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8. 이코노미스트 다시보기


최윤범 고려아연 부회장, 2차전지 소재업체로 변신 주도
[이철현의 친환경 10대장⑥]
경영권 승계 이래 전구체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동박으로 확장도 추진

비철금속 제련업체 고려아연
고려아연은 100% 자회사 케이잼(KZAM)을 통해 2차전지용 동박의 생산설비를 구축
동박 생산에 필요한 원료 수급 측면에서는 경쟁업체보다 유리하다. 
동박은 고순도 구리선을 황산으로 녹여 제조한다. 
고려아연은 고순도 전기동을 연간 2만5000t, 황산 120만t을 생산하고 있다. 
또 동박 제조기술은 아연 습식제련 공법과 유사하다. 
아연 제련은 고려아연이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갖고 있다. 
 
# 중간제 제작, 가격 이관 가능하다면 최적
https://economist.co.kr/2021/07/30/column/expertColumn/20210730075600442.html

 

최윤범 고려아연 부회장, 2차전지 소재업체로 변신 주도

[이철현의 친환경 10대장⑥]<br/>경영권 승계 이래 전구체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동박으로 확장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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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IT 강국 도약? 지금이 골든타임”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공공 구매 증가, 산업 발전 큰 기회의 문 될 것
SaaS 수요 늘어나면 혁신 스타트업 등장 전망
필요 인력만 40만명…클라우드 전문가 더 키워야

베스핀글로벌은 차세대 유니콘으로 꼽히는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이다.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도입하는 걸 지원한다.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옵스나우’는 베스핀글로벌의 기술 역량을 드러낸 효자상품으로 꼽힌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aaS를 통하면 이젠 PC·서버 같은 물리적인 인프라 없이도 SW를 이용할 수 있다. 
SaaS의 가장 흥미로운 특징은 물리적인 간섭이 적은 만큼 특정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SW를 개발하기 쉽다는 점이다. 
 의료, 법, 금융, 건설 등 갖가지 산업에서 효율과 확장을 위해 SaaS 제품을 쓰게 될 것
 https://economist.co.kr/2021/07/22/it/general/20210722172500351.html

 

“진짜 IT 강국 도약? 지금이 골든타임”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공공 구매 증가, 산업 발전 큰 기회의 문 될 것<br/>SaaS 수요 늘어나면 혁신 스타트업 등장 전망<br/>필요 인력만 40만명…클라우드 전문가 더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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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가 꼽은 차세대 비즈니스는? ‘기후 위기’ [체크리포트]
‘교통과 물류’ ‘농업과 식량’ ‘에너지와 전력’ 등의 산업에서 
기후 변화를 늦추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많은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AI, 머신러닝, 클라우드, 드론, 자율주행, 로봇 등의 혁신 기술을 
기후 예측, 탄소 상쇄, 탄소 배출량 관리, 정밀 농업, 재생 에너지와 스마트그리드 등의 분야에 적용하는 기업들이 그 예다.  

# 기후 위기 분야로 돈이 몰리면 인재도 몰릴 것
https://economist.co.kr/2021/08/08/policy/checkReport/20210808155608385.html

 

실리콘밸리가 꼽은 차세대 비즈니스는? ‘기후 위기’ [체크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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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공능력평가②] ‘이젠 필수’ ESG 선도하는 건설사는 어디?
산업환경설비 4개 분야, 태영건설·GS건설·현대ENG·포스코건설 1위
# SK에코플랜트가 눈에 띈다 
https://economist.co.kr/2021/08/05/realEstate/erection/20210805055600762.html

 

[2021시공능력평가②] ‘이젠 필수’ ESG 선도하는 건설사는 어디?

산업환경설비 4개 분야, 태영건설·GS건설·현대ENG·포스코건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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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환경 부문 시평액 ‘뒷걸음’…ESG 강화 공수표?
2017년 대비 올해 모두 줄어…"ESG 사업 구체화하기 이른 단계"
# 발주가 적다는 것은 미룬다는 것 언젠가 할 수 밖에 없다.
https://economist.co.kr/2021/08/06/realEstate/erection/20210806164600302.html
 

 

건설사 환경 부문 시평액 ‘뒷걸음’…ESG 강화 공수표?

2017년 대비 올해 모두 줄어…"ESG 사업 구체화하기 이른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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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공공분양, 3만 가구가 쏟아진다 [그래픽뉴스]
부동산114, 수도권 아파트 공공분양 물량 조사
3만138만 가구로, 2000년대 이후 역대 최고치

<그래프>
# 수도권 공급 부족 -> 가격 유지나 상승
# 지방 공급 과잉 -> 가격 하락
# 분양 데이터이니 2~3년 후 실 입주?
https://economist.co.kr/2021/08/15/policy/checkReport/20210815185607247.html

 

수도권 아파트 공공분양, 3만 가구가 쏟아진다 [그래픽뉴스]

부동산114, 수도권 아파트 공공분양 물량 조사 <br/>3만138만 가구로, 2000년대 이후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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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경제의 성공에 숨어있는 두 가지 힌트 [김국현 IT 사회학]
넷플릭스·스포티파이…단품 구매의 심리적 허들 해결해 성공
대세가 된 클라우드…대규모 설비투자 대신 유연한 운영비 지출 내세워
끈끈한 고객 접점 형성이 성공 요인…네이버·카카오 등 거대 플랫폼도 도전

