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권력 사유화… 끊이지 않는 ‘김건희 리스크’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

6월 봉하마을 방문 당시에는 과거 김건희 여사가 대표를 맡았던 코바나컨텐츠 출신 지인이 동행해 논란

7월 나토(NATO) 순방 때는 이원모 인사비서관 부인이 민간인 신분으로 동행해 김건희 여사의 업무를 도운 사실

최근에는 코바나컨텐츠를 후원했던 업체가 대통령 관저 공사를 맡은 것

대통령 부인이라는 권력을 사유화함으로써 정권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

 

김건희 여사가 경찰 인력이 동원된 행사를 진행했다

25건 중 20건은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비공개 일정

 

대통령의 부인은 선출된 자리는 아니지만 누구보다 권력에 가까운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 시민들은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국정에 깊이 관여하고, 사익을 추구할 때 발생하는 폐해를 이미 잘 알고 있죠.

최순실 기억하시죠?

 

https://newstapa.org/article/jI6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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