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영의 팝콘 심리학] 긴급재난 문자, 잡음 아닌 ‘신호’로 격상할 방법은?
신호와 잡음 구분 자의적인 경우 많아… 마컴의 연구 일상에서도 필요
맥락에 따라 자의적으로 신호와 잡음 구분
잔소리를 무시한 것은 너무 흔했기 때문
https://economist.co.kr/2020/10/25/finance/bank/331725.html
[허태윤의 브랜드 스토리] 성공한 브랜드의 비밀은 확실한 내부 브랜딩 전략
송소고택 경험에서 브랜드 약속 느껴… ‘배민 문화’는 내부 브랜딩의 좋은 예
고객경험 시대
고객 접점에서 내부 브랜딩이 힘
송소고택, 배민다움
https://economist.co.kr/2020/11/01/finance/bank/331826.html
[디지털세 - 한국 기업에 옮겨붙다] ‘구글세’ 불똥이 ‘삼성세’ ‘현대세’로 확산
스마트폰·가전·자동차 등 제조분야 다국적 기업도 타깃… 정부, 전담부서 설치 추진
# 연말되니 세금관련 기사가 주를 이루나?
# 2021년11월에도 구글세 나오던데
https://economist.co.kr/2020/11/07/company/domesticCompany/331867.html
[SPECIAL REPORT(3) 홍성민 에스에너지그룹 회장] 삼성의 ‘신경영’ 같은 ‘뉴 스타트’ 비전 제시 계획
발표 진지하게 경청하던 고 이건희 회장 기억… 에스에너지그룹 목표는 ‘에너지 민주화’
# 관심 기업
https://economist.co.kr/2020/11/08/industry/normal/331870.html
GTX 환승센터 시범사업 10곳 선정
최우수 역사에 ‘수원역·양재역’
경기도 수원역과 서울 양재역 등 두 곳은 최우수 역사로 선정됐고,
부평역, 용인역, 운정역, 인천시청역 등 4곳은 우수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동탄역과 부천종합운동장역, 의정부역, 인천대입구역 등 4곳은 입선으로 선정됐다.
https://economist.co.kr/2020/11/15/etc/331898.html
[‘소액으로 빌딩 투자’ 예창완 카사코리아 대표] 국내 첫 ‘부동산 디지털 수익증권’ 투자 플랫폼 구축
“100만원으로도 강남 빌딩 투자 가능… 부동산 투자 대중화 시대 열겠다”
부동산간접투자 방법 : 펀드(REF), 리츠(REITs), P2P, DABS 등 차이
# 소액으로 투자, 리츠와 뭐가 다르지? 주식형식같은 느낌인데
https://economist.co.kr/2020/11/21/industry/normal/332038.html
BCG | “한국 테크 기업의 글로벌화가 성공을 위한 주요 화두”
100대 테크 기업에 한국 기업 8곳을 선정했다.
보고서에 포함된 한국 기업은 게임 분야에서 크래프톤과 펄어비스,
금융 분야에선 카카오뱅크와 토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선 카카오,
리테일 분야에서는 마켓컬리와 쿠팡, 티몬 등 8곳이다.
중국 기반 기업이 40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도와 남아시아에서 17개 기업이 선정됐고, 이스라엘 9개였다
# 중국 잠재 성장 가능성 높다? 나머진 미국?
https://economist.co.kr/2020/11/22/industry/normal/332053.html
[조지선의 심리학 공간]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
오늘 분량의 작은 기쁨 챙기기... 행복은 becoming 아닌 being
행복. 이 애매모호하고 추상적인 상태를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심리학에서는 다음 두 가지 질문을 사용한다.
첫째, “지난 3개월 동안 긍정적인 정서를 얼마나 자주 경험했습니까?”
둘째, “전반적으로 당신의 삶에 얼마나 만족합니까?”
주관적 안녕감(subjective well-being)이라는 이름 아래 행복 연구를 주도한 심리학자 에드 디너(Ed Diener) 교수가 강조하는 행복의 법칙이다.
디너 교수의 제자인 연세대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의 저서[행복의 기원] 중 일부분이다. 행복하기 원한다면 이 구절을 마음에 새길 만하다.
“이 일을 하게 되면 일상에서 긍정적인 정서를 자주 경험할 수 있을까?”
https://economist.co.kr/2020/11/22/finance/bank/332055.html
[이상건의 투자 마인드 리셋] 주유소 직원은 어떻게 90억원을 벌었을까?
5인치 두께 주식증서가 재산의 비밀… 배당금으로 재투자 복리효과 얻어
우량주 아는 기업 매매+배당 재투자+근검절약+분산투자 + 즐겁게(취미처럼)
https://economist.co.kr/2020/11/22/stock/stockNormal/3320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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