충성도
 스트레스를 덜어 주는 자유
 선망이 소유하기가 아니라 체험하기와 함께하기에서 나오는 시대 
 
기여와 응원의 대상이 될 수만 있다면 구독경제는 궤도에 오른다. 
선망이 우월감을 부르고, 더 나아가 소속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 구독경제는 완성된다. 
하지만 선망도 충성심도 갑자기 생길 리 없다.
일단 써보게 하고 그 매력에 반하게 하는 것이다.
https://economist.co.kr/2021/08/14/column/expertColumn/20210814154300496.html

 

구독경제의 성공에 숨어있는 두 가지 힌트 [김국현 IT 사회학]

넷플릭스·스포티파이…단품 구매의 심리적 허들 해결해 성공<br/>대세가 된 클라우드…대규모 설비투자 대신 유연한 운영비 지출 내세워<br/>끈끈한 고객 접점 형성이 성공 요인…네이버·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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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가계대출 10조 가까이 증가…역대 최대 [체크리포트]
주택자금 증가에 공모주 청약도 늘어

<그래프>
# 주담대, 기타 담보 등 증가 중
# 금리 인상 시기에 얼마나 버틸까?
https://economist.co.kr/2021/08/15/policy/checkReport/20210815095610661.html

 

7월 가계대출 10조 가까이 증가…역대 최대 [체크리포트]

주택자금 증가에 공모주 청약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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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현실(XR) 글로벌기업 목록에 한국이 없다 [체크리포트]
기술영향력·시장지배력 점수 모두 평균 이하
메타버스 핵심은 감각이다. 진짜처럼 느껴져야 재밌다. 
그래서 글로벌기업들은 디지털신호를 감각으로 바꾸는 확장현실(XR) 기술을 연구해왔다.  

#느낌을 진짜처럼. 스토리 라인. 오감  
https://economist.co.kr/2021/08/14/policy/checkReport/20210814155600345.html

 

확장현실(XR) 글로벌기업 목록에 한국이 없다 [체크리포트]

기술영향력·시장지배력 점수 모두 평균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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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에너지 수출국으로”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이철현의 친환경 10대장⑦]
인산형 연료전지(PAFC) 부문 기술력 확보
3대 수소 연료전지 기술로 세계 1위 목표

두산퓨얼셀이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 70%를 점유하고 있다. 
따라서 수소 로드맵대로 발주 시장이 열리면 매출 1조원 이상을 거둘 것으로 추산할 수 있다. 

# 에너지 저장은 수소로 한다면? 
https://economist.co.kr/2021/08/15/column/expertColumn/20210815155600361.html

 

“한국을 에너지 수출국으로”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이철현의 친환경 10대장⑦]

인산형 연료전지(PAFC) 부문 기술력 확보<br/>3대 수소 연료전지 기술로 세계 1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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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급망, 中→아세안으로 이동 심화" [체크리포트]
주요 국가 중 대(對)아세안 직접투자 증가율 한국이 가장 높아
지난 5년간 전 세계 대(對)아세안 직접투자(FDI)는 대중국 FDI를 추월한 것
. 2011~2015년 대비 2016~2020년 대아세안 직접투자 증가율을 살펴보면, 
한국이 1위(74.2%)를 기록하였으며, 중국(65.4%), 대만(40.6%), 일본(21.8%) 등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 아세안으로 공장이 옮겨 간다
https://economist.co.kr/2021/08/21/policy/checkReport/20210821125608130.html

 

"글로벌 공급망, 中→아세안으로 이동 심화" [체크리포트]

주요 국가 중 대(對)아세안 직접투자 증가율 한국이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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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근무 확산에 보안사고 손해액 ‘역대 최고’ [체크리포트]
사고 건당 평균 49억8963만원, 17년 만에 최고

# 데이타를 많이 사용하는 시대로 발전, 보안사고는 계속 늘어갈 것. 보안 업체 필요 증가
https://economist.co.kr/2021/08/21/policy/checkReport/20210821095600552.html 

 

원격근무 확산에 보안사고 손해액 ‘역대 최고’ [체크리포트]

사고 건당 평균 49억8963만원, 17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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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연 SK에코플랜트 DT그룹장 “기술은 사람 위해 존재”
건설·환경업계 디지털 전환 잠재력 높아…ESG전략 수익성과 함께 갈 것
 
환경사업에 대한 SK에코플랜트의 비전을 듣고 이직을 결심했다. 
입사 전까지 ‘정말 그럴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입사해보니 우리 회사는 환경을 비롯한 사회기여 문제에 진심이다.

# 안전 관리 플랫폼, 수질 데이터 관리, 분석 플랫폼 등 구축 환경 기업으로

https://economist.co.kr/2021/08/20/industry/ceo/20210820102606120.html

 

조재연 SK에코플랜트 DT그룹장 “기술은 사람 위해 존재”

건설·환경업계 디지털 전환 잠재력 높아…ESG전략 수익성과 함께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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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이번 주말, 시간여행 어떠세요?

7월 23일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에 개방형 수장고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가 개관
https://economist.co.kr/2021/08/21/column/expertColumn/20210821185609577.html 

 

[ZOOM] 이번 주말, 시간여행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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