 발전 중
https://economist.co.kr/2020/12/19/industry/normal/332311.html

 

CHECK!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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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윤의 브랜드 스토리] 
히피들의 유쾌한 반란, 벤앤제리스(Ben & Jerry‘s) 아이스크림

42년 전부터 ESG 경영을 실천… 평화와 반전 운동으로 레이건 정부에 대항
▶ 본사는 버몬트에 둘 것 
▶ 사회적 행동주의 철학의 유지 
▶ 버몬트에서 성장호르몬 없이 사육한 우유를 사용할 것 
▶ 세전 이익의 7.5%를 자선 재단에 매년 기부할 것 등

https://economist.co.kr/2020/12/19/finance/bank/332313.html

 

[허태윤의 브랜드 스토리] 히피들의 유쾌한 반란, 벤앤제리스(Ben & Jerry‘s) 아이스크림

42년 전부터 ESG 경영을 실천… 평화와 반전 운동으로 레이건 정부에 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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