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9. 이코노미스트 다시보기


[조지선의 심리학 공간] ‘1만 시간의 법칙’은 잊어라

전문가가 되기 위한 ‘의도적 연습(deliberate practice)’의 다섯 가지 법칙

의도적 연습 O 무식한 연습 X
1. 나 홀로 연습한다.
2. 진한 연습·진한 휴식의 사이클이 있다.
3. 선호하는 시간대가 있다.
4. 약점을 개선하는 데 집중한다.
5. 정확한 피드백을 받는다.
https://economist.co.kr/2020/08/30/finance/bank/331217.html

 

[조지선의 심리학 공간] ‘1만 시간의 법칙’은 잊어라

전문가가 되기 위한 ‘의도적 연습(deliberate practice)’의 다섯 가지 법칙

economist.co.kr

 

 

 


[당신도 하나쯤은 있죠? 굿즈(goods) 열풍] ‘칠성사이다 향수’ ‘JTBC 동전지갑’ 이색 굿즈 인기

팬덤 현상에서 시작… 기업과 소비자 소통창구 역할 톡톡
소비자는 이야깃거리로, 기업은 소통창구로 활용
# 사람은 이야기를 원한다
https://economist.co.kr/2020/08/30/policy/policy/331221.html

 

[당신도 하나쯤은 있죠? 굿즈(goods) 열풍] ‘칠성사이다 향수’ ‘JTBC 동전지갑’ 이색 굿즈 인기

팬덤 현상에서 시작… 기업과 소비자 소통창구 역할 톡톡

economist.co.kr

 

 

 



[‘파맛’ 시리얼이 출시된 사연] ‘B급 마케팅’ MZ세대 사로잡다

황당한데 웃음 나와… 식품업계, B급 유머 유튜브 동영상 제작 나서
권위와 체면보다 지금 즐거운 것
# MZ는 더 실용적
https://economist.co.kr/2020/08/30/policy/policy/331222.html

 

[‘파맛’ 시리얼이 출시된 사연] ‘B급 마케팅’ MZ세대 사로잡다

황당한데 웃음 나와… 식품업계, B급 유머 유튜브 동영상 제작 나서

economist.co.kr

 

 

 



[미·중 갈등의 새 연결고리 ‘틱톡’] “틱톡은 기술기업”, 中 매각 제동에 고민 깊어진 美

알고리즘 없으면 ‘깡통앱’, 지분셰어·라이선스계약 가능성… 美 대선 후로 논의 늦춰질 수도
[표]주요 소셜미디어 다운로드 수
# 틱톡 다른 sns에 앞도적 1위?
# 사용 연령대는?
https://economist.co.kr/2020/09/12/industry/normal/331301.html

 

[미·중 갈등의 새 연결고리 ‘틱톡’] “틱톡은 기술기업”, 中 매각 제동에 고민 깊어진 美

알고리즘 없으면 ‘깡통앱’, 지분셰어·라이선스계약 가능성… 美 대선 후로 논의 늦춰질 수도

economist.co.kr

 

 

 

 



[김유경의 STARTUP INNOMATE(7)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 사람·아이디어·자본 결합해 회사 만드는 ‘컴퍼니빌더’

“90% 이상 첫미팅 때 투자 결정... 생애창업은 필수,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방식”

10년 이상 장기적 관점에선 창업이 리스크가 거의 없다. 해라!
#투자 결정 기준 CEO의 배경(학교, 직장, 동아리 등)
https://economist.co.kr/2020/09/12/industry/normal/331303.html

 

[김유경의 STARTUP INNOMATE(7)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 사람·아이디어·자본 결합해 회사 만

“90% 이상 첫미팅 때 투자 결정... 생애창업은 필수,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방식”

economist.co.kr

 

 

 

 


[허태윤의 브랜드 스토리] 브랜드의 시대는 끝났는가?

애플과 나이키에서 전환기의 브랜드 전략을 생각한다
제품과 서비스가 본질 # 이게 기초가 된 후 브랜드
# 제품과 서비스가 같다면 가치(이야기, 브랜드)가 승부 갈라
https://economist.co.kr/2020/09/13/finance/bank/331309.html

 

[허태윤의 브랜드 스토리] 브랜드의 시대는 끝났는가?

애플과 나이키에서 전환기의 브랜드 전략을 생각한다

economist.co.kr

 

 

 




[이상건의 투자 마인드 리셋] ‘수축 사회’ 진입한 한국, 투자 지평 넓혀야

인구 자연감소 시작… 도심화 현상은 더욱 가속화 될 듯
수축사회가 심화될수록 내수와 수출을 모두 가져갈 수 있는 기업들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해외투자 비중은 많게는 50% 이상 투자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https://economist.co.kr/2020/09/13/stock/stockNormal/331312.html

 

[이상건의 투자 마인드 리셋] ‘수축 사회’ 진입한 한국, 투자 지평 넓혀야

인구 자연감소 시작… 도심화 현상은 더욱 가속화 될 듯

economist.co.kr

 

 




[풍력, 조선업계 새 먹거리 될까] ‘그린 뉴딜’ 훈풍에도 해상 풍력 주저하는 조선 3사

부유식 구조물 새로운 기회?… “대형 조선사가 할 일은 아냐”
풍력 3년내 10배
#세진중공업 - 구조물 설계와 제작
https://economist.co.kr/2020/09/19/industry/normal/331365.html

 

[풍력, 조선업계 새 먹거리 될까] ‘그린 뉴딜’ 훈풍에도 해상 풍력 주저하는 조선 3사

부유식 구조물 새로운 기회?… “대형 조선사가 할 일은 아냐”

economist.co.kr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학생 1인당 교육비 증가세 장학금 ↓ 사립대 적립금 ↑
1인당 1590만원
# 1년인가? 4년이면 대략 6천 필요?
https://economist.co.kr/2020/09/19/industry/normal/331368.html


 

CHECK! REPORT

 

economist.co.kr

 

 


[김동주 뉴로티엑스 대표] ‘불면의 밤’ 재우는 ‘전자약’ 개발

뇌공학 교수로 재직하다 창업… 신경 자극기에 인공지능 적용해 차별화

전자약은 전자(electronic)와 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뇌신경 전기 자극을 통해 병을 치료하는 방식이다. 
전자약은 해외에서 이미 각광받고 있다.
우울증, 비만, 수면 무호흡증, 바이러스 등
# 다른 제품은? 임상은?
# 전자약 검색하면 제품과 회사가 나온다 코스닥 상장 회사도 있네 - 네오펙트, 와이브레인, 리메드
https://economist.co.kr/2020/09/19/etc/331369.html

 

[김동주 뉴로티엑스 대표] ‘불면의 밤’ 재우는 ‘전자약’ 개발

뇌공학 교수로 재직하다 창업… 신경 자극기에 인공지능 적용해 차별화

economist.co.kr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