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조용한 시간을 가져야 하는 이유 영혼을 발견한다 침묵과 함께 명상으로 창조 침묵으로 학습 경험 적어 불안 지루해 지속 못해 문제 정의 실패 #기존틀로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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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정적이고, 비전은 동적이다. 꿈은 자기의 행복이며, 비전은 세상의 행복이다. 꿈은 상상력이 필요하고, 비전은 인내가 필요하다. 꿈은 침대 위에서 일어나고, 비전은 책상 위에서 벌어진다. 꿈은 항상 우리 자신이 돌봐주어야 하지만, 비전은 어느 순간 스스로 우리를 돌봐준다.
열정을 일께울 비전 항상 기억할 사명선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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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확실히 배운 큰 지혜는 예는 “예”라고 말하고 '아니요'는 “아니요” 라고 말하는 것과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정말로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겸손이 지혜를 만든다
스프링복 모든 사슴들이 앞에 있는 풀 먹기 위해 뛰어가는 죽음의 질주
죽음의 질주에서 나오는 방법 다른 사슴보다 일찍 일어나는 것 그리고 남들이 한 번도 발아 보지 못한 땅의 풀을 먹는 것이죠 새벽에 일어나는 것
새벽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는 시간
카네기의 말이 떠올랐지요..
"사람들은 너나없이 보물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된다. 어디에서 금광이나 발견하지 않을까 눈을 번뜩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보물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다. 현재의 시간이 가장 소중한 보물이다. 모든 사람들의 미래는 자기에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에 얼마나 노력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만약 하루를 허송세월로 보냈다면 하루의 보물을 잃은 것이며 하루를 값지게 보냈다면 하루의 보물을 캐낸 것이다.”
#아이들이 미래를 위해 스트레스 받는 나 . 잊고 있다 지금의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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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거인이 있다 새벽나라는 내 안에 있다 #미라클모닝에서 상상하는 나라가 새벽 나라
새벽 시간에 일어나는 것은 겸손입니다. 반성하는 마음, 배우려는 마음, 만나고 싶은 마음, 듣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느껴서 새벽에 채우려는 그 마음이 바로 겸손입니다. 새벽의 2시간을 통해서 당신이 배운 것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겸손입니다. 부디 시간 앞에서 겸손하며 가치 앞에서 용기 있는 거인이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 겸손해야 새벽나라에 갈 수 있다 그 곳에서 가치를 만나고 가치대로 지금 실천하면 과거와 미래가 지금으로 모두 연결된다 열정을 가지고 조급하지 않고 단순하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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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각은 행동을 결정한다. 사람의 인격은 친구를 결정한다. 사람의 태도는 성과를 결정한다. 사람의 목적은 운명을 결정한다. 보이는 것에 의해서 보이는 것이 지배된다.
새벽의 결심이 하루의 시간 지배하고 나를 그렇게 만들어간다 #다이러리도 새벽의 역할
권민 새벽 루틴 2시간 최근 생각한 가치 있는 일과 생각 #근래 관심 관련 책 읽고 기도 #가치와 지식 연결해 지혜로 깨닳은 것 현실 적용 생각 #지혜를 실행으로
[조지선의 심리학 공간] 당신이 어깨부터 펴야 하는 이유 자세가 바뀌면 일어나는 두 가지 놀라운 일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도 영향 웅크린자세는 "음, 별 볼일 없는 인간이군" 자세가 뇌에도 영향 준다 바른 자세는 포기하지 않는 뚝심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저 사람 괜찮은데" #차렷!+두손 모아(겸손) = 최고 자세
전자약은 전자(electronic)와 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뇌신경 전기 자극을 통해 병을 치료하는 방식이다. 전자약은 해외에서 이미 각광받고 있다. 우울증, 비만, 수면 무호흡증, 바이러스 등 # 다른 제품은? 임상은? # 전자약 검색하면 제품과 회사가 나온다 코스닥 상장 회사도 있네 - 네오펙트, 와이브레인, 리메드 https://economist.co.kr/2020/09/19/etc/331369.html
이중 잣대질의 일종... 집단 갈등 커질수록 ‘나무만 보는’ 함정도 늘어 자신을 실제보다 더 나은 존재로 여기려는 자아의 본성 자아도취 성향의 강도 문제 벗어나는 방법 1 일단 정지 -> 생각! #환경 필요 주변에 믿을 사람 있어야 2 극단적 대립 벗어나야 #양자택일이 아니야! 다른 방법도 있고 상대 존중해!
대부분 사람이 이웃이 집을 소유하고 있으니 나도 하나 가져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으로 집을 장만하고는 평생 쓸데없는 가난에 허덕이며 산다고.
집의 자산가치가 올라도 마음이 넉넉하지 않는 것은 빚은 그대로인데 세금부담은 높아지기 때문이다. 소로는 “집을 마련하면 농부는 그 집 때문에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난해질지 모른다”며 “실제로는 집이 그를 소유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소로의 선견지명은 2020년 한국사회를 꿰뚫고 있는 것 같아 놀라우면서도 섬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